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패드 리퍼] 매직 트랙패드2 리퍼. 매직 트랙패드2 교환받기

포스터치가 가능한 매직 트랙패드2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다면, 고장을 의심해봐야합니다. 매직 트랙패드 오작동 문제해결 바로가기 클릭


트랙패드 오작동 문제 해결 후

트랙패드 오작동 문제는 대부분 소프트웨어의 문제 해결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SMC, NVRAM, PRAM 재설정도 해보고, 다른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하여 블루투스가 꼬이지 않고 자동으로 정리되도록 하는 방법.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을 끊었다 연결했다 반복하는 것, 또 트랙패드 사용 앱과 충돌은 없는지 업데이트 점검하는 법.
하지만 이런 방법을 모두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트랙패드가 죽은 생선몸처럼 뻣뻣하다면 매직 트랙패드를 리퍼 받거나 유상 수리를 해야합니다.
매직 트랙패드2의 경우, 햅틱 터치를 지원합니다. 때문에 전원이 꺼져있거나 블루투스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클릭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면 매직 트랙패드2 내부 코일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매직 트랙패드2 리퍼. 매직 트랙패드2 교환받기

매직 트랙패드는 맥과 맥북,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를 리퍼받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미 애플의 주력기기? 사용자면서, 수리센터를 방문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최초 애플 아이디 로그인 후부터의 1년 간 무상 수리기간(광범위한 사용자의 과실을 제외한 좁디 좁은 무상 수리 범위)으로 책정합니다.
때문에 따로 수리센터에서 자신의 구매를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악세사리의 경우, 본인의 구매를 철저히? 증명해야만 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구입 당시 영수증이 있어야합니다. 구매영수증이더라도, 꼭 품명이 드러난 영수증이어야 합니다.

아이폰.아이패드.맥북.맥.애플 수리센터 접수 예약하기. 애플 수리센터 방문 예약하기.

[iOS 앱] 아이폰.아이패드.맥북 수리접수 앱 Apple Support

애플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 혹은 맥북에서 애플 아이디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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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까이 지난 구매 영수증을 보관할 사람이 어디있냐구요? 이미 버렸을지라도 구매한 곳을 방문하여, 해당 일자와 구매한 액수를 알려주시면 빠르게 영수증을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과 함께 구매했더라도 모든 품명이 나오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구매일자와 구매금액을 모르면, 조금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 외 신용카드 영수증 재발급받기 클릭!


애플 수리센터에서

애플 수리센터에 도착하자마자, 은행에서 많이 본 대기번호표를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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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증을 다 기록한 후, 접수창구에 대기자가 없더라도 대기번호표는 꼭 뽑아야 합니다.

그 후, 가지고 온 제품의 하단이나, 뒷면 하단을 살펴 Serial Number을 써줍니다. 이 Serial Number는 타인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고 나서 기준에 충족하면, 아래 사진과 같은 수리 접수증을 발급해줍니다. 이곳에는 새 매직 트랙패드2의 재고가 없어서 3일 후에 문자 알림이 가면 수령하러 오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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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드디어 교품!
문제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려주려고 하지 않는 수리기사님…
무엇때문이죠? 왜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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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트랙패드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Open TTD등의 게임을 오래 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 번 100% 충전하면 한 달 정도를 쓸 수 있는 매직 트랙패드2를 일주일이 멀다하고 계속해서 충전하면서 썼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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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으로 교환받고 난 후, 수리센터에 있는 아이맥과 블루투스 연결이 잘 되고, 햅틱터치, 포스터치가 잘 되는지 확인한 후에야 센터를 나섰습니다.

제조년월을 확인해보니, 전의 트랙패드는 '2015년 11월'이었는데, 이번것은 '2017년 6월'이더군요. 정말 생산한지 얼마 안 된 제품이었습니다.

삼일간 수리센터를 들락거리고, 모두 합하여 한 시간 가까이 기다린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은 듯 했습니다. 아직 잘 작동하고 있고, 이 글을 쓰는 데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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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맥북.맥.애플 수리센터 접수 예약하기. 애플 수리센터 방문 예약하기.

[iOS 앱] 아이폰.아이패드.맥북 수리접수 앱 Apple Support

애플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 혹은 맥북에서 애플 아이디는 어디에?


매직 트랙패드2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 꼭 구매 영수증 준비하여 매직 트랙패드2를 잘 교환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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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맥 문제 해결하기] SMC 재설정하기. 맥북. 맥 전원문제

SMC 재설정하기

SMC재설정은 인텔 CPU기반의 맥에서 필요한 과정입니다. 맥을 사용하는 중, 배터리나 전원 관련 대부분의 문제를 SMC재설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SMC는 System Management Controller의 약자입니다.

맥을 사용하면서 큰 문제들은 기기의 결함인 경우가 꽤나?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자잘한 문제들은 일단 ‘강제종료’‘재부팅’을 추천합니다. 아무것도 시도해보지 않고 누군가에게 묻거나, 시간을 내어 수리센터를 방문하는 것보다, 맥 외의 다른 전자기기와 같이 맥 또한 강제종료와 재부팅만으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SMC재설정 또한 그것과 동류의 해결방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SMC 재설정으로 아래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맥 내의 팬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돌아간다,

  • 키보드 백라이트의 비정상적 작동

  • 파워 버튼을 눌러도 켜지지 않을 때

  • 노트북 덮개를 열거나 닫을 때 맥북이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않을 때

  • 맥이 의도치 않게 잠들거나 꺼질 때

  •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을 때 (혹은 배터리 잔량 표시가 정상적이지 않을 때)

  • 맥의 상태 표시 점등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

  • 맥북의 충전 어댑터의 상태 표시 점등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

  • 평소와 다르게 맥이 느려졌다고 느낄 때

  • 외부 모니터 설정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때

  • Mac Pro(2013 late)의 I/O ports가 점등되지 않을 때


SMC 재설정 전

SMC를 재설정하기 전, 아래 단계를 순서대로 실행하면 됩니다.

  • 맥이 어떤 키에도 응답하지 않을 때, 전원 버튼을 10초간 눌러 강제 종료하도록 합니다. (미리 저장하지 않은 파일은 손상됩니다.)

  • Command + Option + Escape 버튼을 눌러 강제종료합니다.

  • 맥을 애플 메뉴에서 ‘잠자기’를 선택하여 잠자기 상태로 만든 후, 다시 켜봅니다.

  • 애플 메뉴에서 ‘다시 시작하기’를 선택하여, ‘다시 시작하기’를 시도해봅니다.

  • 애플 메뉴에서 ‘전원 종료’를 선택하여, 전원을 종료하였다가 다시 켭니다.

만약 위의 모든 단계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아래의 단계를 따라 SMC를 재설정하기 바랍니다.


맥북의 경우


       

  • 전원 어댑터를 분리하여 몇 초간 대기한 후, 다시 전원을 켭니다.

  • 맥을 종료합니다.

  • 배터리 분리 가능한 모델일 경우, 배터리를 분리하였다가 다시 결합합니다.

  • 전원 키를 5초간 누른 상태를 유지합니다.
  • 전원 키를 눌러 다시 맥을 켭니다.

  • 배터리 분리 불가능 모델일 경우, 맥을 종료합니다.

  • 키보드에서 Shift+Control+Option(왼쪽)과 함께 전원 버튼을 동시에 10초가 누른 상태를 유지합니다. (신형 맥북프로의 경우, Touch ID가 전원버튼입니다.)

    smc reset, mac smh reset,smc재설정


  • 눌렀던 키에서 손을 뗍니다.

  • 다시 전원 버튼을 눌러 맥을 켭니다.

맥데탑에서 SMC리셋하기

  • 맥을 종료하세요

  • 전원선을 분리하세요

  • 15초가 지나기를 기다립니다.

  • 다시 전원선을 연결하세요.

  • 전원선 연결 후, 5초가 지나면 다시 전원을 켜봅니다.


그럼 모두 신경쓰이는 문제들을 위의 SMC 재설정 단게를 따라 모두 해결했길 바랍니다. 아래에 SMC 재설정에 대한 애플 내부 지원 문서를 하이퍼링크 해두었습니다. 또한, SMC 재설정으로 해결 못한 문제들은 NVRAM, PRAM 재설정 등을 해결할 수 있으니, NVRAM, PRAM 재설정도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SMC 재설정 애플 내부 지원 문서

[맥북.맥 문제 해결하기] NVRAM. PRAM 재설정하기. 맥북. 맥 전원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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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맥 문제 해결하기] NVRAM. PRAM 재설정하기. 맥북. 맥 전원문제

NVRAM. PRAM 재설정하기

NVRAM. PRAM(보다 이전 모델) 리셋은 인텔 CPU기반의 맥에서 필요한 과정입니다. 개인설정 관련 대부분의 문제를 NVRAM. PRAM 리셋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팅 시 사용자 로그인 전 물음표가 뜬다면 NVRAM 재설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순서를 따라 NVRAM 재설정을 하면 됩니다. (PRAM 재설정 방법과 순서 또한 같습니다.)

PRAM(Parameter Random-Acess Memory) 이전 맥 모델(인텔 베이스)
NVRAM(Non Volatile Random-Acess Memory) 맥 모델 (인텔 베이스)

NVRAM과 PRAM은 각기 맥 내부의 특정 설정을 저장하고 구동하기 위한 작은 메모리입니다. 그 설정이란 디스플레이 해상도, 부팅 디스크 설정, 시간대 설정, 소리 설정, OS오류 기록 등을 포함합니다.


NVRAM. PRAM 재설정하기

  • 일단 맥을 종료한다.

  • 다시 전원을 켬과 동시에 Option + Command + P + R 네 키를 동시에 20초간 누르고 있는다.

    pram reset, nvram reset, mac nvram reset,nvram 재설;정



  •    

  • 최초 맥 부팅음이 들린 후, 두 번째 부팅음이 들리면 손가락을 떼도 된다.

  • 이후 ‘설정(System Preferences)’에 들어가면 소리, 디스플레이, 시작 디스크, 시간 설정 등이 초기화 되어 있다.

  • 맥 데탑의 경우, 시작할 때마다 소리, 시간대 설정을 다시 해줘야 한다면 맥 내부 로직보드의 작은 배터리를 교환해야 한다. 이 배터리가 NVRAM이 사용자 설정을 저장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이 기능을 더 이상 계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맥북의 경우 잠자기, 깨우기, 전원, 충전과 관련된 문제를 겪고 있다면 SMC재설정을 해보자.
    SMC 재설정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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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 할인] 맥용 그리기 앱. Corel Painter 5

Corel Painter 5 5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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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이름을 클릭하면 세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앱스토어에서는 Corel Painter Lite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고 싶다면,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기 바랍니다.

$49.99(57,000) -> $24.99(28,600) 24일 자정에 끝납니다.
카드사 수수료 포함하면 한화로 3만원 이 조금 안됩니다. 스택소셜에서 진행하는 세일입니다.

이번 앱은 윈도우와 맥 둘 다에서 사용가능한 그림 프로그램입니다. 마우스나 펜 태블릿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유저 인터페이스가 간단하여 그리기 앱에 친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렐 페인터로 그린 그림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필압 조정이 가능합니다.

  • 사진을 디지털 그림으로 변환 시킬 수 있습니다.

Corel Painter 5 Essentials란 이름으로 할인이 진행되고 있는데, 동사의 2017 Corel Painter Bundle 또한 할인 판매중입니다. 

스택소셜 가입은 이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corel painter bundle

Corel Painter와 AfterShot3, ParticleShop (열 한가지의 커스텀 붓을 포함) 등의 세 종류의 앱고 다섯 종류의 코렐 페인터 이용자를 위한 교육용 강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었다면 한편 살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코렐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30일 무료 시험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택소셜에서 구매 후, 30일 이내에 리딤코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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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 세일] PDF Viewer계의 교과서. PDF뷰어 필수 앱 PDF Expert 2.2

PDF Expert 2.2 58%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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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이름을 클릭하면 할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고 싶다면, 아래의 맥 앱 스토어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59.95(68,500원) -> $24.99 (약 29,000원) 22일 정오 전까지
카드사 수수료 포함하면 한화로 3만원이 조금 안됩니다.

PDF 뷰어의 대명사 PDF Expert 2.2 가 일시 할인 중입니다. Adobe사의 기본 PDF 뷰어가 무겁고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분은 Readle사의 PDF Expert 2.2만 써도 훨씬 편리하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2015 올해의 애플 앱으로 선정된 바 있는 PDF Expert는 아이폰, 아이패드용 앱의 경우 예전에 무료로 풀린 적이 있고, 기본 버젼은 $9.99에 판매중입니다. 프로버젼은 $7.69에 앱 내 구입할 수 있습니다. OS X와 iOS를 가리지 않고, 유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제공합니다.


또한 PDF 파일 불러오기를 했을 때, Adobe사의 Acrobat Reader보다 더 빠른 속도를 보이며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파일 불러오기시 자동으로 화질 수정을 해줍니다.


스택소셜 가입은 이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쿠폰이 주어집니다.)


최근 들어 PDF Expert 2.2의 할인이 해외의 소프트웨어 유통사를 옮겨다니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Stacksocial에서 진행하는 할인입니다.
앱 스토어에서는 Readle사의 10주년을 기념하며 $10 할인 중입니다. (Stacksocial에서도 친구에게 메일 보내기를 하면 $10 추가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

       

  • PDF 뷰어의 기본 기능인 강조하기(Highlight), 줄긋기,
  • PDF 편집기능(PDF text, image, links and outlines)
  • PDF 합치기, 나누기
  • PDF 문서에 서명하기
  • 주석, 메모 달기 기능
  • PDF Expert 자체 클라우드 동기화 지원 (iOS Device간)

PDF 뷰어라고 불러서만은 안되겠습니다. PDF편집기능과 서명과 같은 기능은 PDF를 자주 다루거나 서명할 일이 많은 분들에게는 정말 편리한 기능입니다. 또한, 전공 서적이나 고해상도 이미지가 많은 고용량의 파일을 나누고 합칠 수 있는 것도 편리한 기능일 테죠. 지속적인 수 업데이트 또한 Readle사가 10년 간 성공적으로 존속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10주년을 맞이한 Readle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밑의 사진처럼 재미있는 이미지와 이때까지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앱을 구매하기 전 한 번 톺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readdle, readdle 10 year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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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 할인] 맥용 파일 공유 프로그램. Waltr2

Waltr2 50% 할인

waltr2,waltr


앱 이름을 클릭하면 세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39.95(45,600원) -> $19.95(약 22,800원) 20일 자정 전까지
카드사 수수료 포함하면 한화로 이만오천원이 조금 안됩니다. 세일은 한국 일자로 21일의 자정에 끝납니다. 원디소프트에서 진행하는 세일입니다.


   

드래그 앤 드랍 방식으로 파일 전송이 가능한 앱입니다. 아이튠즈가 지원하지 않는 FLAC, MKV 파일도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송이 가능합니다.



  • 와이파이가 가능한 애플 기기면 2001년 아이팟 클래식 부터 아이팟 나노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합니다.

  • 에어 드랍처럼 파일을 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비디오, 오디오 파일을 포함한, 벨소리, ePUB과 PDF문서 또한 지원합니다.

  • 파일 형식을 자동으로 iOS용으로 변환해줍니다.

  • ePUB과 PDF파일의 경우, 자동으로 iBooks에 업로드 됩니다.

  • 미디어 파일과 음악을 포함한 파일들의 메타데이터(앨범과 곡목, 배우, 가수 등을)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입력합니다.

  • UHD비디오 파일 실행을 지원합니다.

아무런 케이블 연결없이 (특히나 신형 맥북프로, 12형 뉴맥북처럼 USB-C라 악세사리 가격 압박의 경우) 파일을 이동하고 싶으나 에어드랍이 지원하지 않는 파일 형식 일때, 답답하셨다면 Waltt2 구매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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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 할인] 맥용 텍스트 확장 프로그램. Quickkey

Quickkey 8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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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11,400원) -> $2.19(약 2,500원) 21일 정오까지
다른 텍스트 확장 앱이 무겁고 내게 불필요한 기능이 많아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분은 기본에 충실한 Quickkey 구매를 고려하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통해 한 번 설정한 단축 구문을 모든 맥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핫키를 입력하지 않으면, 텍스트 확장을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수정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다른 텍스트 확장 프로그램으로는 이 바닥 끝판왕인 Textexpander를 비롯해
Atext, Typeit4me, Typinator 입니다. (각 앱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굳이 텍스트 확장 프로그램 뿐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앱들이 그러하지만, 한글 지원이 부족한 편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 텍스트 확장은 부족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도 한글 초성만 쓰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 제품감사 -> 우리 회사 제품을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X)
초성만 ㅈㅍㄱㅅ -> 우리 회사 제품을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App Price Other Featrues
Textexpander $4.14 / $3.33 (월 구독 / 연 결제시 매월) 맥, 윈도우, iOS 모두 포함
Atext $4.99 이미지, 포맷 텍스트 가능
Typeit4me

$21.99

iOS앱 별도 판매 $4.99
Typinator $24.99 자동 오타 수정 기능, 계산

Typeit4me의 경우, iOS용 앱 (Typeit4me Touch, $4.99)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각 앱들은 시험판을 제공합니다. 할인기간이 꽤 많이 남았으니 다른 앱들의 무료 시험판을 일단 써본 후, 비교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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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적 자원개발 컨소시엄] 한국통합물류협회. 교육훈련. 운영일정. 2017년 하반기 전략분야 인력양성사업.

국가인적 자원개발 컨소시엄 및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재직자 교육 하반기 일정입니다.

각 해당월이 되면, 상세한 교육 내용과 목차 등이 나옵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교육이 있으니, 국가인적 자원개발 컨소시엄과 한국통합물류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고, 필요하다면 협회 교육담당자에게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한국통합물류협회


자세한 교육 내용과 교육 일정은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회원가입 후, 메일로 교육 일정 및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한국통합물류협회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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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s를 HTML로 변환하기]

Numbers를 HTML로 변환하기

Numbers에서 작성한 표와 다양한 컨텐츠들을 웹에 게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웹 표준인 HTML로 변환해야 쉽게 업로드할 수 있을텐데요. 이번에는 Numbers를 HTML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립니다!

apple numbers,HTML변환


아무래도 Numbers를 HTML로 변환하려는 이유는 ‘표’때문일 텐데요. 이 표를 내가 만든 것과 똑같이 유지하는 HTML변환은 없는 듯 합니다. 데이터 뿐만 아니라, 외양도 말이죠… (아무래도 간단한건 웹페이지에서 표를 작성하심이.. TT)

  • CloudConvert 사이트 이용하기
  • Excel파일로 변환 후, LibreOffice로 HTML 변환하기
  • CSV파일로 저장한 후, Dreamweaver로 HTML 변환하기

1. CloudConvert 사이트 이용하기

CloudConvert에서 파일 변환하기

CloudConvert사이트에서 생성해주는 HTML파일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파일이 깨지는 것은 물론이고, 이상한?광고가 HTML을 붙여넣은 웹페이지에 달려나오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워터마크처럼 내가 제작한 표가 배경에 깔리는 불상사가 일어나서 정작 Numbers로 제작한 표를 알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cloud convert,web converter,numbers to html,apple numbers,HTML변환



CloudConvert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가장 편리하고 단계가 적은 방법이었으나,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2. Excel파일로 변환 후, LibreOffice HTML 변환하기

  • Numbers에서 Excel로 내보내기(Export)를 해줍니다.
  • Excel로 저장한 파일을 LibreOffice로 열어줍니다.
  • LibreOffice에 뜬 테이블을 복사하여 그대로 원하는 게시물에 붙여넣기 하거나,
  • LibreOffice에서 HTML(Clac)(.html)형식을 선택하여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여 해당 게시물의 HTML소스에 붙여넣습니다.

사실 엑셀에서 바로 웹페이지 형태로 저장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원본이 손상되거나, HTML을 업로드한 해당 페이지의 로딩이 무척 늦어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해보시고 가장 편한 것을 선택하심이 좋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 LibreOffice를 이용한 방법이 가장 깔끔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1. Excel파일로 변환 후, Numbers에서 표만 복사하기

이 방법은 HTML로 변환하지 않고 표를 그대로 옮겨오는 방법입니다. Numbers에서 지정한 셀 색상도 그대로 옮겨올 수 있고 데이터 변형도 거의 없습니다. HTML로 옮겨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표를 옮겨오는 것이 목적이라면 적합한 방법입니다.

  • 2.에서와 같이 Numbers에서 Excel로 내보내기(Export)를 해줍니다.
  • xlsx.파일을 다시 Numbers로 열어줍니다.
  • 테이블 전체를 지정하여 복사합니다.
  • 그대로 원하는 게시물에 붙여넣기 합니다.


   

3. CSV파일로 저장한 후, Dreamweaver로 HTML 변환하기

마지막 방법은 저도 시도해보지 않았습니다. 어도비의 프로그램이 없는 것도 그렇거니와, 어둠의 경로를 통하여 어도비를 다운받는 것은 싫었기에..
애플 커뮤니티에서는 Numbers에서 CSV파일로 내보낸 후, Dreamweaver에서 HTML로 변환하니 원본 데이터의 손실이 가장 적었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4. 애플 내장 앱으로 해결하기

  • Numbers Sheet의 테이블을 TextEdit로 복사-붙여넣기를 합니다.
  • TextEdit에서 HTML로 내보내기를 클릭하여 웹페이지 형태의 결과물을 얻습니다.

이 방법이 인터넷 연결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 방법 또한 작성한 원본과 거의 동등한 데이터를 얻을 수 없다는 데서 좋은 방법은 아닌 듯합니다.



apple numbers,HTML변환



결과적으로
추가 비용, 유료프로그램 구매없이 ‘데이터를 HTML로 변환하고 싶다’면 2번을
‘내가 만든 데이터를 인터넷에 업로드하고 싶다’면 2-1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
이 되겠습니다.
1번이 제대로 작동하고, 데이터 손실없이 말끔한 결과물을 보여주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럼 모두 ‘넘버스 HTML로 변환하기’ 성공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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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면접 시 주의사항] 면접  Do & Don't


면접 시 주의사항

취업을 위한 면접을 볼 때 주의사항 몇 가지를 나열해보고자 합니다.

영어로 구글에서 검색하여 나온 결과 중, 가장 좋은 것들을 추려 해석해보았습니다.

recruiting,recruitment,job seeking,hiring


주의사항들은 실제 면접 상황일 때를 가정하여,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면접 전 - 면접 중 - 면접 후)

각 조언은 적합한 상황의 시점별로 작성해놓았습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차례로 읽으면 됩니다~
그 시점이란 '면접 전 -> 면접 대기 중 -> 면접 중 -> 면접 후' 로 나뉘어있습니다.
(출처는 밑에 한꺼번에 삽입.)


면접 전

  •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서 알고 가자!

대부분의 인사 담당자들은 면접자들이 자신의 회사와 해당 산업군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중요시 여긴다고 합니다. ‘묻지마 지원자’를 걸러내기 위함도 있고, ‘애사심’을 면접 때 보기 위한 것이겠죠?


  • 제출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영문이력서의 경우 Resume와 Cover Letter)를 한번 더 숙지하도록 하자.

자신이 어떤 내용을 기입했는지, 그리고 어떤 경험을 서술했는지 한 번 더 살펴보고, 그와 관련해 질문 가능한 것들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가능한 간결하고 명확한 발언이 될 수 있도록 답변을 준비합니다.


  • 이 세상에 책대로 되는 것은 없다. (이론에 얽매이지 말라)

질문이 있으면, 그에 합당한 예를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사용하라!

스토리텔링만큼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은 없다. 당신이 교과서에서 배우거나, 책에서 읽은 것들은 어쩌면 현실에서는 통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어떻게하면 면접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로 사용할 수 있을지 미리 고민해야 한다.


  • 예측하지 못한 질문도 있을 수 있다! (Expect the Unexpected!) 또,

최악을 상정하라! -> 그래서 당황하지 마라!

모든 면접 질문에 대해서 준비할 수는 없다! 당신을 당황시킬 수 있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Office Angel의 조사에 따르면, 90%의 인사담당자는 예상치 못하는 질문을 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압박 질문’ 몇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 아시죠? 당황하지않고 당당하게 준비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도록 합니다.


  • 면접 복장에 대해서 숙지하자!

구인공고를 봤다면, 해당 게시글에 명시되어 있는 곳이 보통! 하지만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정장을 차려입고 가도록 하자. 너무 화려해서도 안되며, 깔끔하고 단정한 것이 제일 좋다.
자유로운 문화의 직장이라고 하더라도(사내직원들이 정장을 입지 않더라도), 면접 지원자도 캐쥬얼을 입어도 된다는 뜻은 아닐 수도 있다.
간혹 자유로운 분위기이거나, 패션 관련 업종일 경우, 비즈니스 캐쥬얼 혹은 자유로운 복장이라고 명시되어 있을지라도, 과한 옷차림은 좋지 않다. 검색을 하거나 해당 회사의 분위기를 알아본 후에 대응하도록 하자!


  • 화장도 이와 일맥상통합니다.

면접은 나의 외적 아름다움을 어필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과한 화장을 금,토요일을 위해서 미뤄두도록 하고, 가장 깔끔하고 단정해보일 수 있는 적당한 화장을 하도록 합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목과 얼굴의 피부톤이 많이 차이나지는 않는지, 향수가 너무 진하지는 않은지, 수염이 거뭇거뭇하게 자랐는지, 콧수염이 삐져나왔는지,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지저분한지 등을 살펴보고 기본적인 외모관리에 신경쓰도록 합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떨지 않는 분이던 아니던, 심호흡은 좋지 않은 감정을 가라앉히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주어 면접장에서의 실수를 줄여주게 됩니다.

꼭 마주잡은 손이나 등에서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것도 방지해줄 수 있겠죠?

면접 대기 중

좋은 인상을 주는 비언어 행동을 연습하세요!

허리를 곧게 펴고 앉고, 다리를 떨거나 손을 계속해서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면접진행자도 면접을 보러 간 회사의 직원임을 기억합시다!


  • 심호흡을 하고 들어가세요

크게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뱉으면서 쿵쾅쿵쾅 심장박동을 가라앉혀줍니다.

편안한 생각을 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본인이 무언가를 성취했던 일들을 떠올려봅시다.

심호흡은 아무런 준비없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면접 중에도 실수로 떨기 시작했다면 천천히 심호흡을 시도해보세요!

  • 비언어 신호
    비언어 신호에 대한 것은

면접 중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당신을 평가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면접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는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첫인상은 처음 사람을 만나 수 초 내에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3~10초까지 의견이 분분!)

첫인상을 제외하고, 면접 상황에서 30초가 중요하다는 의견도!

첫인상을 망쳤다고 해서 너무 낙담하지 말기 바랍니다! 첫인상이 좋지 않으면 기대도 적은 법! 면접 중에 충분히 당신에 대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면접장에 들어선 후, 면접관에게 미소 발사!

면접관에게 인사할 때, 기업 문화에 따라

대표로 가장 측면에 선 지원자가 나머지 지원자가 준비된 것을 본 후,

‘차렷, 경례’로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홀로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과한 웃음’이 아닌 가벼운 미소로, 살짝 올라간 입꼬리와 함께 자신있게 인사하도록 합시다.

“안녕하십니까, XXX (사명) 지원자 홍길동 입니다. 반갑습니다.”

-다 와 -요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요체는 경어가 아닙니다. 이에 주의해서 평소에 -다로 끝맺는 대화가 익숙하지 않다면, 연습을 하고 가도록합니다

입사 후에야, -요체를 쓰는 경우가 많지만 처음 입사지원하여 면접장에서의 언어에는 특히 더 주의하도록 합니다.


  • 면접관이 앉으라고 하면 앉기 바랍니다.

당연히, 면접장에는 당신이 앉을 수 있도록 놓여진 의자가 있겠지만, 면접관이 먼저 앉고 난 후 자리에 앉거나 면접관이 앉으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앉을 때에도, ‘툴썩’ 주저앉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앉은 후 적당히 의자를 당겨 앉고, 허리를 곧게 펴고 앉으며, 앉은 후에 구김이 생긴 옷매무새를 적당히 조정해줍니다.


  • 아이컨택

아이컨택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첫번째 신호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을 맞추고 있지 않다면, 면접관은 당신이 이 구인공고에 관심이 없다거나,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려보아서는 안됩니다.

한번 눈을 마주칠 때 3초 이상 아이컨택을 유지한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아이컨택의 좋은 범위는 상대방의 눈과 목 사이입니다. 계속 눈을 쳐다본다면 상대방도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목과 눈 사이를 왔다갔다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 미소 ^____________^
    미소 짓는 것은 몇 벚이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헤헤헤 웃는 것이 아니라 ‘미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손이나 발 등을 떨지 않도록 한다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습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발로 박자를 탄다거나, 대화할 때, 손을 지나치게 많이 쓴다거나 하면, 면접관의 집중을 방해할 수도 있고, 자칫 산만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면접을 가기 전,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자신이 발언할 때의 모습을 촬영하여 발견하고 고치고 가거나, 면접 시 주의하도록 합니다.


  • 면접관에게서 ‘면접진행권’을 뺏지 않도록 한다.

간혹 자신감이 흘러넘쳐, 혹은 본인이 해당 질문의 답을 안다고 생각하여, 면접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거나 상대방이 지루함을 느낄 정도로 말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면접관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지원자가 자기 중심적이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때, ‘사족’은 빼도록 하며, 간결하게 ‘액기스’만을 말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자!

척척박사라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얘기하기 보다는 ‘말할 필요가 있는 것’만 말하도록 합니다. 말을 많이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실수의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 말과 말 사이에 ‘잠깐의 틈’을 주라.

앞서 언급한 것과 비슷합니다만,

면접관의 말이 끝나자 마자 말을 한다거나, 질문을 끊고 답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또한, 질문을 듣는동안 자신이 말할 것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잠시 틈을 두고, 자신의 발언을 머릿속에서 논리적으로 정렬한 후, 대답을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빨리 대답하기 위해 무심코 던진 말이 실수가 되어 후회하는 것보다는 텀을 두고 여유롭게 발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은 스피드 퀴즈가 아닙니다.)


  • 면접관과 친구가 되러 온 것이 아니다.

간혹 긴장을 너무 놓은 탓에, 면접관과 농담을 하거나, 과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며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칫 면접관에게 회사를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구직 면접’을 보러 온 것이지, 친구를 사귀러 온 것이 아닙니다.

또한 쩍벌남은 대중교통 좌석에서 뿐만 아니라, 면접장소에서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과도하게? 양다리를 ‘쩍벌’하지 않도록 합니다.


  • 은어나 비속어 사용은 안돼! 능동적 동사, 공식적인 단어를 선택하여 쓰자!

은어나 비속어를 절대 쓰지 않도록 합니다. 단어들을 잘 골라 선택하여, 번역투인 수동, 피동은 피하고, 능동을 쓰도록 합니다.


  • 객관적 사실, 구체적 경험, 실제 사례 그리고 수치를 예와 근거로 들어 말합니다.
    어떤 주장을 개진할 때, 중요한 것은 그 근거가 얼마나 설득력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내 경험 중, 이런 것을 바꾸었더니 매출이 개선되었다.’ 말고
    ‘이 점을 다른 방식으로 시행하니, 3개월 후 매출이 30% 상승하였다.’는 방식으로 말이죠.
    어떤 것이 더 면접관의 기억에 남을 수 있을까요?

  • 분명하게 말하라. 말 끝을 흐리지 말라. 자신감있게 말하라.

간혹, 어느 곳에서나 말끝을 흐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끝을 흐리는 것은 사업상의 관계에서 명확한 의사표현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감이 없는 것처럼 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너무 긴장한 탓에 엄청 큰 목소리로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명확하게 내용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만 목소리를 내도록 합니다.

한 가지 더, 깊고 굵은 목소리는 상대방이 나의 목소리에 더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사람들이 ‘신이 베컴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목소리를 앗아갔다’는 것처럼, 이번 대선에서 연설 중 목소리 톤을 바꾼 안철수에게 호평한 것처럼,얇지 않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는 상대방이 나에게 더 집중하도록 만들어줍니다.

또한, 상대방에게 ‘예의’를 표하는 경어의 사용에 있어서 말끝을 흐린다면, 상대방은 당신의 말을 정확히 듣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말끝을 정확히! 끝맺도록 합니다.


  • 나와 다른 의견에 수용적 태도를 보이되, 자신의 주관을 확실하게 보여주라.

  • 절박하게 보이지 마라. Remember 3Cs (Cool, Calm, Confident)

절박한 것은 때로 자신감이 적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 질문하라. (질문이 있냐고 물으면 꼭! 질문하라.)

‘질문 있나요?’ 라고 물었을 때, ‘아니오’는 정답이 아니다. 질문하는 것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나의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이다.

다른 면접자들이 모를만한 정보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해당 산업과 관련있는 최근의 현안에 대한 질문, 그리고 내가 정말 그 일자리에 적합한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절대로’ 질문이 없어서는 안된다.

가장 좋은 것은 면접 전, 해당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조사를 한 후, 최근의 상황과 관련 있는 질문을 여러 개 준비하자.


면접 후

  • 이제 모든 것은 우리의 손을 떠났다.

만약 면접관에게 명함을 받았거나, 이메일 주소 등을 알고 있다면 면접에 대한 감사나 자신이 얼마나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는지를 표현하는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도록 하자. 구인,구직시장에서 당신은 더더욱 남들보다 돋보여야 한다.

우리가 면접에 대해서 한 가지 착각하고 있는 것이 ‘기업은 뛰어난 인재를 뽑으려 한다’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상명하복’식의 군대문화가 쩌는 기업이든 아니든, 적어도 대한민국에 있는 기업이라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불문하고 ‘말 잘 들을 직원’을 뽑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은 이미 충분히 뛰어난 사람입니다.

자신감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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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출처 및 사진 출처>

https://www.emaze.com/@ALROWFTI/TYPES-OF-COMMUNICATION

http://blog.careerbuilder.co.uk/2013/03/28/10-tips-for-job-interview-success/

http://www.businessinsider.com/only-7-seconds-to-make-first-impression-2013-4

https://www.monster.com/career-advice/article/boost-your-interview-iq

https://www.thebalance.com/best-impression-at-an-interview-2060572

https://www.themuse.com/advice/5-ways-to-look-confident-in-an-interview-even-when-youre-freaking-out

https://careerservices.princeton.edu/undergraduate-students/interviews-offers/preparing-interviews

https://www.linkedin.com/pulse/what-consider-when-recruiting-china-wei-hsu
http://www.informationclearinghouse.info/article36743.htm

https://namu.wiki/w/갸루%20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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