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신발 추천. 뉴발란스. 에어 조던. 아디다스 독일군. 발렌시아가.

뉴발란스 990 * Concepts 990CPT2 Ty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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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스웨이드 재질의 뉴발란스 990 모델입니다. 아직 뉴발란스 신발은 한 번도 신어보지 않았습니다. 딱히 끌리는 제품이 없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런닝화로 나온 모델들은 발이 엄청 편하다고 합니다.

뉴발란스는 990, 993, 991 등의 모델이 국민 뉴발란스 신발이 된 이후로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올해는 574가 돋보이는 뉴발란스 디피였습니다.



에어 조던4 * K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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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이탑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이탑, 미드탑을 불문하고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가끔 예뻐보이는 하이탑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입니다. 나이키 하이탑, 미드탑중에 또 괜찮은 것은 ‘에릭 코스톤’류가 있습니다.


아디다스 BW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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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에서 독일군을 내놓았습니다. 매해 출시되는 모델은 아닙니다. 4-5년 간격으로 독일군 신발을 내놓습니다. 디매에 마틴 마르지엘라와 비교한 게시물들이 있는데, 십만원 초반대 신발과 사십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을 비교하다니요?

가격 대비 따지자면 이 편이 훨씬 낫습니다. 아디다스에서 독일군이 매해 나온다면 나올 때마다 사두고 싶습니다. 아디다스에서 ‘일상 신발’로 신을만한 모델은 가젤, 삼바, 스탠 스미스 등이 있습니다. 모두 잘 알려진 모델들입니다. 저는 회색 스웨이드의 가젤을 3개 째 주기적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디다스에서 회색 스웨이드 가젤을 계속해서 내놓는다면 좋겠습니다.


발렌시아가 Tripl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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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의 신발입니다. 얼핏보면 뉴발란스 모델이 생각나는 디자인입니다. 처음에는 슈콤마보니의 모델이 생각났으나, 슈콤마보니에서 출시된 알록달록하던 신발보다는 전체 발볼이 좁아보이는 신발입니다. 빈티지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일상화보다는 스포티한 느낌으로 신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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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사진출처: 영국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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