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알프레드 기본 활용하기] 알프레드 창에서 인터넷 검색 바로 연결하기. 알프레드 검색 커스터마이징.

알프레드

맥 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해야할 알프레드입니다. 배트맨의 주인공인 ‘브루스 웨인’과 웨인 가문의 충실한 집사인 ‘알프레드’의 이름과 같은 이름의 앱입니다. 이름처럼 맥 사용자의 충실하고도 현명한 ‘집사’입니다. 저의 경우, 맥 구매와 거의 동시에 ‘Mega Supporter’결제를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Mega Supporter’는 일시결제로 35파운드를 지불해야하지만, 평생 동안 무료 업그레이드가 보장되는 구매옵션입니다. 아직 알프레드를 다운로드 받지 않았다면, 앱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개발사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Alfred3 Powerpack 가격
Single User Family User Mega Supporter
£19 (약 30,000원) £29 (약 45,000원) £35 (약 55,000원)

유료 앱 결제가 꺼려진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알프레드의 수많은 기능들을 다 활용하지 않아도 괜찮다면, 알프레드 무료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맥에서 향상된 생산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만 지불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맥의 ‘파인더’도 현명한 Spotlight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알프레드 검색 기능 활용

제가 가장 많이 쓰는 알프레드의 검색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 이 정도면 대부분의 가벼운 사용자들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한글 -> 영어 로의 번역
  • 영어 -> 한글 로의 번역
  • 전문용어 검색: 네이버 지식백과 사전
  • 플리커 무료 이미지 수집 (블로그 포스팅용)
  • 구글 이미지 페이지에서 바로 검색

이 외에 일반 검색은 OS X와 iOS의 기본 설정 검색엔진인 ‘구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최대 검색엔진인 ‘네이버’의 경우 검색 정확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학문 용도, 전문성있는 자료를 빠르게 찾기 위해서는 구글이 더 제격입니다.

그렇다고 네이버가 전혀 필요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의 자료가 적은 것에 대해 검색할 때, 한국에서의 이용도, 활용도가 높은 자료는 단언코 네이버가 압도적인 자료를 차지합니다. 또한, 구글도 항상 광고가 후순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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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검색어 Query를 입력하더라도 광고용 컨텐츠가 가장 상위에 노출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알프레드 검색기능 커스터마이징하기

알프레드의 검색기능을 커스터마이징 하려면 ‘알프레드 설정’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이미 알프레드를 사용중이라면, 알프레드 핫키 입력 후, 알프레드의 앱 이름인 ‘alf’까지만 입력해도 ‘Show Alfred Preferences’가 추천 검색창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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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설정 창(Alfred Preferences) -> Featrues 탭 -> Web Search 항목 선택 -> Web Search 페이지 우측 하단의 'Add Custom Search' 클릭

여기까지 왔다면, 자신만의 알프레드 검색어 설정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이 부분부터 중요합니다.
동영상을 통해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서는 스크린샷으로 단계별로 설명하겠습니다. 검색어 예는 최근 이 블로그에 포스팅된 북리뷰인 살인자의 건강법 의 저자인 ‘아멜리아 노통브’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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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Search창이 위 사진과 같이 나타납니다.

Search URL에는 자신이 원하는 검색엔진(여기 포스팅의 예로는 ‘티스토리’)의 ‘아멜리아 노통브’ 검색결과 창의 URL을 복사해서 붙여넣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blog&f=section&SA=tistory&lpp=10&nil_profile=vsearch&nil_src=tistory&q=아멜리아+노통브

위 URL에서 “아멜리아+노통브” 부분이 검색엔진이 내가 입력한 검색어를 인식한 위치입니다. 이 부분을 지우고 {query}를 입력합니다. 이 {query}에 자신이 앞으로 알프레드창에 명령할 검색어가 들어갑니다. (중괄호까지 꼭 입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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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란에는 ‘Search Tistory for “{query}”를 입력해줍니다. 여기서 Tistory부분은 마음대로 바꾸셔도 됩니다. 예) Search 티스토리에서 찾아줘! for “{query}”

Keyword란에는 알프레드 창에서 내가 이 Custom Search 명령어를 불러낼 키워드를 입력하는 곳입니다. 저는 ‘Tis’로 하겠습니다.

시각적으로 구분가능하게 옆에는 본인이 원하는 아이콘 이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자, 알프레드 웹 검색에 본인이 원하는 검색엔진의 원하는 검색어로 등록 완료하였나요? 그럼, 쓰면 쓸 수록 무궁무진하게 똑똑한 알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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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가(Compelling People) - 존 내핀저, 매튜 코헛 (John Neffinger, Matthew Kohut)


부제 - 세계 최고들의 공감력, 소통력, 표현력 (The Hidden Qualities That Make Us Influential, John Neffinger, Matthew Kohut)


이 책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1%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학문의 측면에서 분석하여 알려준다. 그들은 외적인 부분뿐만이 아니라 내적인 부분, 나아가 남들을 대할 때의 다른 1%를 보여준다. 책에서 줄 그었던 부분만 발췌해보았다.


밑줄 긋게 만든 구절들

Prologue: 주목받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파트1: 차갑게 그러나 뜨겁게

강인함은 일을 해결하는 힘이다. 강인한 모습으로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사람들의 예는 얼마든지 있다. 구조조정 전문가인 ‘전기톱’ 알 던랩(Albert Dunlap) - worst poses picked과 제네럴 일렉트릭의 ‘중성자탄’ 잭 웰치(Jack Welch)는 업무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직원들을 해고한 것으로 유명하다.


강인함은 두 가지 기본 요소로 구성된다. 바로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의지이다.

생물학 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바버라 에런라이크(Barbara Ehrenreich)는 저서 <노동의 배신>에서 인지적 공감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과감한 행동. … 그런 일을 몸소 해보고 나서야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수력학 효과?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 Martin Seligman과 크리스토퍼 피터슨 Christopher Peterson은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권에서 성격이 어떻게 정의 되는지를 연구했다.

“용기는 위험에 맞서 행동하는 의지력이다.
절제는 지조 있게 발휘되는 자제력이다.
현명함은 최고 수준의 지적 능력을 말한다.
공정성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려는 헌신과도 같다.
인간성은 인간의 행복에 대한 깊고 지속적인 관심이다.
초월성은 일상의 걱정거리를 넘어서 인류는 하나라는 생각을 품는 것이다.”


파트2: 당신은 한순간에 결정된다 - 우리를 드러내는 첫 번째 신호, 성별 (여성들이 겪는 성차별)

연구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강인함과 따뜻함의 균형 또한 더 잘 이룬다고 한다. … 이유야 어찌됐든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더 안정적으로 강인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보여준다고 평가받는다.


카리스마 지능을 높이는 세가지 전략
  1. 자기주장을 펼치되 화내지 않는다.
    여성들이 고정 관념을 위배하면서 받는 사회적 불이익을 ‘분노반발’이라고 부른다. 화를 내는 행동은 유능함, 지위, 연봉, 따뜻함 등 많은 부분에서 여성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2.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취한다.
    단 한 번의 차가운 행동이 당신을 평생 따라다닌다는 토마토 규칙이 적용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따뜻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라.

  3. 더욱 따뜻해져라.
    따뜻한 모습을 덜 보인다고해서 더 낫게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강인함과 따뜻함을 둘 다 적극적으로 발휘할 때 좋은평가를 받을 수 있다.


챕터2: 우리를 드러내는 두번째 신호, 외모

조지 오웰 “오십 세가 되면 사람의 얼굴에는 살아온 인생과 성품이 드러난다.”
훌륭한 외모는 또한 실질적인 장점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여성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체내의 화학적 특성이 여성의 생식력도 강하게 만든다. 심지어 아름다운 여성은 연인으로서도 보다 훌륭하다는 점도 밝혀졌다. (이유를 반드시 알아야겠다면, 이는 상대방이 오르가즘에 도달하도록 만드는 능력을 조사한 결과에 기인한다. 학계에서 꼭 지루한 연구만 하는 것은 아니다.)


미인의 절대기준은 없다.
결국 매력은 외모의 문제가 아니다. 훨씬 더 복잡한 감정이 뒤얽혀 얼굴을 보고 어떤 성격일지 추측하거나 외모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살피며 평가를 시작하지만, 매력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으로 필히 전환되지는 않는다. 외모가 훌륭하지 않아도 잘 살아갈 수 있으며, 심지어 연애도 잘할 수 있다. 당신에게 꼭 맞는 다른 따뜻함과 강인함의 요소를 갖추었다면 말이다. 또한 당신의 외모가 아무리 훌륭하다 할지라도 그 외모를 어떻게 이용할지 모른다면 비참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강인한 의지력이 강인한 신체를 능가한다.
한 연구에서 트라우마가 있는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외상 후 성장’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만큼 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큰 사고와 충결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삶에 대해 새롭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대인관계가 전보다 좋아졌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서게 해주는 에너지가 생겼다고 자주 이야기한다. 이 점은 자신감과 강인함으로 직결된다.

역경으로 인성이 함양된다. 역경 속에서도 따뜻함과 강인함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우리 모두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챕터3: 우리를 드러내는 세번째 신호, 민족성

피부색은 인격을 보여주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백인 사회 내에서도 서로에 대한 고정관념이 존재한다. 유럽에서 가장 뚜렷.
‘천국에서 마주치는 연인들은 모두 프랑스인이고 경찰은 영국인이며 자동차는 독일산이다. 모든 음식은 이탈리아 음식이며 전체 업무는 스위스인이 관할한다. 지옥에서 마주치는 모든 연인들은 스위스인이며, 경찰은 독일인, 자동차는 프랑스산, 음식은 영국인이 만든다. 그리고 전반적인 업무는 이탈리아인이 맡는다.’


싸우지않고 이기는법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동질감을 적게 느낄수록 그들이 겪는 불행을 화를 낼만한 적합한 이유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화를 낼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도우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사회적으로 지위가 낮은 집단에 있는 누군가가 불공정한 처사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면 이는 동정심을 얻기보다 대중의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
오늘날 여성, 흑인, 그리고 고정관념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러 집단들은 계속해서 엄청난 자제력으로 그러한 시련에 대응해야 하며, 넘지 말아야 할 경계를 확실히 인지하면서 분노의 표출을 억제.


강인함과 동시에 따뜻함도 보여서 지지를 받아야 한다.
거의 모든 경우에 당신이 보여줘야 하는 강인함의 전부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정치인들 중에는(대한민국말고) 강인함과 따뜻함 둘 다를 모두 보여주어 많은 지지를 받아왔고 또 선거에 승리했던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이 으레 기대하고, 그럴 것이라 생각하는 특질 뿐만 아니라, 의외의 면을 보여줄 때 캐스팅 보트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더 많은 득표수를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파트3: 탁월한 성공을 이끄는 조력자들
챕터1: 태도가 힘이다

인격은 당신이 어떤 모습으로 태어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는지 선택하는 문제이다. 사람들은 당신이 행동하는 방식에 따라, 특히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식에 따라 당신의 인격을 평가한다.


프로이트적 실언 (Freudian slips): 부지불식간에 속마음을 드러내는 말을 하는 행동, 억압된 무의식이 의식에 개입하여 발생한다.

프로이트에 대해서 알고 싶다 클릭!

(우측 상단의 블로그 검색창에서 '프로이트'를 검색해도 됩니다.)


챕터3: 매력을 부르는 몸짓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으면서 강인함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 공! (에너지 공, 보이지 않는 공, 마법의 공이라고 불러도 좋다.)
FBI행동의 심리학. 상대의 행동에서 심리를 파악하다

허리와 엉덩이 사이의 부분에서 옆으로 약간 떨어져서 양손으로 배구공을 하나씩 들고 있다고 상상하라. 실제로 동그란 물체 하나가 거기에 있는 것처럼 손가락을 둥글게 감아라.

그리고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그 물체를 잡고 있다고 생각하라. 이제 그 자세로 거울을 봐라. 그 자세에서 공을 더 크게 만들어서 양팔로 비치볼을 들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아니면 훨씬 작은 공을 잡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다른 손은 옆으로 자연스럽게 내리고 한 손으로 구슬 하나를 들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 말을 하면서 당신 앞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 사람에게 그 공을 건네 줄 수도 있다. 또 당신이 하는 말의 핵심을 강조하면서 공을 살짝 흔들 수도 있다.

이 공을 이용해서 한 손 혹은 양손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짓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손바닥은 펼치고 손가락은 곡선으로 굽히고 팔꿈치는 몸통에서 자유롭게 떨어뜨리는 것이다.


접촉을 꺼려하는 것: 극단적인 예: 자폐증, 아스퍼거 장애(Asperger’s syndrome): 집단에 적응하지 못하는 정신 발달 장애

자폐증, 아스퍼거 장애, 서번트 증후군은 무엇인가? 자페증의 종류는?


파트4: 세계 최고들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가
Chapter3: 실력을 돋보이게 하는 진심의 힘

공감은 적을 친구로 만든다.
톨스토이 “가장 머리가 둔한 사람에게도 그 사람이 어떠한 선입견도 없다면 가장 어려운 문제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명석한 사람에게도 가장 단순한 문제를 설명하지 못할 수 있다. 그 사람이 그 문제에 대해서 이미 확실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책.심리학자 드루 웨스턴 “감성의 정치학”

책.크리스토퍼 존슨 “마이크로스타일”


명음도: 단어를 동일한 강도, 고저, 길이로 발음할 때 그 음의 최대 가청거리의 상대치. 가 큰 단어들은 거센 소리로 인해 공기의 흐름이 깨지지 않으며 길고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소리가 난다. - 로레알, 샤넬, 레블로 (여성용 명품 브랜드)

땨뜻함: 엠비엔, 강인함: 비아그라 (제약회사)


워비곤 호수 효과: 왜곡된 자아인식을 비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은 면에서 자신을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현상을 지침하는 말.


파트5: 앞서가는 사람은 1%가 다르다

Prologue: 주목받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Epilogue: 존중과 사랑을 받는 사람이 가장 높은 곳에 오른다



[광고천막이 가방으로?] 또다른 업사이클링 브랜드 RAREFROM

업사이클링 브랜드 RAREFORM

또 다른 업사이클링 브랜드가 탄생하였다. 이름하여 RAREFORM. 프라이탁이 가장 잘 알려져있는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새로운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의 등장. 프라이탁은 중고의 트럭 방수천으로 가방과 기타 가방 악세사리등을 제작하여 판매한다. 

업사이클링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클릭


한편 RAREFORM은 빌보드에서 쓰인 광고천막을 이용하여 가방과 기타 가방악세사리를 판매. 산업용 재료로서 만들어진 프라이탁이 조금 더 건조한 느낌을 주었다면, 레어폼은 오히려 더 발랄하고 화려한 느낌의 색상이 주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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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FORM의 다른 아이덴티티

프라이탁과 다른 점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아이덴티티 부분. 프라이탁은 트럭 방수천을 제품의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브랜드 및 제품 자체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위해 태어난 프라이탁과는 달리 RAREFORM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한 브랜드이다. 또한, RAREFORM의 경우 특정 취미자들만을 고려한 것은 아니다. 다양한 목적을 두고 만들어진 제품들이 있다.


유일하게 특이한 제품을 고르자면, DAYLIGHT라는 이름의 서핑 보드용 커버가 있다.

RAREFORM 공홈 바로가기
RAREFORM 1300K 판매 바로가기
당연히 국내 판매업체인 1300K보다는 공홈 쪽의 종류가 더 많다. 




하지만, 다양한 빌보드 광고가 있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웹사이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각 가방들의 색상별 선택지가 그리 많아보이지는 않는다.


프라이탁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링크말고도 블로그내에서 프라이탁 검색하면 더 많은 글
[프라이탁] FREITAG 가방. 프라이탁 그들은 무엇인가? 왜 그 가방은 헌 것처럼 보이나? 패션계의 미래.업사이클링./선입견의 선입견
[프라이탁 어떤 색깔이 유니크해?]프라이탁 희귀 색상. 프라이탁 희소 색상. 프라이탁 유니크 칼라.



서핑 보드용 커버는 정녕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을까.


물론 대한민국에도 몇몇 서핑 스팟들이 있지만, 천조국만큼 많지는 않겠지?

또한,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는 특정 취미를 공유하는 소비자층은 겨냥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프라이탁은 자전거에 매다는 가방, 자전거 자물쇠를 위한 끈들, 최근에는 자전거 튜브 공기 주입기로 여행용 캐리어백으로 변신가능한 ZIPPELIN까지 킥스타터에 내놓았다. 하지만 RAREFORM은 부러 그런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필요는 없어 보인다.

빌보드의 광고지를 이용했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제품들이 개성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화려함도 갖추고 있다.



RAREFORM의 런칭?

RAREFROM은 올해 2017년 막 시작한 브랜드. 후발 주자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다 누리고 있다. 제품 구색 갖추기부터 마케팅, 타겟팅까지 자신들을 차별화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적절히 프라이탁에게서 배워왔다. 심지어는 자신들의 브랜드를 박아넣은 로고 태그까지 비슷하다고 느껴진다랄까.


위, 레어폼의 바이폴드지갑(BIFOLD WALLET). 

아래. 프라이탁의 제이미(JAMIE)


엄청나게 높은 제조비를 견뎌야하기때문에? 비싼 프라이탁과는 다르게 후발주자인 레어폼은 적당한? 가격선을 가지고 있다. 한 눈에 스윽 둘러봐도 레어폼이 저렴한 것은 어쩔 수 없다. (게다가 가격에 상관없이 기본 배송비 20,000원을 받는 프라이탁과는 달리 레어폼은 $75 이상의 주문은 무료 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 해외 배송도 무료 배송인지 확인하자.)

과연 레어폼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과연 레어폼은 동종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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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설정 클라우드 공유하기] 알프레드 개인설정을 클라우드로 어떤 맥에서든. 알프레드 스니펫 자동설정





알프레드의 모든 개인 설정을 어떤 맥에서든 쓰고 싶으신가요?
알프레드의 개인설정은 클라우드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똑같은 알프레드 아이디로 로그인한 후, 다른 맥을 쓰더라도 한 번 설정해놓은 모든 정보들을 공유해놓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드랍박스를 이용하여 설정을 싱크하고 있습니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구글 드라이브, 네이버 클라우드 등 본인이 사용하는 컴퓨터 내부에도 폴더를 설정하고 자동 싱크가 가능한 클라우드면 어떤 것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드랍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등을 설치할 때, 각 클라우드 이름으로 컴퓨터 내부에 폴더가 생성되어있을 것입니다.)



알프레드 설정 싱크

알프레드 설정을 클라우드로 동기화하여, 어떤 맥에서든 알프레드 설정을 공유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동영상이나 그림을 참조하여 각 단계를 따라하면 됩니다.


   

알프레드의 설정(Preferences)으로 들어갑니다.

고급 설정(Advanced Preferences)탭을 클릭합니다.

오른쪽 하단부의 "Set Sync Folder"를 클립합니다. (동기화 설정 파일을 저장할 폴더 지정)

맥 내부의 알프레드 설정 파일을 저장할 클라우드 서비스의 폴더를 지정합니다.

끝입니다.



알프레드 설정 싱크 영상

단계별로 보는 것이 쉽지가 않다면,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알프레드 스니펫 자동 설정이!

.

영상 초반에 나오는 "Simple Gold (v2)"는 알프레드 스킨입니다. 알프레드 스킨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폴더에 저장하여 사용 및 등록이 가능하며, 저의 경우 
"Dropbox - Personalization - Alfred.alfredpreferences, 와 Simple Gold (v2)"를 위치시켰습니다.

개인설정 공유는 즐겨찾기와 동기화가 가능한 앱들의 설정들을 저장하여 한 폴더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알프레드 스니펫 자동 설정

알프레드에서 설정해놓은 스니펫 기능이 안 써진다구요?
그렇다면 알프레드의 설정으로 들어가도록 합니다.

스니펫 기능 설정은

"Alfred Preferences - Features - Snippets" 경로로 들어가면 됩니다.

알프레드의 스니펫 설정에서 자동으로 텍스트확장 사용하기 체크박스에 체크를 해줍니다.


어느 날 습관적으로 설정해놓은 스니펫을 사용하려다가 집에서 맥을 사용하는데, 같은 단축키로 스니펫 텍스트 확장 기능을 사용하려 했으나, 말을 듣지 않길래 오류인줄 알고 알프레드 개인 설정을 찾아보다가 발견하였습니다.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탓!

그럼 언제 어디서든, 다른 맥에서도 한 번 설정한 텍스트 확장 기능인 스니펫! 잘 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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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 할인] 맥용 그리기 앱. Corel Paint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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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이름을 클릭하면 세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앱스토어에서는 Corel Painter Lite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고 싶다면,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기 바랍니다.

$49.99(57,000) -> $24.99(28,600) 24일 자정에 끝납니다.
카드사 수수료 포함하면 한화로 3만원 이 조금 안됩니다. 스택소셜에서 진행하는 세일입니다.

이번 앱은 윈도우와 맥 둘 다에서 사용가능한 그림 프로그램입니다. 마우스나 펜 태블릿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유저 인터페이스가 간단하여 그리기 앱에 친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렐 페인터로 그린 그림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필압 조정이 가능합니다.

  • 사진을 디지털 그림으로 변환 시킬 수 있습니다.

Corel Painter 5 Essentials란 이름으로 할인이 진행되고 있는데, 동사의 2017 Corel Painter Bundle 또한 할인 판매중입니다. 

스택소셜 가입은 이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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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l Painter와 AfterShot3, ParticleShop (열 한가지의 커스텀 붓을 포함) 등의 세 종류의 앱고 다섯 종류의 코렐 페인터 이용자를 위한 교육용 강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었다면 한편 살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코렐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30일 무료 시험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택소셜에서 구매 후, 30일 이내에 리딤코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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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바버] 바버 자켓. 바버의 카테고리 재정비.

영국의 국민 자켓 바버입니다. 

5-6년 전 부터, 헐리우드 스타들의 바버 코디가 널리 퍼지면서 대한민국에 꽤나 대중적인 매출을 올리게 되었고, 백화점에 입점까지 하였죠.

하지만 바버 공홈에서 ‘매장찾기’를 하면 한국은 ‘Asia’에 없습니다. 이웃국가인 일본은 있는데 말이죠…


바버 매장


Barbour, 바버

자세한 설명을 원한다면, 이전의 바버 게시물을 보러가기 링크 아래서 클릭!



현재 멀티샵을 제외하고 압구정 갤러리아와 삼청동에 작은 매장 하나가 있다. (정식 수입이 아닌가?)

바버 매장, 바버 삼청동, 바버 북촌



바버가 딱히 사이트 업데이트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고 말하기에는…

카테고리를 재정비하면서 라인업을 다시 짰다.

하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다기보다, 기존에 바버가 가지고 있는 제품군들 중에서 '새롭게 이름 붙일만한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이것이 진정 창조경제란 말인가!)

바버 매장, 바버 삼청동, 바버 북촌,바버 카테고리


아래 사진은 존재하고 있는 듯 했지만, 새로이 생겨난 카테고리


바버, Barbour


Barbour,바버


바버,Barbour


하지만,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카테고리도 있었으니 

바로 'Barbour Dogs'이다.

영국 왕실의 멍멍이가 '웰시 코기'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었겠지만, 영국인들의 멍멍이 사랑이! (바버가 추가 매출이 필요했겠지~)

음.. 근데 견공 용으로 나온 왁싱처리된 방석 같은 경우는 털이 엄청 많이 묻어서 안 좋을 것 같은데? 견공 털에도 왁스가 뭉칠 것 같고 ... 

바버,Barbour Dog,Barbour



'대를 물려입을 수 있고, 물 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바버,Barbour International,바버,Barbour


   

이제 가을이 슬금슬금 고개를 내미는데, 아직 하나 없다면 가격은 조금 있지만 (평생 입을 것이라고 자위하며) 왁싱 처리된 바버의 자켓을 하나 장만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출처: 바버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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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적 자원개발 컨소시엄] 한국통합물류협회. 교육훈련. 운영일정. 2017년 하반기 전략분야 인력양성사업.

국가인적 자원개발 컨소시엄 및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재직자 교육 하반기 일정입니다.

각 해당월이 되면, 상세한 교육 내용과 목차 등이 나옵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교육이 있으니, 국가인적 자원개발 컨소시엄과 한국통합물류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고, 필요하다면 협회 교육담당자에게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한국통합물류협회


자세한 교육 내용과 교육 일정은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회원가입 후, 메일로 교육 일정 및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한국통합물류협회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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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s를 HTML로 변환하기]

Numbers를 HTML로 변환하기

Numbers에서 작성한 표와 다양한 컨텐츠들을 웹에 게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웹 표준인 HTML로 변환해야 쉽게 업로드할 수 있을텐데요. 이번에는 Numbers를 HTML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립니다!

apple numbers,HTML변환


아무래도 Numbers를 HTML로 변환하려는 이유는 ‘표’때문일 텐데요. 이 표를 내가 만든 것과 똑같이 유지하는 HTML변환은 없는 듯 합니다. 데이터 뿐만 아니라, 외양도 말이죠… (아무래도 간단한건 웹페이지에서 표를 작성하심이.. TT)

  • CloudConvert 사이트 이용하기
  • Excel파일로 변환 후, LibreOffice로 HTML 변환하기
  • CSV파일로 저장한 후, Dreamweaver로 HTML 변환하기

1. CloudConvert 사이트 이용하기

CloudConvert에서 파일 변환하기

CloudConvert사이트에서 생성해주는 HTML파일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파일이 깨지는 것은 물론이고, 이상한?광고가 HTML을 붙여넣은 웹페이지에 달려나오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워터마크처럼 내가 제작한 표가 배경에 깔리는 불상사가 일어나서 정작 Numbers로 제작한 표를 알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cloud convert,web converter,numbers to html,apple numbers,HTML변환



CloudConvert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가장 편리하고 단계가 적은 방법이었으나,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2. Excel파일로 변환 후, LibreOffice HTML 변환하기

  • Numbers에서 Excel로 내보내기(Export)를 해줍니다.
  • Excel로 저장한 파일을 LibreOffice로 열어줍니다.
  • LibreOffice에 뜬 테이블을 복사하여 그대로 원하는 게시물에 붙여넣기 하거나,
  • LibreOffice에서 HTML(Clac)(.html)형식을 선택하여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여 해당 게시물의 HTML소스에 붙여넣습니다.

사실 엑셀에서 바로 웹페이지 형태로 저장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원본이 손상되거나, HTML을 업로드한 해당 페이지의 로딩이 무척 늦어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해보시고 가장 편한 것을 선택하심이 좋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 LibreOffice를 이용한 방법이 가장 깔끔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1. Excel파일로 변환 후, Numbers에서 표만 복사하기

이 방법은 HTML로 변환하지 않고 표를 그대로 옮겨오는 방법입니다. Numbers에서 지정한 셀 색상도 그대로 옮겨올 수 있고 데이터 변형도 거의 없습니다. HTML로 옮겨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표를 옮겨오는 것이 목적이라면 적합한 방법입니다.

  • 2.에서와 같이 Numbers에서 Excel로 내보내기(Export)를 해줍니다.
  • xlsx.파일을 다시 Numbers로 열어줍니다.
  • 테이블 전체를 지정하여 복사합니다.
  • 그대로 원하는 게시물에 붙여넣기 합니다.


   

3. CSV파일로 저장한 후, Dreamweaver로 HTML 변환하기

마지막 방법은 저도 시도해보지 않았습니다. 어도비의 프로그램이 없는 것도 그렇거니와, 어둠의 경로를 통하여 어도비를 다운받는 것은 싫었기에..
애플 커뮤니티에서는 Numbers에서 CSV파일로 내보낸 후, Dreamweaver에서 HTML로 변환하니 원본 데이터의 손실이 가장 적었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4. 애플 내장 앱으로 해결하기

  • Numbers Sheet의 테이블을 TextEdit로 복사-붙여넣기를 합니다.
  • TextEdit에서 HTML로 내보내기를 클릭하여 웹페이지 형태의 결과물을 얻습니다.

이 방법이 인터넷 연결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 방법 또한 작성한 원본과 거의 동등한 데이터를 얻을 수 없다는 데서 좋은 방법은 아닌 듯합니다.



apple numbers,HTML변환



결과적으로
추가 비용, 유료프로그램 구매없이 ‘데이터를 HTML로 변환하고 싶다’면 2번을
‘내가 만든 데이터를 인터넷에 업로드하고 싶다’면 2-1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
이 되겠습니다.
1번이 제대로 작동하고, 데이터 손실없이 말끔한 결과물을 보여주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럼 모두 ‘넘버스 HTML로 변환하기’ 성공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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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주의사항] 면접  Do & Don't


면접 시 주의사항

취업을 위한 면접을 볼 때 주의사항 몇 가지를 나열해보고자 합니다.

영어로 구글에서 검색하여 나온 결과 중, 가장 좋은 것들을 추려 해석해보았습니다.

recruiting,recruitment,job seeking,hiring


주의사항들은 실제 면접 상황일 때를 가정하여,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면접 전 - 면접 중 - 면접 후)

각 조언은 적합한 상황의 시점별로 작성해놓았습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차례로 읽으면 됩니다~
그 시점이란 '면접 전 -> 면접 대기 중 -> 면접 중 -> 면접 후' 로 나뉘어있습니다.
(출처는 밑에 한꺼번에 삽입.)


면접 전

  •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서 알고 가자!

대부분의 인사 담당자들은 면접자들이 자신의 회사와 해당 산업군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중요시 여긴다고 합니다. ‘묻지마 지원자’를 걸러내기 위함도 있고, ‘애사심’을 면접 때 보기 위한 것이겠죠?


  • 제출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영문이력서의 경우 Resume와 Cover Letter)를 한번 더 숙지하도록 하자.

자신이 어떤 내용을 기입했는지, 그리고 어떤 경험을 서술했는지 한 번 더 살펴보고, 그와 관련해 질문 가능한 것들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가능한 간결하고 명확한 발언이 될 수 있도록 답변을 준비합니다.


  • 이 세상에 책대로 되는 것은 없다. (이론에 얽매이지 말라)

질문이 있으면, 그에 합당한 예를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사용하라!

스토리텔링만큼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은 없다. 당신이 교과서에서 배우거나, 책에서 읽은 것들은 어쩌면 현실에서는 통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어떻게하면 면접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로 사용할 수 있을지 미리 고민해야 한다.


  • 예측하지 못한 질문도 있을 수 있다! (Expect the Unexpected!) 또,

최악을 상정하라! -> 그래서 당황하지 마라!

모든 면접 질문에 대해서 준비할 수는 없다! 당신을 당황시킬 수 있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Office Angel의 조사에 따르면, 90%의 인사담당자는 예상치 못하는 질문을 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압박 질문’ 몇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 아시죠? 당황하지않고 당당하게 준비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도록 합니다.


  • 면접 복장에 대해서 숙지하자!

구인공고를 봤다면, 해당 게시글에 명시되어 있는 곳이 보통! 하지만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정장을 차려입고 가도록 하자. 너무 화려해서도 안되며, 깔끔하고 단정한 것이 제일 좋다.
자유로운 문화의 직장이라고 하더라도(사내직원들이 정장을 입지 않더라도), 면접 지원자도 캐쥬얼을 입어도 된다는 뜻은 아닐 수도 있다.
간혹 자유로운 분위기이거나, 패션 관련 업종일 경우, 비즈니스 캐쥬얼 혹은 자유로운 복장이라고 명시되어 있을지라도, 과한 옷차림은 좋지 않다. 검색을 하거나 해당 회사의 분위기를 알아본 후에 대응하도록 하자!


  • 화장도 이와 일맥상통합니다.

면접은 나의 외적 아름다움을 어필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과한 화장을 금,토요일을 위해서 미뤄두도록 하고, 가장 깔끔하고 단정해보일 수 있는 적당한 화장을 하도록 합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목과 얼굴의 피부톤이 많이 차이나지는 않는지, 향수가 너무 진하지는 않은지, 수염이 거뭇거뭇하게 자랐는지, 콧수염이 삐져나왔는지,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지저분한지 등을 살펴보고 기본적인 외모관리에 신경쓰도록 합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떨지 않는 분이던 아니던, 심호흡은 좋지 않은 감정을 가라앉히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주어 면접장에서의 실수를 줄여주게 됩니다.

꼭 마주잡은 손이나 등에서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것도 방지해줄 수 있겠죠?

면접 대기 중

좋은 인상을 주는 비언어 행동을 연습하세요!

허리를 곧게 펴고 앉고, 다리를 떨거나 손을 계속해서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면접진행자도 면접을 보러 간 회사의 직원임을 기억합시다!


  • 심호흡을 하고 들어가세요

크게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뱉으면서 쿵쾅쿵쾅 심장박동을 가라앉혀줍니다.

편안한 생각을 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본인이 무언가를 성취했던 일들을 떠올려봅시다.

심호흡은 아무런 준비없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면접 중에도 실수로 떨기 시작했다면 천천히 심호흡을 시도해보세요!

  • 비언어 신호
    비언어 신호에 대한 것은

면접 중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당신을 평가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면접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는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첫인상은 처음 사람을 만나 수 초 내에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3~10초까지 의견이 분분!)

첫인상을 제외하고, 면접 상황에서 30초가 중요하다는 의견도!

첫인상을 망쳤다고 해서 너무 낙담하지 말기 바랍니다! 첫인상이 좋지 않으면 기대도 적은 법! 면접 중에 충분히 당신에 대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면접장에 들어선 후, 면접관에게 미소 발사!

면접관에게 인사할 때, 기업 문화에 따라

대표로 가장 측면에 선 지원자가 나머지 지원자가 준비된 것을 본 후,

‘차렷, 경례’로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홀로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과한 웃음’이 아닌 가벼운 미소로, 살짝 올라간 입꼬리와 함께 자신있게 인사하도록 합시다.

“안녕하십니까, XXX (사명) 지원자 홍길동 입니다. 반갑습니다.”

-다 와 -요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요체는 경어가 아닙니다. 이에 주의해서 평소에 -다로 끝맺는 대화가 익숙하지 않다면, 연습을 하고 가도록합니다

입사 후에야, -요체를 쓰는 경우가 많지만 처음 입사지원하여 면접장에서의 언어에는 특히 더 주의하도록 합니다.


  • 면접관이 앉으라고 하면 앉기 바랍니다.

당연히, 면접장에는 당신이 앉을 수 있도록 놓여진 의자가 있겠지만, 면접관이 먼저 앉고 난 후 자리에 앉거나 면접관이 앉으라고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앉을 때에도, ‘툴썩’ 주저앉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앉은 후 적당히 의자를 당겨 앉고, 허리를 곧게 펴고 앉으며, 앉은 후에 구김이 생긴 옷매무새를 적당히 조정해줍니다.


  • 아이컨택

아이컨택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첫번째 신호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을 맞추고 있지 않다면, 면접관은 당신이 이 구인공고에 관심이 없다거나,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려보아서는 안됩니다.

한번 눈을 마주칠 때 3초 이상 아이컨택을 유지한다고 생각해야합니다.

아이컨택의 좋은 범위는 상대방의 눈과 목 사이입니다. 계속 눈을 쳐다본다면 상대방도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목과 눈 사이를 왔다갔다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 미소 ^____________^
    미소 짓는 것은 몇 벚이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헤헤헤 웃는 것이 아니라 ‘미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손이나 발 등을 떨지 않도록 한다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습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발로 박자를 탄다거나, 대화할 때, 손을 지나치게 많이 쓴다거나 하면, 면접관의 집중을 방해할 수도 있고, 자칫 산만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면접을 가기 전,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자신이 발언할 때의 모습을 촬영하여 발견하고 고치고 가거나, 면접 시 주의하도록 합니다.


  • 면접관에게서 ‘면접진행권’을 뺏지 않도록 한다.

간혹 자신감이 흘러넘쳐, 혹은 본인이 해당 질문의 답을 안다고 생각하여, 면접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거나 상대방이 지루함을 느낄 정도로 말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면접관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지원자가 자기 중심적이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때, ‘사족’은 빼도록 하며, 간결하게 ‘액기스’만을 말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자!

척척박사라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얘기하기 보다는 ‘말할 필요가 있는 것’만 말하도록 합니다. 말을 많이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실수의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 말과 말 사이에 ‘잠깐의 틈’을 주라.

앞서 언급한 것과 비슷합니다만,

면접관의 말이 끝나자 마자 말을 한다거나, 질문을 끊고 답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또한, 질문을 듣는동안 자신이 말할 것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잠시 틈을 두고, 자신의 발언을 머릿속에서 논리적으로 정렬한 후, 대답을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빨리 대답하기 위해 무심코 던진 말이 실수가 되어 후회하는 것보다는 텀을 두고 여유롭게 발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은 스피드 퀴즈가 아닙니다.)


  • 면접관과 친구가 되러 온 것이 아니다.

간혹 긴장을 너무 놓은 탓에, 면접관과 농담을 하거나, 과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며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칫 면접관에게 회사를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구직 면접’을 보러 온 것이지, 친구를 사귀러 온 것이 아닙니다.

또한 쩍벌남은 대중교통 좌석에서 뿐만 아니라, 면접장소에서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과도하게? 양다리를 ‘쩍벌’하지 않도록 합니다.


  • 은어나 비속어 사용은 안돼! 능동적 동사, 공식적인 단어를 선택하여 쓰자!

은어나 비속어를 절대 쓰지 않도록 합니다. 단어들을 잘 골라 선택하여, 번역투인 수동, 피동은 피하고, 능동을 쓰도록 합니다.


  • 객관적 사실, 구체적 경험, 실제 사례 그리고 수치를 예와 근거로 들어 말합니다.
    어떤 주장을 개진할 때, 중요한 것은 그 근거가 얼마나 설득력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내 경험 중, 이런 것을 바꾸었더니 매출이 개선되었다.’ 말고
    ‘이 점을 다른 방식으로 시행하니, 3개월 후 매출이 30% 상승하였다.’는 방식으로 말이죠.
    어떤 것이 더 면접관의 기억에 남을 수 있을까요?

  • 분명하게 말하라. 말 끝을 흐리지 말라. 자신감있게 말하라.

간혹, 어느 곳에서나 말끝을 흐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끝을 흐리는 것은 사업상의 관계에서 명확한 의사표현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감이 없는 것처럼 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너무 긴장한 탓에 엄청 큰 목소리로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명확하게 내용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만 목소리를 내도록 합니다.

한 가지 더, 깊고 굵은 목소리는 상대방이 나의 목소리에 더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사람들이 ‘신이 베컴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목소리를 앗아갔다’는 것처럼, 이번 대선에서 연설 중 목소리 톤을 바꾼 안철수에게 호평한 것처럼,얇지 않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는 상대방이 나에게 더 집중하도록 만들어줍니다.

또한, 상대방에게 ‘예의’를 표하는 경어의 사용에 있어서 말끝을 흐린다면, 상대방은 당신의 말을 정확히 듣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말끝을 정확히! 끝맺도록 합니다.


  • 나와 다른 의견에 수용적 태도를 보이되, 자신의 주관을 확실하게 보여주라.

  • 절박하게 보이지 마라. Remember 3Cs (Cool, Calm, Confident)

절박한 것은 때로 자신감이 적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 질문하라. (질문이 있냐고 물으면 꼭! 질문하라.)

‘질문 있나요?’ 라고 물었을 때, ‘아니오’는 정답이 아니다. 질문하는 것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나의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이다.

다른 면접자들이 모를만한 정보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해당 산업과 관련있는 최근의 현안에 대한 질문, 그리고 내가 정말 그 일자리에 적합한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절대로’ 질문이 없어서는 안된다.

가장 좋은 것은 면접 전, 해당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조사를 한 후, 최근의 상황과 관련 있는 질문을 여러 개 준비하자.


면접 후

  • 이제 모든 것은 우리의 손을 떠났다.

만약 면접관에게 명함을 받았거나, 이메일 주소 등을 알고 있다면 면접에 대한 감사나 자신이 얼마나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는지를 표현하는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도록 하자. 구인,구직시장에서 당신은 더더욱 남들보다 돋보여야 한다.

우리가 면접에 대해서 한 가지 착각하고 있는 것이 ‘기업은 뛰어난 인재를 뽑으려 한다’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상명하복’식의 군대문화가 쩌는 기업이든 아니든, 적어도 대한민국에 있는 기업이라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불문하고 ‘말 잘 들을 직원’을 뽑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은 이미 충분히 뛰어난 사람입니다.

자신감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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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사진 출처>

https://www.emaze.com/@ALROWFTI/TYPES-OF-COMMUNICATION

http://blog.careerbuilder.co.uk/2013/03/28/10-tips-for-job-interview-success/

http://www.businessinsider.com/only-7-seconds-to-make-first-impression-2013-4

https://www.monster.com/career-advice/article/boost-your-interview-iq

https://www.thebalance.com/best-impression-at-an-interview-2060572

https://www.themuse.com/advice/5-ways-to-look-confident-in-an-interview-even-when-youre-freaking-out

https://careerservices.princeton.edu/undergraduate-students/interviews-offers/preparing-interviews

https://www.linkedin.com/pulse/what-consider-when-recruiting-china-wei-hsu
http://www.informationclearinghouse.info/article36743.htm

https://namu.wiki/w/갸루%20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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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도 번역 버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구글 번역 달기

하지만 네이버의 번역 서비스는 모바일에서는 활성화되어있지만, PC버전에서는 아마도 베타테스트 중이라 모든 포스팅에는 적용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번역 버튼 추가하기

포스팅의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번역하기 버튼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방법은 번역하기 버튼이 뜨도록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 Translate라는 문구를 추가해주는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시죠~ 이거슨 매직~ 매직~


via GIPHY



   

하지만 뜬금없이 블로그 포스팅 내용 중 Translate라는 문구가 등장하는 게 이상하다구요?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들에게는 보이지 않게 흰색으로 Translate의 텍스트 색상을 변경해주면 됩니다~!

- 네이버 번역은 모바일 번역 홍보가 많이 활성화 되어있는 듯 합니다.

- 한국어 -> 영어 번역 이나 영어 -> 한국어 번역은 네이버가 더 매끄럽습니다.

- 따로 'Translate'를 타이핑 해주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어가 포함된 게시물을 포스팅하는 경우엔 자동을 '번역하기'버튼이 뜨기도 합니다.


모두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에 번역 버튼 추가하기 성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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