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쿠폰이 주어집니다.)
지난 번에도 할인을 진행한 적 있는 Droplr입니다. 최근 많은 거대기업들이 Droplr를 사용하면서 사세를 확장하였습니다. 이번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스택소셜 에서 평생 구매 옵션을 판매 중입니다. 드랍플러의 가격이 더 드랍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구매 옵션은 한 번의 구매로 3명이 사용가능합니다. ‘평생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기에 따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의해야할 것은 30일 안에 드랍플러에 등록해야한다는 것입니다.
Droplr가 뭐야?
Droplr는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일시적 다운로드 링크 생성, 업로드, 또한 OS에 관계없이(리눅스, 맥, 윈도우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도 차이가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크롬 브라우저의 확장앱으로 추가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구매 옵션은 계정 셋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한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법인’이나 ‘개인사업자용’으로 지출한다면 아마 더 쉽게 이 옵션에 끌릴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기존 사용자는 구매가 불가능한 옵션입니다. (다른 이메일과 개인 정보로 등록한다면 가능하겠지요 ㅎㅎㅎ)
Droplr 개발사 Drolpr 개발사 홈페이지는 위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사용해본 결과로는 가끔 파일형식이나 크기에 따라 업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원드라이브의 무제한 용량을 없앤 이유 중의 하나가 ‘악의적인 무차별 업로드’ 사용자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또한, 네이버 클라우드의 경우도 일정 용량 이상의 파일은 업로드할 수 없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쿠폰이 주어집니다.)
저의 경우, 개인 계정 Pro Lifetime 옵션을 구매하였고 미디어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 다양한 파일 업로드 등으로 자유롭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량 제한이 딱히 없기 때문에 기존의 용량별로 가격대가 다양하게 형성되어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기간 동안 생성되는 컴퓨터 용량을 잡아먹는 파일을 업로드하여 데드라인을 설정해 둔 후, 그 기간이 지나면 파일이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것은 엄청 편리한 기능입니다. 파일 업로드에 유효기간을 걸어둘어 처리해야할 일들 그리고 프로젝트 등을 ‘데드라인’을 두고 일을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됩니다.
또한, JPEG파일을 ‘수집?’하는 분들에게도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것 대신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소장하고 싶은 이미지들을 드랍플러에 주기적으로 업로드해놓고 태그별로 모아볼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갤러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밝혔다시피, 본인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앱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무턱대고 구매부터하지 말고,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인지 합리적인 판단해 본 후 결제하기 바랍니다. 그럼 성공적인 블랙프라이데이 쇼핑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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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lr는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일시적 다운로드 링크 생성, 업로드, 또한 OS에 관계없이(리눅스, 맥, 윈도우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도 차이가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크롬 브라우저의 확장앱으로 추가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구매 옵션은 계정 셋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한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법인’이나 ‘개인사업자용’으로 지출한다면 아마 더 쉽게 이 옵션에 끌릴 수도 있겠습니다.
공홈의 구매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홈의 구매옵션과는 조금 다른 가격입니다. 공홈에서는 현 스택소셜에서 판매중인 Pro 계정에 5 Users를 지원합니다.)
사용해본 결과로는 가끔 파일형식이나 크기에 따라 업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월 용량 제한에 걸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Droplr. '클라우드' 그 자체의 목적보다는 '공유', '협업'에 중점을 둔 클라우드 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매번 업로드한 파일을 삭제하고 관리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알아서 '파기'되도록 설정해놓으면 됩니다. 기본 설정에서 이 'Self Destruct'기본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개인 계정 Pro Lifetime 옵션을 구매하였고 미디어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 다양한 파일 업로드 등으로 자유롭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체 저장 용량 제한이 딱히 없기 때문에 기존의 용량별로 가격대가 다양하게 형성되어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일정한 용량만을 사용하면 제한에 걸리지 않으니, 총 저장용량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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