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iversal Principles of Successful Trading - Brent Penfold (2010)

(주식투자 절대지식)



밑줄 긋게 만든 구절들         

현실인식


"좋은 매매 습관은 어떤 특정 시장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매매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아무 상관이 없다"



매매 시점에서 우세한 추세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200일 이평선

가장 파하고 싶은 것은 '최적화 된' 변수를 사용하는 것, 그것은  파멸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나는 200일 이평선으로 매매의 예비 신호를 찾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저 추세에 역행하여 매매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대체적인 추세를 판별하고자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스스로를 높이 평가하는 단 한 가지 분야가 있는데, 그것은 돈을 잃는 것에 관한 경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매를 경험하기 시작할 때, 체계가 없고 확실성이 없다. 매매하는 동안 그들은 돈과 영혼 모두 타격을 받는다."


"올바른 방법으로 잃을 줄 아는 사람이 장기적으로 승자가 된다는 것이다." - Phantom of the Pits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돌아설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고, 필연적인 재앙을 단지 뒤로 연기시키지 마라."


"손절매 시점을 옮기고, 어떻게든 자신의 포지션을 유지하려는 변명거리를 찾으려 노력하지 마라."


"손절매 시점에 대한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라. 그리고 그 규칙을 깨뜨리지 마라."


매매에서 성공하기 위한 세가지

-매매 전략: 사고파는 근거가 되는 분석과 매매 계획


   

-자금 관리: 매매에 투입하는 자금의 규모

-심리적인 문제: 매매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는 규율(훈련)


매매 첫 해의 보편적인 실수

당신은 첫해의 매매에서 '짱 무식'하다는 것을 확신해도 된다.


매매 전략

-다른 사람들의 말과 조언을 따른다.

-지난 밤의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다.

-물 타기를  한다.

-손절매를 하지 못한다.

-매매 계획 자체가 없다.

-가상 매매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 공정성이 없다. 진짜 시장을 반영하지 못한다. 당신의 가상 매매를 관찰하고 독립적으로 체크하는, 중립적이면서 공정한 감시를 하는 요소가 없다. 그리고, 돈을 모두 잃는 다 해도 실제로 입는 피해가 없다.


Prejudice_ 위의 항목들은 '하면 안되는 것들'이다.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가장 경계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것을 내 투자에 반영하는 것이다. '소스' 혹은 '정보'라고 하는 것이 내 귀에 들어온다면 나는 그것을 대한민국 국민 1/4은 이미 알고 있는 정보라고 가정한다. 설사 내부자가 전해준 정보라고 하더라도, 그 정보는 그 회사에 유리하게 가공된 정보일 것이고, 이미 사주와 임원들의 지인들의 귀로 입으로 퍼져나가 나에게 도달했을 때에는 희소성이 사라진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보의 가치외에도 생각해야할 것이 '결정권'의 문제이다. 내가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정보로 말미암아 투자를 결정했을 때에 좋은 결과가 있다면 둘 다에게 좋겠지만, 좋지 않은 결과가 발생했을 때에는 둘 다에게 좋지 않은 상황이 올 수가 있다. 나는 그 사람을 탓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심지어 정보를 듣고 나서 어떤 회사의 주식을 살지 말지를 결정한 것은 나 자신일지라도- 나도 인간이기때문에)

  그 외에, 손절매를 하지 못하는 것은 가장 경계해야할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다시 오르겠지라는 것은 막연한 자신의 희망사항이지, 실제로 미래에 잃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어쩔 수 없이 다시 팔아야할 때가 왔다면 그 때는 이미 나의 자본이 많이 감소한 상황일 경우가 많다.

  또한, 매매 계획이 없는 것도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매매 계획이 없으면, 언제 살지나 언제 팔지에 대한 계획이 전무하다는 것인데, 이것은 자신의 매매가 논리적이라거나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으로 들린다. 언제 살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언제 팔지를 정해놓지 않으면 당신의 수익을 결정짓기가 쉽지 않다. 언제 살지보다는 언제 팔지에 더욱 집중해 매매계획을 세우라.


-기술적 지표로 모든 예측을 하려 하지 마라. 소위 '끼워 맞추기'의 첫 단계이다.

-예측이 가능하다고 오판한다. : 엘리엇 파동 이론+갠 이론 패턴에 따르는 매매를 하기 전까지 15년 동안 이것을 사용했다. 

-기술적 분석과 매매를 혼동한다. 

예비신호와 매매 계획을 따로따로 독립적으로 갖지 않는 보편적인 실수. 방향을 찾았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시장에 뛰어든다. 

세 개의 그린 라이트 : 상승 추세 중이고, 상당한 과매도와 함께하는 주가의 되돌림 하락이 발생하고, 반전형 패턴의 등장으로 기존의 상승 추세가 지속하는 두 단계를 거쳐 시장에 진입하라.

-분석을 끝마치고, 예비신호를 판별하라.

-별도로 분리된 매매 계획을 이용하여 이 예비신호로부터 어떻게 이익을 얻어낼지 고민하는 일이다.


자금 관리 (오버 트레이딩)

-자금 관리가 대체 뭐지?

초보 투자자가 집중하는 것은 초기 투자에 필요한 자금이 충분한지의 여부다. 파산 위험에 대한 개념이 없고, 소위 말하는 몰빵투자로 너무 위험한 투자를 한다.


심리적인 문제 : 매매 중독, 매매 조급증, 한탕주의, 

-흥분되어 매매를 한다. : 심장이 두근거리고,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느낌을 받는다. 매매는 재미있는 오락거리를 제공한다.

-손실을 만회하거나,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 매매한다.

-과정보다는 이익에 집중한다. (당신이 세운 가설과 투자 이유를 가지고, 당신의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매번 검증하라. 이익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가설과 이유가 다음에도 들어맞을 것인가 아닌가이다. )


장기적으로 승리하는 투자자

극한의 역경이라는 시장의 제 1 법칙

시장에 대한 합당한 경의

그들이 읽고 들은 것들에 대한 의심

저자의 글이나, 강연자의 말이 반드시 진실은 아닐 것이다

긍정적인 기대치

모든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

단순하고 체계적이고 확실한 것을 구하라

연구하고 설계하고 검증하는 데 있어 과정을 중시한다

전문적인 목적과 겸손한 기대를 수립한다.

매매에서 규율과 지속성을 획득한다


성공적인 매매의 여섯가지 원칙

준비하기

깨달음

매매 스타일 개발하기

매매 시장 선택하기

세 개의 기둥

매매 시작하기



매매과정

-준비하기 ,깨달음, 매매 스타일 개발하기, 매매 시장 선택하기, 세 개의 기둥, 매매 시작하기


1.준비하기

극한의 역경, 감정의 지양, 지는 게임, 무작위 시장, 잘 잃는 자가 승자, 리스크 관리, 매매 동반자, 재정적 한계


2. 깨달음

파산 위험 피하기(잘 잃는 자가 승자, 자금 관리), 매매의 성배=EXO, 단순성(지지선, 저항선), 두려운 곳에 발을 디디기, 검증하기-test


3. 매매 스타일 개발하기

매매 방식(추세 추종 매매), 스윙 매매, 타임프레임(데이 트레이딩, 단기 매매, 중기 매매, 장기 매매)


4. 시장 선택

시장의 특성들, 단일 시장, 복수 시장


5. 세 개의 기둥

매매의 세 개의 기둥

i) 자금 관리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

자산 고정 전략

비율 고정 전략

매매 가능 횟수 고정 전략

윌리엄스의 리스크 고정 전략

리스크 비율 고정 전략

변동성 고정 전략


ii) 매매 전략

접근법 - 자유 재량에 의한 매매, 시스템에 의한 매매

방법= 예비신호 + 매매 계획 + 검증하기

예비신호 분석 - 어떤 이론을 선택할까?

매매의 판도라의 상자

점성술, 다우 이론, 피보나치, 기하학, 마켓프로파일, 계절 분석, 갠 이론, 순환 이론, 앨리엇 파동 이론, 프랙탈 분석, 기술적 분석, 패턴 분석, 통계적 분석

매매 계획(진입+손절매+청산)

검증하기 - E(R)

Test 30번의 이메일을 통한 가상 매매


iii) 심리적인 문제

희망, 탐욕, 두려움 그리고 고통 다루기


6. 매매하기

모든 것을 합치기, 매매 성과 관차하기, 긍정적인 면을 강화하기, 손익곡선의 모멘텀


참조 도서 및 용어         

SPI 매매하기 (Trading the SPI) 호주의 주가지수 선물 매매.

아시아 투자자 회의(ATIC: )

Trading in a Nutshell(간결한 매매) - Stuart Mcp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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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워렌 버핏         

이미 후계자까지 정해놓은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 '장기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 그의 철학1'에 이어 투자에 관한 그의 언사를 또 준비했습니다.

워렌 버핏을 생각하면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 주식투자의 대가를 보통 떠올리지만, 저는 그와 함께 따라붙는 생각이 있다면 '검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네버래스카의 30년 넘은 집에서 그의 아내와 함께 지내고 있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몇 십년동안 이용해왔던 헤어샵에서 머리를 깎으며 동네의 스테이크 집에서 한 번씩 외식하는 것을 즐기고 낡은 차를 타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사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보면 근검절약 정신이 배어있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월마트 창업자인 샘 윌턴 또한 '근검절약'으로 유명한데, 그도 몇 십년동안 애용하는 픽업트럭을 타고 옆자리엔 그의 애완견이 올라탄 채로 일찌감치 출근하고, 자신의 손주, 손녀도 월마트에서 알바를 하는 등 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끼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근검절약하여 부자가 될 수 있었겠죠?)

1편에서는 비유적인 말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투자에 관련된 것들로 준비했습니다. 저의 말 풀이도 덧붙였으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잘 읽어보시고 문구를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여 실천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투자 판단에 있어 복잡한 것 보다 단순한 당신이 이해가능한 것을 선택하라.

Pre_Judice 워렌 버핏은 사업보고서를 보고 해당 기업이 제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본인의 머리로 뚜렷하게 상상할 수 있는 기업에만 투자하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그는 '블루칩'으로 불리는 IT주들을 꺼려왔었는데, 최근에는 인텔의 주식을 매수하면서 자신이 지켜오던 기술주 매수 금지의 철칙을 깨트렸습니다. (Intel이 칩을 개발하는 장소를 직접 본 것일까요?)

워렌 버핏의 이 말은 사업구조가 단순하면 수익과 비용의 인과관계라던지, 재무제표상으로 판별할 수 없는 것들(잠재적 리스크)가 적은 기업 중에 자신이 매수할 기업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simple,keep it simple

 

 

2.당신 스스로의 판단으로 투자 결정을 하라 

Pre_Judice 주식투자 설명회를 몇 번 방문하다가 느낀 것이고, 또 .. 여러 웹페이지들을 방문하면 개인투자자에게 '종목추천'을 한다거나 SBS CNBC혹은 주식 방송을 하는 케이블 TV에서 종목상담, 추천 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워렌 버핏은 자신의 돈을 왜 남의 판단에 맡기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소문을 듣고 (흔히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선 '재료'나 '소스'라고 불리는)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버핏의 말!

 

3.시장의 흐름에 휘둘리지 말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라

Pre_Judice 요동치는 시장에서 처음 진입 때 그려놓았던 생각은 지워버리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차트 앞에서 판단의 끈을 놓아버리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본인의 판단과 분석, 선택을 믿으십시오!

 

4.멋진 사업이 유보 이익을 통해 복리 가치를 형성할 때까지 오랫동안 인내하라

Pre_Judice 장기투자와 직접적인 관련을 가진 말입니다. 꾸준하게 잉여현금을 창출해내는 기업들은 사내 유보금으로 위험할 땐 부채를 갚고, 위기에서 발생하는 적자를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또한 이런 '현금'들은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하거나 연구개발을 하는 데에도 쓰입니다. 이런 기업들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줄 때까지 엉덩이가 무겁게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투자의 한 방법입니다.

 

복리 그래프,compound interest graph,the power of compound interest

 

5.주식이 아니라 사업을 매수하라 

Pre_Judice 항상 워렌 버핏이 강조하는 것입니다. 주식 한 주를 사더라도, 사업 전체를 산다는 생각으로 매수하라. 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업의 '한 조각'을 사는 것이라고 매번 강조하는 워렌 버핏. 주식투자자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XX기업의 '주식'이 아닌, 그 기업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한다고 합니다.

 

6.회사가 지속 가능한 독점력이 있는지를 평가하라

Pre_Judice 워렌 버핏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 두 마을을 연결해주는 다리가 있습니다. 육지로는 그 다리를 통과해야만 왕래가 가능한 곳인데, 워렌 버핏은 이런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좋아합니다. '독점'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독점 기업은 망할 가능성이 아주 낮고, 이 다리의 경우 폭발적인 성장가능성은 적을지언정 망할 가능성 또한 낮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장에서 굉장히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독점은 '지속적으로 해먹을 수 있는'의 뜻입니다. 당연히 주주의 입장으로서는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7.계속해서 진보하는 첨단 기술이 아니고 변화가 없는 기술로 사업하는 회사를 사라

Pre_Judice 그가 이때까지 보유해왔던 주식들이 대부분 이런 기업들입니다. 보험회사를 비롯하여, 코카콜라, 은행 및 전통적으로 예전부터 시장에 존재해왔던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들. 워렌 버핏의 이 말은 1번에서 했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코카콜라는 물론 사업다각화를 통하여 탄산음료인 '콜라'외에도 다양한 것을 판매하고 있지만, 그가 코카콜라를 처음 투자할 때의 이론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반도체 공장

'연 평균 미국 국민들의 코카콜라 소비량은 75병, 얼마전에 진출한 멕시코에서의 1인 당 소비량은 8병이니, 지속적으로 1인당 소비량이 늘어날 것이고, 코카콜라가 해외로 진출한다면 이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거야!'

연구개발비도 없이 말입니다.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물팔기이지 않습니까?

 


   

8.분산투자가 아니고 최고의 사업에 집중하여 투자 하라 

Pre_Judice 1편에서도 언급했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되 예의주시하라'와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 최고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확실한 투자처가 있는데 굳이 자신의 수익률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릴 필요가 없다는게 그의 지론입니다. (사실, 한 기업의 다양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거나, 사업의 영역이 다른 두 곳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면 한 기업에 투자하더라도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한 기업을 꼽으라면, '일신방직'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일신방식은 방직회사이지만, 대한민국 '더바디샵'의 지분을 반 소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동산 임대로 수익을 올리고, 방송사업, 벤처투자 사업 또한 영위하고 있습니다. 일신방직 자체가 상장한 모회사가 되어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9.빈번한 거래를 멀리하고 거래하지 않음을 즐겨라 

Pre_Judice 그는 데이트레이더들을 좋아하지 않는 듯 합니다. 또한, 매번 거래하며 지불되는 거래세와 주식수수료등을 굉장히 아까워했는데, 일 년에 열 번내외로 거래할 것이라면 거래수수료와 세금이 크지 않겠지만, 여러 번 거래하다가 보면 엄청나게 큰 비용인 수수료입니다.

 

여유

10.시세창을 보지말고 사업의 가치의 변화를 봐라

Pre_Judice 워렌 버핏이 '트레이드'자체를 업신여긴 것은 아니지만, 그가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사는 것과 같기 때문에 일희일비의 판단을 내리게 만드는 '차트'에 집중하지 말고 '그 회사의 가치'가 변했는지 아닌지를 따지라는 말입니다.

 

11.시장의 폭락을 좋은 사업을 매수하는 기회로 삼아라 

Pre_Judice 그는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때와 자신이 매수하려던 기업의 조정이 있을때마다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또한,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포스코와 대한제분등을 싼가격에 매수하였다가 3-4년도 채 안되어 몇 배의 수익을 거둬가며 주식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장이 공포에 떨며 투자자들이 자신의 주식을 내던질 때가 사업의 기세가 꺾이지 않은 기업을 저가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입니다.

 

12.공이 때마다 배트를 휘둘지 말고 좋은 공이 까지 기다려라

Pre_Judice 9번에서 말했떤, '빈번한 거래를 하지마라'와 동일한 맥락입니다. '거래 중독'은 거래수수료도 그렇거니와 이성적인 판단하에 이루어지지 않는 거래가 많기 때문에 실수를 낳기 마련입니다. '좋은 기업'을 찾을 때까지 매매는 잠시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당신은 주식거래 기계가 아닙니다.

 

13.거시경제를 무시하고 개별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수익에 촛점을 맞추라 

Pre_Judice 주식투자 및 분석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는 개별기업의 분석에 가장 큰 방점을 찍습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스타 기업' 그 자체입니다. 좋은 기업은 불황도 잘 헤쳐나간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불황에 선전한다면, 더욱 돋보이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14.경영진이 주주 이익을 위하여 의사결정을 하는지를 면밀히 검토하라 

Pre_Judice 그는 주주 가치를 중요시합니다. 주식 한 주를 가지더라도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매수하라고 했던 그의 말과 일관성이 있습니다. 회사의 주인이 '창업자'와 그의 가족들이 아닌 실제 주주들이어야 하는 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입니다. 하지만,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수 있는 결정을 의도적으로 내린다면 그 기업을 장기적으로 보유했을때 기회비용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아이디어,idea

15.기술적 분석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라 

Pre_Judice 네, 맞습니다. 그는 기본적 분석을 좋아합니다. 이 또한, 차트나 하루하루의 등락에 신경쓰지 않고 '장기투자'에 걸맞는 원칙입니다. 그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 또한 말하길, 52주 최고 최저 주가를 보면 답이 나온다. 한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큰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에 몇 배씩이나 주가가 차이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선 이런 성질을 이용해 저가 매수가 가능하다.

 

16.대중심리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생각하라 

Pre_Judice 역발상 투자. 자신의 투자 결정은 자신의 판단으로. 대중에게 현혹되지 않는 것이 소신투자의 출발점이며, 남과는 다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초석입니다.

 

17.당신이 제일 아는 경쟁력 우위 분야에만 투자하라

Pre_Judice 경쟁력 우위. 내부자 정보를 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불법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매수하려는 기업과 산업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워렌 버핏은 자신이 투자하고 싶은 기업을 방문할 때나 다양한 기업의 임원들을 만날 때면, 항상 그들만큼 회사에 대해서 훤히 알고 있다는 것으로 임직원들이 놀라게 됩니다. 그는 그런 마음으로 자신이 매수하려는 기업을 샅샅이 분석합니다.

 

18.시장의 예측을 무시하고, 사업을 분석하라

Pre_Judice 또 비슷한 말인가? 싶겠지만, 시장의 예측이라는 것은 우리 주변의 사람뿐만 아니라, 증권사 리포트 또한 포함됩니다. 물론, 거의 모든 매스 미디어를 합한 것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일어나기 전에도, 대한민국에 IMF가 터지기전에도 사람들은 샴페인 터뜨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증권사 분석가들 또한, 주식시장과 이해관계가 얽혀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리포트에 드러난 말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믿어서는 안됩니다.

 

19.시장의 심리와 안전마진을 이해하라 

Pre_Judice 안전마진은 그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이 중요시 했던 개념입니다. 일정한 가격 밑으로는 주가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하에 기업의 매수를 실행하며, 그 안전마진이라는 가격은 기업이 내일 당장 파산한다하더라도 주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이익을 말하는 것입니다.

 

20.시장이 탐욕적일 공포에 떨고, 시장이 공포에 떨때 탐욕을 가져라 

Pre_Judice 시장과의 역행투자를 강조합니다. 사람들이 투매에 나설 때 좋은 주식을 쓸어담고, 그들이 폭죽을 터뜨릴 때 비싼 값에 내다파는 것이 그가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21.자료를 많이 읽고 읽고 그리고 생각하라 

Pre_Judice 그는 기업의 연례보고서를 꼼꼼히 읽어봅니다. 또한, 뉴스도 많이 읽습니다. 물론 뉴스를 전부 다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앞으로 일어날 들에 대한 예상을 가능케하고, 머릿속으로 해당 기업의 사업을 그려보거나 다양하게 투자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또한 공부하고 연구해야하는 것입니다.

 

22.상기의 건전한 투자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당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하라 

Pre_Judice '열심히 해' 그  말밖에는...

 

23.다른 사람이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경험했던 값비싼 실수를 피하라 

Pre_Judice 전 재산을 세 번은 날려봐야 주식을 안다고 말할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이 모두가 알고 있지만 범했던 실수들을 피하라는 말입니다. 조심하고 조심하여 주식시장에 살아남고 또 시장 수익률을 뛰어넘기 위해선, 손실을 보지 않고 매일 매일 조금씩 올라가는 주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24.상기한 건전한 투자 습관을 가진 투자가가 되라

Pre_Judice 워렌 버핏이 말합니다.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첫번째 '돈을 잃지 마라.'

두번째 '돈을 잃지 마라.'

세번째 '돈을 잃지 마라.'

 

주식투자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읽은 글처럼 실행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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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학점은행제 세종대 - 패션마케팅, 패션유통, 비쥬얼 머천다이징

 

for venture

-내 생각대로 시장을 바꾸라

-꿈을 꿔라! 꿈을 뒷받침할 팀도!

-젊을 때 도전하라! 조직 경험은 의미 없다!

-고객부터 정의하라!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라!

-투자위치에 취하지 마라. 성공은 멀었다.

 

co.

엘지 화학, 에스오일, 케이티, 엔씨소프트, 넥슨, 대림산업, 하나은행

 

책. 가끔은 제정신

국가의 돈 - 르네 도지에르

움베르트 에코 - 장미의 이름

책과 집 - 데이비드 톰슨 (6books make a home)

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 고득성

꿩새끼를 몰며 크는 아이들 - 황보태로

김양수 - 생활의 참견

삼봉이발소 - 하일권

GSA 메뉴얼 어워드 디너 - outstanding revenue growth award

게이샤사용 브랜드 - 요지야

팹리스 기업?

퍼비빌 로웰 -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중ㅇ국을 읽다 - 카를린 퓌엘

종이 건축자재 -= 지바이오텍(시장점유율 높음)

순우리인삼

www.pointtec.de 에스모드 - 건축

짐모아 - 덴마크

zeppelin watch - www.galleryoclock.co.kr

피아니더 - 이태리

Fund - 미래에셋, 에셋플러스

panasia컨슈머, 글로벌 그레이트 컨슈머, 글로벌 리치 투게더

 

조르주 페돈 - 데스크 세트

레르체 독일 - 레터 오프너

그래픽 디자인 - 아이패드용 파우치, 악어가죽 다이어리

달비 스코트랜드 - 라이팅 패드

비스콘티

Gault Millau 고미용 - 프랑스 미식잡지 (bar and dining)

 

현대백화점 목동 - 르알래스카 에그타르트ㅡ

핸드프레스 플라이어

이동형 데스크 (나폴레옹, 찰스 디킨스, 리즈 테일러)

 

협동조합 바셀 스페인, 선키스트 미국, 미그로 스위스, 몬드라곤 스페인

덴마크 인터넷 전문가 - 야코브 닐센

인터넷 이용자 90% 관망

9% 재전송, 덧글 확산기여

1% 컨텐츠 창출 10:9:1 법칙

 

중국언론 매년 영업이익률 40% 이상인 10대 폭리산업 발표

-> 화장품, 일용품, 음료

 

2012 전략보고서 (中) 7대 신성장산업 - 전기자동차, 신에너지, 신소재, 환경보호, 바이오, 차세대 IT, 고속철도, 인공위성, 항공

 

홍콩 상장 - 프라다, 코치, 샘소나이트, 버버리

 

미래 유망!!!


   

위료 제약(헬스케어) 서흥캅셀, 쎌바이오텍, 셀트리온, 유한양행, 녹십자, 중외제약, 대원제약, 삼성제약, 우리들 제약

신재생 에너지 에스오일, 엘지화학, OCI

식품 오리온, 오뚜기 제일제당 동서

IT통신: KT, 더존비즈온, NHN

기계 부품, 삼익 THK, 삼화콘덴서, 현대모비스

운송: 현대엘리베이터, 한국항공우주, 한진해운, 대한항공, 한국공하아

레져여행: 호텔신라, 롯데관광, 현대백화점, 신세계 인터내셔널, 모두투어

게임: 넥슨,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금융: 하나금융

명품: LVMH, 로만손

섬유,의류

평생교육- 크레듀,

제일기획

소비재: 삼광유리, 제일연마, 아모레퍼시픽, 레드로버

철강: 동국제강, 포스코, 포스코강판

차: 현대차, 쌍용창, 세원정공, 세종공업, 세방전지

대림산업, 희림

 

사진공유앱 - 푸딩투

비씨카드 1982 카드사들, 결제대행서비스 위해 함꼐 세움

오르셰미술관

스포츠 쿠튀르, Marc, Alexander Wang, 랙앤본, 에잇세컨즈

 peak performance

 

필리버스터 (합법적 의사 지연행위)

 

함루브크항 - 두번째로 큰 하욱

독일사상 첫 1조 유로 수출달성

쇼핑 겐제마르크트

최대 상업도시 프랑크프루트

독일 경제 연구소 IFO- 생산재 수출

버블 예측 권위자 - 앤디시에

소셜커머스 실버 _ www.socialbee.co.kr

 

Big data - 분석역량

다양한 통계기법으로 분석

마케팅용 가능

 

Patent Troll

 

NPEs 특허권 관리기업 - 원천기업 싸게 인수, 글로벌 기업에 비싼 특허권 요구

예) IV(Intellectual Ventrues): 인텔, MS참여 연매출 50-60% 한국, 최근 3-4년간 1조 5천억

국내최초 지재권 운용자 아이디어브릿지 자산운용

 

GeunbH 유한기업

AG주식회사

리모와- 명품 여행가방

BMW

 

독일 중소기업 효율성 세계 2위

바스프, 바이엘, 지멘스, 다임러와 연계

연구개발 3.6% 대기업보다 높음

히든챔피언(세계1~3위) 매출액 5%, 미국기업평균 20배 수준

 

2012한국 주얼리 페어 뮈샤, 젬브로스

여러개의 작은 보석들을 세공해 하나의 큰 보석처럼 가공 - 인비저블 세공

 

Berlin COnsensus

유럽최대채권국 독일 경제정책 당담자들 공유 생각

빚 - 긴축 불가피

재정적자 3% 이내, EU 신재정통합제의

 

베를린 트리오 = 앙겔라 메르켈, 볼프강 쇼이블레, 엔스 바이트만

(폴 크루그먼, 조셉 스티글리츠, 조지 소로스 _) 로스차이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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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
국내도서
저자 : 장성덕
출판 : 위즈덤하우스 2010.02.20
상세보기

 

그림.1)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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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 저자는 삼성물산에서 기획업무를 하다가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다. 삼성그룹에 몸담고 있을 때에 업무를 통해 배운 것도 많았지만, 평소 산을 좋아했고, 등산 커뮤니티를 운영 <오케이마운틴닷컴(okmountain.com)>해왔던 경험으로 아웃도어 오퍼상을 시작한다.

다른 등산용품 사이트들과는 다른 시스템과 본인만의 경영원칙과 가격설정 전략, 프로모션 등으로 등산용품의 카테고리 킬러샵 중 엄지를 치켜세울 만한 사이트로 성장했던 오케이아웃도어 닷컴.

그런 성과들은 타업체들과 같은 전략과 철학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曰 "일을 하면 할수록, 이루어놓은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언제나 마음이 설렌다."



 

밑줄 긋게 만든 그의 철학         

 조직에서 살아남으려면 조직이 원하는 인재가 되어야했다

 

 

그림.2) 그의 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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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남들과 다른 '무엇' 필요! (Differentiation: 차별화)

소매 유통 방법 두 가지

 

-사입: 판매와 상관없이 브랜드에서 가져온 물건값을 지급하는 방식

(높은 리스크! 하지만, 할인가격으로 구매가능 즉, 고마진!)

-위탁판매: 물건을 외상으로 가져와 나중엔 팔린 만큼 결제, 팔리지 않은 것은 반품

(대부분의 유통업체의 형태, 낮은 리스크)

 

시스템!!!  (직원 1인당의 매출액이 중요: 중요한 것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사장을 비롯해 어느 누가 없어도 돌아갈 있는 회사

-시간이 갈수록 1인당 매출액이 증가하는 회사 (대대기업 1인당 매출액 10-50억)

 

오케이 아웃닷컴이 업계 유일 보장했던 것

-국내 최저가 130% 보상제

-위조상품 300% 보상제

-3 수리 보장제

-교환, 환불 무료

 

실행력: 일사불란한 결정 (사장의 ) - 정확한 세부지침 만들어야 직원들이 머뭇거리지 않는다.

 

曰 돈은 꿈을 이루는데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이루고야 말겠다는 열정만 있으면 방법은 얼마든지 찾을 있다.

스스로 방법이 없다고 단정짓고 이상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라고 한다.

현실이 고달프고 부족한 것이 많더라도

그림을 그리면서 사업을 해야 성장할 있다.

하지만 꿈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은 철저하게 현실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시행착오를 두려워한다면 어떤 일도 시작하기가 어렵다. 시행착오와 실패를 착각하지마라

 

OKmountain.com 2000.3월

OKoutdoor.com 2000.6월

그 후, 2년 정도 생산에 집중

오케이 아웃도어 닷컴이 2 정도 생산에 집중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에 의하면 이때 가장 돈을 벌었다고 한다.

(수입이 가장 짭짤했다는 것이겠지?)

 

아무것도 없다면 몸으로 때워라 - okmountain.com 알리기 운동

(직접 산을 다니고, 백두대간 서명운동 등)

 


   


PreJudice 저자는 오케이 아웃도어 닷컴이 커뮤니티를 벗어나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로 거듭나면서, 사이트를 홍보하려했던 그는 직원들과 함께 산 입구에서 홍보물을 배포하고, 또한 등산용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인만큼, 백두대간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발품을 팔아 사이트를 홍보했다. 아직,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의 이용이 활발하던 때가 아니라 이런 홍보활동이 유효했던 것 같다.

 

曰 처음엔 상품 포장할 박스 살 돈도 없었다.

1 동안 집에 적이 손에 꼽을 정도

3만원짜리 군용침대, 24시간 목욕탕이나 차에서 수면

기름값이 아까워 집에도 가지 않았고, 사무실 밖에 딸린 0.5 남짓의 공용화장실에서 바가지에 물을 담아 샤워를 했다. 옷도 사입지 않았다.

PreJudice 저자는 사업 초기, 상품 포장 및 배송용 박스를 구입할 자금이 없어, 박스를 줍거나 슈퍼에서 얻어와 본래 쓰여져 있던 문구가 보이지 않도록 박스를 분해하여 뒤집어 만들어 상품 포장 박스로 썼다고 한다. 또, 귀가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먹고 자며 사업에 열정적이었다고 한다. (실제 삼성물산 직원들도?)

- 관계

신용만이 갑을 만들 있다.

갑이 을을 파트너가 아닌 권력을 행사할 대상으로.

언제나 갑에게 끌려다니며 서러움을 삼켜야하는 슬픈 존재

언제나 갑이라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일했다.

 

갑의 위치에 서도 을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PreJudice 대한민국 대부분의 '갑의 위치'에 있는 업체들은 상품대금을 늦게 주거나, 현금으로 결제를 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하청업체에게 다양한 '비용을 전가'시킨다. 최근에는 몽고식품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그가 생각하는 '갑의 위치'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었다.



 

 

당시 등산용품 시장 상황과 그의 사고     

 

오픈마켓,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등등

대형 유통점 속성 비슷 - 실적 좋지 않으면 불리한 조건… 퇴출

->독자적인 유통구조 구축이 필요

 

빅브랜드(시장독식, 소규모 등산업체 축소) 선호하는 현상 -> 이익구조 악화 -> 많은 브랜드 사입해 유통

-> 수입 -> 오프라인 매장(매장수 , 브랜드 노출 , 직영점과 달리 대리점은 돈이 들지 않는다.) -> 시너지 효과

가족과 남은 다르다. 하지만 관리가 안된다! (가족 = 직영점, 남 = 대리점)

 

대리점: 보증금 받고 브랜드 판매 / 하지만 단점은???

-현금 판매는 매출에서 ㅋㅋ(매출로 보고 안함)

-재고관리 안됨

-가격관리 안됨 (가격 정찰제 무시)

 

답은!!! => 관리 , 시스템!

 

 

 해봤냐? 직접 나서라! (고 정주영 회장이 생각났던 대사)

당신은 왕이 아니다

 

 성공은 확률게임이 아니다.

 

10 미만 오피스텔서 월세로 신혼 살림 - 평수 커졌지만 지금은 전세! (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다)

 

 

시스템의 결과

-온라인 쇼핑몰 기반, 직영점 운영

-100% 사입

-온라인, 오프라인 통합 (동일한 서비스와 마케팅)

 

유통회사에게는 깎는 것과 품질은 별개의 문제

 

위탁판매시 - 유통, 판매업체 30%+- 마진 가능 -> 순수익 10% 이하

(위탁 판매 대리점에서나 가능)

 

마진율 =/ 순이익 (가격경쟁 심하면 대형유통업체도 4-5% 어려움)

 

마진구조가 좋지 않으면 자체적 대폭할인은 불가능하다!

 

 

재고관리

재고는 계속 회전시켜야 재산이 된다.

재고 오차는 있을 밖에 없다.

손익분기점을 넘었는가?

아니다 -> 재고 = 쓰레기

그렇다 -> 재고 = 노다지 로 나뉜다!

수불이 중요! (수불: 돈을 받거나 지불하는 것)

 

매출액 증가보다. 재고 오차율 줄이는 것이 도움! (매출이 아닌 순이익과 직결되기 때문! feat.재고손실, 재고파악 임금)

MD: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섭외, 구성, 기획

 

물건구입시-비교견적(4-5군데), 견적서 세부항목도 더! 세부적으로 질문하라.

구매금액을 깎아라! (물건을 구입할 때부터 고마진,저마진이 결정)

 

-상품개발담당거래처를 주기적으로 바꾸라!

-사업초기에 비용을 최대한 아껴놓으면 여러모로 유리하다.

 

 

그림.3) 그가 생각하는 유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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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효과도 불황일 훨씬 높다

'기회는 생존이 아니라 성장이다.'

 

PreJudice 실제로 그러하다. 불황일 경우, 여타 비용들을 줄이기 시작하는 기업들은 광고나 프로모션등을 소홀히 하기 쉽다. 다른 업체들이 광고를 하지 않을 때 광고하는 것은 돋보이는 데에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Self System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만 한다  

Self system -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만 한다

물류관리, 상품관리, 재고관리, 매출진단, 온오프 물류통합, 매장 포스, 직원 네트워크, 설문조사, 인사관리, 결제, 업무관리 등등, 300여개 7-8년 동안 구축

 

PreJudice 저자는 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 필요한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대학생 프로그래머들에게 주문하여 모든 것을 구축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T가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에 있던 시스템들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프로그램화한 것이다.

曰 발행일자가 많이 지

났는데도 초판에 머물러 있는 책은 분명 잘 팔리지 않는 책일 가능성이 많다.

'업무 매뉴얼'

 네가 없어도 업무가 돌아가도록 만들어야 월급받을 자격이 있다.

PreJudice 인계인수에 관한 가장 중요한 말! 군 생활을 계원으로 보냈거나, 사무실에서 업무하는 데에 대부분의 시간을 쓴 사람이라면 휴가기간동안 내 자리를 채워줄 사람에게 업무를 가르쳐야 한다.

'네가 없어도 업무가 돌아가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 등, 내가 자리를 비웠을 때, 그 자리를 내가 하던 업무의 80%정도로만 할 수 있어도 회사는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 기업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일상 업무가 매끄럽게 처리되지 않고, 비용을 들여 교육해놓은 직원의 '공백'이다. 그런 것을 채워주는 것은 업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더라도 그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인계인수서'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어느 누구든 내 자리를 인계인수서 하나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은 개별 직원의 '도구화'를 더 진행시키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고객도 시스템에 적응시켜라

-연령, 성별, 시간대별, 지역별, 브랜드별, 상품 판매추이 데이터 확보

 

 

  성공해도 번의 실수로 망가질 있는 것이 사업이다. 아무리 직관이 발달했어도 매번 맞아떨어질 수는 없다. 정확한 통계 데이터를 근거로 판단해도 여러가지 변수로 엉뚱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데, 막연히 감만 믿는 것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적정 판매가란 고객이 지급할 있는 최대가격이다.

 

물건보관함은 많을수록 좋다! - 디테일하게!

99% - 1% 차이가 명품을 맏는다.

-> 디테일을 강조하는 저자.

 

판매가격세분화

-상품 특정 할인 특이사항을 고려해 특별한 가치를 부여 (ex.브랜드할인, 신데렐라 사이즈 할인, 시즌할인 등등)

-돋보이게 하기 위한 전략

 

95,100,105 …

-> 새로운 표준 사이즈표 만듦

1cm단위로 사이즈를 세분화해서 다시 size tag

-> 브랜드별로 크기가 다른 구분 가능! (점원이 기억할 필요 없음)

 

아웃도어 의류! /여름, 가을, 겨울 용이 아니다! - 계절도 세분화

여름전용, 겨울전용, /여름/가을, 겨울에 가까운 가을/

 

사입유통이기때문에!

타 브랜드도 수리! 수선을 아웃소싱 (전문성 때문에)

 

 경우의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만드는 것이 원칙이다. 많다고 대충 넘길 일이 아니다. 너무 많아질 것을 우려해 쪼갤 것을 쪼개지 않는 것도 답이 아니다.

 

고객들은 온라인샵 이용시 클릭 수가 많은 비선호

-> 클릭 줄일 있도록!

 

원가차이는 많아봤자, 2-3배 / 가격차이는 5배! 확실한 디테일! 차별화가! 가 필요

-> 남들은 흉내낼 수 없는 자기만의 색깔을 만드는 것이 중요!

 

 

'성과' 이야기하라

-직원들이 사장에게 기대하는 것은 하나, '고용 안정'

-직원들에게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서로 경어를 쓴다.

-성과급 지급 기준 다양하게 잡을

-성과급 동일하게 주지 말것

-지급시기 정해놓으면 관성화되기 쉬움

 

 

사무실 업무

-파티션 상단 일부 유리 - 서로 감시하게 (이건 좀...^^;;)

-로그 파일 - 업무 과정, 흔적 추적 가능

-업무일지 프로그램 (스케쥴러)

-원칙과 규정에 예의를 두지 마라

-짧고 굵게 회의하라! (적은 인원으로, 결론은 빠르게!)

 

 

 직원들에게도 회사는 자랑스러운 존재여야 마땅하다…

나는 결심했다. 직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이다.

 

'습관은 성공한 자의 시녀요, 실패한 자의 주인이다.' - 법구경

 

=> 오케이 아웃도어닷컴의 지향

카테고리 킬러 숍 - 상품을 브랜드와 상관없이 한 군데 모아놓은 매장

PPB(Professional Private Brand)

SSC (Strong, Small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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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의 투자 비밀
국내도서
저자 : 정현영,김기현,최명수,변관열,김하나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09.06.10
상세보기

 

그림.1) 책표지

 

슈퍼개미의 투자 비밀,주식투자 도서,주식투자

 

 

 

밑줄 긋게 만든 내용         

HTS: Screening 기능 1 걸러내기

자산, 배당, 성장, BPS, DPS,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준으로 필터링!

 

) 그날그날의 매매 전술을 세워라!

매도 가격과 수량을 미리해놓으라! (분할 매도)

 

曰 "

   

자신만의 매매원칙과 철학을 완벽하게 세울수는 없지만 주식 시장의 성격과 정형화된 공식 등을 스스로 익혀, 실패하더라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원칙을 하나 정립해 나가야 합니다.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며 흔들리지 않는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는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중국 우화 - 참새잡기

'가랑비에 젖는다' - 매수를 못해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도 타이밍이 열쇠다.

 

'시장가' 매매하면 욕심때문에 때를 놓친다.

 

'지정가 매도'가 낫다

 

보조지표:

MACD (): 이동평균수렴, 확산지수, 장기이평선과 단기 이평선 - 추세 변화의 지표

RSI: 상대 강도 지수

스토캐스틱 (Stochastic)

Envelop

Bollinger Bands

거래량



 

曰 재테크를 하려면 집, 주식, , 달러, 석유 등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처럼 되팔았을 때 무조건 가격이 떨어지는 것에는 큰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

 

감정적,충동적 매매 하지 말 것!

인내 인내 인내! 매수!

추격 매수 하지말 , 횡보조정 또는 거래 없는 음봉 종목 매수

적은 금액으로 3일을 쌓아라! (3일을 매수하라)

 

10 3000권을 읽었다!

 

수급: 매수자와 매도자의 심리와 그 강도를 읽어내라!

 

Diverge -> Converge

 

리자드 데니스, 메니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ELW (Equity Linked Warrant): 만기일 정해진 가격에 또는풋 옵션 행사

-기초자산 매입가 대비 10% 이상 하락하면 무조건 손절매

-거래량 급증시 의심 - 작전 (ELW 발행량 한정)

-만기적은 투자 하지

-잔존만기 4개월~6개월 ELW 2개월 정도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

 

기초 자산이 시세를 내는데는 3개월은 필요

-변동성이 장세에서 ELW투자 X -> 현금보유! : 아무리 싸보여도 이미 프리미엄 붙어있음. 박스권일 매수하라

-기초자산의 등락률을 기준으로 차익실현 & 손절매 원칙

-턴어라운드 종목

-외국인이나 기관의 수급이 있는 종목

 

대상 자산의 시장가격이 행사가격보다 유리한 경우 - 가격  옵션 가격 옵션

대상자산 시가와 행사가격 같을 경우 - 동가격 옵션

 

매수 가격 ELW 이익발생 -> 얇은 외가격 다양한  ELW 매수 가능 (레버리지 )

-일정이익 발생시, 행사가격과 레버리지가 다른 다양한 ELW 매수해 개별종목의 주가 상승을 최대한 활용하는 매매전략

-증권사 - 기초종목 급등시, 손실 같아 호가 간격 확대 -> 증권사가 기초자산을 매입하거나 헤지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

-가격이 비싼 대신 호가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곳을 선택하라! )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Arbitrage (차익거래): 르네상스 테크놀러지 (USA Hedge fund)

Quant 사용, 계량적 투자

 

-유동성 장세 이후에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들면 위험

-시장의 침체기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절대적인 저평가주를 부지런히 찾아야 한다.

-현재가 , 20일선 체크, 거래량 많은 종목 선택

-눌림목 상향 돌파, 변동성이 없다가 갑자기 커질 때 -> 매수

 

 

책에서 언급되었던 종목들              

동국제강, 하나금융지주, 포스코, 오리온, 성광밴드, 주성엔지니어링, 대한항공, 현대모비스, 에스오일, 웅진코웨이, 한진해운, 일양약품, 세방전지, 호텔신라, 엘지화학,

대교, 내쇼날프라스틱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들                

고준석 - 대한민국 집테크

데이비드 클라크 - 워렌 버핏의 실전 주식투자

전철 - 주식을 보는법

최세일 - 주식시장 분석 (기술적 분석편)

이동윤 - 주식투자 X파일 (한국부자들의)

제시 리버모어, 에드윈 르페브르 - 위대한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

민경인 - 급등주 콘서트

홍매 - 경세지략

유지은 - ELW 따라잡기

지경?

100% 수익 나는 늑대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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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처럼 팔아라
국내도서
저자 : 스즈키 센리 / 황선희역
출판 : (주)새빛에듀넷(새빛북스) 2010.02.26
상세보기

그림.1) 책표지

 

트렌드란? 마케팅 능력이 강한 기업이 만들어낸 유행.

마케팅이란? 시장에서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

                      ▼  

마케팅이 강한 기업은?

 

PreJudice '닌텐도처럼 팔아라'는 제목이 닌텐도에 대해서만 서술한 책일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책 표지를 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 이상은 직간접적으로 접해봤을만한 그런 브랜드 로고들이 그려져 있다. 그렇다 이 책은 성공한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책이다. 선입견 본인은 '물류'에 대한 배경지식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읽었으나, 사실 물류보다는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마케팅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다면 기본 개념을 익히기에 좋은 책.



 

닌텐도, 코치, 스타벅스, 아이팟, 이케아, 아마존, 구글 등의 마케팅 전략의 특징과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정리해놓은 책이다.

 

음악평론 - 최고의 작품이 들리는 것이 수련법!

 

마케팅 개념과 예시           

STP전략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Segmentation: 공통적인 수요와 구매패턴을 보이는 고객의 특성에 따라 시장을 나누는

  • Demographic: 인구통계적 세분화 (인구, 사는 지역, 연령, 연봉수치기준)

  • Psychological: 좋아하는 , 라이프 스타일, 사용빈도, 구입 횟수 (심리적 세분화)

Targeting: 연령, 성별, 가치관, 라이프 스타일, 연봉 등등 (제품 출하단계에서 변경하기 어려움)

  • Segmentation에서 세분화한 고객층을 선택
  • 특정 고객층이 원하는 것과 나의 상품의 특성을 매치

Positioning: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하여 고객이 어떤 방식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인식하게 만드느냐를 결정

 

닌텐도의 마케팅         

 

컨셉: 알기 쉬운 독특한 특징을 잡아내 마디로 표현한, 새로운 발상을 불러일으키는

 

엄마가 싫어하지 않는 게임을 만들자!

 

 

그림.2) 닌텐도 Wii

 

닌텐도 wii,닌텐도 성공 이유,닌텐도 성공

 

 

 

 

그림.3) Product Out / Market In 전략

 

product out market in 전략,product out market in strategy

 

 

 

 

코치의 마케팅         

 

Flagship store: 브랜드의 모든 상품 라인을 보유한 독립 매장,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있는 매장

 

 

그림.4) 우리는 왜 특정 물건을 사는가?

coach marketing,코치 마케팅,코치

 

USP (Unique selling position): 니치마켓이 나에게 적합한가?

 

 

 

그림.5) 코치의 포지셔닝 맵 / 출처: http://www.ovocoach.com/

 

코치 포지셔닝,Coach positioning,코치 마케팅

PreJudice 코치는 명품 브랜드로 인식되던 시절을 지나고, 매출이 점점 떨어지면서 변화를 모색하게 되는데, 그 변화한 전략이 바로 '매스 프레스티지'전략이다. 명품 브랜드만큼의 품질을 제공하지만,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대신 다양하고 좀 더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디자인을 자주 선보이면서 합리적인 명품을 원하는 고객층을 사로잡았다. 특히 일본에서 많은 인기.

 

 

유통업 또는 외식산업이 성공하기 어렵다?

특허가 어렵거나 불가능. 따라서, 품질노하우, 제품 노하우 등 경쟁업체의 따라하기가 쉽다.

 

 

 

마케팅 자문자답         

 

- 상품을 사는가?

- 설명에 반응하는가?

- 매장에 모여드는가?

-Naming

- 카테고리의 상품 또는 서비스는 안돼!

-작은 카테고리의 상품 또는 서비스!

-Storytelling

-Logo

 

 

 

그림.6) 우리는 왜 특정 물건을 사는가?

 

 

 

 

 


   
스타벅스의 마케팅         

 

Coffee -> 행복과 만족 = 제 3의 공간 제공, 밀란 에스프레소 바 (하워드 슐츠의 경험 - Howard Schultz)

 

1996. 일본 Sazaby와 합작 - 편의점 출점전략

 


Dominant Strategy 좁은 공간에 여러 개의 점포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물류비, 광고비, 관리비 등 절약)

 

 

아이팟의 마케팅          

 

Packaging - Suggesting Lifestyle

포장부터 제품 사용까지

아이튠즈와 음악 구매

 

After Flow 까지 관리! (After Flow - 사후관리)

 예시: Lalaport 일본 최대 규모의 후나바시 쇼핑센터

 

Usuability (cf. 전문가 제이콥 닐슨(Jacob Nielson))

 

PreJudice 처음 아이팟이 나왔을 때를 기억하는가? 지금이야 손으로 '터치'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기들이 즐비하지만, 당시엔 휠로 상하이동이 자유롭고 기민했으며, 단순한 사용법으로 많은 소비자들을 매료시켰다. 단순히 아이팟 그 제품만이 아니라, 포장까지 깔끔하고 딱 맞아떨어지는 그런 제품이었다. 또한, 음악을 구매하는 것에 혁명이었던 아이튠즈는 애플에서 주도하여 앨범단위의 구매가 아닌 음원 하나하나를 구매할 수 있는 방식! 그리고 동기화까지.

아이팟은 성공할 만 했다.

 

부품, 소재 (첫 번째 부분) + 솔루션 (두 번째 부분_아이튠즈)  = 패키지 (세 번째 부분)

 

소비자가 신제품을 사용할 때 고려하는 것

  • Learnability 학습성

  • Efficiency 효율성

  • Memorability 기억 용이성

  • Errors 오류

  • Satisfaction 주관적 만족

 

 

이케아의 마케팅         

이케아의 비전: Changing Room Generation (Ingvar Kamprad)

 

이케아의 두 가지 상반된 가격!

 

'사도 괜찮겠다' 라는 적정가격 = 고객가치 (Customer Value)

  • 제품에 대해 고객이 인식하는 가치

  • 고객이 구입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가격

 

PreJudice 이케아가 한국을 진출할 때에 많은 가구 상인들이 반발했지만, 지금의 결과를 보면 이케아의 한국진출을 허용했던 것이 소비자에게도 판매자에게도 종합적인 것을 따져봤을 때 이득이 되었다. 이케아는 DIY(상품 운반부터 조립까지 Self Service Area)를 구축하면서 저가 정책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조립 및 분해가 가능함으로써 이사가 잦은 젊은 층들이나 원룸, 투룸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가구로서 어필하며 시장에서 성공하였다.

 

= 가격경쟁력, 광고능력 (소비자의 인식 전환 가구=소품), 브랜드 가치 - 모국의 우위성(풍부한 자원)

스웨덴의 다른 기업은? Ericsson, Volvo, Electrolux

여기서 잠깐!

가격정책 두 가지!

penetration pricing (저가 정책)

skimming pricing (고가 정책)

여기서 잠깐!

Differentiation (차별화 전략)

 

그림.7) 차별화 전략

차별화 전략,차별화,브랜드 차별화,differentiation

 

이케아와 비슷한 기업의 예시

 

스와치(Swatch): TPO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Cheap & Cool

Village Vanguard Corporation(Book store)

 

cf.) 가구업체: Nitori, 오스카, 아이다스

 

아마존의 마케팅         

"고객에게 드리는 가치는 10년 뒤에도 100년 뒤에도 변치 않는다."

유통채널이 존재하지 않음, 직배송!

Wired - Chris Anderson 롱테일 - 매출액 1/3 발생 (일반 서점이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책에서)

Pareto Principle: 베스트 셀러 20%, 매출의 80%  차지

PreJudice 처음 파레토 법칙롱테일 법칙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단어 클릭!

 

완전한 디지털의 판매

  • 서적을 1쪽 단위로 판매

  • 관련 정보의 동영상, 사진 자료도 구입

Associate Program: 배너로 통하는 고객에게 커미션 지불(수수료)

 

온라인 마케팅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

미국 키워드 광고회사  Overtrue

 

홈페이지 방문자 수 늘리기

  • 검색 포털 사이트 (야후, 구글, MSN)에 등록

  • 야후, 구글에 검색 연동 광고

  • 자사 사이트 주요 페이지에 SEO 실시

  • 이메일 매거진 발행, 회원 유도

  • 포털 사이트, 업계 관련 사이트에 배너 또는 텍스트 광고

  • 업계 관련 기업, 협회, 단체의 사이트에 외부 링크 걸기

=> 방문자 분석 => 콘텐츠 자체 매력 => 정보 가공 후

=> 홈페이지 리뉴얼

  • 집객 능력 증가 (광고, SEO, Affiliate (Associate Pro.로 이익창출 사이트))

  • 분석 도구, 방문자 분석, 방문 경로 분석

  • 콘텐츠 최적화

SAAS (Software as a Service): 상품이 아닌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ex. 구글 Docs, Spreadsheets

 

책에서 뽑아낸

"우리 손자는 인터넷, 이메일을 나보다 능숙하게 다룬다. 하지만 나처럼 집필이나 미래 예측이나 새로운 사고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정보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고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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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Communication: 매체 활용 소비자와 관계 형성

 

AIDMA => 인터넷 보급 후 => AISAS

AIDMA

 

Attention

Interest

Desire

Memory

Action

AISAS

 

Attention

Interest

Search

Action

Share

적절한 정보 제공

상품 활용 장면 제공

구매 확정하게 만드는 그것은. Marketing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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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경제학. 2: 서민 경제의 미래

저자
선대인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09-09-2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대한민국 경제의 비밀한국경제가 직면한...
가격비교


 

 

PreJudice 보수 진보의 시각으로 나뉘어, 이 책을 읽지 말고, 대한민국 경제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먼 미래를 내다보며, 어떻게하면 다수의 국민은 더 많은 이득을 보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같이 고민하며,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밑줄 긋게 만든 구절         

경기급락이 오히려 '부동산 버블 붕괴'를 막았다?!

곪은 곳을 터뜨려서 중화시켜주는 작용이 될 수 있다. 경기가 회복되면 부양책의 유지는 어렵다.

사진.1) 부동산 부양책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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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 페섹 - Bloomberg 아시아 경제 전문 칼럼니스트

"급등한 회복 신호 자체가 버블(Call for rapid recoveryl is burbble all its own)"

  • 한국 언론- 대부분 연합 뉴스 기사를 복사 붙여넣기 하는 현실!
  • '문화일보'-사세나 바행 부수에 비해 의제 설정력이 강함. 석간이며. 대부분의 조간신문은 방송사들이 만든다.
  • 광역 경제권 선도 프로젝트

-이미 포화 상태인 항만과 공항, 산업단지, 도로 건설

  • 1970~ 1980 개발 경제 세대

-당시에는 건설업 GDP 비중이 컸다. SOC 확충 기회가 많았고, 그에 따른 관련 자재, 부대 산업에 대한 수요가 많아 매출과 고용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하지만 2010년엔 상황이 다르고, 시대가 다르다!

건설업체의 경우, 1987년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노조를 조직할 수 있게 되었고, 때문에 노조원의 임금이 상승하게 된다. 또한, 덤프트럭 운전자와 중장비인력을 개인사업자형태로 조직하게 되는데, 이는 대형 건설업체에 관리, 영업 인력만 잔존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 말은 대형 건설사에서 모든 것을 부담하거나, 조직하지 않고, 중장비인력을 아웃소싱했다는 뜻이 된다. 이것이 왜 문제이냐 함은, 대형 건설사는 중장비 설비나 기사들의 주기적인 인건비나 이자를 부담하지 않고 영업을 할 수 있고, 이들은 영업에만 신경을 써, 실질적인 중장비 기사들의 소득이 상승하지 못함은 물론이거니와, 실제로 일을 하지 않음에도, 하청을 주고 많은 이득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건설 경기 부양 예산

원도급업체- 로비비, 월급, 활동비

               - 이익으로 사내 유보

               - 주택사업을 위한 택지 매입 비용으로 이용가능.

               - 경기 부양 예산 부실 건설업체들의 부채 상환에 쓰일 수도

시공인력의 30% 외국인 노동자(이들은 임금을 본국으로 대부분 송금한다.)

대형 건설업체들의 가격 담합 - 턴키 입찰 (설계, 시공 일괄 입찰)

  • 자재비는 거래 관행상 미리 주지 않는다

 

비용 편익 비율 (B/C): Benefit / Cost

예산의 조기 집행 → 국가, 국채 발행 → 이자 조달 필요

  • 이명박 전 대통령 - 서울시장 시절, 모두 턴키 입찰

cf.)청계천,동남권 유통단지(가든 파이브),지하철 9,7,3 호선 연장 구간

  • KDI (한국 개발 연구원)
  • 차상위 계층 21만명 의료 급여. 2004년 4월 부터 중단. 기초 생활 혜택 수급자를 1만명 감소시킴.
  • 2009. 지역 아동복지 센터 지원예산 삭감
  • 건설업 부가가치 비중 / GDP (한국은 미국의 두배이다.) 

재정확대 - 건설 경기 부양책 남발, 주공과 대한주택보증, 자산관리공사 동원 - 미분양 아파트 매입, 부동산 붕괴 막기위한 금리 인하. 연금 동원하여 주식, 은행채, 카드채, 회사채 매입

  • 보건 복지 예산 74조 7000억. 전체의 25.9%
  • 2005년부터 정부 세출예산에 포함. 국민연금 7조 7000억 - 순수 복지 예산 35조 4000억. 전체 예산의 23.7%
  • 자산에 대한 과세를 부과하자 (종부세, 재산세, 양도세)
  • 소비 승수 효과 - 부자가 돈을 써야 경제가 좋아진다. (Trickle Down)
  • 경제위기 본격화 - 정권 회유 본격화 (실직적 기업이 투자하는 것이 감소)

클린턴과 레이건: 클린턴은 증세를 단행하였고, 재정흑자 였다. 레이건은 감세를 하였고, 재정적자라는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체감 실업률 - 실업자 + 비경제 활동 인구 중 '쉬었음' + 취업준비자 + 18시간(또는 36시간) 미만 취업자+추가 취업 희망자/경제활동 인구 수

  • 군입대를 통한 실업 완충 효과 등을 감안했을 때, 실제 체감 실업률은 더 높다
  • 또한, 12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는 '구직 단념자'로 분류

취업유발계수(=고용유발계수) 10억원의 재화를 산출할 때 직,간접적으로 창출되는 고용자 수를 뜻한다. 한국은행이 2005년부터 산업분야별로 나누어 발표하고 있다. 2010년의 취업유발계수는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2005년 10.1명에 비해 17.8% 줄었다. (출처: 한경 경제용어사전)


실제 공사 현장 투입액의 비교

턴키이외 방식 66.7% > 턴키 발주 방식 50%

  • 방과 후 교사 확대, 영유아 보육 사업 지원, 노인 장기 요양 사업 확대 →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응!
  • 인구 현상 유지에 필요한 대체 출산율 2.1명. 대한민국은 2018부터 인구 감소시대에 들어선다.
  • 한국 공공 소득 이전 규모 (가계 가처분 소득 대비 3.6%) - 이는 OECD 최하위! 평균 21.4%

적극적 국가로는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프랑스, 스웨덴, 벨기에, 이탈리아, 독일


  • 징벌적 과세

징벌적 과세의 예로는 토빈세가 될 수 있겠다. 토빈세는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인데, 단기적인 투자수익을 노리고 보통 국가단위로 자금을 옮겨다니는 투기세력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설정하는 세금이다.


  • 여당 소속 이한구 의원 曰: 4대강 사업, 자전거도로 사업은 국가채무로 하는 사업이다.

2008 부동산 버블 붕괴: 부동산의 거품이 빠짐으로써, '사람 값'을 올리는 시장의 자기 조절 과정의 시작

일자리 나누기: 일본, 독일, 프랑스, 북유럽 국가들

2008년 4분기 3%이상 단위 노동비용이 증가. → 사용자들이 경제위기를 틈타 사회적 평균 임금을 대폭 삭감, 노동자에게 고통을 대부분 전가시킴.

특히 독일의 경우, 일자리 나누기를 하는 대표적인 기업이 있다. 바로 대형 자동차 제조사인 폭스바겐인데, 폭스바겐은 독일이 불황을 겪고 있을 때, 근로자들을 해고하는 것이 아닌, 근로자들과의 합의를 통하여 임금 삭감, 근로시간 분배를 통하여 일자리를 유지시켰다. 이는 어느 국가든 불황을 겪을 시, 해고가 아닌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도서관: 지자체의 재정 지원(대학생이 초중등생 지도하는 공부방), 공공 보육 센터, 놀이방, 공동 공간으로 사용

→ 조선, 고려시대처럼 과거 전통사회의 마을과 같은 공동체 기능을 하는 공간 조성

저소득, 취약계층, 노후 생활: 조세 방식에 의해 국가가 필요한 최소한도의 책임을 져주어야 한다. 나머지 소득계층은 자율적 선택에 따라 개인 연금 제도를 활용하도록.

 

김남주 출산 장려금

   

연예인 김남주씨가 2009년 출산 장려금을 100만원 수령하여 논란이 되었던 사건이다. 출산장려금은 둘째를 낳을 시에 100만원, 셋째를 낳을 시 500만원, 넷째를 낳을 시에는 10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하지만,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서민들에겐 큰 메리트가 되지 않는 모양이다. 출산 장려금을 가장 많이 받은 지역을 조사해보면, 강남 3구가 가장 많다. 이는, 넉넉하거나 부유한 가정에서 더 많은 아이들을 낳는다는 뜻이 되고, 강남의 초등학교들을 조사해보면, 셋째가 있는 가정이 가장 많다고 한다.

부유한 이들에게도 출산장려금을 지급해야 하느냐 마느냐로 많은 논란이 일었던 사건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부동산 투자로는 9~19평 소형주택이 유망!
  • 용산 참사

-민주주의 시장 경제의 공고화와 공정한 게임 규칙 구축이 미숙

사진.2) 집값 상승이 끼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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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위기 시절, 직원을 해고하기보다 기계를 해고한 '유한킴벌리'
  • 부실 기업과 금융기관의 부실 채권을 제때 구조조정하라.

 

낙수효과(Trickle-down effect)

반대개념은 분수효과(Fountain effect). 보통 낙수효과는 경제 불황 시, 부자들의 조세 감면의 근거로 드는 경제 현상이다. 하지만, 낙수효과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고 밝혀지고 있다.

 

다른 나라의 경기부양책

일본 - 중소기업, 서민, 저소득층 생활 지원 대책 (생활대책)

예전, TV 다큐멘터리 중, 일본의 어느 도시의 고용에 대해 방송을 한 적이 있다. 100% 고용 달성을 목표로 한 그 도시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시도했고, 특히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독려하여, 고령화 사회인 만큼, 노인 복지에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하였다. 혹시, 방송이 기억나시는 분 있으면 댓글 ㄱ

영국 - 간접세인 VAT 17.5% 에서 15% 세금 감면 (서민의 소비 진작), 소득세 인상, 자녀 양육 수당 인상, 연급 수급자 보너스 지급

미국 - 하이브리드카 생산, 신재생 에너지 사업 에너지 고효율 주택 건설, 의료 복지, 학교 시설 보수, 초고속 인터넷망 확충

자동차 빅3 - 친환경 차량 기술 개발의 자금을 저리에 융자받을 수 있다.

2007~2011

인적자원개발 예산 5.5% 증가

2008~2011

인적자원개발 예산 4.9%로 축소

최장노동시간이 길다면 (-)

노동효과활용비율이 낮다면 (-)

전관예우가 많다면 (-)

소비자 중심의 경제 (+)

 

고이즈미 총리: 일본 공정 거래 위원회의 권한 향상. 건설업체의 담합을 엄중히 감독.

"공정 경쟁 시장이라면, 혜택은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한다."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들         

대한민국은 부동산 공화국인가?

일본 경제 왜 무너졌나 - 사이토 세이치로

치명적인 일본(Dogs and Demons) - 알렉스 커

1994년 일본의 콘크리트 소비량 9160톤, 미국의 콘크리트 소비량 7790톤

국세 통계 연보 - 국세청 발간

인구구조가 투자지도를 바꾼다 - 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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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 이 북리뷰를 보고, 선대인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생겼다면, '선대인 경제연구소'를 방문해보자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www.sdinomics.com/















호주 모나시대- 브리스톨 마이어스 연계혁신 (Connected Innovation) 브리스톨 마이어스, NFC

하버드대 의대 협력 - MGH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간난신고?

Followership 추종자를 대가

 

바버라 켈러먼 '좋은 추종자들이 좋은 지도자를 배출한다'

케네디 스쿨 미국 - '정치는 고귀한 책무'

정치는 개인이 국가와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공공 봉사 (puiblic service)

 

기득권 세력은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정치는 더럽다'는 인식을 더욱 조장한다.

 

북리스트

대한민국 50대의 힘 - 탁석산

몰입 - 황농문

평생 단 한 번의 만남 - 임한기

직장으로 간 사이코 패스 (Snakes in Suits)- 폴 비비악, 로버트 헤어

피그말리온 리더십 - 김영한, 이상우

백만불짜리 세일즈 강의 - 댄 케네디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 - 김성현 외

대한민국 땅테크 - 진명기

 

<여자>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 임경선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 남인숙

그녀들은 어떻게 다 가졌을까 - 김현정

 


   

<일본어>

일본 미니 백과 - 다락원

International Internship Programs 지음

www.darakwon.co.kr

Korean Picture Dictionary 한중영일 - 강현화

JPT 한권으로 끝내기 450, 600,  800

 

La Vie En Rose - Teshima Aoi

 

출세의 공식 - 우에무라 미츠노리

관광일본어 - 이나가키 겐지

메이겐 독재 일본어 - 조남성, 김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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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경제학. 2: 서민 경제의 미래

저자
선대인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09-09-2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대한민국 경제의 비밀한국경제가 직면한...
가격비교

 

 

 

 

PreJudice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선대인의 책이다. 굳이 정치를 보수와 진보로 나누자면, 선대인은 진보일 것이다. 책의 출간 당시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이 많다. 경제에 관심없는 분들이 읽어본다면, 평소엔 그저 생각해보지 않고 지나갈 문제들에 대해 한 번 쯤 생각해보게 만들어 줄 것이다.

 

밑줄 긋게 만든 구절들           

대기업 - 혁신과 기업가적 도전 정신을 말살시켰다. 정경관언사법 유착!

여기서 말하는 정경관언사법은 짐작하는 대로, 정치 경제 관료 언론 사법끼리 붙어먹는 것을 말한다. 세계 어느 국가가 그러지 않겠냐마는, 대한민국의 실상은 심각하다. 쉽지 않게 그 예들을 찾을 수 있으며, 최근에 불거진 문제로는 철도마피아, 원자력마피아 등이 있겠다. 또 다른(정경유착과 크게 연결시키진 못하겠지만) 국가간의 부패의 정도를 측정한 지표가 있다. 그것이 바로 CPI(Corruption Perception Index). 부패인식지수인데, 한국은 태국이나 말레이시아보다도 더 부패한 국가로 치부된다

축구장의 바보들! 파티장의 대화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행동이 경제 전체적으로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합성의 오류'(Fallacy of Composition)

모두 이 예는 들어봤을 것이다. 파티장에선, 너도나도 상대방이 내 목소리를 잘 알아듣게 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다보면, 서로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더욱더 큰 소리로 얘기하게 되고, 결국은 계속해서 목소리를 높이기 때문에, 더 들리지 않는 상황을 말한다.

축구장의 바보들도 비슷한 예이다. 영화관도 비슷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축구장에 관중이 많을 때, 좋아하는 선수가 잘 보이지 않을 때, 너도나도 일어나기 시작해 결국 모두가 경기를 잘 볼 수 가 없다.

자산효과 (Wealth Effect)

-보유자산의 가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재 소비가 늘어난다.

이 현상의 문제점은 이러하다. 보유 자산의 가치가 상승했을 뿐이지만, 사람들은 소비를 늘리게 된다. 말하자면, 수중에 실제로 차익실현을 하지 않고, 현금이 더 들어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를 하게 된다. 다시 보유 자산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없는 돈을 미리 소비하게 된 것이다.

 

사교육비를 줄이겠다 해놓고선, 국제중학교 설립과 자사고 확대는 무엇인가?

다치반 다카시 - 버블붕괴이후 1990년대 정부의 거짓발표 비판

비록 상품 수출 증가폭보다 수입 증가폭이 더 크게 줄어들고 환율 폭등 등에 따른 서비스 수지의 흑자반전 등에 힘입은 '불황형 흑자'

 


한국경제 회복의 신기루

예산의 조기집행 - 미래세대를 위한 국부를 '정권의 쌈짓돈'으로 씀.

사실 이것은 어느 국가나 그러하다. 특히 민주주의 국가라면. 포퓰리즘의 한 종류랄까. 내가 운영하는 정부의 평가지표들이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내 몸의 피로회복제를 엄청나게 드링킹하는 것과 같다. 국채를 발행하여, 단기간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 단 기간의 지표는 좋을 지 모르나, 그 활력이 오래가거나, 혹은 그 활력이 끝난 후의 결과가 좋을 것이라고 말하진 못한다.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도 다른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저자가 말하고자 한 것은, 후의 위급할 때에 쓸 수 있는 와일드카드를 너무 일찍 써버리거나 혹은 적재적소에 사용하지 못했다이다.

 

사진.2) 원가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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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2008년부터 3~4년 동안 엄청난 주가 상승을 맛 보았다. 미국 시장 점유율의 상승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꾸준한 한국시장의 구매 또한 뒷받침되었으니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을 두 가지 이유로 말한다.

첫 번째는, 환율효과. 두 번째는 공격적 마케팅이다.

그 때 당시, 한국정부는 고환율 정책을 고수하였고, 이는 달러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에게는 이익을 부풀려진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때맞춰 미국시자에서 점유율을 엄청나게 높인 현대 자동차 그룹에겐 호재가 아니겠는가.

또한, 현대기아 자동차그룹의 공격적 마케팅은 황당할 정도이다. 10년 무상 보증이라던가, 편의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1+1마케팅까지. 어떻게보며 제 살 깎아먹기 식의 마케팅을 단행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환율효과 - 환율이 오르며, 수입업체와 국내 소비자에게 수입세와 소비세를 걷어 수출 기어블에게 보조금으 주는 효과 발생.

수입봐 수출이 훨씬 더 급감해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 물론, 불황형 흑자여도 사실상 가용 외환보유액이 부족한 상황에선 환율 폭등 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단기적으로 호재일 수 있다.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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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일자리를 원하는 파트타임을 실업률에 포함한 광의의 실업률 지표 U-6지표.


   

미국의 대표적 주택 가격지수인 S&P 케이스-쉴러지수

주택가치가 향후 갚아야 할 모기지 대출 금액보다 낮아지 깡통주택(Under Water)

미국금융기관 - 영업실적 마술쇼 from 2009.3월 거래가 없어 시가를 확인할 수 없는 자산들에 대해 금융기관들이 재량으로 적정가격을 평가하여 계상할 수 있도록 허용.


단기 주가 급등 또는 금융시장의 위기완화에 따른 증권 투자 수익 증가, 구조조정 차원의 재산매각차익

 

자본건정성 평가(SCAP)

:FRB와 OCC(통화감독청), FDIC(연방예금보험공사). 2009년 초 70일간 미국 19개 대형 은행 hds.의 부실자산 및 자본 부족 정도를 평가한 것. 경제상황 변화에 따른 충격(스트레스)에 대한 자본 건정성을 중심으로 은행들의 대응력을 측정한다는 점에서 일명 '스트레스 테스트'


일본 민간 싱크탱크 야나이 노보루

2003 일본 릿나 은행 고적 자금. 100명이 넘는 각 분야 전문가 - 2개월간 정부와 정치권의 입김

SCAP - 150여명, 대형 19개 은행, 어려운 증권화 상품들

 

기준금리 인상 < 증세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미국으로의 자금유입 증가(단기적)

증세할 경우, 재정 건전성 향상(장기적)

 

중국은 아직 작다!

 

사진.4) 세계 GDP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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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2009년에 쓰여졌다 보니, 지금의 통계와는 많은 차이가 난다. 지금은 중국이 세계에서 2위의 GDP를 차지하고 있고, 또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G2로 불리우며 미국과 나란히 어깨를 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아직 가야할 길을 멀지 않을까?

GDP만으로 국력이나 경제력을 판단하긴 어렵다. 간단하게 GNP만 보더라도 중국은 많이 뒤쳐지고, 1인당 GDP를 보더라도 미국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고, 경제의 질적 성장 또한 문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수출비중

GDP대비  수출 40%, 개인소비 30%, 투자 40%, 수입 -30%

중국은 수출주도형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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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 책이 주류 경제 현상과 대중의 믿음의 반대편에 서 있다 보니,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많이 뽑은 것 같아, 두 부분으로 나누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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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 한국의 또 하나의 샐러리맨 신화. 미래에셋 창업자 박현주. 샐러리맨에서 그룹을 만들기까지.

현재 미래에셋그룹 산하엔 이러이러한 기업들이 있다.

미래에셋 자산운용을 필두로, 투자자문, 증권, 생명과 해외 지사인 (홍콩, 인도, 싱가포르, 런던 자산운용)

 

 사진.1) 패러다임의 변화(Paradiagm Shift)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홍찬선,미래에셋,미래에셋그룹,금융시장,금융시장 변화,북리뷰,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북리뷰

매는 조는 듯 앉아 있고, 호랑이는 앓는 듯 걷는다.

 

밑줄 긋게 만든 구절들                

돌궐 명장 돈유쿠크 曰: '성을 쌓고 사는 민족은 멸망하지만 끊임없이 이동하는 민족은 살아남을 수 있다.' 

개인 연금의 종류

  • 확정 급여형(DB): 퇴직금 수준을 노사 사전 약정, 적립금 운영 주체는 회사. 성과 상관없이 급여 고정

  • 확정 기여형(DC): 기업의 부담 수준 사전 확정, 운영 성과에 따라 퇴직금 변동. 적립금 운영 주체 근로자, 운용결과 근로자 책임

  • 개인 퇴직 계좌(IRA): 근로자가 직접 선택. 결과에 따라 향후 퇴직금 변동

 

박현주 회장이 주목했었던 기업

신세계, 대한전선, LG상사, 동아제약, 동양제철 화학, 대우자동차 판매 (세종캐피탈의 김형진 회장)

 

백선엽 장군의 누님-백할머니(1995 작고) 우풍상호 신용금고 회장의 모친

캐스팅 보트: 찬반 수가 비슷할 때,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의 의결권

그림자 투표(Shadow Voting): 의결권을 찬반 비율대로 행사하는 것

(대한민국의 국민연금은 그림자 투표로 일관해왔으나, 최근 몇 년간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부터, 가끔씩? 언론에 등장하여 다수의 찬성아래 반대를 행사했다던 국민연금의 행동이 기사화된다. 앞으로는 이런 거대한 공적?기관들의 의결권 행사가 주목받을 것이며, 이미 이런 연유로 생긴 펀드도 있다.

참고: 장하성 펀드. 삼성전자의 지배구조 개선 주장. 네덜란드 펀드또한.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대중적이지 않다. )

 


   

펀드의 총보수 TER

(펀드를 선택할 때는 판매보수와 운용보수등을 잘 살펴보자. 최근, 판매보수가 많이 낮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펀드의 구성 기업들을 살펴보고 오자. 솔직하게 말해서, '거기서 거기~'. 본인의 펀드 투자의 목적은 무엇인가 부터 생각해보자.)

Hubris: 과거의 성공 경험이 미래의 실패 원인으로 작용

(참고: 짐 콜린스-How Mighty Falls)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

현주재단- 글로벌 투자 전문가 장학생 제도. 2006년부터 시작하였으며, 해외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이다. 연간 100명을 지원하며, 등록금, 항공료, 체제비 등을 지원한다.

(장학금을 주는 것은 감사하다. 하지만 이미 학교나 다른 기관에서 장학금을 받고 있는 학생이라면, 현주재단에서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 줄어들기도 하니 유의하자.)

 

'부패는 권력의 생명을 단축시킨다.'

{참고: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부패인식지수CPI(Corruption Perception Index)}

대한민국의 부패지수는 그 경제의 규모를 감안하였을 때, 상당히 부패한 모습을 보인다.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들과 저자가 독서에 대해 언급한>

-카네기 曰: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견리사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대의를 생각하라 (논어 中)

박현주-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마키아벨리. 키신저. 케네디의 자서전

앨빈 토플러-제3의 물결

미셸*로버트 루트번스타인-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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