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 할인]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Data Rescue4

Data Rescue4 50% 할인

앱 이름을 클릭하면 세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99 (114,000원) -> $49 (약 57,000원) 맥 버전
$79 (91,000원) -> $49 (약 57,000원) 윈도우 버전

카드사 수수료 포함하면 한화로 5만 9천원이 조금 안됩니다. 스택소셜에서 진행하는 세일입니다.

스택소셜 가입은 이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이 주어집니다.)



Data Rescue4

소중한 데이터를 날려먹었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절망감과 내가 다시 모든 것을 복구해야만 한다는 그 엄청난 압박감. 그리고 재부팅했을 때의 그 허망함이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Data Rescue4는 Prosoft의 맥용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카테고리에서 베스트10에 3년 연속 꼽히는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2002년부터 150개의 최고의 맥 데이터 복구 앱의 영예를 차지해왔습니다. 신뢰성은 두 말이 필요없습니다.



  • 윈도우, 맥 버전 가격 동일. 둘 다 사용 가능.

  • 실수로 삭제한 파일 복구 가능

  • 손상 및 조각난 파일 복구 가능

  • 디카의 지우거나 포맷한 사진 복구 가능

  • NTFS 기반의 부트캠프 파티션 복구 가능

  • 하드 드라이브 전체 또는 일부, 파일 별 복구 가능

  • 하드 드라이브 복제 기능(클론)

  • 레이드 기능 지원

  • 5개의 드라이브 복구 기능 지원 (5개의 드라이브로 제한)

  • 1대의 컴퓨터에서만 사용 가능



Data Rescue4 개발사 Prosoft

데이터 백업을 위해 Mac OS에 이미 타임머신이 존재하는데, 왜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이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분은 그냥 타임 머신을 쓰면 됩니다. 어떤 제품이던지 ‘편의’와 ‘효율’을 추구하기 위해 구매가 일어나니 현재의 방식이 적응되어 더 편리한 분은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Data Rescue4로는 부팅 USB(Data Rescue내 기능 Bootwell Drive)를 손쉽게 만들 수 있고(16GB 이상의 USB가 있어야 합니다.) 프로소프트 개발사 홈페이지에서 구매 시, 16GB의 Bootwell USB를 포함한 구매옵션은 조금 더 비쌉니다. Standard의 경우 $79에 판매하고 있지만, 16GB USB, 500GB, 1TB 구매 옵션은 기본 금액도 $94이고, Bootwell의 용량에 대한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Data Rescue 4 글자가 새겨진 USB를 꼭 가져야 하겠다는 분 외에는 그냥 USB 3.0 메모리스틱을 따로 구매하여 부트웰 USB를 만드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프로소프트 개발사 홈페이지에서는 Data Rescue4외에도 다양한 복구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손실에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분은 프로소프트 개발사 홈페이지에서 다른 프로그램과 함께 번들로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이번 구매 옵션의 주의할 점은 스택소셜에서 구매 후 30일 안에 라이센스 등록을 마쳐야한다는 것과 한 대의 컴퓨터에서만 이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이 부분 꼭 유념하기 바랍니다.

본인에게 정말 필요한지 심사숙고한 후 구매결정 내려, 현명한 지출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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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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