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Apple ID로 로그인되어있는 기기 모두를 한 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내 애플 기기가 목록화 되어 있고, 문제가 있는 애플 기기를 선택하여 손가락 몇 번을 탭 하는 것만으로 전화 지원을 신청하거나 주변에 있는 애플 공인 수리 센터의 방문 접수 수리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애플 공홈에서 신청하는 방법이 불편했다면 이 앱을 통하면 아이폰 수리 접수, 아이패드 수리접수, 맥북 수리접수를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기 및 앱의 활용법
.
가장 신경쓰이는 애플 제품 수리접수가 이 앱의 중요한 기능이라면, 그 외에 애플 제품에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기기와 애플 앱의 활용법에 대한 문서도 Apple Support 앱을 통하여 볼 수 있습니다.
애플 공홈에 접속한 것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본인 소유의 애플 제품이 많은 분들에게 제격인 앱입니다. 본인 소유의 애플 제품이 아니더라도, 직장에서 많은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 앱 하나로 회사 소유의 다양한 애플 제품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과 기업 둘 다 이 앱의 활용도는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전의 방식대로 애플 공홈에서 수리접수를 하고싶다면, 이전 아이폰 수리접수, 아이패드 수리접수, 맥북 수리접수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려면 애플 공인 수리센터 방문 예약하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위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하트표시 '공감버튼'클릭 부탁드립니다.
글 위아래에 ‘네이버 이웃추가 버튼’ 이 있습니다. 이웃추가하면 네이버에서도 편하게 새글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인 Aurora 입니다. $108라는 거금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여러 번들과 묶어 판매했으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이 끝나고 다시 정상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실제 구매할 예정인 분에 한해서 비밀댓글로 메일주소를 남기면, 공홈에서 사용가능한 $10 할인쿠폰 프로모션 코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로라는 HDR사진편집에 특화되어 있는 맥 앱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 앱 사용시 상단 메뉴바를 보면 HDR 활성화 버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HDR을 활성화한 채로 사진을 찍으면 원본과 HDR을 적용한 사진 이렇게 두 개를 얻게 됩니다. 이 HDR효과가 적용된 사진에 더 많은 효과를 입히고, 노출을 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로라입니다.
평소 사진편집에 취미가 있었거나 혹은 어도비사의 포토샵에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맥펀 사의 오로라와 루미나르로 사진편집의 여정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홈에서는 HDR사진 편집 프로그램인 오로라 2018와 루미나르 2018을 간판 프로그램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 둘은 어도비사의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라이트룸CC와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어도비 사의 CC 월 구매 압박에 염증을 느꼈다면, 이번에 맥펀사의 오로라와 루미나르로 옮겨 탈 준비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로라 HRD은 앱스토어에서 훌륭한 사진 편집앱으로 꼽힌 적이 있습니다. 2016년 Aurora HRD Pro를 출시하여 꾸준히 개선되어온 프로그램은 현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스토어 다운로드
애플스토어에서는 공홈에서 구매하는 가격보다 조금 더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맥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버전은 오로라 2018의 '맥 버전'만 제공됩니다. 공홈에서 구매하면, 맥버전과 윈도우버전을 동시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표시가격이 더 비쌉니다. 위 앱스토어 버튼을 클릭하면 앱스토어로 바로 연결됩니다.
시스템 최소 요구사항
따로 시스템 최소 요구사항과 권장 요구사항을 나눠놓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컴퓨에서 ‘사용’은 할 수 있겠으나, 무거운 작업을 하기에는 아래 성능으로는 버거워보입니다. 구매하지 않더라도 14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분
오로라 HDR 2018 맥
오로라 HDR 2018 윈도우
모델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 아이맥, 아이맥 프로, 맥미니
윈도우 기반 PC
CPU
인텔 프로세서 64비트 코어 2 듀오 또는 그 이상
다이렉트X 10 지원 그래픽 카드 혹은 그 이상
기타
2009년 이후 출시 맥
인텔 프로세서 i3 또는 그 이상
램
4GB RAM 또는 그 이상
4GB RAM 또는 그 이상
운영체제
macOS Sierra 10.12.6, El Capitan 10.11.5,Yosemite 10.10.5
사진편집의 두 가지 앱인 루미나르(Luminar) 와 오로라(Aurora) 를 실제로 구매하려는 분은 댓글로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맥펀 사의 홈페이지에서 구매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 프로모션용 코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사용하려는 분들만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2017년 올해 최고의 앱으로 선정된 할인 프로모션과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10달러 할인 쿠폰입니다.)
위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하트표시 '공감버튼'클릭 부탁드립니다.
글 위아래에 ‘네이버 이웃추가 버튼’ 이 있습니다. 이웃추가하면 네이버에서도 편하게 새글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하이 시에라의 로그인 하점은 레미 오르한 에르긴이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발견하였습니다. 애플에 따르면 맥OS 하이 시에라는 이에 대한 보완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발생한 문제는 하이시에라OS를 사용중인 맥 혹은 맥북 로그인시 사용자 이름에 ‘root’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없이도 로그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시도한 또다른 유저는 원격으로도 하이 시에라를 설치한 맥 혹은 맥북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블룸버그에 밝혔습니다.
하이시에라 로그인 허점 해결방법
일단, 임시 해결방법은 하이 시에라를 사용하고 있는 맥 혹은 맥북의 사용자 ‘root’에 비밀번호를 설정해두는 것입니다. 일찌감치 맥OS를 하이 시에라로 업그레이드하였고, 보안에 신경쓰는 분들은 한시라도 빨리 ‘root’계정에 비밀번호를 설정해두기 바랍니다.
맥 혹은 맥북의 메뉴바 상단 좌측의 사과모양() 클릭 -> 시스템 환경설정 -> ‘사용자 및 그룹’(또는 ‘계정’) 클릭
자물쇠 아이콘을 클릭 -> 자신의 애플 아이디와 암호 입력 -> ‘로그인 옵션’을 클릭 ->’연결’(또는 ‘편집’)클릭 -> ‘디렉토리 유틸리티 열기’ 클릭
-> 디렉토리 유틸리티 윈도우에서 자물쇠 아이콘 클릭 -> 자신의 애플 아이디와 암호 입력 -> 디렉토리 유틸리티 메뉴 막대에서 ‘편집’ -> Root 사용자 활성화를 선택한 다음, 루트 사용자용으로 사용할 암호 설정’
맥OS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포스팅 맨 아래에 앱스토어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macOS를 설치할 분은 스크롤 바로 내리면 됩니다. 하이시에라는 시에라(macOS Sierra) 최신 빌드인 10.12.6보다 약 1.5GB의 저장 공간이 더 필요합니다. 최근 하이시에라에서 발생한 로그인 허점 문제 때문에 시에라로 다운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아래에 시에라 다운로드 포스팅과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참고하면 됩니다.
하이시에라를 사용하려면 아래에 나와 있는 맥 혹은 맥북 모델 및 맥OS 버전이 필요합니다. 또한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2GB 이상의 메모리와 14.3GB의 저장 공간도 필요합니다.
iMac (Late 2009) 및 이후 모델: macOS Sierra
MacBook (Late 2009) 및 이후 모델: OS X El Capitan
MacBook Pro (Mid 2010) 및 이후 모델: OS X Yosemite
MacBook Air (Late 2010) 및 이후 모델: OS X Mavericks
Mac mini (Mid 2010) 및 이후 모델: OS X Mountain Lion
Mac Pro (Mid 2010) 및 이후 모델
맥 혹은 맥북은 출시 시점에 따라 일부 기능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맥OS 하이시에라 다운로드
애플스토어에서 하이 시에라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맥 혹은 맥북의 OS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위 앱스토어 버튼을 클릭하면 앱스토어로 연결됩니다.
핸드오프 기능(Handoff), 핫스팟(Hotspot), 공통 클립보드 및 에어드랍(Airdrop)
다음 Mac 모델만 지원됩니다.
맥북 (2015년 상반기 이후 모델)
맥북 프로 (2012년 이후 모델)
맥북 에어 (2012년 이후 모델)
맥미니 (2012년 이후 모델)
아이맥 (2012년 이후 모델)
맥프로 (2013년 하반기 모델)
핸드오프 기능(Handoff) 기능은 라이트닝 커넥터를 탑재하고 iOS 8 이상을 구동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또는 아이팟 터치가 필요합니다. 핫스팟 은 라이트닝 커넥터를 탑재하고 iOS 8.1 이상을 구동하며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연결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필요합니다. 이동통신사를 통한 ‘개인용 핫스팟’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AirDrop
iOS 기기로의 에어드랍은 라이트닝 커넥터를 탑재하고 iOS 7 이상을 구동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또는 아이팟 터치가 필요합니다.
두 대의 맥 컴퓨터 간 에어드랍 다음의 맥 모델에서 지원됩니다.
- 맥북 (2015년 상반기 모델)
- 맥북 (2008년 하반기 이후 알루미늄 모델): iOS로의 에어드랍은 불가능
- 맥북 프로 (2008년 하반기 이후 모델)
- 맥북 에어 (2010년 하반기 이후 모델)
- 맥미니 (2010년 중반기 이후 모델)
- 아이맥 (2009년 상반기 이후 모델)
맥 프로 (에어포트 익스트림 카드가 있는 2009년 상반기 모델, 2010년 중반기 이후 모델)
맥의 다재다능한 앱 중 하나인 알프레드입니다. 배트맨의 충실하고 현명한 집사의 이름인 ‘알프레드’가 떠오르는 앱 작명입니다. 알프레드는 무수히 많은 기능이 있지만, 오늘은 알프레드의 스니펫 기능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포스팅 말미에 알프레드 앱스토어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스니펫 기능은 알프레드3부터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입니다. 스니펫 기능은 쉽게 말하면 ‘텍스트 확장’ 기능입니다. 다른 많은 텍스트 확장 프로그램에서 이미 이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맥 사용자 필수앱 중 하나인 알프레드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 적은 앱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면 그만큼 시스템에도 적게 부하가 가기 때문입니다.
텍스트 확장 기능만을 제공하는 앱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전 텍스트확장 앱인 Typinator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려면 텍스트 확장앱 을 클릭하면 됩니다.
알프레드나 파인더의 창을 켜고, 알프레드 설정 창을 띄워줍니다. 좌측의 알프레드 메뉴를 보면 ‘Snipptes’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좌측 하단의 ‘Get Collections’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독특한 이모티콘 스니펫 모음 여섯 종류를 알프레드 홈페이지를 통하여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Macsymbols
Funny Quoets
ASCII Art
Currency Symbols
Dynamic Content Examples
Emoji Pack
스니펫 어떻게 쓰지? 텍스트 확장 활용법
스니펫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키보드를 두드려 모든 단어와 문장을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연히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는 시간’이 비약적으로 줄어듭니다. 영문 타이핑이 느려 영어를 타이핑할 때도, 메일을 쓸 때도, 포스팅을 쓸 때도, 보고서를 쓸 때도, 코딩을 할 때도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포스팅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작성하고 마지막엔 폰트와 색상이 적용된 HTML 코드를 입력해보겠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시청하면 됩니다.
알프레드 설정 공유
위 동영상처럼 스니펫을 맥북 한 곳에서만 사용가능한 것이 아니라, 드랍박스로 설정을 공유하면 쉽게 다른 맥에서도 같은 설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프레드 설정 공유 방법은 이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려면 알프레드 설정 클라우드 공유 를 클릭하면 됩니다.
알프레드 앱스토어 다운로드
위 버튼을 클릭하면 앱스토어로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알프레드는 무료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알프레드의 무궁무진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앱 내 구매를 해야만 합니다. 주변 맥 사용자들을 보면 알프레드를 무료로 사용하는 사용자도 꽤나 있었습니다. 쓸데없는 지출이라고 생각된다면, 앱 스토어의 무료 버전을 다운받아 사용하기 바랍니다.
윈도우 사용자는 알프레드가 없다?
맥의 가장 강력한 앱 중 하나인 알프레드 때문에 맥을 떠나지 못하는 맥북 사용자도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사용자는 서러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사용자도 알프레드와 꼭 같지는 않지만,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윈도우 필수프로그램 10선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려면 윈도우 설치시 필수프로그램. 윈도우 필수프로그램 10선 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하트표시 '공감버튼'클릭 부탁드립니다.
글 위아래에 ‘네이버 이웃추가 버튼’ 이 있습니다. 이웃추가하면 네이버에서도 편하게 새글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맥OS인 하이시에라가 업데이트된지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일찌감치 하이시에라로 업그레이드 한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을 것입니다. 주변의 하이시에라 업데이트를 보면 이런 저런 오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한글 아이디로 로그인하려고 하는데 한글이 입력되지 않는 문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1이 지원되지 않는 문제 등 자잘한 문제이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맥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귀찮고 짜증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하이 시에라 업데이트에서는 AFPS라는 새로운 파일시스템을 도입하면서(iOS11도 같이), HDD와 퓨전드라이브 모델은 아직 AFPS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전 버전인 맥OS 시에라를 찾는 사람이 꽤나 있는 것 같아, 아래에 맥OS 시에라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하이 시에라의 이런 저런 문제를 겪고나니, 이전의 시에라가 그리워 맥OS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하였습니다. 시에라를 클린 인스톨하고 싶어 앱스토어에서 '시에라', 'Sierra', 'macOS Sierra', 'mac OS Sierra Developer Beta' 등등의 검색어를 입력했는데 뜨지 않더군요... 앱스토어에서 맥OS 시에라를 못 찾은 분들을 위해 앱스토어 직행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맥 앱스토어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앱스토어에서 macOS Sierra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맥OS 시에라 시스템 요구사항
맥OS 시에라 앱스토어다운로드
맥OS 시에라 시스템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OS X 10.7.5 이상
2GB 메모리
8.8GB 여유 저장 공간
맥OS 시에라 지원가능 맥
맥북 (2009년 하반기 이후 모델)
맥북프로 (2010년 중반기 이후 모델)
맥북에어 (2010년 하반기 이후 모델)
맥미니 (2010년 중반기 이후 모델)
아이맥 (2009년 하반기 이후 모델)
맥프로 (2010년 중반기 이후 모델)
맥 출시시점에 따라 일부 기능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핸드오프 기능(Handoff), 에어드랍(Airdrop), 핫스팟(Hotspot) 및 공통 클립보드
다음 Mac 모델만 지원됩니다.
맥북 (2015년 상반기 이후 모델)
맥북 프로 (2012년 이후 모델)
맥북 에어 (2012년 이후 모델)
맥미니 (2012년 이후 모델)
아이맥 (2012년 이후 모델)
맥프로 (2013년 하반기 모델)
핸드오프 기능(Handoff) 기능은 라이트닝 커넥터를 탑재하고 iOS 8 이상을 구동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또는 아이팟 터치가 필요합니다. 핫스팟 은 라이트닝 커넥터를 탑재하고 iOS 8.1 이상을 구동하며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연결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필요합니다. 이동통신사를 통한 ‘개인용 핫스팟’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AirDrop
iOS 기기로의 에어드랍은 라이트닝 커넥터를 탑재하고 iOS 7 이상을 구동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또는 아이팟 터치가 필요합니다.
두 대의 맥 컴퓨터 간 에어드랍 다음의 맥 모델에서 지원됩니다.
- 맥북 (2015년 상반기 모델)
- 맥북 (2008년 하반기 이후 알루미늄 모델)
- 맥북 프로 (2008년 하반기 이후 모델)
- 맥북 에어 (2010년 하반기 이후 모델)
- 맥미니 (2010년 중반기 이후 모델)
- 아이맥 (2009년 상반기 이후 모델)
맥 프로 (에어포트 익스트림 카드가 있는 2009년 상반기 모델, 2010년 중반기 이후 모델)
위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하트표시 '공감버튼'클릭 부탁드립니다.
글 위아래에 ‘네이버 이웃추가 버튼’ 이 있습니다. 이웃추가하면 네이버에서도 편하게 새글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택소셜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진행하는 추가 할인 프로모션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결제 진행창에서 Promo Code란에 ‘BFRIDAY20’를 입력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지난 할로윈 할인과 몬스터 할인에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20% 추가할인을 제공합니다.
스택소셜 가입은 이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이 주어집니다.)
저의 경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PDF Expert가 포함된 맥 앱 번들을 구입하였습니다. 평소 필요했던 앱이 있다면 위시리스트에 추가해놓고 해당 앱과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을 모두 조사해놓은 후에, 할인폭이 클 때 구입한다면 더 저렴하게 원하는 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택소셜에서는 맥 프로그램. 맥 앱. 윈도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자제품 및 기기, 아이디어 상품, 교육 프로그램 번들도 판매 중입니다. 이미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어 자신의 카테고리 내에서도 정평이 나 있는 기업들도 가끔 프로모션으로 스택소셜에 할인율이 큰 상품을 올리곤 합니다. (얼마 전에는 Twist Plus 플러그를 진행하였는데, 할인 기간도 끝나기전에 품절사태가!)
제가 기억나는 것만 해도, 윈도우용으로는 스케이플, 스크리브너 등이 있었고, 동시 사용기기 대수에 제한이 없는 VPN서비스, Droplr 등을 엄청 싼 가격에 구입하였습니다. 또한, 돈을 지불해야만 하는 프로그램외에도 공짜로 다운받거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코스도 제공합니다. 워드프레스, 프로그래밍, MBA에 필요한 교육들, 요리 동영상 등은 이메일만 등록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 판매 서비스, 프로그램의 경우 빨리 제한 수량이 소진될 수 있으니, 자주 들여다보는 것이 좋겠죠?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PDF Expert 를 포함한 맥 앱 번들에는 블로그나 사이트를 위지윅 방식으로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타이포그래피 편집 프로그램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PDF Expert 하나만 해도 이미 이 맥 앱 번들의 가격을 상쇄하고도 남을 딜이었으니 충분히 가치있는 구매였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전자제품도 판매합니다. 스택소셜을 들여다보고 있자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고, 위시리스트에 계속해서 제품을 담기만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위 사진의 저스트모바일 아이폰 악세사리도 판매중입니다.)
평소에 눈여겨 보았던 맥 앱. 맥 프로그램이 있거나, VPN서비스를 구매하고 싶다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내일 정오까지 연장된 할인 기간에 구매하는 것은 어떨까요? 블랙프라이데이 20%추가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을 때 구매한다면 필요한 앱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스택소셜 가입은 이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이 주어집니다.)
특히나 아이폰 사용자라면 반길만한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싼 가격에 아이폰 충전 거치대를 구매할 수도 있고, 랩탑, 태블릿 등을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보조배터리, 드론을 비롯해 다양한 거치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찾아볼 수 없는 제품들이라는 것은 덤으로 주어지는 보너스입니다.
그렇다면, 즐거운 IT쇼핑 되기 바라며,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위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하트표시 '공감버튼'클릭 부탁드립니다.
글 위아래에 ‘네이버 이웃추가 버튼’ 이 있습니다. 이웃추가하면 네이버에서도 편하게 새글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편집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루미나르는 초보자도 충분히 몇 번의 클릭, 몇 번의 단축키만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 베타버전만을 제공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앱 스토어에서 올해의 앱으로 선정되고 수많은 사진,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들을 출시하면서 사진편집 프로그램 종합 개발사로 거듭나고 있는 맥펀 입니다.
아래 사진은 좌: 보정 후, 우: 보정 전 입니다.
루미나르 2018 시험판 다운로드
루미나르 는 맥펀 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시험판 14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다운로드 받은 후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위의 하이퍼링크된 루미나르 프로그램 이름을 클릭하여 들어간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다 보면 'Try Here'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창이 뜹니다.)
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메일이 도착합니다. 그 후, 윈도우 버전과 맥 버전 중 자신이 사용하는 OS에 따라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동안 무료로 사용해보고, 사진 편집 계의 끝판왕인 어도비의 포토샵, 라이트룸 말고 루미나르로 갈아탈 생각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쿠폰이 주어집니다.)
지난 번에도 할인을 진행한 적 있는 Droplr입니다. 최근 많은 거대기업들이 Droplr를 사용하면서 사세를 확장하였습니다. 이번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스택소셜 에서 평생 구매 옵션을 판매 중입니다. 드랍플러의 가격이 더 드랍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구매 옵션은 한 번의 구매로 3명이 사용가능합니다. ‘평생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기에 따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의해야할 것은 30일 안에 드랍플러에 등록해야한다는 것입니다.
Droplr가 뭐야?
Droplr는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일시적 다운로드 링크 생성, 업로드, 또한 OS에 관계없이(리눅스, 맥, 윈도우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도 차이가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크롬 브라우저의 확장앱으로 추가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구매 옵션은 계정 셋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한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법인’이나 ‘개인사업자용’으로 지출한다면 아마 더 쉽게 이 옵션에 끌릴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기존 사용자는 구매가 불가능한 옵션입니다. (다른 이메일과 개인 정보로 등록한다면 가능하겠지요 ㅎㅎㅎ)
Droplr 개발사 Drolpr 개발사 홈페이지는 위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사용해본 결과로는 가끔 파일형식이나 크기에 따라 업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원드라이브의 무제한 용량을 없앤 이유 중의 하나가 ‘악의적인 무차별 업로드’ 사용자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또한, 네이버 클라우드의 경우도 일정 용량 이상의 파일은 업로드할 수 없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쿠폰이 주어집니다.)
저의 경우, 개인 계정 Pro Lifetime 옵션을 구매하였고 미디어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 다양한 파일 업로드 등으로 자유롭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량 제한이 딱히 없기 때문에 기존의 용량별로 가격대가 다양하게 형성되어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기간 동안 생성되는 컴퓨터 용량을 잡아먹는 파일을 업로드하여 데드라인을 설정해 둔 후, 그 기간이 지나면 파일이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것은 엄청 편리한 기능입니다. 파일 업로드에 유효기간을 걸어둘어 처리해야할 일들 그리고 프로젝트 등을 ‘데드라인’을 두고 일을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됩니다.
또한, JPEG파일을 ‘수집?’하는 분들에게도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것 대신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소장하고 싶은 이미지들을 드랍플러에 주기적으로 업로드해놓고 태그별로 모아볼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갤러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밝혔다시피, 본인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앱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무턱대고 구매부터하지 말고,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인지 합리적인 판단해 본 후 결제하기 바랍니다. 그럼 성공적인 블랙프라이데이 쇼핑되기 바랍니다.
위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하트표시 '공감버튼'클릭 부탁드립니다.
글 위아래에 ‘네이버 이웃추가 버튼’ 이 있습니다. 이웃추가하면 네이버에서도 편하게 새글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상품들이 일제히 본격적인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미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추석 전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제는 원조인 북미의 블랙프라이데이입니다. 체감상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딜러나 판매사원에게 조르면 받을 수 있을정도의 할인율이 대부분이라 실망한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북미판 블랙프라이데이는 다릅니다.
누구나 구매해야하고, 누구나에게 필요할만한 상품들을 큰 폭의 할인율로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품 카테고리도 광범위하기 때문에 평소 눈여겨봐둔 상품이 있다면 이번 기회가 구매의 적기입니다. 이번에는 Macphun 사의 사진 편집앱인 Luminar 를 소개하려 합니다.
Luminar 2018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사진 편집앱인 루미나르 2018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부를 수 있는 포토샵과 라이트룸의 경쟁자로 등장하였습니다. Luminar는 사진 편집에 특화된 프로그램입니다.
Luminar 2018만 따로 구매할 경우 $69에 영구 사용 및 다운로드 가능하나,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할인 하는 것은 몇 가지 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Luminar 2018 블랙프라이데이 번들 살펴보기
이번 Macphun 사의 Luminar 2018 블랙프라이데이 번들 살펴보기 에는 Urban Preset Collection, Creative Look LUTs Collection, Ultra Wide Landscape ebook 그리고 Macphun 사의 직원인 Matt Granger가 직접 교육하는 Aerial Photo & Video training 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
어도비사의 라이트룸을 겨냥하여 만든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아예 홈페이지에 라이트룸과 비교한 표를 올려놓았습니다. 루미나르와 라이트룸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구매옵션입니다. 많은 프로그램 개발사들, 개발자들 그리고 앱스토어에 올라있는 프로그램, 앱들은 2-3년 전부터 구독 모델로 많은 전환을 해왔습니다. 포토샵 또한 CC를 내놓으면서 구독모델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루미나르는 한 번 구매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영구 소유 구매옵션이기 때문에 비용 측면에서 일단 어도비의 라이트룸에 앞섭니다. 아무래도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저가격정책을 취한 것 같습니다. 때문에 라이트룸의 1년 구독 가격인 $120의 절반 정도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69달러에 라이트룸보다 많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도비의 라이트룸의 경쟁자로 등장한 루미나르 2018의 개발사인 Macphun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홈에 역시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이미지가 반깁니다. 애플의 아이튠즈에서도 뛰어난 앱으로 선정된 적 있는 이 개발사는 작은 팀으로 운영하며, 저비용으로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도비의 그래픽, 디자인 업계에서의 아성에 도전하는 Macphun 사의 활약을 기대해주기 바랍니다.
그럼 모두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기간에 성공적이며 합리적인 구매결정하기 바랍니다.
위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하트표시 '공감버튼'클릭 부탁드립니다.
글 위아래에 ‘네이버 이웃추가 버튼’ 이 있습니다. 이웃추가하면 네이버에서도 편하게 새글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