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해 - 알프레드 아들러 제 1,2,3장
원제: Alfred Adler - Men schenkenntnis
서론
인간을 이해하는 것과 친밀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상호 의존적이다.
대인관계나 공동생활에서 실패하는 것은 대부분 인간이해의 부족에서 비롯된 심각한 결과이다. 사람들은 서로에게 무관심하고 건성으로 대화하며 함께 화합하지 못한다.
Prejudice_ 3,4년 전부터, '삶에 지친', '인간 관계'에 지친 사람들이 심리학에 더욱 관심을 가지면서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가장 먼저 사용한 사람입니다. 아들러의 '인간이해'는 '인간의 성격이 어떻게 형서되는가'에 대해 서술해놓은 책입니다. 저도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 책을 읽었습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XX유형의 인간을 쉽게 발견하고 카테고리로 나누어 '이 사람은 대체로 어떤 사람이구나' 파악하기가 쉽습니다. 이 북리뷰는 총 3부로 나누었습니다. 1부는 책의 1, 2, 3장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마지막 3부에서 아들러의 다른 도서와 심리학 도서를 추천할 예정입니다. 워낙 도움될 만한 내용이 많아 많은 것을 담기 위해 총 3부로 나누었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기 바랍니다.
심리학, 정신분석학에 관심이 많다면 블로그 내 검색을 이용하여 ‘심리학’, ‘프로이트’를 검색하면 더 다양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검색어를 클릭하면 블로그 내 해당 검색어로 검색한 포스팅 목록이 나옵니다.
심리학
프로이트
인간심리의 근간 - 초기 유년 시절에 형성
유아기의 모든 체험, 인상, 태도들을 성인이 된 후의 심리상태와 서로 연결
(성인이 되면서 외적 형식, 구체화 방식, 정신현상의 표출이나 현상적인 것들은 변화 가능)
어떤 사람의 내면을 관찰하고 알아낸 사실을 당사자에게 바로 보여주는 것만큼 끔찍하고 비난 받을 일은 없기 때문이다.
인간 이해의 학문을 함부로 남용하는 사람, 예를 들어 식사 중에 옆 사람의 성격에 대해 자기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를 말하려는 사람은 당연히 비난 받아 마땅하다.
인간이해의 학문은 자기겸손을 요구한다. 어린아이처럼 알고 있는 것을 성급하게 또 불필요하게 말해서는 안되며, 다른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과시해서도 안 된다.
인간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자기 잘못을 고치는 일인 것 같다.
행동 패턴 자체가 바뀌지 않는 한 외적인 변화는 다시 사라지게 될 허상에 불과하다.
사람을 바꾸는 일은 어려운 작업이다. 이를 위해서는 신중함과 인내가 필요하며, 특히 개인적인 자만심을 모두 버려야 한다. 누구건 간에 내 자만심의 대상이 되어야 할 의무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당사자가 거부감을 갖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늘 맛있게 먹던 음식도 아무렇게나 주면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오늘날뿐 아니라 종교가 태동했던 시기에도 참회하는 죄인은 수천 명의 의인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을 정도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은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삶의 역경을 극복하고 삶의 늪에서 벗어난 사람은 모든 것을 버리고 재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며, 삶의 명암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점에 한해서는 어떤 사람도, 심지어 의인조차 그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
인간의 운명은 그의 마음속에 있다. - 헤로도토스
1870 아들러. 프로이트 융과 더불어 3대 심층심리학자. 열등감, 보상심리, 인정욕구, 권력욕
1902 프로이트와 수요모임에서 활동 시작
1911 근본적인 견해차이로 프로이트와 결별
1937 개인심리학회 설립 - 프로이트 비판하는 동료와 함께
1장 인간의 정신
정신생활의 개념과 전제 조건
정신은 자유로운 활동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에만 정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활동성이 결여되어 있는 식물에게 의지와 이성이란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정신생활의 유무가 동물과 식물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기준이며, 활동성과 정신생활 사이의 관계가 아주 중요한 의미.
정신의 발달은 활동성의 문제이다. 모든 정신 현상의 변화와 발전은 유기체의 자유로운 활동성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활동성이 자극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정신활동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을 한 번 상상해보자. 그의 정신생활은 아마도 마비 상태에 있을 것이다. ‘오직 자유만이 위대한 사람을 낳을 수 있다. 이와 달리 강요는 죽음과 파멸을 낳는다.’
정신기관의 기능
정신은 세계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 방어적으로 반응하는 행위들의 복합체, 이 복합체는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하다.
정신의 목표 지향성
정신의 움직임. 우리가 항상 목표를 향해 움직임. 인간의 정신을 정체된 전체로 파악하는 것은 잘못이다.
인간의 정신생활은 목표에 의해 규정된다.
자연의 활동과 인간의 정신활동은 차이가 있다.
자연의 활동은 일정한 자연 법칙을 가지고 항상 그러하다. 예) 중력. 하지만, 인간의 정신활동은 개인 정한 법칙, 그 자신이 부여한 법칙, 목표에 따라 필연성을 갖게 된다.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문제와 결부)
인간의 의지는 목표에 집착하는 한 자유롭지 못하다.
한 사람의 행동 표현이 지향하는 목표는 유아기 때 외부 세계로부터 받은 인상에 의해 결정된다. 개인의 목표나 이상은 생후 몇 개월 사이에 형성된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는 주로 기쁨과 불쾌감으로 반응하는데, 이 감정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이는 이 시기에 바깥 세상에 대해 명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이미지, 즉 세계상을 처음 갖게 된다. 정신생활을 구성하는 근본 요소들도 이때 형성되기 시작한다. 이것들은 변화와 변형을 겪으며 계쏙 형성되어 간다. 이런 영향은 아이가 삶에 대해 특정한 입장을 취하게 만든다.
(성격이) 유아기 이전에 형성 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견해를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성격이 선천적이라고 주장. 그러나 한 사람의 성격이 유전된다는 견해는 위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교육자가 신념을 가지고 자기의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잇기 때문. - 학생들의 오류를 선천적인 성격 탓으로 돌리는 교육자들에게 면죄부와 책임회피의 근거를 주지 않기 위해서이다.
문화적 영향도 한 개인이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발전시키는 데 역할. 문화는 어린아이에게 하나의 틀로써 작용.
어린아이는 자기의 소망이 성취될 때까지 ,그리고 안전과 적응을 보장해줄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을 발견할 때까지 이 틀과 충돌한다.
안전은 단순히 위험을 피하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잘 만들어진 기계처럼 최적의 조건에서 우리의 존재를 지속적으로 보장해 줄 수 있는 요소들까지 포함한다.
어린아이는 단순한 생존과 편안한 성장보다 더 많은 안전과 욕구 충족을 요구하면서 이것을 확보해 나간다.
어린아이도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하려고 한다. (우월)
우위를 차지하려는 욕구가 과도, 아이의 정신생활은 불안해지기 시작. 경우에 따라 극심한 불안감에 빠짐.
곤경에 빠져 불안해지거나, 주어진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확신하게 되면 아이는 회피할 방법이나 변명을 열심히 찾는다. 그러면 잠재되어 있던 우월욕구가 평소보다 더 강하게 표출. 이러한 상황에선 목표 수정이 불가피.
어려움을 회피하고 거기에서 벗어나는 것이 새로운 목표. 가장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인간 유형을 찾을 수 있다. 즉 어려움에 봉착하면 불안해지고 주어진 과제를 일시적으로 회피하기 위해 도피처를 찾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유형이다.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정신세계 관찰. 아이의 성격을 통해 표현되는 것들은 최종적으로 그가 원하는 삶에 적응하겠다고 어느정도 결정 했음을 의미.
아이들의 태도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아이들의 태도
낙관적인 태도: 점점 커져가는 과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고 믿음. 용기, 열린 마음, 신뢰감, 부지런함.
비관적인 태도: 소심함, 수줍음, 폐쇄성, 불신. 이러한 아이의 목표는 도달하기 어려운 먼 곳에 있거나 삶의 현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2장. 정신생활의 사회적 특정
한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주변 사람들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를 관찰해야 한다.
절대진리
우리의 정신은 어디선가 한 번 일어났던 문제들과 항상 직면. 이 모든 문제들은 공동생활의 논리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공동체의 요구는 개인에게 지속적인 영향. 개인은 어느 한도까지만 그 영향을 수용. 공동생활의 조건을 완전히 다 파악할 수는 없다. 그 조건은 복잡하며, 늘 변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정신을 일일이 다 밝힌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심리학의 영역을 벗어나면 이것은 더 어려워진다.
이러한 딜레마 벗어나고, 인간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공동생활의 논리를 절대진리 (absolute Wahrheit) 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고찰한 사실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맑스와 엥겔스가 주창한 유물론적 역사관 기초.
민중이 삶의 수단을 획득하는 기술적인 방식이 경제적 하부구조(토대)
이것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결정하는 이데올로기적 상부구조를 제약.
인간의 정신은 경제적 토대의 자극에 대해 잘못 반응한다. 그러나 이 오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절대진리에 도달하려면 수많은 오류를 거쳐야 한다.
공동체의 요구
인간이 공동체나 공동생활에 의해 얼마나 구속을 받고 있는지는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나치는 여러 제도들에서 잘 드러난다. 예를 들어 종교에서는 논리적, 객관적 사고 대신 특정한 사회적 행동을 신성시함으로써 종교 공동체의 결속을 다진다.
공동체의 필연성은 인간의 관계를 제한한다. 왜냐하면 개인보다 공동체가 우선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사회 밖에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이 이룩한 문화에서 비사회적인 삶의 형태는 하나도 없다.
모든 동물의 세계에서 개별적인 생존 능력이 낮은 종들은 군락을 이루고 힘을 결집하며,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외부 세계에 대처한다. 인류도 이러한 목적을 위해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다윈에 따르면, 단독 생활을 하는 허약한 동물은 없다
인간은 자연에 대항할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찌 않기 때문에 삶을 영위하고 종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모든 인위적인 수단이 필요하다.
안전과 적응
의지란 부족함을 느끼는 감정이 충분함에 도달하려는 움직임이다. 이 과정을 상상하고 느끼고 행하는 것이 바로 의지이다. 모든 의지는 부족함 ,열등함에서 비롯되며, 포만과 만족 그리고 충분한 가치가 인정되는 상태로 이행하려는 강박을 만들어낸다.
공동체감
우리는 오직 공동체의 관점, 보편적인 가치를 통해 유무, 고저를 판단한다. 개인을 비교하는 기준은 공동체 인간이라는 보편상이다. 이는 자기 앞에 놓여있는 과제를 보편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사람이며, 공동체감을 크게 발전시킨 사람이다. ‘공동체의 규칙을 잘 준수하는’ (푸르트 밀러) 공동체감을 키우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없다.
3장 아동과 사회
유아기의 상황
어떤 때는 요구하고 어떤 때는 만족을 주는 세계와 직면하게 된다. 이 때 아이는 자신의 욕구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를 극복하는 것은 아이에게 고통스러운 일이다. 어려움을 경험한 아이는 예측과 판단을 가능케 하는 정신을 계발하기 시작한다.
아이는 누가 자기의 욕구를 쉽게 충족시켜 주는지, 즉 자기에게 없는 능력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를 금방 알아 차린다.
다른 사람과 대등하거나 더 강해지고 싶은 동경을 갖게 된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권력의 수단과 방법으로 자기의 욕구를 관철시키거나, 자신의 유약함을 이용하여 어른들이 자기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성격은 유아기때 이미 형성되기 시작한다.
눈초리, 태도, 표정을 보면 두 유형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권력지향적 발전: 자기 주장을 통해 인정 받으려 한다.
-나약함을 연출: 나약함을 보여줌으로써 자기이익을 얻으려 한다.
모든 유형의 성격은 그것과 주변 세계와의 관계를 이해했을 때 비로소 나름의 의미를 갖게 된다. 아이들의 행동은 보통 처해 있는 환경을 반영한다.
아이가 개발하는 수많은 능력들은 바로 이 나약함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나약한 상태를 극복하려는 아이의 노력 속에서 교육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Erziehbarkeit)
어려움이 주는 영향
정신의 발달은 삶의 문제에 올바르게 대응하려는 노력으로써 평생 지속되는 과정이다. 아이들이 범한 일련의 과오(Verfehlungen)는 정신생활의 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ㅎ다.
정신이 발달해가는 과정에서 어린아이가 극복해야 할 어려움은 일반적으로 공동체 의식의 결여나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 이 어려움은 크게 아래 두 가지로 나뉜다.
-문화적 결핍: 가족의 경제적 곤궁과 같은
-신체적 결함: 우리 문화는 건강하고 완전한 신체를 전제로 하고 있다. 신체적 결함이 있는 사람은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불리한 위치에 있다. 이들은 자기들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은 세계에 대해 호감을 갖지 못하며, 이러한 발달장애로부터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 정신적 상처를 전혀 받지 않고 스스로 장애를 극복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고통이 절망의 감정으로까지 발전하지 말아야 한다. 여기에 경제적인 어려움은 문제를 더 가중시킬 수 있다.
이런 아이들은 사회의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다. 이들은 주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불 신에 찬 시선으로 바라보며,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자신의 과제를 회피하는 성향을 갖는다. 삶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과장하기도 한다. 또한 삶의 어두운 부분에 관심을 가지며, 반대되는 것들을 과대평가하기 때문에 평생 전투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주위의 관심을 과도하게 요구하며 타인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삶의 의무를 자극이 아니라 어려움으로 간주하며, 지나치게 과장된 조심성을 가지고 행동한다.
아이에 대한 가족들의 애정이 부족한 경우에도 이와 비슷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사랑의 감정을 모르며, 실제로 사랑하지 못하는 성격을 갖게 된다.
아이의 애정 욕구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고, 감정이 메마른 가정에서 성장한 아이는 애정을 적극적 표현 못하며, 그렇게 만들기도 어렵다.
애정관계나 친밀한 관계를 기피하는 현실도피적인 성격을 갖게 된다.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
정상적인 사랑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요소는 유년기 때 생긴다.
부모의 냉정함은 아이의 애정욕구를 고갈시킨다.
이런 부모들은 보통 아이들을 엄격하게 교육, 엄하게 자란 아이들은 애정에 대한 충동을 감추며 사람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가까운 사람 중에 누군가가 아이에게 마음을 열고 우정을 나눌 기회를 제공하며 그 유대관계는 아주 돈독해진다. 그러나 그의 인간관계는 오직 한 사람에게 고정되며, 다른 사람들과는 관계를 맺지 못한다.
과도한 애정을 받고 자란 아이
특별한 사랑과 과잉보호 속에서 자란 아이는 과도한 애정욕구를 갖게 된다. 이러한 아이는 한 사람과 혹은 여러 사람과 남다른 관계를 맺으며 거기에 집착한다.
자기의 애정 때문에 어른들이 일종의 의무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이런 독단적인 유형의 사람은 일반적으로 가정 안에서 만들어진다.
이런 아이들은 사람의 성향을 빨리 파악하고, 자기의 애정을 이용해 그들을 복종시킨다.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Prejudice_아들러의 인간이해 북리뷰는 내용이 많습니다. 읽을 때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 많아 많은 부분을 메모해두었습니다. 총 3부작으로 이루어질 '아들러의 인간이해 3부작' 기대해주기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인 알프레드 아들러의 인간이해 2부 를 보려면 제목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하트표시 '공감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글 위아래에 ‘네이버 이웃추가 버튼’ 이 있습니다. 이웃추가하면 네이버에서도 편하게 새글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