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업의 7가지 원칙 - 존 뮬린스

원제: The New Business Road Test: What entrepreneurs and executives should do before writing a business plan - John W. Mullins

부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절대로 사업을 시작하지 마라.




  • 경쟁력 있는 세그먼트에 진입하여 확장하라

  • 크고 성장하는 시장과 트렌드를 꿰뚫어라

  • 유먕한 산업을 선택하고 참여하라

  •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라

  • 기업가적 사명과 열망, 위험성향을 가져라

  • 결정적 성공 요인을 파악하고, 그것을 실행할 팀을 조직하라

  • 모든 가치 사슬에서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기회

“당신이 설사 풍부한 자본과 유능한 경영진을 갖추고 있을지라도 기본적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사업 분야에 뛰어든다면 여간해선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 사업이라고 해서 다 같은 사업이 아니다”


  • 불확실성의 제거

  • 모든 자원(시간, 나의 열정)의 소비를 아껴야 한다.

  • 사업 성공의 3가지 결정적 요소: 시장, 산업, 사업팀의 핵심 인물


시장(구매자 집단), 산업(판매자 집단)

Opportunity Assessment Process = Sector and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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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 거시 수준의 시장 평가

    • 시장의 고객 수 (시장의 크기 + 과거 성장률 + 미래 예측 성장률)
    • 고객이 총 소비하는 금액
    • 관련 제품이나 이용행태(Usage Occasion)의 단위 수
    • 시장 환경(인구구조, 사회분화, 경제, 기술, 규제 자연)의 조건 평가

  • 미시 수준의 시장 평가

    • 적절한 가격과 차별화된 benefit의 제공 가능성이 있는 목표 시장 세그먼트(Target Market Segment)
    • 해당 세그먼트의 규모와 성장률
    • 그 세그먼트로의 진입이 미래 목표 세그먼트로의 진입을 어느 정도 보장해주는가?

산업
  • 거시 수준의 산업 평가
    1970년대 후반 마이클 포터 - 산업의 매력도 결정적 요인

    • 개별 산업 전체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중요요인 5가지
      • 진입장벽
      • 구매자의 힘
      • 공급자의 힘
      • 대체품의 위협
      • 대항하는 경쟁력

  • 미시 수준의 산업 평가

    • 다른 회사들이 복제하거나 모방할 수 없는 특허, 영업 비밀들의 독점적 요소
    • 다른 회사들이 모방하기 어려운 조직의 우수한 프로세스, 능력, 자원
    • 생존 가능한 모델(현금흐름이 원활한가?)

      • 요구 투자자본 및 획득 가능한 마진과 관련 예상 매출
      • 고객획득 및 보유에 드는 비용 & 고객을 끌어들이는데 걸리는 시간
      • 공헌 이익(Contribution Margin, 총수입-총변동비)과 그것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총고정비를 충당하는 비율
    • 현금 운용 사이클 속성

      • 사업에서 발생하는 마진과 관련하여 얼만큼 현금이 운전자본에 묶여있어야 하고, 고객들의 대금 지불에 걸리는 시간, 공급자와 종업원들에게 얼마나 천천히 지불가능한지에 대한 판단
      • 산업에 대한 1차적 경험이 중요!

사업팀

  • 비즈니스 사명, 개인적 열망, 위험에 대한 성향
  • 자신이 잘 알고 있으며,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고, 위험을 감내할 수 있는가를 따져볼 것

“내가 걱정하는 것은 성공할 기회를 거절하는게 아니라 망할 기회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Management팀 역량분석


가치사슬

공급자 <=> 기업 <=> 고객

기업이 이 둘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자들을 사업팀의 일부로 받아들이라


사업팀을 사업 시작 전에 준비시켜 놓으라


새로운 용어

선두 진입자의 이점: First over Advantage
CFS(Critical Success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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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
국내도서
저자 : 장성덕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0.02.20
상세보기

 

그림.1)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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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 저자는 삼성물산에서 기획업무를 하다가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다. 삼성그룹에 몸담고 있을 때에 업무를 통해 배운 것도 많았지만, 평소 산을 좋아했고, 등산 커뮤니티를 운영 <오케이마운틴닷컴(okmountain.com)>해왔던 경험으로 아웃도어 오퍼상을 시작한다.

다른 등산용품 사이트들과는 다른 시스템과 본인만의 경영원칙과 가격설정 전략, 프로모션 등으로 등산용품의 카테고리 킬러샵 중 엄지를 치켜세울 만한 사이트로 성장했던 오케이아웃도어 닷컴.

그런 성과들은 타업체들과 같은 전략과 철학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曰 "일을 하면 할수록, 이루어놓은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언제나 마음이 설렌다."



 

밑줄 긋게 만든 그의 철학         

 조직에서 살아남으려면 조직이 원하는 인재가 되어야했다

 

 

그림.2) 그의 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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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남들과 다른 '무엇' 필요! (Differentiation: 차별화)

소매 유통 방법 두 가지

 

-사입: 판매와 상관없이 브랜드에서 가져온 물건값을 지급하는 방식

(높은 리스크! 하지만, 할인가격으로 구매가능 즉, 고마진!)

-위탁판매: 물건을 외상으로 가져와 나중엔 팔린 만큼 결제, 팔리지 않은 것은 반품

(대부분의 유통업체의 형태, 낮은 리스크)

 

시스템!!!  (직원 1인당의 매출액이 중요: 중요한 것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사장을 비롯해 어느 누가 없어도 돌아갈 있는 회사

-시간이 갈수록 1인당 매출액이 증가하는 회사 (대대기업 1인당 매출액 10-50억)

 

오케이 아웃닷컴이 업계 유일 보장했던 것

-국내 최저가 130% 보상제

-위조상품 300% 보상제

-3 수리 보장제

-교환, 환불 무료

 

실행력: 일사불란한 결정 (사장의 ) - 정확한 세부지침 만들어야 직원들이 머뭇거리지 않는다.

 

曰 돈은 꿈을 이루는데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이루고야 말겠다는 열정만 있으면 방법은 얼마든지 찾을 있다.

스스로 방법이 없다고 단정짓고 이상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라고 한다.

현실이 고달프고 부족한 것이 많더라도

그림을 그리면서 사업을 해야 성장할 있다.

하지만 꿈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은 철저하게 현실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시행착오를 두려워한다면 어떤 일도 시작하기가 어렵다. 시행착오와 실패를 착각하지마라

 

OKmountain.com 2000.3월

OKoutdoor.com 2000.6월

그 후, 2년 정도 생산에 집중

오케이 아웃도어 닷컴이 2 정도 생산에 집중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에 의하면 이때 가장 돈을 벌었다고 한다.

(수입이 가장 짭짤했다는 것이겠지?)

 

아무것도 없다면 몸으로 때워라 - okmountain.com 알리기 운동

(직접 산을 다니고, 백두대간 서명운동 등)

 


   


PreJudice 저자는 오케이 아웃도어 닷컴이 커뮤니티를 벗어나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로 거듭나면서, 사이트를 홍보하려했던 그는 직원들과 함께 산 입구에서 홍보물을 배포하고, 또한 등산용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인만큼, 백두대간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발품을 팔아 사이트를 홍보했다. 아직,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의 이용이 활발하던 때가 아니라 이런 홍보활동이 유효했던 것 같다.

 

曰 처음엔 상품 포장할 박스 살 돈도 없었다.

1 동안 집에 적이 손에 꼽을 정도

3만원짜리 군용침대, 24시간 목욕탕이나 차에서 수면

기름값이 아까워 집에도 가지 않았고, 사무실 밖에 딸린 0.5 남짓의 공용화장실에서 바가지에 물을 담아 샤워를 했다. 옷도 사입지 않았다.

PreJudice 저자는 사업 초기, 상품 포장 및 배송용 박스를 구입할 자금이 없어, 박스를 줍거나 슈퍼에서 얻어와 본래 쓰여져 있던 문구가 보이지 않도록 박스를 분해하여 뒤집어 만들어 상품 포장 박스로 썼다고 한다. 또, 귀가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먹고 자며 사업에 열정적이었다고 한다. (실제 삼성물산 직원들도?)

- 관계

신용만이 갑을 만들 있다.

갑이 을을 파트너가 아닌 권력을 행사할 대상으로.

언제나 갑에게 끌려다니며 서러움을 삼켜야하는 슬픈 존재

언제나 갑이라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일했다.

 

갑의 위치에 서도 을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PreJudice 대한민국 대부분의 '갑의 위치'에 있는 업체들은 상품대금을 늦게 주거나, 현금으로 결제를 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하청업체에게 다양한 '비용을 전가'시킨다. 최근에는 몽고식품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그가 생각하는 '갑의 위치'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었다.



 

 

당시 등산용품 시장 상황과 그의 사고     

 

오픈마켓,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등등

대형 유통점 속성 비슷 - 실적 좋지 않으면 불리한 조건… 퇴출

->독자적인 유통구조 구축이 필요

 

빅브랜드(시장독식, 소규모 등산업체 축소) 선호하는 현상 -> 이익구조 악화 -> 많은 브랜드 사입해 유통

-> 수입 -> 오프라인 매장(매장수 , 브랜드 노출 , 직영점과 달리 대리점은 돈이 들지 않는다.) -> 시너지 효과

가족과 남은 다르다. 하지만 관리가 안된다! (가족 = 직영점, 남 = 대리점)

 

대리점: 보증금 받고 브랜드 판매 / 하지만 단점은???

-현금 판매는 매출에서 ㅋㅋ(매출로 보고 안함)

-재고관리 안됨

-가격관리 안됨 (가격 정찰제 무시)

 

답은!!! => 관리 , 시스템!

 

 

 해봤냐? 직접 나서라! (고 정주영 회장이 생각났던 대사)

당신은 왕이 아니다

 

 성공은 확률게임이 아니다.

 

10 미만 오피스텔서 월세로 신혼 살림 - 평수 커졌지만 지금은 전세! (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다)

 

 

시스템의 결과

-온라인 쇼핑몰 기반, 직영점 운영

-100% 사입

-온라인, 오프라인 통합 (동일한 서비스와 마케팅)

 

유통회사에게는 깎는 것과 품질은 별개의 문제

 

위탁판매시 - 유통, 판매업체 30%+- 마진 가능 -> 순수익 10% 이하

(위탁 판매 대리점에서나 가능)

 

마진율 =/ 순이익 (가격경쟁 심하면 대형유통업체도 4-5% 어려움)

 

마진구조가 좋지 않으면 자체적 대폭할인은 불가능하다!

 

 

재고관리

재고는 계속 회전시켜야 재산이 된다.

재고 오차는 있을 밖에 없다.

손익분기점을 넘었는가?

아니다 -> 재고 = 쓰레기

그렇다 -> 재고 = 노다지 로 나뉜다!

수불이 중요! (수불: 돈을 받거나 지불하는 것)

 

매출액 증가보다. 재고 오차율 줄이는 것이 도움! (매출이 아닌 순이익과 직결되기 때문! feat.재고손실, 재고파악 임금)

MD: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섭외, 구성, 기획

 

물건구입시-비교견적(4-5군데), 견적서 세부항목도 더! 세부적으로 질문하라.

구매금액을 깎아라! (물건을 구입할 때부터 고마진,저마진이 결정)

 

-상품개발담당거래처를 주기적으로 바꾸라!

-사업초기에 비용을 최대한 아껴놓으면 여러모로 유리하다.

 

 

그림.3) 그가 생각하는 유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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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효과도 불황일 훨씬 높다

'기회는 생존이 아니라 성장이다.'

 

PreJudice 실제로 그러하다. 불황일 경우, 여타 비용들을 줄이기 시작하는 기업들은 광고나 프로모션등을 소홀히 하기 쉽다. 다른 업체들이 광고를 하지 않을 때 광고하는 것은 돋보이는 데에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Self System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만 한다  

Self system -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만 한다

물류관리, 상품관리, 재고관리, 매출진단, 온오프 물류통합, 매장 포스, 직원 네트워크, 설문조사, 인사관리, 결제, 업무관리 등등, 300여개 7-8년 동안 구축

 

PreJudice 저자는 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 필요한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대학생 프로그래머들에게 주문하여 모든 것을 구축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T가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에 있던 시스템들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프로그램화한 것이다.

曰 발행일자가 많이 지

났는데도 초판에 머물러 있는 책은 분명 잘 팔리지 않는 책일 가능성이 많다.

'업무 매뉴얼'

 네가 없어도 업무가 돌아가도록 만들어야 월급받을 자격이 있다.

PreJudice 인계인수에 관한 가장 중요한 말! 군 생활을 계원으로 보냈거나, 사무실에서 업무하는 데에 대부분의 시간을 쓴 사람이라면 휴가기간동안 내 자리를 채워줄 사람에게 업무를 가르쳐야 한다.

'네가 없어도 업무가 돌아가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 등, 내가 자리를 비웠을 때, 그 자리를 내가 하던 업무의 80%정도로만 할 수 있어도 회사는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 기업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일상 업무가 매끄럽게 처리되지 않고, 비용을 들여 교육해놓은 직원의 '공백'이다. 그런 것을 채워주는 것은 업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더라도 그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인계인수서'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어느 누구든 내 자리를 인계인수서 하나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은 개별 직원의 '도구화'를 더 진행시키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고객도 시스템에 적응시켜라

-연령, 성별, 시간대별, 지역별, 브랜드별, 상품 판매추이 데이터 확보

 

 

  성공해도 번의 실수로 망가질 있는 것이 사업이다. 아무리 직관이 발달했어도 매번 맞아떨어질 수는 없다. 정확한 통계 데이터를 근거로 판단해도 여러가지 변수로 엉뚱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데, 막연히 감만 믿는 것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적정 판매가란 고객이 지급할 있는 최대가격이다.

 

물건보관함은 많을수록 좋다! - 디테일하게!

99% - 1% 차이가 명품을 맏는다.

-> 디테일을 강조하는 저자.

 

판매가격세분화

-상품 특정 할인 특이사항을 고려해 특별한 가치를 부여 (ex.브랜드할인, 신데렐라 사이즈 할인, 시즌할인 등등)

-돋보이게 하기 위한 전략

 

95,100,105 …

-> 새로운 표준 사이즈표 만듦

1cm단위로 사이즈를 세분화해서 다시 size tag

-> 브랜드별로 크기가 다른 구분 가능! (점원이 기억할 필요 없음)

 

아웃도어 의류! /여름, 가을, 겨울 용이 아니다! - 계절도 세분화

여름전용, 겨울전용, /여름/가을, 겨울에 가까운 가을/

 

사입유통이기때문에!

타 브랜드도 수리! 수선을 아웃소싱 (전문성 때문에)

 

 경우의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만드는 것이 원칙이다. 많다고 대충 넘길 일이 아니다. 너무 많아질 것을 우려해 쪼갤 것을 쪼개지 않는 것도 답이 아니다.

 

고객들은 온라인샵 이용시 클릭 수가 많은 비선호

-> 클릭 줄일 있도록!

 

원가차이는 많아봤자, 2-3배 / 가격차이는 5배! 확실한 디테일! 차별화가! 가 필요

-> 남들은 흉내낼 수 없는 자기만의 색깔을 만드는 것이 중요!

 

 

'성과' 이야기하라

-직원들이 사장에게 기대하는 것은 하나, '고용 안정'

-직원들에게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서로 경어를 쓴다.

-성과급 지급 기준 다양하게 잡을

-성과급 동일하게 주지 말것

-지급시기 정해놓으면 관성화되기 쉬움

 

 

사무실 업무

-파티션 상단 일부 유리 - 서로 감시하게 (이건 좀...^^;;)

-로그 파일 - 업무 과정, 흔적 추적 가능

-업무일지 프로그램 (스케쥴러)

-원칙과 규정에 예의를 두지 마라

-짧고 굵게 회의하라! (적은 인원으로, 결론은 빠르게!)

 

 

 직원들에게도 회사는 자랑스러운 존재여야 마땅하다…

나는 결심했다. 직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이다.

 

'습관은 성공한 자의 시녀요, 실패한 자의 주인이다.' - 법구경

 

=> 오케이 아웃도어닷컴의 지향

카테고리 킬러 숍 - 상품을 브랜드와 상관없이 한 군데 모아놓은 매장

PPB(Professional Private Brand)

SSC (Strong, Small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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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밀리언 달러 티켓
국내도서
저자 : 리처드 파크 코독(Richard Parkes Cordock) / 김명철역
출판 : 마젤란 2006.11.24
상세보기

 

그림.1)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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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 본래 자기계발서는 실행해야 하는 것들이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강의?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밀리언 달러 티켓은 '톰'이라는 사내가 비행기 옆좌석에 앉은 어느 중년의 남성과 대화를 하면서 시작되는 '스토리텔링'형식의 자기계발서이다.

흔히들 부자는 빈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빈자는 부자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 두 부류의 사람은 생활양식 자체가 다르다. 책은 중년 남성인 마이클이 톰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배운 교훈과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래의 정리해놓은 글을 읽는 것 보다, 직접 책을 읽는 것이 좋으니, 이 책에 관심이 있어 읽기로 마음먹고 '시식하러' 왔다면, 이 글을 읽지 말고 그냥 바로 책을 읽기를 권한다. 이야기의 힘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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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자기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고객이 나를 믿도록 하라.

  •  믿음과 자신감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움.

  • 부정적이지 말라.

  • 자기회의는 죽음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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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아이디어에 열정과 사랑을 가져라.

  • 용기와 자신감을 연결시켜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 동기부여를 찾으라. + 의욕 + 믿음 = 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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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불신과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라.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 매일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고 편하지 않은 일을 한 가지씩 시도하라.

  • 매일 기회의 씨앗을 뿌려라. 

 

"승리하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할 자질이 있으니, 그것은 목표를 명확히 규명하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며,

이를 위해 열정을 불 사르는 것이다."

- 생각하고 부자가 되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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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운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 행운은 준비와 기회의 교차점에 있다.

  • 열심히 일할 수록 운이 찾아올 확률도 높다.

  • 뿌린 것이 있어야 거둘 수 있다.

  • 백만장자는 스스로에게 엄격하며 정직해야 한다.

  •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말라.

  • 기대만으로는 곤란하다. 행동이 중요!

  • 정직 청렴, 신뢰가는 성품을 지녀라.

  • 지속적으로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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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한 다음, 글로 써가지고 다니며 늘 되새기도록 한다.

  • 자신의 목표를 매일 상기한다.

  • 이를 달성하기 위한 열정, 자기 믿음, 동기가 있는지 확인한다.

  •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들을 단계적으로 세분화한다.

  • 목표는 거의 실행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크게 갖는다.

  • 데드라인을 정하라.

 

Work is more fun than fun (일이 놀이보다 더 재미있다.)

- 영국 극작가 노엘 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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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된 일일 수록 즐겨라.

  • 성공한 경영자는 주당 80시간 일한다.

  • 내키지 않지만 해야만 하는 일을 할 때엔 자기 규율이 필요하다.

  • 성공을 원하면 목표를 위해 덜 중요한 일을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바람직한 선택을 하라.)

  • 성공한 사람일 수록 스스로 일에 몰두한다.

  • 시간은 가장 귀중한 자산이다.

  • 목표가 세워지면 재빨리 움직일 줄 알아야 한다.

비전과 열망은 절대적으로 자신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어라!

비전과 열망 => 관심사 + 끈기 => 상상할 수 없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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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기는 성공한 사람들이 품고 있는 숨은 자질.

  • 끈기는 의지력과 다르다. 더 강하고 자기 믿음, 열정, 열망의 토대를 이룬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에 이르기 전에 포기한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포기 하지 않는다.

  • 부정적인 생각을 유연하고 창의적인생각들로 바꿔라.

  •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에서 과감히 탈피하라!

  •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은 고정관념들을 파괴하고, 남다르게 사고하며,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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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는 성공을 향한 여행의 일부다. 실패와 성공은 서로 손을 잡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만 취할 수 없다.

  • 지혜와 판단력은 실패에서 얻어진다.

  • 성공보다는  실패에서 많이 배웠다.

  •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실패자.

  • 실패에서 나온 기회의 씨앗을 절대로 놓치지 말자.

  • 실패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 실패 X, 실수 O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기 위한 포그램인 오디오북 '백만장자 MBA (Millionaire MBA)' 中

- 톰 헌터 SCT 부자

  • 성공한 사람은 자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둔다.
  • 자기 혼자 모든 일을 다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훌륭한 경영자는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다.
  • 성공은 행동에서 나온다. 즉, 자신의 말과 열정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 각 단계마다 더 많은 행동을 계획하되, 일을 지연시키지는 말자.
  • 성공하면 뭔가를 되돌려줘라. 되돌려준 것의 1000배로 다시 받게 될 것이다.
  • 항상 노트를 소지하라.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혹은 언제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디어가 떠올르지 모를 일이다.
  • 언제나 1A 좌석에서 여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PreJudice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지 않는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자기 계발서는 '자주'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느낀다.

자기계발서를 한 두 권 읽은 후에 느낀 것인데, 읽을 때는 모두 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런 말들이 쓰여져 있다.

'밀리언 달러 티켓'은 성공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다. 위 책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놓은 것도 사실 어느 자기계발서에서나 볼 수 있는 어구들이다. 자기 계발서만을 대여섯 권 빌려 읽는 것보다 (겹쳐읽기) 가끔씩 나태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자신을 채찍질하고 자신이 잘하고 있는 것인지 점검하기 위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은 괜찮으나, 자신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인생의 해답이나 지름길을 찾기 위해서 자기계발서를 찾지는 않았으면 한다.

당신이 옳다. 그리고 실행하라.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침밥을 먹고 출근하겠다는 다짐을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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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공부에 미쳐라

저자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01-2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20대의 공부로 ‘오늘의 나’를 넘어서서 ‘최고의 나’를 만나라...
가격비교

 

 

 

 

 

PreJudice 평범한 자기계발서이다. 중요한 자격증 시험을 앞두거나 공부를 열심히 해야만 할 것 같은 사람을 북돋워주는 정도랄까. 손에 꼽는 성공을 거둔 사람들 중, 열정만을 강조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의 열정이 빗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실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열정을 갖고 뛰어들기 전에, 실력을 갖추면서 당신의 열정을 불살라 보는 것은 어떨까? 그 실력은 '공부'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공부'란 책에 코만 박고 공부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 뽑아낸 구절들                                                                            

 

니트족 (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프리터족 (Free Arbeiter)

 

  • 능력이 있따면 감추지 말고 최대한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야 한다.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능력발휘가 쉽지 않다면 직장을 옮겨라!
  • 마감일보다 일찍 제출하여 상사의 의견을 물어라. 스피드가 중요하다

 

 

유한 책임 사업 조합(LLP)회사법

 

 

  • 야심이란 꿈, 목표를 뜻한다

 

 

 

사진.1) 프로의식. 책임감. 회사. 회사를 당신의 유원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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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효과(Halo Effect): 외모에서 좋은 인상을 풍긴다면, 지능이나 성격도 좋게 평가하는 경향.

 

"사장이 되는 사람은 20대 때부터 사장이다."

직접 일을 하지 않고, 일에 대한 태도나 규칙엄수를 요구하고, 보고, 연락, 상담등을 중요 시 여긴다.

 

 

강함 속에 있는 부드러움

레이먼드 챈들러(유명 추리소설 작가) 曰: 남자는 강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고, 부드럽지 않으면 살아갈 자격이 없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1년 후의 나, 3년 후의 나, 5년 후의 나, 10년 후의 나 ... 

ex) 입사 1년 후 전문 테마 영역 선택, 3년 뒤 전문 잡지에 자신의 이름으로 연구 성과 발표, 5년 째 적은 인원 수라도 경제 연구회를 주관한다. 10년 뒤 강연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15년 뒤 정부에 영향 줄 수 있는 경제 정책 조언을 한다, 20년 뒤 오피니언 리더가 된다.

 

 

'장래를 위한 공부란 무엇인가?, 그것은 '이상형의 자신'이 되기 위한 씨 뿌리기다.'

  

 

퇴근 후 시간이 중요하다!

퇴근 후 시간에, 매일같이 휴식을 위한 시원한 맥주와 소주 한 잔도 좋지만, 미래의 자신에게 투자하라!

ex) 정보 수집에 시간을 활용한다. 부업을 한다. 다른 업종의 교류 모임에 참가한다.

 

 

유통업이야말로 '두뇌가 승부'

 

 

"자네들의 그저 그런 발상이 회사에는 해가 된다는 걸 알아두게. 갑자기 발상을 바꾸라고 하면 무리일 테니깐 솔직한 심정을 말하자면 그만두었으면 좋겠네"

 

 

스즈키 도시후미 - 세븐 일레븐 창업자

 

 

다치바나 다카시 (일본 유명 저널리스트) 曰: 대학에서 얻은 지식 따위는 별 것 아니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 획득하고 축적해가는 지식의 양과 질이 중요하다. 특히 20~30대의 공부가 이후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세상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져라! (나만의 아이디어 서랍을 만들라!)

'직장인의 창의력은 33세에 최고 절정에 이르고 41세가 되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나이와 창조적인 일의 수행 능력에는 상관관계가 있다.'

여러분은 어떤 메모습관을 가지고 있습니까? 저는 항상 안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밴드가 달린 무지 수첩과 빨간색, 검정색, 샤프가 포함된 펜을 가지고 다니며, 필요할 때는 그림을 그려넣을 수 있고, 뒷쪽의 몇 장은 찧기 편하게 점선이 그어져 있는 수첩을 가지고 다닙니다. 스마트폰으로도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정교한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더욱 많고, 심지어 더 빠르기도 합니다. 

 

 

메모, 메모, 메모 !!!

보이스 레코더, 필기도구, MP3

cf) KJ법, itmode

가와키타 지로(데이터 정리 참조) (일본 문화인류학자)

1. 현장 방문 등의 데이터 → 수시로 수십장 메모

2. 모인 메모들 분류 Categorize화

3. 그 그룹에 이름붙이기

4. 이름붙인 후, Grouping

5. 각 Group들을 그림으로 만들어 이해하고, 그룹 간의 관계 파악

 

위의 예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① A B C D E F

② AFD   BE   C

③ ADF → ≠ -A  C, BE → ≠-B  C  

④ 전체 의미들을 종합해보면

≠-A

≠-B

C

 

 

마쓰나가 마리(디자이너): 26세 부터 스터디 모임 주관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명함정리와 OCR프로그램 활용 스터디

 

 

신규사업을 제안하는데 B4용지 한 장의 기획안이면 충분하다!

가능한 한 보고서, 기획안은 간단하게 만들어라!

-콘셉트 알리는 키워드 결정

-데이터, 도표로 보완

-짧고 간결하게(포인트 요약 3개 이내)

-시각적인 부분 강조

 

 

Specialist 와 Generalist


Specialist란?

-이것만큼은 내가 절대로 남에게 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결코 대신할 수 없는 능력

-두 세가지 능력을 선택하여 집중적 공략

-자신만이 알고 있는 정보력

-전문 테마에 관한 정보

-다른 업종의 정보, 특히 새로운 발상을 위한

-감성이 풍부한 다른 분야 인재들과의 정보 교류

-MBA를 생각하고 있다면 기회비용을 다시 한 번 꼼꼼히 따져보라

-중소기업 진단사가 되는 것은 어떨까?

-좋아하는 것을 전문분야로 택하라

-몸 담고 있는 조직의 방향성을 생각하라

 

 

Generalist의 조건: 어떤 것에도 적응하라! (이것은 순응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상적인 인재상.

호리 요시타카 (일본 연예 기획사 호리프로의 창업자) 曰

"누구와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한 마리 늑대가 되어라.

누구와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면서 동시에 무리를 지어서는 안 된다. 무리 속에 들어가면 부화뇌동해서 특이한 의견이나 아이디어가 잘 나오지 않는다."

 

 

cf) Full Bright: 미국 풀브라이트 위원회가 선발하는 교환유학생 제도

 

 

핵심역량 (Core Competence): 기업 내부의 조직 구성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총체적인 기술, 지식, 문화 등 기업의 핵심을 이루는 능력

 

 

Off the Record: 기자 회견 등에서공개하지 않기로 하는 발언

 

 

Norma: 할당된 노동의 기준량

 

 

OJT (On-the-Job-Training)

직장 상사와 선배가 부하직원이나 후배에게 구체적인 일을 시키면서, 일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등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업무처리 능력과 역량을 육성하는 모든 활동을 말함.

 

 

마쓰시타 고노스케 曰: 언제라도 당장 포장마차 우동가게를 열 수 있다면, 더 이상 무서울 건 없어. 자네는 우동가게를 열 수 있을걸세. 내가 그 동안 제대로 단련 시켜주었으니까.

 

 

 

 

사진.2) Building a Business 마인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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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의욕을 잃었을 때는?

-일이 재미없을 때

-위에서 강요받았을 때

-일을 하는 의미나 의의가 없을 때

-너무 단순하고 간단한 일 일 때

-긴장감이 없을 때

-마감이나 주문이 없을 때

-자기실현을 기대할 수 없을 때

 

 

상사의 조건! Likability!

호감을 주는 사람! 규칙이나 이론으로 판단하려 하지 않고, 인간적인 사람!

당신은 후배가 좋아할 만한 상사인가?

 

'혁신은 항상 소수파에서 나온다!'

 

조직의 의미: 평범한 사람들에게 비범한 일을 시키기 위해 존재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면

-다른 기업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가?

-대우(수입, 지위)는 상승하는가?

-내 경력을 잘 살릴 수 있는가?

-능력상 잘 해나갈 자신이 있는가?

-'이곳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는가?

-이직과 상관없이 직무경력서를 작성!

cf.) 직무경력서 아래 사진.3) 참조

-이직할 때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조건을 조사

 

 

 

사진.3)직무경력서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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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할만한 도서: 맛있는 이직 매뉴얼

 

 

 

 

 

 

Aggressive

Bright

Chemistry

Determinate

Energetic

Flexibility

Generous

 

 

 

 

사진.4) 창업당시 사업계획의 상담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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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노하우 & 지식은 회사밖의 인맥에서 얻는 경우가 78.6%였다. 하지만, 회사밖의 인맥이 있는 사람이 47.3% 뿐이었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창업할 때, 회사밖의 인맥에서 많은 노하우와 지식을 얻을 수 있지만, 유용한 노하우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회사밖의 인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47.3% 밖에 없었다. 직장생활을 할 때에도, 인맥에 관심을 기울이자!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들과 저자가 독서에 대해 언급한                                    

 

플루타르크 영웅전

가와키타 지로(데이터 정리 참조) (일본 문화인류학자)

Jack: Straight from the Gut - Jack Welch (GE 전 회장 잭 웰치 회고록)

시로야마 사부로 (일본 소설가) - 사람에게 정통하라. 사람에게 흥미를 가지고, 충분히 관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러려면 감수성을 키우고, 타인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어야 한다. 인생의 유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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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Judice 당신이 지금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 정년까지 아무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20대 공부에 미쳐라는 책은 대학생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30대 40대를 살아가는 것을 준비하기 위한 모든 20대를 위한 책이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 진정으로 자신을 계발하기 위해서라면 한 번 쯤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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