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데스크탑. 로그인화면이 안 뜰 때. 부팅이 안 될 때.

아이맥. 맥 미니. 부팅이 안 될 때?

아이맥이나 맥 미니를 사용하다보면 흰 화면에서 사용자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 맥이라고 모든 문제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이런 문제를 한 두 번 겪다보니, 맥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검색한 추측 원인을 적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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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하면에서 넘어가지 않을 때. 로그인 화면이 안 뜰 때.

아이맥, 맥미니 등 맥 데스크탑의 전원 버튼을 누른 후, 빠른 부팅으로 로그인을 바로 기다렸으나 흰 화면에서 넘어가지 않을 때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 램 인식을 못할 때


  • 하드 교체를 했는데, 하드디스크 인식을 못할 때


  • 전원 문제(전기 문제, 전압 불안정)
    오래된 사무실이나 주거지역이라면 전압 및 전류가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무실의 경우, 다양한 전자제품을 이용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멀티탭을 꽂아놓고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전압 및 전류가 불안정하여 맥이 디스플레이와 시스템을 동시에 구동시키는데 필요한 전류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발생합니다.


위와 같은 문제들은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자제품을 사용할 때 우리는 수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수리기사님을 부르는 것보다 가장 간단한 해결방법을 먼저 스스로 시도해보아야 합니다. 왜 그런 경우 있잖아요. 어떤 전자제품이 오작동이나 문제를 일으켜 수리 기사만 도착하면 정상 작동하는 그런 머피의 법칙.

수리기사분을 헛걸음하게 하거나, 쓸데없이 출장비를 지출하기 전에, 전원을 다시 켜보거나 전원 어댑터를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해보는 것은 모든 전자제품의 문제에 대한 기본입니다.

아이맥. 맥미니가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고 흰화면에서 멈추었을 때의 문제 해결방법도 이와 동일합니다. 아이맥과 맥미니의 기기 뒷 편에 있는 전원 어댑터를 분리하였다가 다시 연결해보기로 합니다. (그 전에 강제종료하는 것 잊지마세요.)아마 대부분의 로그인 화면이 뜨지 않는 문제는 이 단계에서 해결될 것입니다.


어떤 전자기기던지 간에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로 전원 어댑터를 뽑는 것은 전자제품 수명단축에 크나큰 타격을 줍니다. 따라서, 강제종료를 하기로 합니다. 맥의 강제종료는 윈도우용 PC와 다르지 않습니다. 전원버튼을 5초 동안 누르고 있으면 강제 종료됩니다. 검정색 화면이 되면 종료가 완료된 것이니 이때 전원 코드를 아이맥, 맥미니에서 분리하기로 합니다.

짜잔. 다시 정상적으로 부팅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의 문제 발생이 걱정된다면, 맥의 대부분의 전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NVRAM, PRAM 재설정 을 추천합니다. 블로그 내 포스팅입니다.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위 제목을 클릭하여 해당 포스팅을 참고하면 됩니다.



램 인식 불량

위 방법처럼 전원 어댑터를 분리하였다가 다시 연결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흰 화면에서 넘어가지 않고 로그인 화면이 뜨지 않는다면, 내부 부품이 교체가능한 아이맥이나 맥미니의 램, 하드디스크를 교체한 후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특히나 램을 인식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웹 검색을 이용하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이맥, 맥 미니의 램 교체한 사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램 구입 전 호환성을 걱정하여 많이 검색해봤을 것입니다. 사용 가능한 램을 큰 문제없이 구입하였다면 교체도 직접하였을 것입니다.

본인은 정확하게 램과 하드 디스크를 교환하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분리하여 램과 하드 디스크를 제자리에 제대로 꽂았는지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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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맥, 맥북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엑셀 단축키. 윈도우 엑셀 단축키. 맥 엑셀 단축키

엑셀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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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빠질 수 없는 엑셀입니다. 현장직이던 사무직이던, 특정 산업군을 가리지 않고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이 엑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반복적으로 엑셀을 쓰다보면, 정말 단순한 업무인데 이게 인간이 입력해야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아까운 시간을 ‘단순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자괴감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를 위한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엑셀 단축키! 물론, 몇 년 동안 계속해서 고생하면 저절로 배우기도 할거고, 사수에게 핀잔 아닌 핀잔 들으며 저절로 외워지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밥 먹듯이 야근하며 신입사원 시절을 보내고 싶지는 않죠? 퇴근 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고, 지인들과의 약속도 잡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할 ‘나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선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중요합니다. 그 중심에는 ‘엑셀 마스터’가 한 몫 할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마이크로소프트 Wi...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이번 포스팅에서는 함수를 다루지 않고, 자주 쓰이고, 아무도 모를 만한 단축키(쓰임이 적은 단축키, 아무도 안 쓸 것 같은 단축키)도 포함하였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엑셀 단축키를 보겠습니다.



엑셀 단축키 ( 윈도우 | 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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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엑셀 단축키를 참고하면 됩니다. 업무 특성 상, 맥 만을 사용하는 기업이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는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맥 OS의 내장앱인 Number를 사용해도 되지만, 사내 문서외에 다른 기업에 마이크로소프트 엑셀로 문서를 보내야할 때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둘은 완벽하게 호환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맥용 오피스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기업에서는 엑셀의 사용빈도가 높을 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사이가 나쁜 것을 대변하기라도 하는 듯, 맥에도 Alt키의 대용인 Option키가 있습니다만, 리본 메뉴를 공식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본 메뉴는 아래에 표기해놓았으나, 기본으로 지원하지 않는 맥 오피스에서는 표기해놓지 않았습니다. 후에, 리본 메뉴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의 입맛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불편, 귀찮)

맥의 워드 프로세서인 Pages, Numbers, Keynote 등도 강력한 프로그램입니다만, 거래처와 문서를 주고받거나 다른 기업에 보내야할 일이 생겼을 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인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로 Export하여 보내면 항상 데이터가 뒤틀려있고, 폰트 사이즈와 특성이 달라져있고, 박스와 이미지 위치가 제각각입니다. 이런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맥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단축키들은 맥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설치하였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입니다.


편집 PC Mac
복사 Ctrl+C Ctrl+C
붙여넣기 Ctrl+V Ctrl+V
되돌리기 Ctrl+Z Ctrl+Z
되돌리기 복구 Ctrl+Y Ctrl+Y

파일 관리 PC Mac
파일 열기 Ctrl+O Ctrl+O
새로운 파일 열기 Ctrl+N Ctrl+N
인쇄 Ctrl+P Ctrl+P
저장 Ctrl+S Ctrl+S
다른 이름으로 저장 F12 ⌘+Shift+S
다음 워크북으로 이동 Ctrl+Tab ⌘+~
파일 닫기 Ctrl+F4 Ctrl+W
열려있는 모든 엑셀 파일 닫기 Alt+F4 Ctrl+Q


리본 메뉴 PC Mac
리본 메뉴 키 보기 Alt
리본 메뉴 보기, 숨기기 Ctrl+F1 ⌘+Opt+R

이후 단축키부터는, 리본 메뉴를 이용한 단축키입니다. 리본 메뉴는 알트키를 누르면, 각 단축키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 한 키를 입력할 때마다 그 다음 메뉴의 단축키를 다시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알파벳이 연속되어 나열되어있더라도, 혼동하지 마시고 입력하면 됩니다. (동시에 입력해야하는 키는 +로, 리본 메뉴 이용키는 -로 표기하였습니다.)



셀 포맷. 형식 PC Mac
포맷 박스 Ctrl+1 ⌘+1
볼드체, 진하게 Ctrl+B Ctrl+B
이탤릭체 Ctrl+I Ctrl+I
밑줄긋기 Ctrl+U ⌘+U
숫자 형식 Ctrl+Shift +! Ctrl+Shift +!
백분율, 퍼센트 형식 Ctrl+Shift+% Ctrl+Shift+%
날짜 형식 Ctrl+Shift+# Ctrl+Shift+#
주석 및 코멘트 삽입, 편집 Shift+F2 Shift+F2
글자 크기 크게 Alt+h+fg ⌘+Shift+>
글자 크기 작게 Alt+h+fk ⌘+Shift+>
소수점 자리 증가 Alt+h+0
소수점 자리 감소 Alt+h+9
여백 삽입 Alt+h+6 Ctrl+M
여백 지우기 Alt+h+5 ⌘+Shift+m

붙여넣기 특수, 고급 PC Mac
특수 형식, 포맷 붙여넣기 Ctrl+Alt+V+t Ctrl+⌘+V+t
특수 값 붙여넣기 Ctrl+Alt+V+v Ctrl+⌘+V+v
특수 수식 붙여넣기 Ctrl+Alt+V+f Ctrl+⌘+V+f
특수 주석 붙여넣기 Ctrl+Alt+V+c Ctrl+⌘+V+c

지우기 PC Mac
셀 데이터 지우기 Delete Delete
셀 형식 지우기 Alt+h+e+f
셀 주석, 코멘트 지우기 Alt+h+e+m
데이터, 형식, 주석 모두 지우기 Alt+h+e+a

테두리 PC Mac
테두리 표시 Ctrl+Shift+& Ctrl+Shift+&
테두리 제거 Ctrl+Shift+– Ctrl+Shift+–
왼쪽 테두리 Alt+h+b+l ⌘+Option+Left
오른쪽 테두리 Alt+h+b+r ⌘+Option+Right
윗쪽 테두리 Alt+h+b+t ⌘+Option+Top
아래쪽 테두리 Alt+h+b+o ⌘+Option+Bottom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마이크로소프트 Wi...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워크 시트 이동 PC Mac
셀에서 셀 이동하기 방향키 방향키
연속 된 행 또는 열의 맨 마지막으로 이동 Ctrl+Arrows ⌘+Arrows
한 화면 위로 이동 Pgup Fn+Up
한 화면 아래로 이동 Pgdn Fn+Down
한 화면 왼쪽으로 이동 Alt+Pgup Fn+Option+Up
한 화면 오른쪽으로 이동 Alt+Pgdn Fn+Option+Down
A1 셀로 이동하기 (가장 윗쪽 첫번째 셀로 이동하기) Ctrl+Home Fn+Ctrl+Left
열의 시작지점으로 이동 ome Fn+Left
워크시트의 마지막 셀로 이동 Ctrl+End Fn+Ctrl+Right
Display the Go To dialog box F5 또는 Ctrl+G Ctrl+G

워크시트의 데이터 선택하기 PC Mac
셀 범위 지정하기 Shift+Arrows Shift+Arrows
연속된 범위 형광펜 칠하기 Ctrl+Shift+Arrows ⌘+Shift+Arrows
셀 범위 선택 한 화면 위까지 늘이기 Shift+Pgup Fn+Shift+Up
셀 범위 선택 한 화면 아래까지 늘이기 Shift+Pgdn Fn+Shift+Down
셀 범위 선택 한 화면 왼쪽까지 늘이기 Alt+Shift+Pgup Fn+Shift+⌘+Up
셀 범위 선택 한 화면 오른쪽까지 늘이기 Alt+Shift+Pgdn Fn+Shift+⌘+Down
모두 선택 Ctrl+A ⌘+A


데이터 편집 PC Mac
윗 셀의 내용 채워넣기 Ctrl+D Ctrl+D
윈쪽 셀의 내용 채워넣기 Ctrl+R Ctrl+R
찾기 및 바꾸기 Ctrl+F Ctrl+F
Show all constants F5+alt+s-o
주석 달린 셀 형관펜 칠하기 F5+alt+s-c

셀 내부에서 데이터 편집하기 PC Mac
활성화된 셀 편집하기 (편집 모드) F2 F2
셀 내용 입력 시, 주석 입력을 위해 방향키 사용 허용하기 F2 F2
셀에 입력한 내용 완성하고 셀 아래로 이동하기 Enter Enter
셀에 입력한 내용 취소하기 Esc Esc
셀 내에서 다음 줄에 내용 입력하기 Alt+Enter Option+Enter
셀 선택하기 Shift+Left/Right Shift+Left/Right
연속된 행 또는 열 선택하기 Ctrl+Shift+Left/Right Ctrl+Shift+Left/Right
셀 내용의 처음으로 이동하기 Home Fn+Left
셀 내용의 마지막으로 이동하기 End Fn+Right
왼쪽 문자 지우기 Backspace Delete
오른쪽 문자 지우기 Delete +Fn+Delete
자동완성 제안 입력하기 Tab Tab
다른 워크시트의 셀 참조하기 Ctrl+Pgup/Pgdn Arrows Ctrl+Fn+Down/Up Arrows

계산, 수식 PC Mac
수식 시작하기 = =
자동 합계 수식 입력하기 Alt+= ⌘+Shift+T
모든 워크시트 재계산하기 F9 F9
Anchor cells (A$1$), toggle anchors (편집 모드) F4 F4
함수 입력하기 Shift+F3 Shift+F3
정렬 수식 입력 (편집 모드) Shift+Ctrl+Enter Shift+Ctrl+Enter

수식 수정하기 PC Mac
Inspect cell values (edit mode) F9 F9
Switch to formula view Ctrl+~ Ctrl+~
Select direct precedents Ctrl+[ Ctrl+[
Select direct dependents Ctrl+] Ctrl+]
Trace immediate precedents Alt-m-p
Trace immediate depedents Alt-m-d
Remove tracing arrows Alt-m-a-a
마지막 셀로 이동 F5+Enter F5+Enter

엑셀 내부 형식으로 이동하기 (format dialog, page setup, etc) PC Mac
컨트롤 그룹화, 복사, 이동 또는 맞추기 Tab Tab
Moving from tab to tab Ctrl+Tab Ctrl+Tab
컨트롤 그룹화, 복사, 이동 또는 맞추기 Ctrl+Shift+Tab Shift+Tab
목록으로 이동하기 Arrows Arrows

컨트롤 활성화하기 Altunderlined Letter
체크박스 활성화 Spacebar Spacebar
다이아로그 창 닫기 Esc Esc
수정 반영하기(반영 후 아래 셀로 이동) Enter Enter

엑셀 유틸리티 PC Mac
모든 워크시트 재계산하기 F9 F9
엑셀 옵션 다이아로그 Alt-t-o ⌘ +,
필드 데이터 유효성 검사 규칙 지정 Alt-a-v-v
드랍 다운 목록으로 들어가기 Alt+Up/Down Option+Up/Down
데이터 테이블 삽입하기 (셀 형광펜 지정이 우선되어야 함) Altawt
데이터 범위 설정하기 Alt-a-s-s Shift+⌘+R
자동 채우기 선택 Alt-a-t
피벗 테이블 삽입하기 Alt-n-v
차트 삽입하기 Alt-n-r
매크로 기록하기 Alt-l-r
셀 혹은 셀 범위 이름지정 Ctrl+F3
줌인, 줌 아웃 Alt-w-q Crtl+Mouse Scroll

워크시트와 창 간 탐색하기 PC Mac
다음 워크시트로 이동하기 Ctrl+Pgdn Fn+Ctrl+Down
이전 워크시트로 이동하기 Ctrl+Pgup Fn+Ctrl+Up
워크시트 이름 변경하기 Alt-h-o-r
탭 순서 재정렬하기 Alt-h-o-m
창 고정 Alt-w-f-f
화면 분할하기 Alt-w-s
리본, 탭, 작업 창, 상태 창 활성화하기 F6
엑셀 도움말 닫기, 다른 창 닫기 Ctrl+Spacebar+c

행렬 단축키 PC Mac
행 선택하기 Ctrl+Spacebar Ctrl+Spacebar
열 선택하기 Shift+Spacebar Shift+Spacebar
행/렬 삭제하기 Ctrl+– Ctrl+–
행/렬 삽입하기 Ctrl+Shift++ Ctrl+Shift++
행 넓이 조정하기 Alt-h-o-w
행 넓이 자동 조정하기 Alt-h-o-i
지정 열 높이 맞추기 Alt-h-o-h
행/렬 그룹화 지정하기 Alt+Shift+Right Alt+Shift+Right
행/렬 그룹화 해제하기 Alt+Shift+Left Alt+Shift+Left

단축키를 사용해보고 오타가 있거나 작동하지 않는 키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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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엑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사진출처: https://www.microsoft.com/



강제 종료. 앱 종료가 안 될 때. 앱 충돌.

프로그램 강제 종료

빌 게이츠는 윈도우에서 Ctrl+Alt+Delete 가 이만큼이나 많이 쓰일 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윈도우에서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싶을 때, 우리는 Ctrl+Alt+Delete 키를 누르곤 합니다. 지금은 ‘작업 관리자 창 띄우기’라는 메뉴를 클릭해야만 실행 중인 프로그램, 프로세스 등을 닫을 수 있는 창이 뜨는 한 단계가 더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맥은 어떻게 프로그램을 강제종료할까요?



맥 프로그램 강제종료

애플 컴퓨터인 맥에서도 윈도우의 Ctrl+Alt+Delete키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Force Quit이라고 불립니다. 말 그대로 ‘강제종료’입니다. 강제종료는 앱 충돌시, 앱이 응답하지 않을 때 혹은 프로그램이 모종의 이유로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 하게 됩니다. 또한, 나는 맥을 재우거나 종료하고 싶은데 앱이 실행 중이고, 다른 앱을 종료하라고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에도 강제 종료를 이용하여 맥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강제 종료가 필요할 시, ‘특정 프로그램이 종료를 방해했습니다.’와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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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강제 종료 단축키는 Option + Command + Escape 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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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맥의 메뉴막대에서 사과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여 강제종료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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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쉽죠?

강제 종료 메뉴를 찾은 후에는, 강제종료할 앱을 선택하여 강제종료해주면 됩니다. 아직 문제가 되는 프로그램을 찾지 못했다면, 모두 강제종료해보는 건 어떤가요? 프로그램마다 자동 저장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강제종료 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 잊으면 안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문제로 인해, 개별 프로그램 강제 종료 외에 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지금 당장 맥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강제 다시 시작’이 있습니다.



강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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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다시 시작하는 것은 단축키 ‘Control+Command+전원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전원버튼()이 없다면, 미디어 추출 키를 누르면 됩니다. 맥 데탑의 경우 전원버튼이 아닌 미디어 추출 키를 입력하면 됩니다.


애플 사의 맥이라고 해도,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문제가 적을 뿐. (사실 대한민국에서 맥을 사용하는 것은 많은 불편함을 안겨주고, 또 많은 문제를 안겨줍니다.) 하지만, 대부분 맥의 문제는 ‘다시 시작’하나만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것저것 하기 귀찮고,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맥을 다시 시작해보세요. 물론, 강제 다시 시작 단축키를 입력하기 전에, 정상적으로 다시 시작을 시도해보기 바랍니다. 어쨌든 ‘강제로’ 시도하는 것은 시스템에 무리가 갈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본인의 문제가 다시 시작한 후에도 해결되지 않았다면, SMC 또는 NVRAM, PRAM 재설정 문제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이전 SMC, NVRAM PRAM 재설정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려면 SMC, NVRAM 재설정 방법 을 클릭하면 됩니다.

맥에 생긴 문제를 잘 해결했나요? 처음에 마주하는 맥OS 환경은 몇 십년 동안 익숙해있던 윈도우의 그것과는 상이합니다. 어떤 것이든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어떤 OS의 상대적 우수성은 논하기 어렵고, 본인이 편한 것을 취사선택하면 됩니다. 본인의 윈도우에 익숙한 정도와 맥의 익숙한 정도를 비교하려면 맥OS에 적응할 시간도 어느정도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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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텍스트. 대체텍스트 입력으로 이미지 검색 노출을 노리자.

대체텍스트?

지금 이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를 비롯하여, 네이버, 워드프레스 같은 블로그 서비스들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텍스트란 무엇인가 묻는다면. 웹에서는 이미지를 ‘텍스트’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미지일뿐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은 ‘글자(텍스트)’로 검색합니다. 이 때문에 텍스트로 검색어를 입력한다면, 이미지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사진이나 그림이 포함된 글의 제목이나 내용으로 검색이 됩니다. 하지만, 수많은 웹문서중에 글과 그림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인터넷 검색자들이 양질의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혹은 검색어와 일치하는 이미지 검색 노출을 위하여 대체텍스트가 존재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게시글 작성 시,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미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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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처럼, 사진의 가로 세로 크기가 나옵니다. 가로던 세로던 크기를 조정하면 자동으로 비율을 맞추어 사진 크기가 바뀌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한 포스팅에 업로드된 사진이 들쑥날쑥한 것이 싫다면, 본인이 원하는 크기로 항상 사진 크기를 조정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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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 창 띄우기는 블로그 글 환경 설정 시, 가로 비율을 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 중인 블로그 스킨에 따라 설정할 수 있는 글의 ‘가로폭’이 조금씩 다릅니다. 포스팅에 사진이 크게 나오는 것이 좋다면, 가로 폭을 크게 설정하면 됩니다. 세로야 스크롤을 내리는 만큼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설정하지 않습니다. 이 가로폭이 사진의 크기보다 작으면 자동으로 사진은 가로폭에 맞추어 업로드 됩니다.



대체텍스트를 입력하면 이미지 검색 노출이 잦다

저의 경우, 검색시에 요긴하게 이미지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아예 웹사이트 접속을 ‘이미지’카테고리로 설정하여 내가 입력한 검색어에 맞는 이미지 페이지만 볼 때도 있습니다. 대체 텍스트를 입력한 이미지는 아무래도 내가 입력해놓은 키워드와 일치하는 키워드로 검색한 사용자에게 노출되기가 쉽습니다.

‘좋은 제목’을 입력하고 양질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 포스팅이 상위 노출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대체텍스트란은 쉼표로 구분됩니다. 그 밑의 ‘자막’칸은 포스팅의 사진이나 그림이 노출되지 않을 때(흔히 엑박이라고 부릅니다.), 띄울 메시지입니다. 사진이 보이지 않지만, 그 사진이 무엇이었는지를 알려주는 기능을 합니다.


엑박,네이버 다음 호환 불가

자막도 입력할 수 있지만, 귀차니즘과 설마 엑박이 뜨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HTML주소를 잃어버린 이미지는 엑박과 함께 이 ‘자막칸’에 입력한 텍스트가 함께 노출됩니다.

위와 같은 엑박과 곰 이미지가 뜨면서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문자는 네이버에서 전체글을 긁어 글을 퍼오거나, HTML로 글을 퍼오거나 똑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네이버와 다음 측에 문의하면 서로의 서비스가 잘못되었다는 대한민국 공무원의 탁구게임을 볼 수 있습니다. HTML로 퍼왔을 때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의 포토업로드를 이용해 편집한 사진은 티스토리에 블로그에 퍼올 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 데이터를 옮겨올 예정인 분은 이런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자, 대체텍스트와 자막이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대체텍스트를 입력하여 이미지 검색 노출로 더 많은 방문자를 유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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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하기.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기

티스토리 초대장

티스토리는 다른 블로그와는 다르게 폐쇄적인 환경에서 ‘특색있고, 양질의 포스팅’의 블로그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존 회원의 초대장을 받는 회원에게만 블로그 개설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전 초대장 나눔을 위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싶다면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 13장 를 클릭하면 됩니다.)

한 때, 티스토리 블로그 앱 활성화를 위해서 앱을 설치한 분에게만 초대장을 발송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환경 절대갑인 ‘네이버 블로그’의 공세에 소심한? 반격을 시도한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맘블로그를 비롯하여 엄청난 수의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의 숫자와 그 방대한 자료들을 순식간에 앞서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최근 티스토리 블로그의 유저 인터페이스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이 있었고,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도 장단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트렌드에 맞게 전반적으로(데스크탑환경과 모바일 환경 둘 다) 모바일스러운 인터페이스로 깔끔하고 단순하게 바뀐 것 같아 좋습니다.

다음카카오 그룹에서 예고한 것과 같이 앞으로의 더 큰 변화가 기대되는 티스토리 입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티스토리 초대장에 대한 설명.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

이전 초대장 나눔을 위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싶다면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 13장 를 클릭하면 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은 각 유저에게 ‘부탁 아닌 부탁’을 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로 초대장을 나눠줄 유저에게 자신을 어필하면 초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나누기.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

이번에 처음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발급받아 ‘받는 입장’에서 ‘주는 입장’이 되었다면 어디서 어떻게 초대장을 발송할 수 있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한참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티스토리는 아이디없이 댓글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을 위해 초대장 나눔 포스팅에 글을 남겨준 분에게 꼭 이메일을 남기도록 하여, 그 이메일로 초대장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관리 홈 -> 계정 관리 -> 초대장 메뉴 클릭 -> !!!


그리고 초대장 나눔 홍보를 위한 포스팅을 할 때에는 체크 박스 몇 개만 클릭하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발송,티스토리 초대장,티스토리 초대장 받기,티스토리 초대장 관리


일단 초대장 나눔에 자신의 블로그가 공개되는 것을 허용해야 합니다. 그 후, 글 주제를 정할 때 ‘초대장’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그 카테고리를 클릭하여 초대장을 받으려는 미래의 티스토리 블로거가 자신의 포스팅을 보고 초대장을 요청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그 이후에는 각 유저들의 댓글 내용을 확인하여, 메일 주소를 꼭 기입하여 초대장을 발송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전 초대장 나눔을 위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싶다면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 13장 를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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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간 알아보기. 외국 시간. 외국 시계. 해외 시차.

세계 시간. 외국 시간. 해외 시차. 외국 시계.

외국에 전화를 할 때, ‘전화번호는 알았지만 전화를 안 받는다!’ 우리에겐 여유로운 시간일 수도 있지만, 지구 저쪽 편에서는 한참 꿀잠에 빠져있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해외 직구를 하려하는데, 사이즈가 궁금하다! 문의글을 남길 수 있지만, 나는 전화를 통해서 지금 당장 해결해야한다!는 분은 영업시간에 맞추어 전화를 해야합니다.
이전 각 국가의 전화번호. 국가번호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려면 각 국가의 전화번호. 국가번호 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해외로 전화를 하거나, 상대방 국가의 시간을 알아야 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거래처와의 ‘시간’을 얘기할 때도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가까운 국가라면 상관없지만, 시차가 꽤 차이나는 국가일 경우, 서로의 데드라인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기준 시간’이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될 것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호텔 예약사이트 별 장단점과 특징 등을 정리해놓았습니다. 지난 포스팅은 호텔 예약사이트 총정리 를 참조하면 됩니다. (포스팅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머나먼 이국 땅의 호텔에는 당신이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담배냄새를 엄청 싫어하는데, 숙소 도착 전 날 담배를 뿜뿜 피워댄 투숙객 때문에 담배 찌든 냄새 가득한 객실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미리 어필해놓기 바랍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내 국가와 상대방의 국가 혹은 지역을 설정하여 기준 시간과 일자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세계시간 알아보기. 외국 시간. 외국 시계. 해외 시차




Time and Date

시간 뿐만 아니라, 날짜와 요일까지 표시되기 때문에, 이 웹사이트라면 이때까지 느꼈던 모든 불편함을 해소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 단위 설정, 도시 단위 설정도 가능합니다. 때문에 국토가 넓은 국가 각 지역의 시차가 나는 것 또한 살펴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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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만 있다면, 인터넷으로 물 건너 산 건너의 국가와 계약을 체결하고, 데드라인을 지키고, 시간 때문에 업무에 혼선을 빚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검색엔진의 ‘파리 시간’을 검색하는 것도 간편하겠지만, 매번 검색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책상 위에 스마트폰용 스탠드를 놔두고 스마트폰에 관련있는 모든 도시의 시간을 설정해놓고 업무할 때마다 보는 것은 어떤가요?)

내가 신경써야 하는 도시의 모든 시간을 설정해놓자. 그러면 이 사이트가 필요없다.


세계 시간,외국 시간,시차 계산,해외 시계,뉴욕 시간,도쿄 시간,상해 시간,북경 시간,외국 시계,세계 시간,해외 시차


위 사이트에서는 본인이 설정하는 데로 시간을 보여주니 이렇게 편리할 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해놓거나 주소를 메모해놓았다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X의 사전예약 때에도 ‘PMT’가 등장하였습니다. PMT 또한 특정지역의 기준시각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학업과 업무에 유용하게 쓰이지 않더라도 여행에서 쓰일 수도 있습니다. 국내선을 타지 않고 국제선을 탈 경우에는 현지 도착시간을 알게 되는데요, 그곳과 시간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모르면 어리둥절합니다. 빠른 시차적응을 위한 계획을 위해서라도 해당 지역의 시간을 파악하고 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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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는 호텔 예약사이트 별 장단점과 특징 등을 정리해놓았습니다. 지난 포스팅은 호텔 예약사이트 총정리 를 참조하면 됩니다. (포스팅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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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검색. 사진 파일로 검색하자.

구글 이미지로 검색

구글 이미지 검색,사진으로 검색



구글에서는 이미지 검색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로 검색?이 무슨 말인지 갸우뚱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의 이미지로 검색 기능은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 그림 파일 혹은 그림 파일의 URL로 웹에 올라있는 사진의 정보나 유사한 사진을 찾기 위해 사용하는 검색입니다.

그림 파일에 저장된 메타 데이터를 이용하여, 찾아볼 수도 있겠지만 출처가 어디인지 기록해놓지 않아서 혹은 사진 파일에 나온 장소, 인물, 기관을 알기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 바로가기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미지로 검색. 이미지 드래그, 업로드 하여 검색

단순하게 ‘이미지 구글’페이지의 검색창에 있는 사진기 모양을 클릭합니다. 그 후, 화면 중앙에 위치한 검색란에 이미지를 떨궈주기만 하면 됩니다. 쉽죠? 검색결과는 사용자가 떨어뜨린 이미지를 가지고 그 와 동일한 사진이 어떤 웹페이지에 위치하는가, 그리고 그와 유사한 사진은 무엇이 있는가 등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이미지로 검색해보았다.

라이언 레이놀즈,남자 머리,남자 헤어스타일,구글 이미지 검색,남자 짧은 머리


저는 포스팅을 위해 스크린샷을 저장해놓았는데, 이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몰라 포스팅 내용을 적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남자헤어스타일 남자 머리 포스팅에 쓰려고 찍어둔 사진인데, 난감했습니다 T.T 분명히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인데 왜 기억이 안날까요? 이 때 유용한 것이 구글의 이미지 검색입니다.



정확합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의 결과를 살펴보니 영화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색결과 첫번째 페이지에 보면, 동일한 사진이 등장하는 검색결과가 많이 보입니다. 제가 두번째 페이지까지 간 이유는 핀터레스트나 여타 다른 검색결과에서도 정확한 인물의 이름이 올라와있지 않을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에 검색결과 2페이지를 살펴본 것입니다.

또한, 검색 결과에서는 이미지를 판독하여, 'short hair with glasses man'이라는 것을 판별하였습니다. 이 단어로 유사한 이미지를 찾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사진도 하나 있네요!)

영국 GQ의 남자 헤어스타일 추천에 등장한 사진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진의 주인공 이름은 따로 저장해놓지 않아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구글 이미지로 검색을 이용하니 1분 안에 해결되었습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 바로가기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미지 URL로 검색

URL은 사진이 가지고 있는 URL을 입력하여 검색하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대부분 사진 업로드나 드래그를 통한 검색방법을 더 많이 쓸 것 같지만, URL검색 또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구글 이미지 검색은 제가 포스팅에 쓸 사진의 주인공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아 찾았던 것 외에도, 기업에서 쓰이는 PPT 자료의 사진 출처를 저장해놓지 않았을 때, 학교 발표에 쓰일 사진의 출처가 기억나지 않을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유사한 이미지도 검색해주기 때문에 디자인이 비슷한 제품을 찾고, 내가 좋아하는 풍경 등을 검색하는데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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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셀프 체크인.

스마트 체크인. 셀프 체크인으로 시간 아끼자

스마트 체크인을 이용하면 탑승 전 집에서 미리 수속을 밟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내 반입 수화물 이외의 짐이 있다면 바로 탑승하지는 못합니다. 따로 짐을 맡겨야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예로 든 항공사는 바로 마카다미아 항공입니다. 네, 대한항공입니다. 대한항공은 모바일로 바로 탑승권을 보내주지 않습니다. 몇몇 항공사는 모바일로 바로 탑승권을 보내줍니다. 이때는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할 필요없이 바로 탑승구로 가면 됩니다.  (아래의 예는 에어부산입니다. 저가항공사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비용을 줄여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제공하기 때문에, 저가항공사 아닌 항공사와 비교했을 때, 체크인 카운터에 항상 있는 직원의 수가 적고 체크인 카운터에 몰리는 승객을 줄이기 위해 바로 탑승권 발급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호텔 예약사이트 별 장단점과 특징 등을 정리해놓았습니다. 

지난 포스팅은 호텔 예약사이트 총정리 를 참조하면 됩니다. (포스팅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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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체크인

셀프 체크인은 항공권 예약 후, 확인 메일과 문자, 카카오톡으로 전송되는 메시지의 URL을 클릭하여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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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의 방법은 공항을 방문하여 셀프 체크인 기계인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번거롭게 공항에서 하지 말고,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면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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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셀프 체크인 화면입니다. 좌석을 지정할 수 있고, 맡길 짐(위탁 수하물)에 대한 정보를 작성합니다. (셀프 체크인 과정없이 바로 모바일 탑승권을 보내주는 항공사는 좌석 배정도 완료되어있습니다.)


웹 체크인을 이용해 출력한 탑승권을 소지하거나, 모바일 체크인 이용 후 모바일 탑승권을 소지하신 고객 혹은 공항 내 키오스크 기기에서 탑승권을 발급받으신 고객은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직접 탑승구에서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탑승권 교환증을 발급받으셨거나, 부칠 짐이 있는 경우에는 셀프 체크인 고객을 위한 전용 카운터를 이용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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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세프 체크인을 완료하면 위와 같이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가 스마트폰으로 옵니다. URL을 클릭하면 탑승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안내받은 탑승구(Gate)와 모바일 탑승권을 가지고 있다면, 탑승구 앞에서 확인하는 여권 혹은 신분증과 함께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탑승 직전에는 탑승권만 확인합니다. (간혹 여권을 요구할 수도 있으니, 여권은 항상 몸에 지니는 것 잊지말기 바랍니다.) (더불어 스카이패스(항공동맹)의 등급이 높다면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타항공사편, 공동운항편, 단체 운임 항공권 및 공항 확인이 요구되는 서비스 신청이 있는 경우는 이용이 제한됩니다.
교환증을 발급 받으신 경우에는 공항 카운터에서 탑승권으로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여행 서류는 탑승자의 책임 하에 준비되어야 합니다. 목적지 국가의 비자 필요 여부(예: 미국, 중국, 동남아 등)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유효한 비자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 입국이 거절됩니다.
※ 비자 필요 여부는 대사관에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의 출입국 규정 조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항공보안법 규정에 따라 탑승구에서 신원확인을 위한 여권과 탑승권 확인을 하고 있사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송 가능 품목

  • 소량(한 용기당 100ml이하) 개인 화장품. 총 1L의 화장품이 비닐 지퍼백에 담겨있어야함.

  • 개인 상비약
    의사의 처방전 등 증명서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보안 검색요원의 판단 하에 비행 중 필요한 용량만 가지고 탑승 가능

  • 1개 이하의 라이터 및 성냥 (한국에서는 가능하나, 중국에서 출발할 경우 불가능)
    출발지 국가 규정에 따라 달라지 수 있음.

  • 항공사의 승인을 받은 의료 용품

  • 1인당 2.5KG이내의 드라이 아이스



기내 반입 금지 품목

  • 페인트, 라이터용 연료 등 발화성/인화성 물질

  • 산소캔, 부탄가스캔 등 고압가스 용기

  • 총기, 폭죽 등 무기 및 폭발물

  • 리튬 배터리를 장착한 전동휠 (리튬배터리의 화재위험성으로 위탁 또는 휴대수하물로의 운송 불허)

  • 사람 팔을 충분히 잘라내거나 찌를 수 있는 칼, 항공기를 폭파시킬 수 있는 폭발물 등 다른 승객이나 항공기 운행에 위험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들 모두.



수화물 위탁 불가능 품목

‘수하물 위탁’은 탑승 전 내가 들고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는 짐을 말합니다. 개인당 기내 반입 허용 무게 수가 정해져있는 것은 다들 아시죠? 위탁 수하물은 적정 무게를 넘을 경우,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개의 가방이 32kg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요금과는 상관없이 수하물 위탁이 불가능합니다.


아래의 물품은 수하물 위탁이 불가능합니다. 이를 어길 시,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각 항공사의 여객운송약관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항공사별로 상이합니다. 탁송 제한 품목을 위탁수하물로 맡길 시, 이용 구간에 따라 배상 품목이 다르니 이를 유념하고 짐을 맡기기 바랍니다.

  • 파손 또는 손상되기 쉬운 물품 (손해배상 때문에)


  • 전자제품 (노트북, 카메라, 핸드폰 등) 및 서류, 의약품


  • 화폐, 보석, 주요한 견본 등 귀중품


  • 고가품 (1인당 $2,500를 초과하는 물품)


  • 개인용도의 휴대용 전자기기만 위탁 가능하며, 용량은 160Wh이내로 제한


  • 여분 배터리는 단락방지 포장상태 5개에 한하여 휴대수하물로만 운송가능.
    (5개 중 100Wh 초과 160Wh 이내의 고용량 배터리는 2개 이내로 제한됩니다. ex. 900Wh3개, 120Wh2개 가능) 보조배터리도 같은 용량 제한을 적용합니다. 용량이 표시되지 않거나, 용량 표시를 알아보기 어려운 경우 운송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특히 중국 출발편은 엄격히 제한되니 이를 유념하기 바랍니다.


유의사항을 지키지 않아 항공기를 회항시키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기 바랍니다. 위 포스팅 정보를 잘 확인했다면, 여행의 시작인 항공권, 숙소 예약부터 돌아오는 그 시간까지 모두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여행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기 바랍니다.

위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하트표시   '공감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글 위아래에 ‘네이버 이웃추가 버튼’ 이 있습니다. 이웃추가하면 네이버에서도 편하게 새글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텔 예약은 지난 포스팅인 호텔 예약사이트 총정리 를 참조하면 됩니다. (포스팅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전 쉥겐조약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려면 다음 제목을 클릭하면 됩니다. 유럽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쉥겐 조약이라는 꿀팁을 알고 가야합니다. 쉥겐조약 체류국가 체류일수 계산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여권은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대한민국 국적의 여권을 가지고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국가를 알고 싶다면, 무비자 여행 국가 이 포스팅을 참고하면 됩니다.(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

티스토리 초대장이 배부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국민 블로그인 ‘네이버’에 비해 폐쇄적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상위노출이나 많은 방문자수를 누리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더 퀄리티 있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 때문인지 특정 검색어의 경우 대부분의 상위 노출은 티스토리의 포스팅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티스토리는 HTML 편집을 지원함으로써 네이버 보다는 사용자에게 제약이 적은 편입니다. HTML을 잘 알고 있는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티스토리가 쳐 놓은 울타리 내에서 자유자재로 블로그를 꾸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티스토리는 전 월의 블로그 활동을 바탕으로 현재 블로거들에게 초대장이 배포되는데, 이를 초대받으면 블로그 개설이 가능합니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시작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꾸준히 하지 않아 아직 많은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꾸준히’ ‘쉬지 않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항상 느낍니다. 

(아래부터는 어느 정도 제 블로그의 소개글입니다. 읽기 귀찮은 분은 그냥 스크롤 내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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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선입견 이라는 블로그 이름으로 저의 ‘패션, 디자인 취향, 컴퓨팅, 일상, 독서’등을 공개하고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좋아하고, 인기있기 때문에 포스팅하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것’에 한하여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패션의 경우, 현재 대한민국에서 구할 수 없지만 특정 브랜드를 알았을 때 부터 지금까지도 ‘살 만하다’고 판단하는 브랜드만 포스팅하였습니다. SPA브랜드의 확산과 함께 ‘쓰고 버리는 것’이 일반화되고, SNS의 대중화와 함께 ‘유행’이 교과서처럼 보급되는 이 때에 ‘나의 취향’을 지키는 것이 더 개성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랫동안 좋아할 만한 브랜드’, ‘오랫동안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제품’을 사랑하고 포스팅합니다. 패션에서 최고로 꼽을 수 있는 다양한 가치가 있겠지만, 저는 아래 세 가지를 꼽습니다.


‘우아함’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대조와 균형’


위 세 가지는 패션 뿐만 아니라 제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들의 디자인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가치입니다.


두 번째로는 최근에 개설한 메뉴인 ‘IT&T’. 전자제품과 개인 전자기기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포스팅 메뉴입니다. 간혹 포스팅 주제가 고갈되어 포스팅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주기적으로 발표되는 소식을 포스팅하면 굉장히 편리합니다. 특정 일에 항상 그 정보를 포스팅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예를 들어, ‘매주 화요일 무료로 풀리는 아이폰 앱’은 매주 화요일 포스팅 주제 하나는 확보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포스팅하지 않습니다. 모든 앱을 그저 '무료'기 때문에 포스팅한다면, 그 사이트나 URL을 그저 즐겨찾기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북리뷰’의 경우, 제가 직접 읽고 책을 읽으며 ‘밑줄 긋게 만든 부분’ 이나 도움이 될만 한 것들을 메모하였다가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북리뷰의 경우, 텍스트가 더 많아 포스팅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하지만 포스팅하고 나면 가장 뿌듯한 것이 ‘북리뷰’ 포스팅입니다. ‘일반적인 정보’ 보다는 방문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만한 것을 포스팅했다는 데서 오는 만족감이랄까요?


이거 서론이 제 소개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다시 초대장 배포로 돌아가서,

전에 배포한 분들의 블로그는 ‘몰래 몰래’ 자주 들러 이것저것 구경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와’같은 감탄사를 자아내는 블로그도 있어 왠지 모르게 흐뭇하다고나 해야할까요? 하지만, 꾸준히 아직까지 운영하고 있는 분이 손에 꼽는 걸 보면 역시 블로그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인가 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블로그를 할 예정인가요?



초대장 배포 마감 일시 및 조건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조건에 맞게 ‘간단하게’ 댓글 작성하면 선정하여 일주일 내로(11월 7일 마감) 초대장 발송하겠습니다. 댓글은 공개던 비공개던 상관없습니다. 현재 13장 있습니다.

선정 및 마감시, 댓글이나 메일로 알리겠습니다.


1.개설시 사용 메일주소

2.왜 티스토리인가?

3.포스팅할 카테고리

조금은 이기적인 조건 '댓글 구걸'
4.제 블로그 포스팅에 댓글 하나만 남겨주세요! (아무 포스팅이나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관심있는 것을 읽었다면 그걸로 OK!)


그럼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에 댓글 남긴 포스팅말고 다른 포스팅도 조금 구경하다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모두들 저에게서 초대장을 받지 못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초대장을 받는 행운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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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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