개정 부동산세법 교육                                 
매일 경제에서 2016 개정 부동산세법에 대한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합니다.

지난 2일 '올해 주목해야할 개정 부동산세법과 절세 전략'을 주제로 1차 교육을 시작하였고,

이번 2차 교육에서는 박현순 세무법인 KNP 세무사와 유찬영 세무법인 호연 세무사가 교육을 진행합니다.

각각 '비사업용 토지 중과에 대한 세태크 전략'과 '수익형 부동산의 취득, 보유, 임대, 상속(증여), 양도시 절세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미지.1) 교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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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여 꼭! 절세방법인 '세테크' 꼼꼼히 배워오길 바랍니다.

 

온라인 부동산 투자 정보사이트                        
국토해양부: www.mltm.go.kr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www.realtyprice.co.kr
임대사례통계 홈페이지: http://kcpi.kab.co.kr
자산광리공사(캠코), 온라인 자산처분시스템 www.onbi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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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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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

저자
조상훈 지음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 2003-10-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30페이지 미만의 간단한 형광 밑줄 외엔 낙서없는 상급 / 반양...
가격비교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북리뷰,도서추천

 

PreJudice 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 또한, 신권을 구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투자에 대한 개인적 경험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서술. '800만원으로 14억을 만든 30대 청년의 한국에서 부자되는 법'이라는 자극적인 제목.

 

책에서 뽑아낸 구절들               

컨트롤의 착각: 실제로 내가 컨트롤하고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컨트롤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피터 린치 _ 절대로 집을 사기 전에는 주식 거래를 하지 마라.

집중하라! 주식은 회사를 사는 것이다!


   

(워렌 버핏과 여느 가치 투자자라면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주식'이란 회사의 조각을 사는 것이다.)

국민은행 연구소 - 주택시장 위험 요인 진단. 무시하지 말고, 비판적으로 읽으라!

(국민은행이 정말로 '국민은행'이던 시절을 겪은 저자의 말말말!)

초심자의 경우, 개인 재정에서 '자산'은 보유하는 동안 추가 수입이 생겨나야 한다.

(주변의 가장 쉬운 예를 든다면, 자동차가 되겠다. 그래 뭐, 본인이 영업을 한다면 굳이 자동차가 추가 수입을 낳는다고 말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자동차는 분명히 세금과 보험금을 나가게 만든다. 설령, 당신이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때도)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 - 10점
조상훈 지음/매일경제신문사

 

<아파트 선택시 고려할>

-지역적 요인

  • 택지 지구로 개발된 지역이 좋다
  •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좋다
  • 자연과 가까운 지역이 좋다
  • 중산층이 선호하는 지역이 좋다
  • 교통 편의 시설 중요!

-개별적 요인

  • 신축이 좋다
  • 지상주차면적이 넓어야 좋다
  • 녹지 공간이 충분해야 좋다
  • 분양이라면 시행사가 든든한지 살펴보자
  • 동간 거리가 넓어야 한다
  • 건실한 시공업체인지 확인한다
  • 층과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 부실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라
  • 내부 구조도 집값에 영향을 준다

 

-아파트는 분양가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는 동의할 수 없다.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매사에 후퇴계획을 세워라!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라! (투자금 회수를 위한 계획이 함께 서 있어야 한다.)

 


<평범함의 비밀>

평범함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돈 때문에 내 자존심을 죽여야 하는 삶이다.

평범함이란 돈 때문에 자녀의 꿈을 빼앗아야 하는 삶이다.

평범한이란 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다퉈야 하고 그들을 가슴 아프게 만드는 삶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기를 포기하라. 쉽지는 않겠지만, 체면이나 과거의 모습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그래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외로움에 익숙해져라. 더 이상 그 분들이 내 하소연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이제는 정말 혼자다.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또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들과 저자가 독서에 대해 언급한>

-김동길 교수 曰: 1000권의 책을 읽는다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으니,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면을 보게 된다.'

-이원희 曰: 내가 실력을 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는 빨리 일어서는 것이 핵심이다.(포커기술 中)

(내가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나보다 실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이 아닐까?)

-두 번 읽지 않을 책은 한 번 볼 가치도 없다.

-빌려주지도 버리지도 않는다. 절대!

-친구에게 빌려서 돌려주지 않는다.(응?)

-도움이 되는 책은 표시를 해뒀다 한가할 때 읽는다.

 

-알베르 카뮈 曰: 자살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마치 멜로 드라마에서처럼 고백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생에서 패배했다는 것, 혹은 인생을 이해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시지프스의 신화 中)

마광수-즐거운 사랑

장정일-내게 거짓말을 해봐, 이랜드 사람들

밀란 쿤데라-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저자가 책에서 언급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려 한다.

 

미국의 지독한 가뭄                   

가뭄이 있었다. 그곳에선, 모두가 비가 내리기만을 바라며 기도를 위해 교회로 향하고 있었다. 햇볕이 매섭게 내리쬐고 있었지만, 수많은 사람들 중 한 꼬마가 땀범벅으로 함께 하고 있었다. 그 꼬마느 왜 그랬을까?

하나님께 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러 가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바란다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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