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 할인] 맥용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Roadmap Planner

Roadmap Planner 91% 할인

앱 이름을 클릭하면 세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480 (545,000원) -> $39 (약 43,000원)
카드사 수수료 포함하면 한화로 4만 4천원이 조금 안됩니다. 세일은 한국 일자로 28일 자정에 끝납니다. 스택소셜에서 진행하는 세일입니다.

스택소셜 가입은 이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이 주어집니다.)


1인 3년 계정 5인 3년 계정 1인 평생 계정 5인 평생 계정
164,000원 -> 약 34,000원 817,000원 -> 약 68,000원 545,000원 -> 약 43,000원 2730,000원 -> 113,000원

작년 봄에 출시하여 동년 여름에 일시무료로 풀린 적이 있는 앱입니다. 하지만 3개월 후, 무료 전환하였고 앱스토어와 다른 앱들이 ‘월 결제 방식’의 트렌드를 따라갈 때 함께 다시 월 유료 결제 방식으로 전환하였습니다.

  • 맥, iOS에서 사용가능
  • 계획 과정을 전반적인 시각화 가능
  • 각 계획마다 우선 순위 설정 가능
  • 드래그 앤 드랍 방식으로 계획 수정 가능

두 구매 옵션 모두 주의할 것은 스택소셜에서 구매 후 30일 안에 라이센스 등록을 마쳐야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더라도 스택소셜측의 Redemption 코드를 미리 개발사에 등록하여 구매 후, 할인 코드 유효기간이 지나 앱을 사용할 수 없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시다. (아무리 떼써도 안돼요~)



Roadmap Planner 개발사 KeepSolid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은 OmniPlan 입니다. 간트차트로 일정을 표현하여 계획에 맞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 관리 앱의 일종입니다. 하지만, Omniplan의 경우 엄청난 가격의 압박과 함께 Roadmap Planner에 비해 사용하기 조금 복잡하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Roadmap Planner의 경우, 간단하게 계획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면서 누구나 쉽게 스케쥴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자면, 해외의 거래처에 샘플을 보내고, 제품을 제작하고, 포장, 선적, 발송완료까지 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택배가 하루만 늦어도 스트레스인데 거래단위가 크다면 어떨까요?)



이 때문인지 1인 계정 구매옵션외에도, 5인 계정 구매옵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정말 필요한지 심사숙고한 후 구매결정 내려, 현명한 지출하기 바랍니다.


Roadmap Planner 개발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무료옵션도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해보고 유료 옵션에 포함되어 있는 기능들이 필요하다면 이번 스택소셜의 할인기간에 구매하여 프로 버젼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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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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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설정 클라우드 공유하기] 알프레드 개인설정을 클라우드로 어떤 맥에서든. 알프레드 스니펫 자동설정





알프레드의 모든 개인 설정을 어떤 맥에서든 쓰고 싶으신가요?
알프레드의 개인설정은 클라우드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똑같은 알프레드 아이디로 로그인한 후, 다른 맥을 쓰더라도 한 번 설정해놓은 모든 정보들을 공유해놓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드랍박스를 이용하여 설정을 싱크하고 있습니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구글 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 등 본인이 사용하는 컴퓨터 내부에도 폴더를 설정하고 자동 싱크가 가능한 클라우드면 어떤 것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드랍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등을 설치할 때, 각 클라우드 이름으로 컴퓨터 내부에 폴더가 생성되어있을 것입니다.)



알프레드 설정 싱크

알프레드 설정을 클라우드로 동기화하여, 어떤 맥에서든 알프레드 설정을 공유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동영상이나 그림을 참조하여 각 단계를 따라하면 됩니다.


   

알프레드의 설정(Preferences)으로 들어갑니다.

고급 설정(Advanced Preferences)탭을 클릭합니다.

오른쪽 하단부의 "Set Sync Folder"를 클립합니다. (동기화 설정 파일을 저장할 폴더 지정)

맥 내부의 알프레드 설정 파일을 저장할 클라우드 서비스의 폴더를 지정합니다.

끝입니다.



알프레드 설정 싱크 영상

단계별로 보는 것이 쉽지가 않다면,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알프레드 스니펫 자동 설정이!

.

영상 초반에 나오는 "Simple Gold (v2)"는 알프레드 스킨입니다. 알프레드 스킨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폴더에 저장하여 사용 및 등록이 가능하며, 저의 경우 
"Dropbox - Personalization - Alfred.alfredpreferences, 와 Simple Gold (v2)"를 위치시켰습니다.

개인설정 공유는 즐겨찾기와 동기화가 가능한 앱들의 설정들을 저장하여 한 폴더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알프레드 스니펫 자동 설정

알프레드에서 설정해놓은 스니펫 기능이 안 써진다구요?
그렇다면 알프레드의 설정으로 들어가도록 합니다.

스니펫 기능 설정은

"Alfred Preferences - Features - Snippets" 경로로 들어가면 됩니다.

알프레드의 스니펫 설정에서 자동으로 텍스트확장 사용하기 체크박스에 체크를 해줍니다.


어느 날 습관적으로 설정해놓은 스니펫을 사용하려다가 집에서 맥을 사용하는데, 같은 단축키로 스니펫 텍스트 확장 기능을 사용하려 했으나, 말을 듣지 않길래 오류인줄 알고 알프레드 개인 설정을 찾아보다가 발견하였습니다.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탓!

그럼 언제 어디서든, 다른 맥에서도 한 번 설정한 텍스트 확장 기능인 스니펫! 잘 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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