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대폭등 시대가 온다 - 김경수

부제: -김경수(초생달), 한국경제신문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Prejudice_ 오래 전에 발간된 책(2010)이라 현 실정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다소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북핵 리스크가 있습니다. 도서는 그 시대상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식투자의 방법’을 살펴보기에도 적절합니다. 시대상만을 살펴보려면 도서보다는 신문이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가 대표적으로 상승할 만한 기업으로 꼽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맞아들었습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결과일까요?)

또한, 중국이 자본을 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발생했을 때 이미 중국은 미국국채의 두 번째 큰 손이었습니다. 그 뒤는 일본이 쫓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미국채 보유 국가 순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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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왜 한국 증시는?

중국의 자본전쟁 무기

자본=무기 (미국채 매입)

글로버 기업 지분 인수 확대

글로벌 금리인하 정책 유지, 투자 호황


Prejudice_ 미국이 중국에게 큰 압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도, 중국 또한 미국에게 앞으로는 웃으며 뒤로는 비웃을 지언정 아무런 힘을 행사하지 못하는 데에는 군사력도 있지만 자국 자산이 미국채에 묶여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미 전 세계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시대가 아닙니다. 때문에 다양한 국가 정부의 정책도 영향을 끼치고, 금리, 주식시장도 서로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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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_ 'Treasury  Bill'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Treasury Bill은 보통 미국 재무부가 보증하는 10년 채권입니다. 이 채권이 가자 안전한 자산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기축통화인 '달러'의 자산이면서도, 미국 재무부가 보증하는 10년 짜리 채권이기 때문입니다. 국가에서 발행하는 채권의 이자는 그 국가의 국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으로 이자가 지급됩니다. 때문에 국채 발행이 많으면 많을 수록 국가가 부담해야하는 세금의 부담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인 달러를 발행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임과 동시에 군사력 1위, 경제력 1위로 이 국가의 국민이 '어느정도의 세금'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간주합니다.


Prejudice_ 대한민국의 경우, 대표적으로 미국과 중국의 경기와 정부정책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한국은행 총재의 판단에 따라 금리를 조정합니다. (정부의 압력을 없을까요? 이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미국의 경우 연방준비은행에서 통화정책을 정합니다. 중국은 공산당 1당 독재체제며 아직까지 많은 부분을 정부가 관리합니다. 환율도 그 중의 하나라 미국에서 환율조작국 감시국으로 지정해놓은 상태입니다. 대한민국 또한 감시국에 속해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 급변하는 환율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Soft Landing만 사용하고 있고, 외환시장의 거래금액을 생각했을 때 조정할 수 있는 여력은 크지 않습니다.




중국, 인도효과 / 기술 기업, 대규모 이익 증가 지속

인프라 구축 활발, 반도체, 2차 전지, LCD (3대 헤게모니)

한국의 기술 - 중국 및 인도 수출 확대

한국 기술 수출 기업의 실적 지속 확대

북핵 리스크 소멸

중국의 자본 무기 확보로 북한 동맹 위상 붕괴

북한의 화해 제스쳐

한국 국가 신용등급 상향 (외국인의 주식 매수)


인도 정부(IT기술을 통한 문맹 퇴치)
문맹률 해소 -> 일자리 -> 소비의 권리 (자본주의 국가)


북한 40조원 원조?


매스컴 재가공 능력



6장 폭등과 폭락을 예측하는 기술

20일선 - 세력선(세력이 관리): 세력이 매집과 분산 시작
1차 상승 각도보다 2차 상승각도 미흡 & 첫번째 강력한 하락 음봉 -> 매도 신호

50일선 - 중소형주의 생명선

60일선 - 수급선


“주식시장은 매일 열리지만 주식을 팔 수 있는 기회는 한 순간에 불과하다”


“주가가 상상을 초월하는 큰 폭의 상승을 오래도록 지속하는 까닭은 그 기업이 과거에는 결코 얻어낼 수 없는 자산가치의 확대와 기업가치의 확대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기관과 외국인 펀드는 어떻게 주식을 팔까?”
보유주식이 많으면 분산 매도 (매도가격대를 다양하게 설정하여 분산 매도)


책 속에 언급된 다른 책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 레슨 - 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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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경제기사 300문 300답 - 곽해선

Prejudice_ 주요 경제 어휘에 대한 설명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책입니다. 경제의 기초 지식을 쌓기 좋은 도서로 대학교 시절 동아리 활동에서 신입생들의 기초 지식을 쌓고, 경제기사에 익숙하게 만들기 위한 참고자료로 썼던 도서입니다.

경제기사를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나옵니다. 지금은 경제기사를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스마트폰으로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발달하지 않아 대부분의 독자들이 인쇄된 종이 신문을 읽을 때에는 그런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컴퓨터나 노트북 컴퓨터로 그런 단어를 검색해야만 했습니다.

블로그내에서 ‘주식’을 검색하면 많은 게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워렌 버핏 자서전. 워렌 버핏 투자 명언. 대체거래소? 금융 기초지식. 주식 수수료 무료 등의 포스팅을 보고 싶다면 파란색으로 하이퍼링크가 걸려있는 제목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저는 처음 경제를 공부할 때, 신문기사를 하루에 20-30개씩 읽었습니다. 사회, 정치 기사와 칼럼은 덤으로 읽었습니다. 경제를 파악할 때 사회, 정치를 파악하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또한, 장인인 중앙일보 사장에게 '신문교육'을 받을 때 경제, 사회, 정치 면을 고루 보며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배웠다고 합니다. 


'필사'라고 하기에는 좀 모자라지만, 기사에 등장하는 모르는 단어를 모두 찾고 노트에 메모하였습니다. 또 새롭게 공부할 만한 주제가 나오면 모아두었다가, 모르는 것이 더 이상 나오질 않을 때까지 검색하여 공부하였고, 이를 한 두 달 계속하다보니 신문기사 읽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습니다. 처음에만 어렵지 계속하다보면 빠르게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 1장

  • 우리는 모두 투자가 이다.
  • 국민경제의 3주체
  • 거시 * 미시 경제
  • 한은 금리 변화 (금리사이클 설명)
  • 실물경제 & 금융경제 (1998, 2008)
  • 기회비용의 제 1원칙 (Law of Scarcity)
  • 자본주의 & 사회주의
    • 아담 스미스와 케인즈 그리고 마르크스
    • 정부 실패와 시장 실패
    • 보이지 않는 손과 수급
      -> 성공적인 경제 체제 전화의 예 = 중국
      ->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무엇이 있을까?


제 2장 채권, 주식, 외환거래

경기(Business Condition)

과열(Overheat, Overshoot)

경기후퇴(Recession, Depression)

경기종합지수(CI: Composite Indexes of business indicators)
-> 선행, 동행, 후행 지수

물가, 수급에 대해 서명
Barrier 설정, 미시경제에 대해 설명

독과점(Monopoly & Oligopoly)



제 5장 증권

간단한 용어 설명

증권
Capital Securities: 주식, 채권
Money Securities: 수표, 어음(paper) 외상거래 증서 정해진 지급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뭐야?

KOSDAQ(Korea Secru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System)
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Prejudice_ 미국에 다우지수와 나스닥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넥스’도 생겼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나누는 기준은 매출, 영업이익, 자산규모 등입니다. 코스피에 상장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까다롭습니다. 인터넷에서 주식을 배우다보면, ‘코스닥 개잡주’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코스닥의 경우, 대주주가 내부자거래 혹은 차명계좌 거래로 주가를 조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매일매일의 등락이 심한 주식도 코스닥이 많습니다. 때문에 데이트레이더들이 더 많이 몰리고, 또한 이 때문에 더 등락이 심합니다. 그렇다고 코스닥은 거래할 만한 주식이 없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어떤 기업의 주식을 어떻게 선정하여 투자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일반화의 오류로 좋은 투자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유가증권시장의 호가 규칙

  • 거래 우선 성립의 원칙
  • 주가 수준에 따라 호가간 가격차 결정
  • 각 호가의 허위매물에 속지마라
  • 매매 계약 완성 3일 소요

주식회사의 사업 밑천을 자본금(Capital Stock)
주주(Stock holder, Shareholder)
if) 자본금 5천만원/ 주식 1단위 가격, 5천원 -> 1만주 발행가능


자본금이 필요 -> 기업 공객 (IPO: Initiala Public Offering)
좋은 점? 이자를 내지 않고 큰 돈을 빌림
액면가(Par Value)
100,200,500,1000,2500,5000
주식을 자본금만큼만 발행

무액면주식(No-par stock) 액면가 0
자본금의 몇 %에 해당하는지만 표시

주식시세가 오를 경우,

  • 기업 신용도 상승, 추가발행 가능 - 자금 모으기 쉬움
  • 주주가 이득
  • 증권회사, 주식매매관련 서비스 금융회사

한국예탁 결제원(전신: 증권 예탹 결제원)

생각해보자: 왜 채권 발행을 하지 않고, 기업공개를 할까



경제공부를 위한 주제로 좋은 것

동아리 운영시, 실제 토의 주제로 쓰였던 것 중 기초 경제 지식을 다지기 위해 선정하고 공부했던 주제들입니다. 상식 수준이지만, 깊게 공부하면 할수록 더 많이 알아야하는 주제들입니다. 누구나 헷갈릴 수 있는 주제고, 이 주제들만 제대로 공부하더라도 신문에 나오는 경제기사를 읽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 국민경제의 3주체

  • Macro & Micro Economics 둘은 어떻게 다른가?

  • 한은 금리 변화 (금리 사이클 설명)

  •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1998년과 2008년에는 무슨 일이?)

  • 기회 비용, 매몰비용 그리고 희소성의 법칙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 성공적인 경제 체제 전화의 예?
  • 정부실패와 시장실패

  • 각 업종의 BIS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것 골라 정점과 저점의 이유

  •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 인플레이션 & 디플레이션

    • 둘의 원인
    • 정부 정책
    • 영향(시장의 변화)
  • 인플레이션을 견딜 수 있는 투자처는?

  • 경기와 물가를 상관지어 설명할 것

  • 환율의 등락

  • 원, 달러 환율이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찾아볼 만한 것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 www.freeboard.co.kr

한국예탁 결제원(전신: 증권 예탹 결제원)

통계청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ction)



새로운 용어

사모 (PPM: Private Placement Memorandum)
상장: Listing
유가증권: 재산가치를 지니고 소유권을 다른 이에게 넘길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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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경제, 북리뷰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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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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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2016년말 대체거래소(ATS: Althernative Trading System)도입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이면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은 개장한지 60돌을 맞습니다. 이 주식시장의 모든 거래는 한국거래소를 통하여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로 대체거래소 설립이 가능했지만, 아직 그 어떤 곳도 대체거래소를 설립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체거래소란?
선택의 폭이 늘어난다

한국거래소 독점이었던 주식거래 중개 선택의 폭이 늘어납니다.

수수료가 0.0027%?

한국거래소가 담당하는 기업공개와 그 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업체가 주식거래 중개를 하기 때문에 더 싼 수수료의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거래가능시간 연장

현재 한국거래소 산하에 존재하는 코스피와 코스닥 및 코스넥은 장외거래를 제외한 정규장은 오후 3시에 거래를 마감하게 됩니다.
올해 한국 거래소 또한 거래시간 30분 연장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외국의 대체거래소는?

현재 이웃나라인 일본에는 2개의 대체거래소가 존재합니다. 한 때 8개의 대체거래소가 설립되기도 했지만, 운영난으로 인해 현재는 2개만 남아있습니다. (거래소 이름 두개 삽입) 또한, 한국거래소와 일본의 거래소는 오후 3시에 장이 종료되는 반면, 일본의 대체거래소는 익일 자정전까지 매매가 가능합니다.

중국의 경우, 상하이, 선전, 홍콩 등의 거래소가 존재합니다. 모두 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종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공상은행은 상해거래소에서는 거래가 가능하나 선전거래소에서는 거래를 하지 못합니다.

주식시장의 대부격인 미국에서 대체거래소는 아주 활발한 거래소이며, 대체거래소의 설립 목적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습니다.2015년 기준 증권시장위원회(SEC)에 등록된 대체거래소만 해도 85개에 달합니다. 이들 대체거래소가 차지하고 있는 거래 비중 또한 4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전세계 120여개국에서 대체거래소를 운영중입니다. (유럽 153개, 캐나다 9개) 그동안 한국거래소가 독점해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주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대체거래소기업 차이엑스글로벌, 티어리 포르테 JC플라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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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 부작용은?

   

물론 대체거래소가 설립되면 주식거래자들은 선택의 폭과 거래시간이 연장되어 이점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대체거래소가 설립되고, 수수료 인하로 인해 한국거래소를 통해 들어오던 수수료 수입이 줄면 한국거래소의 수입이 눈에 띄게 줄어들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래 수수료 수입감소가 1천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거래소 본사가 위치한 부산에서는 금융 중심지 역할의 축소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파생상품시장에 부과된 양도세5%도 거래량 축소를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예상입니다.(파생상품시장 타격또한)
또한, 2013년 개정안 통과당시 대체거래소 거래 가능 거래량 비율을 5%(시장 전체),10%(개별종목)로 책정하였으나, 올해 4월까지 금융위원회의 개정안은 15%(시장 전체), 30%(개별종목)까지 늘렸고 , 이는 대체 거래소 설립에 잠정 합의한 설립 주체 국내 7개 증권사(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가 거래량 증가를 주장해왔기 때문입니다. 거래소의 대부분의 수입이 거래수수료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거래량 제한폭이 커져,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거래소 지주사 연내 전환 무산

국회를 표류하던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함으로써 총선을 앞두고 무산된 덕에 앞으로 한국거래소가 지주사로 전화하기 위해서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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