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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_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인데, 일본인 저자들은 굉장히 같은 말을 반복해서 쓴 도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게 이야기한다면 '주제를 강조'하는 것이고, 나쁘게 본다면 '지면을 낭비, 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저에게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군생활 시절 조금이라도 남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집었던 책입니다. 저는 무언가를 목표로 했을 때에 의지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면 이따금씩 자기계발서를 손에 들곤 하는데, 군생활 시절 책을 100권 읽는 것이 꿈이었고, (현실적 목표는 80권으로 잡고/ 우리가 이루는 것이 가능한 건 '목표'라 부르고 끊임없이 쫓아가야할 것은 꿈이라고 부릅시다.)
국가공인의 자격증을 따 나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 100권 읽기 + 국가공인 자격증 획득
군대에서 시행하는 자격을 획득하는 것이 더 수월하나 (군생활을 해본 분이라면, 군대에서 딸 수 있는 자격증 시험 시행이 어떻게 되는지 아실테죠?), 저는 군대에서 시행하지 않는 국가공인 자격증에 응시했고, 응시일자에 휴가를 나갈 수 도 없는 만일의 리스크가 있었지만, 굳이 응시하여 목표를 이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약 4개월간 공부한 끝에 '물류관리사'자격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물류이야기] 물류관리사. 물류산업. 물류통합정보센터 보러 가기 클릭!
저는 이 책을 읽은 후 저자의 45분 공부 / 15분 휴식(독서)를 하였습니다. 공부 후의 휴식시간에는 자격증 획득 외의 목표였던 독서를 함으로써 두 가지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는데, 저자의 말처럼 정말로 자격증 공부와는 관련이 없는 책을 휴식시간인 15분 동안 읽으니 공부와 독서 둘 다에 모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뇌는 다른 정보라면 그것을 '휴식'이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책 제목과 일치하는 내용을 내놓습니다. 책의 구성이 자신이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을 얻기 위한 생각을 하게 된 계기로 시작하여, 자신이 획득한 자격증을 공부한 이유, 그리고 공부한 시간을 짜냈던 방법, 공부방법을 포함하여, 공부를 하는 주변환경(식습관, 컨디션 조절, 필기구 종류, 책상 의자를 고르는 것, 조명까지도..ㄷㄷㄷ)까지. 일본인에게 가지고 있는 선입견인 '치열하다, 꼼꼼하다, 열심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밑줄 긋게 만든 부분
MSCE(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시스템 엔지니어)
MCDBA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MSD for MicrosoftNET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솔루션 개발자)
선마이크로시스템 인증 Java 프로그래머
시스코 CCNA(네트워크 설치 및 운영능력을 공인)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을 땐 쉬어라!
-현재의 직업이나 지위를 지킬 수 있을까?
-지금의 수입을 유지할 수 있을까?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건재할까?
-날마다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라!
Prejudice_ 저자가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꼈을 때 떠올렸던 생각이고, 그 위의 자격증 목록은 글쓴이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후에, 본인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획득한 자격증입니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혹은 자신이 다니던 직장의 희비가 갈리더라도 어디던지 취직이 용이하도록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전문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증한 자격증들을 많이 획득하였는데, 위의 자격증들은 응시료도 응시료이거니와 교육비도 만만치않기때문에 진입의 장벽이 높은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과 시스템관련 자격증이 많습니다. 약 10년 전에 이 책이 발간되었으니 그의 선견지명이 옳았다고 봐야할까요?
지금 당신의 자리는 안녕하십니까?
Ray Kroc 'Grinding it out: The Making of McDonald's'
맥도날드 창업 52세 "신념과 꾸준함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Soso 1/5
Best 1/20
책 자체에 유익한 정보 없다
자신이 유익한 정보 선별해낼 수준 없다면?
Prejudice_ 저자는 정말로 유익한 책은 얼마 없다고 합니다. 저 또한 이 때까지 800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인데, 아마 손으로 짚었던 책은 그 두배를 상회할 것입니다. 서문과 목차만 봐도 '아, 이 책은 쓸모가 있겠구나'를 알 수 있고,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더라도 50쪽 안 쪽으로 그 유용성이 판별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문학은 취향을 타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시간에 당신이 필요하지 않는 도서를 붙잡고 있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반복학습! 스아
측두엽 -> 해마 -> 측두엽 (장기기억)
수식 스아
경험법칙: 경험에서 귀납적으로 얻어진 사물의 인과관계와 특성에 관한 지식과 법칙
2:6:2 스아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Business Theory 중소기업
Podcast?
曰 '현재의 나는 과거의 축적에서 수입얻고 있다
자기투자 대부분을 반드시 수년 후 그 이상의 결실로 돌아온다.
오늘 자기 투자를 하지 않으면 5년 뒤, 10년 뒤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TV를 보지 않는 것
예) 평일 최소 2시간 티비, 1년 = 52주
52주*5일(평일)*(2시간) = 520시간
주말 5시간, 52주*2일(토,일)=520시간
7시간 수면 = 1040시간 =61일 -> 1년의 2개월을 날린다!
1040시간 = 43일
-야근 시간을 적극 활용하라.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인다
돈은 공부시간과 장소 확보를 위한 비용이다
회사, 카페
매일 5-6천원 20일-> 십만-십이만
회사원 서재 확보 어려움
-신문은 빠르게 요점만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읽는데 30분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컨디션이 좋을 때 집중하여 공부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
-오디오 북, CD, MP3을 활용하라. (이동시간 공부)
(시각적 자극보다 청각적 자극이 기억의 효율성을 높인다.)
-아침이 이른 시간대에는 티비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 안한다.
아침이 시간의 속도가 느리게 느껴진다.
두한족난?
-30분 공부, 15분 휴식 (실증을 느끼기전에 미리 쉬어야 한다.)
-독서는 최고의 휴식이다.
공부하는 내용이 다르거나 흡수한 정보의 종류가 바뀌면 그만이다.
뇌의 다른 부위가 작동하기 때문에 괜찮다.
진자의 원리 - 스아
단기형: 최대 빨리 공부 시작!
평일 최소 3시간 이상, 휴일은 8시간 이상 공부!
-장기 계획형은 하루의 공부로는 조금 적다고 생각될 만큼의 공부량을 날마다 꾸준히 하는 것이 요령
-공부 시간의 준화
-학교를 졸업한 여러분에게 그 누구도 공부하라고 애원하지는 않는다.
-공부하는 동안에는 고독할 수 밖에 없다. 고독을 견디려면 공부하는 목적을 확고하게 설정해야 한다.
1-3년 정도의 비교적 단기간? 최소한 1년에 750시간 고웁
-듣기가 안 되는 영어 학습지는 듣기학습 안된다. 발음공부를 해야 한다.
-연음을 학습하라
-쉬운 영어 문장을 빠르게 독해하는 기술을 습득하라
-목표가 명확할 때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목표기일, 목표점수, 취득기한, 공부 진도 (참고서 페이지수로)
-일정표를 만들어 보이는 곳에 두라! (목표 무리하게 설정하지 말고, 종이에 목표를 써두라!)
'~하면, ~한다면' 안된다
'목표달성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예) 땡땡점을 받으면 유학을 가야지
땡땡년 땡월 땡일까지 나는 - 하겠다.
-노력의 양을 늘리지 않으면 여러 조건의 변경에 따라 목표달성이 지연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대가를 지불할 필요가 있다.
동료와 함께하는 시간… 인간관계 (모든 시간 공부, 유학자금)
-자기목표는 15년 계획표로! 실현리스트
-과식하지 않는다. (아침, 12시 3시 6시)
식사후에는 목욕 등 다른 활동 '목욕-식사-공부', '식사-목욕-공부'
야채와 밥을 중심으로 식사, ㅇ위에 부담
Fit for life (Harvey Diamond, Marilyn Diamond)
왈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은 그동안 먹지 않았던 다양한 음식을 동시에 위에 쏟아 붓고 있다. 이 잘못된 음식의 조합으로 인해 인간은 막대한 신체 에너지를 소화작업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게 되었다.
과일 - 신체서 소화과정 피룡 없다, 20분에 소장에 도착
야채-위소화액 필요없, 소화기관 (중성, 산성, 알칼리성 상관 없, 약 3시간 소화)
고기, 생선 등의 단백질 (산성 위액)
야채+고기 = 소화
알칼리성 + 산성 = 중성 소화안됨 8시간 걸림
=> 몸의 에너지를 소모
정오-오후 8시 섭취 (식사&소화)
오후 8시-오전4시 (흡수와 이용)
오전 4시 - 정오 - 배설 (몸의 노폐물과 음식 가스 배출)
아침, 정오 - 위에 부담 안감
정오,오후 8시 - 야채&밥 또는 야채, 육류단백질, 탄수화물 또는 야채식단
-디저트 포함해 음식의 조화에 신경써라!
식후에 과일 또는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 - 음식의 조화 깨짐
효과적인 수면이 기억을 촉진한다.
-하루 최소 6시간 잠
-이상적 7시간 30분
-머리가 맑지 않으면 효율이 저하
-학습한 내용이 수면을 통해 기억으로 정착
-자명종 없이 잠에서 깨는 방법 - 커튼을 치지 않는 것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 저체온 -> 혈액순환 원활하지 않다.
뇌에 혈액공급 저하 - 온수샤워!
시간 조절 -타이머 사용 (키친 타이머)
귀마개 - Pip ear Holiday (오렌지) > Ear Whisper (노랑)
클립보드 전철 공부!
볼펜 - Pilot Dr. grip 0.7 - 1.0
휴대용 Zebra airpit 2+S (샤프, 검정 빨강 파랑)
헤드폰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NC11 Sony
Ipod 영어 오디오북
재생속도 조정가능, 디지털 레코더 Sony ICD-SX67
카세트 테이프(재생 속도 조절 가능) 소니 WM-Ex 651
무선 헤드폰 TV MDR-IF 240 RK Sony
의자-조명-책상 삼위일체!!!!
Hermanmiller
Aeron - Chair (풀세트 구입, 비 사이즈, 미디움)
Mirra Chair - one size
두한 족열: 머리를 차게하고 발을 따뜻하게 하면 건강에 좋다
형광등>백열등 (발열과다)
-서재에서는 주로 전기히터 사용
National 생체 리듬, 광, 알람스탠드
꾸준함은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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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합 물류 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http://edu.koila.or.kr/main.asp)에서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물류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거나 한국 통합 물류 협회에 등록된 기업의 임직원이시면 사내에서 교육 공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통합물류 협회 http://www.koila.or.kr / 교육 페이지 http://edu.koila.or.kr
평소 대한민국은 국토가 좁고 왕래가 어렵지 않으며,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고(북으로 북한이 버티고 있어서 섬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만), 부존자원의 부족과 역사적, 지정학적, 구조적 ... 이런 저런 이유들때문에 '물류', '무역', '택배'업이 발달할 수 밖에 없는 국가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고, 그 후에 자격 소지자에게만 제공되는 후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한 번 직업을 가지기 전에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겨 문의 메일과 전화를 했었습니다.
해당 과정은 WMS (Warehouse Management System)에 관한 교육이었습니다. 이 외에 최적의 배송루트 '엑셀'로 설정하기, 창고 내 구조 기획하기 등의 교육도 제공합니다. 하지만, 대학생이며 자비로 교육 비용을 충당하더라도 교육을 듣고싶다고 말하자, '물류관리사 레벨업 현장견학'을 추천해주셨고, 물류업에 종사하게 되면 나중에 해당 교육을 들으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창고관리시스템을 통해서 어떤 방식으로 구성해야 효율적인 창고 내부를 구성할 수 있는가를 배워, 후일 창고임대를 노려보려했으나 현장 견학으로 만족하기로 타협.
보시는 것처럼 2016년에 이미 많은 교육과정 공지가 업데이트 되어 있으며, 연간 교육 계획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무료 교육도 진행하니 교육 비용에는 부담 갖지 마시고, 재직중인 분이 아니더라도 교육 참여하여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교육 담당자에게 바로 이메일 문의를 하기 전에 정확히 본인에게 필요한 교육 과정은 어떤 것인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본 후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물류관리사를 취득한 학생을 위한
'물류관리사 레벨업 현장견학' 지난 1월에는 용인, 이천 지역의 제조, 유통기업의 물류센터를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매년 대학생의 방학기간에 맞추어 2번씩 열리는 물류센터 방문 프로그램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방학전부터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적은 수의 교육생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므로 질문 답변 시간도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교육'이라기보다는 '견학' 정도의 수준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동원데어리, 천일정기고속, C&S 및 부산 신항만
지난 1월에는 용인, 이천 지역의 제조, 유통기업의 물류센터를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매년 대학생의 방학기간에 맞추어 2번씩 열리는 물류센터 방문 프로그램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방학전부터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도쿄, 오사카, 교토, 베트남, 싱가폴, 미국 등의 다양한 해외 물류센터 탐방 연수 또한 있으니 국내 물류센터만 방문한다고 실망치 않으시기 바랍니다.
교육 담당자 이메일: hrd@koliila.or.krd
물류산업진흥재단
물류산업진흥재단은 중소물류기업을 지원하며, 대기업-중소기업간 협력을 증진하는 기관입니다. 이 재단에서도 물론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회원사(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곳이며, 우수물류현장방문, 물류 컨퍼런스, 컨설팅 및 연구 조사 제공, 물류자격증 특강 등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물류산업진흥재단 http://www.klip.or.kr/main/main.php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사이트 이름과 같이 물류에 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장 활발한 업로드가 되는 물류사이트이기도 합니다. 교육이 아닌,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둔 물류 사이트입니다.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http://www.nlic.go.kr/nlic/front.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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