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쿠키 총정리. 오레오 쿠키 종류. 오레오

오레오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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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쿠키 다들 좋아하시나요? 종류별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오레오! 거기다가 시리얼로 즐길 수 있는 오레오 도 있으니 오레오 덕후라면 누구나 오레오를 다양한 입맛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오레오 쿠키는 최근 출시하고 광고를 계속하고 있는 씬을 빼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맛으로는 오레오 초콜릿 크림, 오레오 더블 딜라이트, 오레오 마일드 스위트, 오레오 딸기 등이 있습니다. 오레오 초콜릿 크림, 오레오 더블 딜라이트, 오레오 마일드 스위트, 오레오 딸기는 각각 어떤지 아래에서 한번 살펴보기 바랍니다.

그 외 다른 시리얼, 콘푸로스트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콘푸로스트. 시리얼 종류
블루베리 그레놀라 시리얼
골든 그레놀라 시리얼


오레오 쿠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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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씨가 등장한 오레오 광고로 또 다시 한 번 화제가 된 오레오! (최근에는 다른 광고가 방송중인!) 신상품으로 얇아진 오레오가 출시되었으나, 저는 얇은 오레오 는 관심없으니 패스~ (칼로리가 신경쓰인다면 오레오 먹지마세요~)
집에서 쌓아놓고 티비볼 때, 영화볼 때 오레오를 쌓아놓고 먹는다면 행복하겠군요.
아! 오레오 쿠키는 역시 우유와 함께~!


오레오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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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별로였던 오레오 쿠키 종류였습니다. 초코와 딸기가 잘 어울릴 수도 있지만, 오레오 딸기에 들어간 크림은 오레오의 초코 쿠키와는 맞지 않는 향과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불호 입니다. ‘다시는 사먹지 않을 오레오 쿠키’ 중의 하나입니다.
‘달다, 그럭저럭 맛있다, 괜찮다’ 정도가 아니라 ‘별로다’ 입니다. 샌드위치 쿠키와 쿠키 사이의 크림이 조화롭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저는 인공적인 딸기향이나 딸기맛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오레오 딸기가 딱 그 맛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스퀵이나 프랜차이즈 까페에서 만날 수 있는 냉동 딸기나 딸기 가루의 맛과 향이 납니다.


오레오 마일드 스위트 (오리지날 오레오에서 단맛만 줄인 것)

당류를 16% 줄인 오레오 마일드 스위트! 칼로리 걱정 칼로리 계산하면서 음식 먹는 분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전략인 듯 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칼로리에 신경쓴다면 오레오를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오레오 더블 딜라이트 (피넛버터 + 초콜릿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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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오레오 더블 딜라이트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오레오 더블 딜라이트는 먹으면 흡사 ‘누텔라의 맛’이 느껴집니다. 아마 땅콩버터와 함께 들어간 크림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행복한 오레오의 맛 이었습니다. 오리지널보다 더 많이 사먹을 것 같은 오레오 더블 딜라이트! 두 번 세 번 먹으세요. (칼로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오레오 초콜릿 크림 (초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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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초콜릿크림은 말 그대로 초콜릿 크림 입니다. 딱히 특별할 것 없는 초코 쿠키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딱히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오레오 오리지날 쿠키보다 덜 끌렸습니다. 겉의 쿠키가 초코고 쿠키 사이에 들어간 크림 또한 초코라서 그런지 뭔가 둘의 매력이 반감한다랄까요.. 다시 찾아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맛 없지는 않으나 추천하지는 않을 맛.


오레오 초콜릿 크림, 오레오 더블 딜라이트, 오레오 마일드 스위트, 오레오 딸기 등을 살펴봤습니다. 오레오는 집에다 쌓아두고 영화볼때 우유나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과자인 것 같습니다. 한 입에 쏙 집어넣어 가루도 생기지 않는 오레오 오레오 초콜릿 크림, 오레오 더블 딜라이트, 오레오 마일드 스위트, 오레오 딸기. 마트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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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씨리얼. 오레오 초코. 오레오 오즈 오레오 벌꿀. 동서식품 시리얼.

아침을 밥을 차려먹지 않고 떼우거나 간단하게 요기거리를 하고 싶을 때 찾는 것이 바로 시리얼, 씨리얼입니다. 이것저것 챙길 필요없이, 시리얼과 우유만 있으면 고픈 배를 어느 정도 달랠 수 있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것이 시리얼, 씨리얼입니다. (벌써부터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나요?)



시리얼. 씨리얼. 동서식품의 오레오 오즈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오레오 시리얼입니다. 오레오는 과자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이 상품이 시리얼용 제품으로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미국도 아닌 한국에서! 


그래서 외국인들이 미국에서도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한국에서도 많이 사가거나,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부탁을 해 구매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었습니다. 오레오나 유사제품인 롯데제과의 ‘까망’의 인기를 생각해보면 그리 무리도 아닙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다시 미국에서의 ‘오레오’ 시리얼에 대한 판매가 재개되면서부터 한국에서의 역수출은 점점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미국에서도 판매하지 않는 오레오 시리얼이 어떻게 한국에도 판매가 되었냐구요? 한국에서의 오레오 오즈 시리얼, 오레오 오즈 초코 씨리얼은 ‘동서식품’에서 제품 제작 및 판매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에 본사를 둔 ‘Post’사와 ‘Kraft’사가 함께 만든 이 제품은 미국의 상품 구색과는 다르게 한국에서만 판매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으로의 증가하는 역수출을 감지한 건지 다시 미국에서도 판매가 재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오레오 오즈 시리얼은 작은 도넛형태의 초코과자와 작은 원기둥 형태의 조금의 마시멜로우가 있는 시리얼입니다. (오레오 오즈를 우유에 오래 담가두더라도 우유는 달아지기만 하지, 초코우유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 점 유의하세요. 오레오 오즈 시리얼만 눅눅해질 뿐 ‘초코우유로 변하지 않습니다.’)

가끔씩 입이 심심할 때마다 집 앞 슈퍼에서 각 제품을 바꿔가면서 구매하던 시리얼이었는데, 오레오 오즈 옆에 떡하니 노란색 박스가 놓여있는게 보여 오레오 오즈 초코 시리얼과 함께 구매해본 동서식품의 오즈 + 벌꿀 조합 시리얼.


결론은 사지마세요. 맛 없어요.

오레오 오즈의 형태는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벌꿀 오레오 오즈(허니 오즈)는 아닙니다. 아니에요. (용량 20g 더 많지만 아니에요. 땅콩버터와 단 맛이 나는 그 과자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차라리 그 과자맛이 나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호랑이 기운으로 유명한 그냥 콘푸로스트 부터, 콘푸라이트, 아몬드, 그레놀라, 믹스넛, 뮤즐리, 라이트K, 코코볼, 첵스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우유와 함께 먹는 거의 모든 종류의 시리얼을 먹어보았습니다.(우유를 즐겨 먹어서) 하지만 허니 오즈는 그 어떤 시리얼보다도 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시리얼의 느낌. 첵스 노란색보다 더 맛이 없는 이유는 첵스는 적어도 곡물향?이라도 나는데, 허니 오즈는 정말 그냥 커다란 봉지에 담아파는 노래방 뻥과자 맛이 납니다.


일단 ‘맛이 없다’의 의미는 말 그대로 입니다. ‘맛이 이상하다’, ‘으웩할 것 같다’가 아니라 무(한자)맛입니다. 그냥 단 맛만 납니다. 이 벌꿀이라는 것이 특정 꽃을 정하여 향이라도 났다면 오히려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허니 오즈는 그냥 건강하게 벌꿀만 섞었나봅니다.

그럼 오레오 오즈 초코의 맛에 반한 분은 허니 오즈도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조심하세요. 허니 오즈는 다 먹을 때까지 ‘내가 이걸 왜 샀지’라는 후회와 함께 매번 먹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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