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소싱 - 제프 하우 (2012)
부제: 대중의 창조적 에너지가 비즈니스의 미래를 바꾼다.
원제: Crowdsourcing: Why the Power of the Crowd Is Driving the Future of Business (2008)
크라우드 소싱 |
극단적 실력주의 사회
Reputation Economy의 예) 작품 훌륭한 디자이너들 스스로 수상자를 가림. 투표 -> 이 과정에서 자동으로 마케팅, 홍모
$12−25/cost5
이익? 멤버와 친구에게 사진 (티셔츠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파는 것!)
인터넷 전문 조사기관 퓨인더 (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
Digital Motives
Converse -> UGC, VCC -> Generated
ex? istockphoto
“다수의 인력풀은 소수의 전문가보다 낫다”
Larry Sanger 교수 - 위키피디아(Hawaian 빠르다), Nupedia (was 또 다른 성당)
Prejudice_ 말콤 글래드웰의 베스트셀러인 ‘위키노믹스’에도 크라우드 소싱이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위키피디아는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위키노믹스에는 파산 직전에 놓인 금광 채굴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새로운 수익원, 그러니깐 금광을 찾지 않으면 몇 개월 후에는 파산을 맞을 운명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대중에게 ‘금광이 있을 만한 곳을 추측해달라’며 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물론, 금광을 발견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참여자들에게 공개하였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아마추어 전문가들이 저마다 자신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정말로 수익성 높은 금광을 다수 발견한 것입니다. 그 아마추어 전문가들은 수학자, 지질학자, 학생 할 것 없이 이 업계에 몸담아 보지도 않았던 사람이 대다수였습니다. 이처럼 다수에게 정보를 공개하고 해답을 구하는 것은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말콤 글래드웰은 여러 사례를 통하여 위키노믹스에서 보여줍니다.
장 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 희극, 오페라, 시, 소설, 작가
“정신 훈련을 받지 않은 이들은 아직 순수하다. 그들의 가장 강력한 자신은 문제를 바라보는 참신한 시각이다.”
Prejudice_ 장 자크 루소의 말처럼 ‘정신 훈련을 받지 않은 이들’은 아직 순수합니다. 정규 교육과정과 모두가 대다수의 전공자가 동일한 방식으로 교육을 받는다는 사실은 어쩌면 똑같은 프레임 안에서만 생각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과 동일한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때문에, 혼자서 배우고 자신의 관심사라 특정 분야를 공부한 사람은 그들과는 다른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외에도 어린아이들이나 대학교육 과정을 거치지 않은 청소년들이 뛰어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주변에서도 흔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틀 안에서 도출해낸 결과인 ‘안된다’고 지레짐작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될거야’가 어쩌면 새로운 발명의 시작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ex. GNU-Not-Unix -> FSF (Free Software Foundation)
GPL(General Public License)
“실지적으로 사람을 한데 모으는 가장 강력한 요인은 정치적 이념이나 취미, 혹은 단순히 어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 등의 동질감이다.”
Youtube / before Google acquired 67 emplyee
$15.5 billion
영국 경제학자 Ronald Coase
The Nature of the Firm
외부 공급자와 계약을 매직보다 내부에서 생산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 -> 기업탄생
스스로 비대해지기 전까지 성장, 포화, 경쟁시장 활용, 외부로 아웃소싱 -> 비용절감
“자기 자신이 그 일에 적합하다고 판단한다면 누구의 허락이나 약속, 지시를 받지 않고도 그 일을 할 수 있다.”
Independent Musi Awards, PLUG - istock Photo - 브루스 리빙스톤
Kodak Instamatic
참여자들의 일차적 목표는 돈이 아니다.
정보의 민주화 시대 1984 작가 Steward Brand “정보는 무료가 되길 원한다.”
Node: 다수의 접속점
“네트워크 구조는 모든 계급제를 무너뜨린다.”
BirdWatching -> eBrid(조류, 관찰, 온라인DB) -> Avian Knowledge Network
Fordism
Sunmicrosystems - co. Founder Bill Joy
“당신이 누구든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당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있다.”
UC Berkley (Project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SEFI -> Distributed Comepeiting (Fan fiction)
Connect & Develop (C&D)
크라우드 소싱의 예
- P&G - A.G. Lafley
-> Internet Based Engines -> Your Encore (Website), Innocentive (Network)
BBC
Reuters
Gannett
The Newyoker “인터넷에서는 네가 개라는걸 아무도 모른다.”
크라우드 소싱에 던지는 질문
“크라우드 소싱으로 셰익스피어의 희곡, 비틀즈의 노래, 피카소의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Gannett
“우리는 편집실이 모든 생각과 의견을 독점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도록 훈련시켜야 합니다.”
Polylogue -> 신문 (복수대화의 시대) -> 신문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
“전문 언론과 아마추어 참여자들의 기여를 종합하여 콘텐츠를 창출해야 한다.”
“시민 기자가 되세요” X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X
기사 송고 O
참고할 만한 것
www.threadless.com
영화. We are the Strange - Mike Belmont
기업. Innocentive 지식중개기업 과학영억
오픈소스 전문가 - Glyn Moody
책 속에 등장한 다른 책
레이먼드 - 성당과 시장 (Linux)
Novum Organum - Bacon 1646 관찰, 시험 -> 경험적 지식의 세계
Invisible College 실증적 연구 -> 지식 습득
robert hooke (과학자-건축가)
Sir Christopher Wren (건축가 과학자)
robert boyle
-> Dilettant 유한계급학자들 => rotal Society 1660
반항적인 코드 Rebel Code - Copyright <-> Copyleft
토머스 말론 - 노동의 미래 (The Future of Work)
에릭 본 히펠 - 혁신의 민주화 (Democratizing Innovation)
요차이 벤쿨러 - 네트워크의 부 (The wealth of networks)
찰스 리드비더, 폴 밀러 - 프로앵 혁명 (The Pro - Am Revolution)
위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하트표시 '공감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글 목록 위와 아래에 ‘네이버 이웃추가 버튼’ 이 있습니다. 이웃추가하면 네이버에서도 편하게 새글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사진출처: 멍멍이 사진 https://memegenerator.net/Dog-Ty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