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Market Wizards 시장의 마법사들

선물과 통화시장의 마법사들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는 다양한 투자 영역에서의 귀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말을 적어놓은 책입니다. 투자와 금융에 관심이 많다면 꼭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이 블로그 내에는 다양한 주식 및 투자 상품에 관한 북리뷰와 포스팅이 있습니다. 아래 목록에서 그 포스팅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주식 및 경제 관련 대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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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물과 통화시장의 마법사들

  • 선물의 미스터리를 파헤침

  • 은행간 통화시장이란?

  • 시장의 마법사들

    • 마이클 마커스(Michale Marcus) - 병충해는 결코 두번 오지 않는다.

    • 브루스 코브너(Bruce Kovner) - 세계적 트레이너

    • 리처드 데니스(Richard Dennis) - 전설, 은퇴하다

    •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 - 공격적 매매 기술

    • 게리 빌펠트(Gary Bielfeldt) - 피오라이에서도 국채가 매매된다

    • 에드 세이코타(Ed Saykota) - 모두가 자기가 원한 것을 얻는다

    • 래리 하이트(Larry Hite) - 리스크를 주시함


2.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 마이클 스타인하트(Michael Steinhardt) - 다른 관점이라는 개념

  • 윌리엄 오닐(William O’ Neil) - 주식 선택의 기술

  • 데이빗 라이언(David Ryan) - 보물찾기와 같은 주식투자

  • 마티 슈와츠(Mary Schwartz) - 챔피언 트레이더


3. 다양한 시장에 참여하는 마법사들

  • 제임스 B. 로저스 주니어(James B. Rogers, Jr.) - 가치를 사고 히스테리를 팔다

  • 마크 와인스타인(Mark Weinstein) - 승률이 높은 트레이더


4. 거래소 안의 마법사들

  • 브라이언 겔버(Brian Gelber) - 트레이더가 된 중개인

  • 톰 볼드윈(Tom Baldwin) - 거래소의 겁 없는 트레이더

  • 토니 살리바(Tony Saliba) - 한 계약의 승리


5. 매매의 심리학

  • 반 K. 타프 박사(Dr.Van K. Tharp) - 매매의 심리학

6. 매매 - 개인적 경험 그리고 꿈과 매매


7. 부록

  • 프로그램매매와 포트폴리오 보험

  • 옵션의 기초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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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노믹스 - 윌리엄 코넬리

[북리뷰] 비즈노믹스 - 윌리엄 코넬리

원제: Businomics - Wiliam Conerly


경기침체: 비즈니스 활동이 전반적으로 침체한 상태. 생산감소 깊게/생산감소 넓이(다양한 분야)

  • 보통 2분기 연속 GDP하락시 경기침체라고 불리운다. GDP 하락이 항상 경기침체는 아니다! 하지만 경기침체는 GDP하락을 동반한다.
TBD (to be determined after the current expansion is over): 현재 확장기가 끝난 다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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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P - GDP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된 제품+서비스) + 수출품 / 수입품, 정부지출 포함안함 if, 정부 직원 노동서비스 또는 제품 구매는 포함!

국내 모든 판매액 - 수입품의 총 가치


과거에 비해 현재 경기침체 횟수 감소

평균 지속 기간도 감소


보통 미국 6개월 마다 한 번씩 1년 미만 지속

-수익은 상승하든, 하락하든 전반적인 경제 상황보다 더 큰 폭으로 변화


소비재 지출 1/3

파이차트 이용

제품 수명 1년 이상 - 내구 소비제품
내구재(예, 자동차, 보트)
비내구제 (식품, 종이, 휘발유, 의류)

소비재 서비스 / 가장 안정적
비내구재
내구재/가장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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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게 만든 구절

한계를 넘으면 지푸라기 하나로도 낙타의 등뼈가 부러짐

자본재 지출 - 비즈니스 사이클 보다 늦게 - 상승, 하락

자동차, 설비, 비행기, 사무실 변동이 심함


리드타임: 제품을 고안하거나 설계하여 완성하고 사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지방정부: 도시의 지방예산 주 수입원 (재산세)

도시간 고속도로 수입은? (CST?)
그렇다면 한국의 도시간 고속도로 수입 누가 지정?
철도는? 비행기는?


Echo downturn (메아리 내림세) - 미국 경기하락 -> 수출량 감소 (결과) 또는 수입감소 -> 해외 시장약화 / 수입 감소 -> 수출감소 연속

은행 간의 오버나이트론 (Overnight loan, 뉴욕 증권시장에서 증권 달러, 특히 정부 증권 딜러와 이들의 장외 거래를 위해 제공하는 최단기 신용의 한 형태)

Sweep Accounts: 1990년대 미국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복합 예금상품 은행이 예금 계좌와 고금리 투자계정을 예금자가 조작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금융상품

지출, 고용, 생산에 대한 금융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려면 6-12개월, 인플레이션 변화하려면 12개월

FOMC(Fderal Open Market Committee)

주지사 7 명, 지역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장 12명 가운데 4명
회장이 위원회로부터 지지를 얻어내야함


Basic time line of depression

금리인상 -> 주택 판매 감소 -> 주택 건축 착공 감소 -> 건설분야고용감소 -> 금리에 민감한 다른 지출 감소 -> 자동차 판매 감소 -> 일부 자본 지출 감소 -> 건축과 제조 분야 고용 감소 -> 소비자 지출 감소 -> 재고 감소 -> 2차 생산 감소 -> 제조 경제 전반에 제조 감소 현상 확산 -> 자본지출 붕괴 -> 신용 수용 약화와 연준의 완화정책으로 인한 금리 하락. 금리에 민감한 제품 생산 증가 -> 주택 판매와 주택 착공 증가 -> 건설과 제조 분야 고용 증가 -> 재고 증가 -> 자본 지출 증가


최종판매 = 소비자 지출 + 투자 + 정부 지출 + 순수출

<서플라이 체인(공급관리망)> 표 만들기

  • 기업의 중역은 자사가 공급사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 비즈니스 사이클과 상관없이 자본재 지출을 감행하려면

    탄탄한 재정 + 리드 타임 길어야함

경기침체 기간 이 늘어난다?

재고 만약에 바나나 -> 부패 -> 다시 수입 -> 공급 다시, 수요 그대로
하드웨어 -> 생산 축소 -> 수요와 공급 균형
사무 공간 -> 지어오던 것들 완성 -> 공급 초과


기업이 내리는 일부 결정은 불확실성에 배팅해야 할 때도 있다. 기업 관리자들은 군중을 따른다! -> 비즈니스 사이클이 거의 동일

캘리포니아대 브래드 드롱 왈

기술변화 때문에 -> 불확실성 증가
회계시스템 (IT) 비용 & 편익 / 컴퓨터, 책상 비용&편익


공급파동 - 어떤 자원의 이용 가능성이 갑자기 감소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1. 공급파동이 일어나고 있는가?
    2.그것이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큼 심각한가?

    1. 공급파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일상용품 하위 요소 < 서비스 지수

3.4% < 5% / 연평균 성장률


제조업, 농업 - 효율성 상승

서비스업 - 그닥?
  • 서비스 물가 인플레이션: 제품에 비해 더 안정적

  • 서비스 물가 인플레이션은 평균적으로 제품보다 높다

  • 원자재 가격은 완제품 가격보다 변동 심함

  • 노동비용 인플레이션은 다른 제품, 서비스 인플레이션보다 안정적
    하지만, 트렌드 상승률은 더 높다


Philips Curve contrast 1960-1969 / 1969-1980
Normally, modified material’s prices are stable

Modified(가공된)

Ex) Paint co. Noroo holdings
안료 - 이산화티탄 구입 (Paint 가격의 30%)
이산화티탄 - 티타늄, 설비가동률 (티타늄: 골프채 헤드, 브래지어 와이어)


인플레이션을 주시하라!

비용전가가 일어날 때,

-경쟁 업체도 똑같은 상황
-업계의 과잉설비 X
-고객이 다른 고객에게 비용전가 가능


설비가동률 100% - 불가능

보존, 보수가 필요하다 -> 중단할 수 밖에 없음
따라서 (최저치+최고치)/2 = 평균치를 구하라
컴터, IT 제조업 -> 77%
IT Boom 일 때 -> 87% (80% 이상일 때 유의)


장기계약시, 인플레이션에 따라 가격 조정

Volume Discount 일정량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제공

연준 정책 기본 요인

-연준은 낮은 인플레이션을 유지하기 위해 전념
-인플레이션 발생 과정엔 시차가 있다/ 따라서 연준은 인플레이션 실제로 증가할 때가 아니라, 예상될 때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시작한다.


비지니스 사이클 혹은 경기 사이클 (Business Cycle) 관리의 핵심 단계
  • 경기 침체에 대한 자사의 취약성 평가

  • 경기 침체에 대처할 컨틴전시(Contingency Plan) 마련

  • 일상적인 사업 활동에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치

  • 미래의 경기 하락에 대비, 조기 경고 시스템을 개발

예) U.S.A.
NAICS(North American Industry Classification System)
SIC System?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Data 수집
  • 경기 침체시 해당 업계 판매량 감소폭은? 최악의 경우는?

  • 국가 경제가 침체시, 경기선행지수, 경기후행지수가 동시에 침체하는가? 몇 달 정도 차이?

  • 해당 업계가 선, 후, 동시에 국가 경제와 회복?

  • 해당 업계가 경기 침체시 회복하기 까지 대개 얼마나?


Consensus Prospect
  • 블루칩 경제 지표 (아스펜 출판사 매달 발표)
  • Business Week 매년 Jan, Jul 첫 번째 호에 수많은 예측
  • Consensus Economic사 - 매달 미국 외 다른 국가 컨센서스 예측 발표
  • 필라델피아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 - 분기마다 무료, 전문 예측가 조사 배부
  • Wall Street Journal 두차례 Jan, Jul

경기하락기의 관리점검표
  • 자본재 지출: 재평가한다, 제한한다

  • 고용 지출: 재평가 한다, 동결한다, 해고한다

  • 재고 지출: 제한한다, 초과분 판매한다

  • 수취 계정: 기한을 단축한다, 회수한다

  • 재원과의 관계: 비즈니스 사이클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

  • 사업 라인: 손해를 보는 분야를 매각하거나 폐쇄하는 방안을 고려한다

  • 자본재 지출을 중단, 자산 판매를 고려

  • 직원을 최대한 축소

  • 감원 하지만, 판매 담당 사원 적절히 확보, 하지만 마케팅 해고

  • 재고 줄이기, 현금 확보하기, 지불 연기하기

-공급에 대한 민감성은 물자(주로 석유)에 대한 그 국가의 의존도에 따라 달라진다.


경기 호전시 - 판매가 증가하면 대개 일시적으로 회사의 현금상황이 악화된다. (매출채권 증가, 미지급금 증가, 미수금 증가, 원자재 구매 증가)

-> 이직 막을 방안 강구 - 직원 사내 교육 프로그램 또는 외부 훈련 교육, 임금인상 (비용 절감을 위해 안된다 ㅠ)

  • 생산을 증대할 능력을 확보!


작은 나라의 한 상품 의존도
  • 남미국가: 커피

  • 서아프리카: 코코아

  • 중동 국가: 석유

  • 수출 / 적은 수요와 많은 공급 -> 문제


경기하락 -> 석유수요 감소 -> -> 건축자재 수요 감소 -> 파이프, 전선 원료인 구리 수요 감소


LA - Hollywood

Seattle - Boeing


수출의존, 무역 상대국

캐나다 -> 미국 (85%)
세인트루시아 -> 영국 (80% 바나나)
20-25% 무역의존도도 큰 것이다


외국의 재정위기
  • 외환통제: 외국의 수익이나 자본 이동 부자유 (재정위기 때문에 외국 정부가 외환 통제 가능)
  • 재정 위기: 표적시장의 경기가 침체 가능

주요 산업 국가: 일본, 호주, 캐나다, 주요유럽국

1994 El Error de Dicidembre 12월의 실수

멕시코 환율: 고정 -> 변동
페소/$ -> 페소/$ (3:1 -> 10:1)


전쟁, 쿠데타, 암살 - 은 해외서 활약하는 기업에게 위험 초래

예) 몰수, 공익설비, 교통수단 차단, 인프라 차단, 일반적으로 전시의 판매량은 형편없다. (휴대식량, 군수품, 석유를 제외하고)


자사에 중요한 모든 해외 국가에 조기 경고 시스템을 수립하라.
지역경제 강화 -> 지역생산업체 불편
왜냐하면 고용기회 많음 -> 임금 상승

<장기적인 지역 성장의 요인>

알래스카 방식: 일자리가 있으면 사람이 모인다. (예. 황금 채광, 방위 시설, 송유관 건설)

애리조나 방식: 살기 좋은곳으로 집중. 인구 많음 -> 일자리 생성 -> 지점설립

->첨단 설비 제조, 재정 서비스(은행 콜센터)


재건축

신축 - 왜냐하면 대부분 지역 성장
기존 인구에 비례해 신규 건축이 약간 증가, 대부분 건축은 인구 증가에 비례
멀티 플라이어 엑셀러레이터 이론


인구 성장률 5%시, 3% -> 신규 주택 수요 40% 감소

한계비율: 추가소득에 부가하는 세금

-주, 지역 경제 정책으로 비즈니스 사이클 주도 요인 변화 불가능!


토목공사 < 정부지출 (경제적 영향력)

-> 시멘트, 철강, 목재 대부분 다른 지역에서 구입 또한, 프로젝트 실제로 투입되는 인부는 떠돌이! 여러모로 자금이 누출!


Rust Belt: 강철산업 지역이 사양길에 접어든 현상을 일컬음
Biocoastal Recession: 동해안, 서해안의 동시 경기침체
MMF: 단기적인 30일 - 2%

Prejudice_ MMF는 Money Market Fund 머니 마켓 펀드의 약자입니다. 보통 CMA계좌에서 자동으로 사고 팔 수 있는 상품입니다. 자유입출금식 방식으로 증권사나 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는 계좌이고, 하루만 거치하더라도 (돈을 넣어놓더라도)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월급 통장으로 많이 쓰입니다.
CMA 계좌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이전 포스팅인 신용카드 결제일 설정.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나에게 맞는 신용카드 결제일 설정 에 CMA 계좌 설명이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하이퍼링크 텍스트를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의 새 탭이 열립니다.)

- 지역 생산 업체는 지역 상황이 약화되면 유리해지고, 지역 경제가 강화되면 불리해진다!

- 가변비용: 노동비용, 원료, 에너지 등 생산을 줄임으로써 없앨 수 있는 비용


<자본 집약적 산업>: 설비 투자 (예, 광산, 정련소, 공장, 비행기)

불경기시에도 지출을 줄일 수 없음.
수익성 변동이 큼, 설비투자 큼

  • 본격적으로 자본집약적인 산업이다.

  • 새로운 설비를 갖추기까지 리드타임이 길다.

  • 감가상각 속도가 느리다.


평균 성장 기간과 평균 경기 침체기간 산정법!

7년 이상 성장 가능성 높음, 성장 초기에 새로운 설비에 투자!


주가는 경제 예측에 도움! 하지만 필연은 아님!

Prejudice_ 일반적으로 종합주가지수는 경기선행지수 로 간주합니다.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반년 정도의 경기 앞서 보여준다고 하여 경기선행지수 중의 하나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항상 들어맞는 것은 아닙니다. 통계청에서 경기선행지수 외 다른 지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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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바트라 1990년 대공황

Deflation - the price decreased 25% / inflation! (keep cash)
-> 돈 번 사람은 바트라와 출판사 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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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새로운 용어

PPP구매력 평가(Purchasing Power Parity): PPP는 각 국가의 소비자가 어느 정도의 상품 을 구매할 수 있는지 상대적으로 측정하는 지수입니다. 각 국가의 1인당 GDP보다 더 나은 경제력 평가를 할 수 있는 지수입니다.
약탈적 가격설정: 경쟁 업체를 파산시키기 위한 가격인하 - 반 트러스트 법
인시: 한 사람이 한 시간에 처리하는 작업량의 단위
설비: 중고로 구입, 경기 침체 때 장비 저렴하게 구매가능
부산물 광업 (수은은 아연과 황금 광산의 부산물)
스태프 분석? 드릴다운? (효과적이고 전문적 분석에 이용하는 기능의 일종)
신용편의 (Credit Facilities, 어음 대부, 어음 할인, 인수 금융, 리파이넌스 등 다양한 형태의 신용 공여를 총칭해 부르는 말)
Peg: 상품 가격이나 환율 수준을 설정하는 방식
Maquiladora(마퀼라도라스: 해외 기업이 소유한 생산 플랜트
필리핀 재벌 - 아얄라 그룹 - 글로브 텔레콤
유사성 지수: 지역경제가 국가경제와 얼마나 유사한가?
Billing System: 사업자가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요금을 계산, 청구, 수납하는 등 요금 관련 업무를 자동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
Start by Credit - 상금 대금 결제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금융 혹은 보충을 위해 외국환 은행이 발행하는 클린 신용장
상업어음: 대기업이 대규모 재정기관으로부터 얻는 3-6m 정도의 단기 대출
Module: 규격화된 구성 단위, 기계나 전자기기부품의 집합체로 기능 단위 역할
Luftwaffe - 나치 독일 공군
FOMC(Fderal Open Market Committee)
Buggy whip - 가늘고 긴 자동차용 안테나 속어
촉매 컨버터: 자동차 배기가스속의 유해성분을 무해화하는 장비

찾아볼만 한 것

캘리포니아의 떠오르는 산업: 항공 우주 산업, 하이테크 산업
워싱턴 타코마의 떠오르는 산업: 군수산업

인구성장률과 생산성 성장률 관계
CPI: CPI / Trend Growth Rate, Cause of Labor cost
PPI
인플레이션 - 경기예측의 핵심요인
Easy Money: 금리나 지준율이 비교적 낮은 자금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표현 중 - Invisible, visible (프랑스 경제학자 프레데릭 바스티아에게 빌려쓴 것)
CF (Cubic Feet) 입방피트
Cash out refinancing - 기존 융자액보다 더 많은 돈ㅇ르 다시 융자해 기존 융자액을 상환하고 남은 돈을 유용하는 방식
OPEC (Organization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 석유 엠바고
CD (Certification of deposits) 양도성 예금 증서
Medicaid (정부 프로그램)
Gulf Stream, Jet Stream, Cesna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마라 - 폴라 비가운

원제: Don’t go to the Cosmetics Counter without me - Polar Bigaune



월간잡지: 드럭 & 코스메틱스 인더스트리(Drug&Cosmetics Industry)
Cosmetics & Toiletries, Rose Sheet, Blue Sheet



어려운 화장품 이름과 성분들

자외선 UVA 티타늄다이옥사이드(Titianium Dioxide), 아보벤존 (Avobenzone), 징크옥사이드(Zincoxide), 파솔 Parsol, 메톡시디벤조일메탄(Butylmethoxydibenzoylmethoane),멕조릴 SX thm

Sodium(나트륨) Lavryl Sulfate, Laureth Sulfate (자극없으나, Proportion 높아질 경우 자극 가능성)


HGH (Human Growth Factors) - 인간 성장 인자

Propylene Glycol(프로필레 글리콜) - 보습제 또는 성분 흡수 도와줌

Mineral Oil and Petrolatum(바셀린) - 보습성분 (자극 적음)

Chlorine 염소

식용 소금 - 소듐 클로라이드 (Sodium Choloride 염화나트륨)

Polyethylene Glycol (PEG)로 표기

데오드란트(Deodrants)

Revlor, Prescriptives,
흑인 여성 전문 브랜드 Flori roverts, Fashion Fair
Black, Opal, Posner, Iman



어려운 화장품 이름과 성분들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 값비싼 화장품을 다 써봤는데도 불구하고 피부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그리고 화장품 성분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마라'외에도 화장품 성분에 대한 도서가 꽤 있습니다. 아래의 책장을 참고하면 됩니다. 폴라 비가운이 쓴 '푸른 아이섀도를 버려라'도 있는데, 한국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 저자가 쓴 화장품 성분에 대한 동일 주제의 도서도 있으니 한 번 살펴보기 바랍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자외선 차단제

  • 자외선 차단제 SPF 15 이상 제품, UVA 차단 성분
    오랜 야외활동을 하거나, 등산을 할 때, 스키장을 갈 때에 항상 챙기는 선크림입니다. 정부에서 주도하여 개설한 한국판 컨슈머 리포트인 한국스마트컨슈머 에서 발표한 연구 자료에 의하면, 자외선 차단제는 SPF 수치와는 크게 상관이 없고, UVA, UVB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느냐, 얼마나 자주 바르냐에 따라서 그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스프레이 타입, 스틱 타입, 크림 타입 중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가장 약한 것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밝혀졌습니다. 모두 편리하고, 또 더러워진 손이 닿지 않게 바를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다른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바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명심하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자주’ 발라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바하? 아하? 아하!(AHA, BHA)

‘Eron Laszlo’ 뉴트로지나 순한 토너
C’Orlane이나 La Prairie와 거의 동일


AHA, BHA가 함유된 제품 안 좋음
Prejudice_ AHA와 BHA가 함유된 성분을 안 좋다고 표현한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또 다른 부분에서는 살균작용으로 좋은 성분이라고 추천하였습니다. 

폴라초이스,화장품 성분,순한 화장품,화장품 추천,여드름 피부,여드름 화장품

그리고 실제로 폴라초이스 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 중의 하나가 BHA, AHA를 포함한 스킨, 토너 제품입니다. 각질 제거에 유용하고, 여드름을 잡아줄 수 있고, 피부 속의 노폐물 배출 등을 도와준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써 본 적이 있습니다. 다만 과도하게 도포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피부 상태를 봐가며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 성향에 따라 AHA와 BHA를 적절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여드름 피부 또는 자극없는 살균 성분 토너, BHA스크럽(햇볕손상시 AHA)
수용성 클렌저 (살균제, 피지제거 마스크 팩)



미백기능을 하는 성분은? 멜라닌 생성 억제를 하는 성분!

Hydroquinon
Mulberry(뽕나무)
Kocic Acid



조심해야할 성분

SD알코올 또는 곡식에서 추출하는 에틸 알코올, 벤질 알콜 그리고 멘톨,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레몬, 오렌지, 포도

Prejudice_ 알콜은 대부분 피부에 좋지 않은 성분입니다. 알콜은 ‘소독용’으로 쓰입니다. 알콜은 피부에 도포했을 때 청량감을 주기위해 스킨, 화장수 등에 포함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알콜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피부에 좋은 역할을 하는 미생물까지 모두 소독함으로써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 피부에 소독작용을 할 수 있는 성분은 알콜말고도 다른 좋은 대안들이 많습니다. 지성, 복합성, 건성을 막론하고 조심해야할 성분입니다.


여드름, 구진, 농포를 감소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살균제

-> 벤조이퍼옥사이드(Benzoyl Peroxide) 환부에 도포 + 보습기능 세안제 (순한 것)
-> BHA와 AHA가 적절하게 함유된 제품을 찾을 것


시대별 주름제거 기능으로 광고한 성분

80년대 초반 - 비타민E
80년대 중반 - 콜라겐, 엘라스틴
80년대 후반 - 레티놀(비타민A)
90년대 초반 - AHA, 비타민C

거칠고 주름진 피부 & 갈색 기미 - 햇볕에 노출된 결과


피부의 구성요소

엘라스틴 & 콜라겐 - 피부의 구조를 지탱해주는 요소, 젊은 피부 이유? 피부 진피층에 지방세포 많음

기타 피부 구성요소
(세라 마이드 Ceramides, 히알루론산 Hyaluronicocids, 폴리시카라이드(Polysaccharides), 비타민, 코엔자임, 단백질)


보습제는 항상, 누구나 발라야한다?

지성, 복합성, 여드름 피부 (보습제가 보통 필요없다)


좋은 모이스쳐라이저란?

유분(에몰리언트 for 건성) + 보습제 + 진정 또는 항자극제(염증과 자극을 막기위한) + 항산화제


효과가 없는 성분이지만 마케팅으로 포장된 성분들

레틴A와 레노바의 활성성분은 모두 트레티노인 (Tretinoin) - 병원처방제
Tretinoin - 레티놀 & 레티니 팔미테이트: 피부 재생에 좋다고 알려져있지만, 피부 개선에 영향 줄 가능성 희박

비타민K - X

코엔자임Q 10 - 주름 개선이 안된다. (심혈관성 장애, 심장발작, 고혈압 가능성)

구리(Copper) - 나쁘지 않지만, 좋지도 않은 성분



에스티 로더의 갈색병은 왜 갈색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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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_‘투명 용기는 좋지 않다.’고 폴라 비가운이 말합니다. 우리는 실험실에서 흔히? 갈색병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용기가 투명이 아닌 갈색인 이유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굳이 갈색병을 찾지 않아도 매일같이 먹는 건강보조식품이나 비타민 등은 빛이 거의 통하지 않는 불투명의 플라스틱 용기로 되어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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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민감하거나 성분의 변화가 잘 일어날 수 있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화장품은 어두운 색으로 되어있는데, 이 중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것이 갈색병입니다.



화장품 성분을 내가 어떻게 구별해? 화장품 성분 구별 앱 추천



참고할만한 사이트

미국 식약청 www.FDA.com
www.Medscape.com
http://dermatology.cdlib.org,
미국 피부과학회 - www.AAD.org
http://urbanlegends.miningo.com - 라놀린(Lanolin)에 대해서 살펴볼 사이트

사진출처

갈색 유리병 www.amazon.com
에스티 로더 갈색병 https://www.esteelauder.co.kr
폴라초이스 http://www.cosmeticscop.kr





올바른 질문



어떻게 해야 올바른 질문을 찾을 수 있는가?

  • 올바른 질문은 이전과 다른 새로운 관점을 취하게 한다.
    • 예전에 통한 질문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 -> 실패
    • 다른 관점으로 보라!

Prejudice_ 유대인 교육법에 대한 책을 보면, 한국인과 유대인 부모의 차이를 소개하는 예가 나옵니다. 한국인 부모는 아이가 학교에 다녀오면 시험을 몇 점 받았는지, 점수를 묻는다고 합니다. 반면 유대인 부모는 아이에게 오늘 학교에서 질문을 몇 개 했는지 묻는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유투브에서 해외 유수대학의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유투브를 통해 다른 대학교의 강의를 보게 된 가장 큰 촉매는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후에는 칸 아카데미와 ‘무료 교육 혁명’에 동참한 다른 많은 대학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로 애플의 팟캐스트, iTunes U 등은 국경을 넘어 만인에 대한 교육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해외 대학의 강의 녹화본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간단한 질문을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학 강의에서라면 하지 않을 질문들인데 말이죠.

쓸데없어 보이는 질문 조차도 좋은 점은 서로에게 반복 학습을 하게 하고, 간단한 질문을 한 학생은 자신은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여 그것이 이해되지 않았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그것을 공유하죠. 다시 그것에 대한 답변을 다른 학생이 내놓으면서 수업은 다양한 관점으로 풍부해집니다.



살아가면서 본인이 누군가에게, 어디에선가 배우지 않은 것에 대처하려면 ‘정답’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답을 구하는 과정’을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이 아닌 ‘나에게 최선의 답’을 구하려면 내가 나 자신에게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던지는 질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학문’, ‘학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도록 만듭니다.



책 속에 소개된 다른 책

Innovation: The Attacker’s Advantage - Richard poster


밑줄 긋게 만든 구절

항상 같은 팀, 같은 관점, 같은 문제에 대한 접근 ->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까?
(자원이 많이 들어간다)

새로운 관점? 처음에는 엄청난 노력 -> 강력한 통찰력 + 좋은 아이디어

질문이 너무 제한적? -> 답이 하나라면? 쓸모 없다

올바른 질문은 그냥 통한다. -> 흥미 아이디어? 폭넓게 활용 가능

훌륭한 질문 수백 개 101개 부록

꺼리는 고객?
수표 현금화 급여지급이 상환 대출 업체

지금으로서는 답을 알 수 없다. -> 쉽사리 버리지는 말되 올바른 질문인지 고려하라

생산적인 질문을 모아 목록화 하라 -> 포트폴리오로써 검토하라 (너비와 길이의 균형이 잡힌 목록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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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위험한 경제학. 2: 서민 경제의 미래

저자
선대인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09-09-2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대한민국 경제의 비밀한국경제가 직면한...
가격비교

 

 

 

 

PreJudice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선대인의 책이다. 굳이 정치를 보수와 진보로 나누자면, 선대인은 진보일 것이다. 책의 출간 당시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이 많다. 경제에 관심없는 분들이 읽어본다면, 평소엔 그저 생각해보지 않고 지나갈 문제들에 대해 한 번 쯤 생각해보게 만들어 줄 것이다.

 

밑줄 긋게 만든 구절들           

대기업 - 혁신과 기업가적 도전 정신을 말살시켰다. 정경관언사법 유착!

여기서 말하는 정경관언사법은 짐작하는 대로, 정치 경제 관료 언론 사법끼리 붙어먹는 것을 말한다. 세계 어느 국가가 그러지 않겠냐마는, 대한민국의 실상은 심각하다. 쉽지 않게 그 예들을 찾을 수 있으며, 최근에 불거진 문제로는 철도마피아, 원자력마피아 등이 있겠다. 또 다른(정경유착과 크게 연결시키진 못하겠지만) 국가간의 부패의 정도를 측정한 지표가 있다. 그것이 바로 CPI(Corruption Perception Index). 부패인식지수인데, 한국은 태국이나 말레이시아보다도 더 부패한 국가로 치부된다

축구장의 바보들! 파티장의 대화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행동이 경제 전체적으로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합성의 오류'(Fallacy of Composition)

모두 이 예는 들어봤을 것이다. 파티장에선, 너도나도 상대방이 내 목소리를 잘 알아듣게 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다보면, 서로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더욱더 큰 소리로 얘기하게 되고, 결국은 계속해서 목소리를 높이기 때문에, 더 들리지 않는 상황을 말한다.

축구장의 바보들도 비슷한 예이다. 영화관도 비슷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축구장에 관중이 많을 때, 좋아하는 선수가 잘 보이지 않을 때, 너도나도 일어나기 시작해 결국 모두가 경기를 잘 볼 수 가 없다.

자산효과 (Wealth Effect)

-보유자산의 가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재 소비가 늘어난다.

이 현상의 문제점은 이러하다. 보유 자산의 가치가 상승했을 뿐이지만, 사람들은 소비를 늘리게 된다. 말하자면, 수중에 실제로 차익실현을 하지 않고, 현금이 더 들어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를 하게 된다. 다시 보유 자산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없는 돈을 미리 소비하게 된 것이다.

 

사교육비를 줄이겠다 해놓고선, 국제중학교 설립과 자사고 확대는 무엇인가?

다치반 다카시 - 버블붕괴이후 1990년대 정부의 거짓발표 비판

비록 상품 수출 증가폭보다 수입 증가폭이 더 크게 줄어들고 환율 폭등 등에 따른 서비스 수지의 흑자반전 등에 힘입은 '불황형 흑자'

 


한국경제 회복의 신기루

예산의 조기집행 - 미래세대를 위한 국부를 '정권의 쌈짓돈'으로 씀.

사실 이것은 어느 국가나 그러하다. 특히 민주주의 국가라면. 포퓰리즘의 한 종류랄까. 내가 운영하는 정부의 평가지표들이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내 몸의 피로회복제를 엄청나게 드링킹하는 것과 같다. 국채를 발행하여, 단기간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 단 기간의 지표는 좋을 지 모르나, 그 활력이 오래가거나, 혹은 그 활력이 끝난 후의 결과가 좋을 것이라고 말하진 못한다.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도 다른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저자가 말하고자 한 것은, 후의 위급할 때에 쓸 수 있는 와일드카드를 너무 일찍 써버리거나 혹은 적재적소에 사용하지 못했다이다.

 

사진.2) 원가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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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2008년부터 3~4년 동안 엄청난 주가 상승을 맛 보았다. 미국 시장 점유율의 상승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꾸준한 한국시장의 구매 또한 뒷받침되었으니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을 두 가지 이유로 말한다.

첫 번째는, 환율효과. 두 번째는 공격적 마케팅이다.

그 때 당시, 한국정부는 고환율 정책을 고수하였고, 이는 달러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에게는 이익을 부풀려진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때맞춰 미국시자에서 점유율을 엄청나게 높인 현대 자동차 그룹에겐 호재가 아니겠는가.

또한, 현대기아 자동차그룹의 공격적 마케팅은 황당할 정도이다. 10년 무상 보증이라던가, 편의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1+1마케팅까지. 어떻게보며 제 살 깎아먹기 식의 마케팅을 단행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환율효과 - 환율이 오르며, 수입업체와 국내 소비자에게 수입세와 소비세를 걷어 수출 기어블에게 보조금으 주는 효과 발생.

수입봐 수출이 훨씬 더 급감해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 물론, 불황형 흑자여도 사실상 가용 외환보유액이 부족한 상황에선 환율 폭등 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단기적으로 호재일 수 있다.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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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일자리를 원하는 파트타임을 실업률에 포함한 광의의 실업률 지표 U-6지표.


   

미국의 대표적 주택 가격지수인 S&P 케이스-쉴러지수

주택가치가 향후 갚아야 할 모기지 대출 금액보다 낮아지 깡통주택(Under Water)

미국금융기관 - 영업실적 마술쇼 from 2009.3월 거래가 없어 시가를 확인할 수 없는 자산들에 대해 금융기관들이 재량으로 적정가격을 평가하여 계상할 수 있도록 허용.


단기 주가 급등 또는 금융시장의 위기완화에 따른 증권 투자 수익 증가, 구조조정 차원의 재산매각차익

 

자본건정성 평가(SCAP)

:FRB와 OCC(통화감독청), FDIC(연방예금보험공사). 2009년 초 70일간 미국 19개 대형 은행 hds.의 부실자산 및 자본 부족 정도를 평가한 것. 경제상황 변화에 따른 충격(스트레스)에 대한 자본 건정성을 중심으로 은행들의 대응력을 측정한다는 점에서 일명 '스트레스 테스트'


일본 민간 싱크탱크 야나이 노보루

2003 일본 릿나 은행 고적 자금. 100명이 넘는 각 분야 전문가 - 2개월간 정부와 정치권의 입김

SCAP - 150여명, 대형 19개 은행, 어려운 증권화 상품들

 

기준금리 인상 < 증세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미국으로의 자금유입 증가(단기적)

증세할 경우, 재정 건전성 향상(장기적)

 

중국은 아직 작다!

 

사진.4) 세계 GDP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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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2009년에 쓰여졌다 보니, 지금의 통계와는 많은 차이가 난다. 지금은 중국이 세계에서 2위의 GDP를 차지하고 있고, 또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G2로 불리우며 미국과 나란히 어깨를 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아직 가야할 길을 멀지 않을까?

GDP만으로 국력이나 경제력을 판단하긴 어렵다. 간단하게 GNP만 보더라도 중국은 많이 뒤쳐지고, 1인당 GDP를 보더라도 미국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고, 경제의 질적 성장 또한 문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수출비중

GDP대비  수출 40%, 개인소비 30%, 투자 40%, 수입 -30%

중국은 수출주도형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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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PreJudice 책이 주류 경제 현상과 대중의 믿음의 반대편에 서 있다 보니,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많이 뽑은 것 같아, 두 부분으로 나누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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