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바람이~ 분다~ 바버의 계절

 

 

사진.1) 바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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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지난 2011년에 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한듯한데?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입어보지 않은 옷을 사기에는 사이즈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나?

 

(남들과 다르고 빠르고 싶다면 패션업계에서 사용하는 각각의 사이즈에 자기 몸 사이즈를 맞추던가 아니면,

센치미터만으로도 잘 판단할 수 있어야지?)

 Pre_Judice  해당 글은 2013년에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쓰여진 글을 퍼온 것임!

 

영국에서는 국민 자켓이라고 할 정도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브랜드인듯!

바버는 크게 3가지 라인으로 나뉜다. 물론, 한국인들에게~! (공홈에 가면 조금 다르다)

승마용이라고 불리우고, 전체 기장이 뷰포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짧은 비데일!(Bedale)

사냥용이라고 불리우고, 전체 기장과 품이 넉넉하며, 이런저런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 뷰포트(Beaufort)

라이딩용(흔히들 말하는 자전거? 아니죠~ 오토바이!!!)이며, 가장 최근에 나온 라이더 스타일!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사진.2) 바버 뷰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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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바버 비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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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바버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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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사진에 짤린 회색 상자가 보일텐데, 저 회색상자는 공홈에서 '핏'을 설명하기 위해 각각의 제품에 달려 있다.

비데일과 뷰포트에는 'Relaxed Fit'이라고 되어있고, 인터내셔널에는 'Regular Fit'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가슴의 넓이를 뜻한 거 같다. 실제로 바버 착장시, 굉장히 넉넉하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둘러보면

수트위에 입거나, 안에 무지막지 하게 껴입고 그 위에 바버를 입어도 상관없다. 그만큼 넉넉하다.

 

 

사진.5) 기장 비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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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아까 말한 것처럼, 기장의 차이를 한 번 살펴보자.

올려놓고 보니, 내가 말한 것과 다르다는 둥 인터내셔널이 왜 비데일보다 더 기냐는 둥 토달지 말자

저 모델 턱을 보면 모델이 다른 남정네들이다. 둘은 턱우물이 있고, 하난 없네.

그리고, 길에서 바버보면 알아보라고 일부러 순서 섞어놨으니 알아서 맞춰보도록~
대충 전체 길이는 므흣한 곳까지 내려오는 길이를 보면 되겠지?
 

 


사진.6) 다른 제품들. 헤리티지, 건, 보트야드~ 등등 (와중에 군대에서 실세만 입을 수 있다던 조끼 깔깔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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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보면, 위의 비데일,뷰포트, 인터내셔널과는 사뭇 다르게 보인다. 국민 브랜드인 바버이지만, 나름 세일즈의 증가를 위해서 시대에 맞춘 제품들을 내놓는 것으로 보인다. 기장이 더 짧거나, 슬림한 핏의 옷을 만드는 한편, 모자를 달거나 색상에 변화를 주고, 집업 니트 등등~!!! 아! 여담이지만, 옛날엔 니트의 짜임새만으로도 어느 지역에서 왔는지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한다~!


 

Prejudice$사실, 바버는 왁스 코팅된 자켓으로 가장 유명하다, 바버에 관해 알아보면 왜 왁스코팅된 자켓을 주로 판매하는지 알 수 있다! 영국의 특성상!(오우 구구구구) 흐린 날이 대부분이고, 왜 그런 얘기들 가끔 듣는다.

'카더라통신'에서 영국은 햇빛 쨍쨍이면 옷 다 벗고 뛰어나온다고... 오랜만에 햇빛쬐러 나온다고...

비가 오는 날과 흐린 날이 많아서, 방수성과 통기성에 신경을 쓰느라 왁스 코팅을 하고, 옷의 디테일에 많은 신경을 쓴 것 같다.

음,,,예를 들어, 바버를 갖고 있는 분들은 알겠지만, 겨드랑이 부분에 보면 구멍이 뽕뽕뽕 뚫려 있다. 그 외에도 엄지손가락만한 굴빵하고 튼튼한 지퍼 등등~! 다음에 걍 내 뷰포트를 올리면서 디테일은 여기서 각설



 

바버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왁스 코팅이라는데 있다. 왁스 코팅...처음에 바버를 받아보면 기름 악취가 엄청나다

기름 냄새 말고 기름 악취 걍 냄새나면 말도 안해요. (내 콧구녕이 좀 민감한 거 일 수도...;) 무튼, 사고나서 집에 며칠 고이 모셔뒀다가 입고 나가야 지하철타거나 주변인들에게 '나 바버 산 지 얼마 안됐어요~' 홍보효과 피할 수 있다. 그리고 공홈에 보면, 왁스를 따로판다.

왁스에 주목하라! 기름 악취 의 주범이 이 왁스인데, 아 일단 그림부터 보고 애기하자.

 

사진.7) Barbour Wax Thornproof Dr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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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 바버 공홈에서도 판매 중인 이 왁스가 바버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다. 이 왁스는 바버를 더 오랫동안 입도록 해주는 놈인데, 일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그 귀찮은 과정을 해주면 20년 넘게도 입는 다더라. 실제로도 바버는 Repair샵도 운영중이고, 왁스칠도 대신해주기도 한다. 대신, 우린 한국인임을 명심하라. (다음 포스팅은 뷰포트 구매후기와 왁스칠 과정이 되겠다... 왁스칠은...2월에...나도 입어야 되니깐 ^^) 아, 그리고 이 왁스칠때문에 옷이 좀...뭐라 그래야돼지 튼튼?해지는 느낌이 든다. 비올때도 걱정없다. 값이 나가는 옷이라 비온다고 걱정하지 말게나 친구. 우리에겐 왁스가 함께 할지니.

 

사진.8) 바버 다양한 라인의 다양한 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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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버 목도리 ...ㅠㅠ 가방도 바바 너무 빈티지 하지 않나? ㅠㅠ

 

사진.9) 바버 스티브 맥퀸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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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설명없는 스티브 맥퀸 인터내셔널. 개간지 ㅎㄷㄷ 지름신 ㅎㄷㄷ 실제로, 일반 인터내셔널을 구매할지 스티브 맥퀸이나 스폐셜 에디션틱한 인터내셔널을 구매할지 고민중이다...다음 바버로! (주변 지인들은 남자가 벨트 디테일 달린 옷을 입으면 게이처럼 보인다더라.)

 

Prejudice$ 사실 내입으로 바버가 싸다는 소리는 못하겠다. 절대 싼가격이 아니다 이건! 싸다는 분 나랑 친구좀 먹어줘.

양국 PPP를 감안했을 때, 그리고 영국 제품을 우리나라에서 산다는 가정을 하면 뭐 이래저래 유통 가격이 붙는 거라 그럴거라 생각한다.

실제로도,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사면 바가지....(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연락오는거 아님?) 본인이 알아서 현명하고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물론, 시간과 돈을 들여야겠지만. 그냥...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마냥 어릴때는 명품이 마냥 좋은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냥...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명품 만큼의 가격은 아니지만, 그에 가까운 '효용'을 낼 수 있는 브랜드와 옷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바버를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바버를 꾸준히 옆에 두고 싶다. 물론, 내가 이미 바버를 구매한 사람이라서 그런건....;;;;;;;;;;;;

가격의 압박에 눌려, 나도 20년 넘게 입겠다는 다짐으로 산 바버지만, 실제로도 20년 넘게 입고 싶다. 할배가 되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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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나의 바버 뷰포트와 바버 왁스칠로 바버 포스팅을 이어가겠다. 

바버 영국 스타일 보러가기

바버 일본 스타일 보러가기

바버 왁스칠 보러가기

 

 

바버 공홈: http://www.barbour.com/eu 

 

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가슴 두근 세근거리게 하는 그 단어 로맨스. Romance. 하지만,
Romance가 아니라 Rxmance이다. 이번 브랜드는.
 
우연히, 여름에 입을 질 좋은 티셔츠를 찾아 방황하던 중 알게 된 미제 티셔츠 브랜드.
 





Romance? 아니, Rxmance라는 브랜드야!                                            


이름부터 Rxmance. 캠페인 사진 찍어놓은 것을 보면, 약간 몽환적이면서도 상큼한 젊음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굳이 미국의 비슷한 브랜드를 찾으라면 AA(American Apperal)정도?

 

사진.1) Rxmance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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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산뜻한 Rxmance의 공홈. 운동할 때 입을 수 있는 옷을 나눠서 판다. 선입견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운동용이 아닌 티셔츠들. 물론, 운동용으로 만들어진 티셔츠의 질감 또한 뛰어나다. Rxmance의 티셔츠같은 질감의 티셔츠가 난 좋다. 음...뭐라고 해야할까? 부들부들?(일베용어인 화날 때 쓰는 그 '부들부들'이 아니라 부드러운의 의태어다. 흔히들 쓰는가?)


질 좋은 티셔츠를 찾기는 굉장히 어렵다! 거기다가,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조건을 붙인다면 선택지는 더욱 더 좁아진다. 티셔츠 하나를 십만원 가까운 돈을 주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사실, 로맨스도 십만원에 가까운 가격을 보이고 있다 ㅎㄷㄷ
그러니, 세일 기간을 노려 질 좋은 티셔츠를 적당한? 가격에 구입하기 바란다.


사진.2) Rxmance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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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로맨스의 로고. '나는 미제야'라고 말하고 있는 듯한. 성조기의 별과 파란색, 빨간색, 하얀색 스트라이프와 USA.



   

공홈에 소개된 바로는, 
자기 자신의 스타일, 유머가 있는 뒤지는 사람들, 뛰어난 운동선수를 위한 스포츠 웨어.
로맨스는 몇 년전 콜로라도에 살던 여러 친구들이 모여 시작한 아트 프로젝트로서, 지금은 세계적으로 의류와 악세사리를 파는 브랜드가 되었어.

로맨스의 컬렉션들은 파도타기, 농구, 자전거타기, 하이킹, 스노클링, 눈, 아쿠아로빅(ㅋㅋㅋ), 탁구, 빈티지한 스포츠웨어, 예술 작품들, 여행, 벼룩시장, 팝 문화, 뒤지는 친구들과 재밌는 농담들에서 영감을 받은 것들이야~

로맨스의 모든 제품들은 커스텀된 니트 섬유를 사용해 미국에서 만들어져! (또 미제임을 강조.)

 

 


사진.3) Rxmance의 캠페인 사진들1. 봄 여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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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Rxmance의 캠페인 사진들2.가을 겨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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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의 컬렉션 사진들을 보면 로맨스가 추구하는 것들을 잘 알 수 있다. 가을 겨울 캠페인 사진은 건조해보이지만, 유머러스하고 젊음을 나타내었고, 봄 여름의 캠페인 사진 또한 젊음을 잘 나타내었지만, 가을 겨울과는 달리 상큼함과 싱그러움이 닮겨 있다.
선입견에게도 Rxmance의 티셔츠 두 장이 있는데, 앞으로도 더 구입하게 될 것 같다.


이틀 전에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또 입고 싶은 그런 티셔츠랄까? 또, 특유의 '부들부들'한 티셔츠의 촉감 때문에, 낡아서 헤지더라도 계속해서 손이 가게 될 그런 티셔츠랄까? 아... 직접 만져보지 않고는 모르리 이 촉감을!!!

 

 


사진.4) Rxmance를 구입할 수 있는 경로 또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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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_Judice  

로맨스의 한국 오프라인 매장은 잘 모르겠으나, 손쉽게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뭐, 브랜드와 매장에 따라 티셔츠는 아예 못 입어보게 하는 것을 생각하면, 모두들 자기 티셔츠 사이즈 쯤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티셔츠 정도야 인터넷으로 구매하자~! 위에 나오는 것처럼. BEAKER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로맨스 티셔츠의 디자인들은 정말로(자기네들 말처럼) 위트있고, 미국적인(미제를 티내는) 그런 티셔츠들이 많다.



아래는 구매가능한 사이트 주소. (사실 네이버 지식쇼핑에 치면 신세계몰과 품바이 등등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들도 많이 나온다.)

(다음, 리뷰는 로맨스의 티셔츠 구매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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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국내도서
저자 : / 이규원역
출판 : 안그라픽스 2009.11.20
상세보기

Tadao Ando, Architect (2009)

"나는 공포감으로 교육한다."

교육이란 긴장감, 진지함이 있어야 한다.

 

 

그림.1) 책표지

 

PreJudice 내가 안도 타다오를 알게 된 것은 굉장히 우연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다. 엘르 매거진의 웹에디터의 첫번째 과제로 잡지 한 쪽을 제작하는 300명 중 운 좋게 눈에 띄어, 엘르 매거진 행사에 참여했을 때의 일이다.

그 중 편집장이 나와 한 장의 건축물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의 작품인지 아냐고 물었었다. 그 조용하던 청중을 깨운 건 한 명의 여학생이었다. 손을 들고 '안도 타다오'라고 대답했고, 학생에게 전화번호를 남기고 가라고 말한 편집장은 연이어, 이 건축가의 건축업을 하기 전 직업을 아냐고 물었지만, 그 학생은 몰랐다. 편집장은 '프로 복서'라고 말하였다.

또한, 복서를 그만 둔 뒤 건축을 '독학'으로 배운 그는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었다는 편집장의 말과 그 때의 Scene은 아직까지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겨져있다.

안도 타다오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두 거장의 랑데뷰 보러가기 클릭!

안도 타다오의 다른 건축물의 사진과 안도 타다오가 등장한 책의 북리뷰를 보고 싶다면, 블로그 내의 다른 포스팅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안도 타다오. 섭지코지 지니어스 로사이. 안도 타다오와 아르마니 뗴아르뗴. 안도 타다오 자서전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책에서 뽑아낸 구절들                                                                     

유년시절을 할머니와 함께 생활

 

할머니 曰

공부는 학교에서 해라

약속을 지켜라. 시간을 지켜라. 거짓말하지 마라. 변명하지 마라. 독립심을 길러라

 

공고진학 2년 - 프로복서

하라다 프로복서 - 권투 중단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데이코쿠 호텔. 첫 설계 - 15 평의 바 인테리어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한 안도 타다오                                                 

고등 실습시간 도면 그리는 법을 배웠을 뿐

이에 대해 안도 타다오는 자신의 건축 공부를 이렇게 말한다.

"대학에 진학해 배운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배운 적도 없으니 독학이라고 쓸 수 밖에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지는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그의 주택 데뷔작 '스미요시 나가야'                                                  

曰 "집을 짓고 산다는 것은 때로는 힘든 일일 수가 있다. 나에게 설계를 맡긴 이상 당신도 완강하게 살아내겠다는 각오를 해주기 바란다." / 스미요시 나가야 외의 다른 주택들의 건설을 맡을 때 그가 건축주에게 하는 말

 

曰 "어느정도 경제력을 가지고 나에게 주택을 의뢰한 건축주 대부분은 내가 설계한 주택에서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 하는 고민없이 하나의 스타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들이 추구한 것은 어디까지나 '안도 타다오의 노출 콘크리트'라는 디자인이었고, 마음에 두고 있던 것은 복잡하지 않고 밝고 즐겁고 편리한 현대식 주택이었다."

"양자사이의 어긋남을 메워나가려면 어느 부분에서는 내 생각을 억제해야한다. 하지만 그렇게 영합해 나가다보면 언젠가는 본질을 잃고 말 것이다. 나는 사회와 그렇게 어긋나는 느낌에 갈등하고, 거기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버티면서 주택 건축사업을 계속했다."

 

 

안도 타다오의 데뷔작 '스미요시 나가야'

그림.2) 그의 처녀작 '스미요시 나가야'

 




 

 

-안이한 편리함으로 기울지 않는 집

-그곳이 아니면 불가능한 생활을 요구하는 가정집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간결한 소재와 단순한 기하학으로 구성

-생활 공간에 자연을 도입

 

PreJudice .

 

 

오사카 우메다

도미시마 주택 (1973) - 도시 게릴라의 주거

 

 

일, 건축에 대한 그의 철학                                                               

 

외부연락 - 해외 업무 외 / 이메일 금지, 팩스 금지, 개인 전화 금지 / 공용 전화 5대 눈길이 닿는자리

 

-사회적인 조직을 확보한 개인

-공통된 이상을 내걸고 신념과 책임감을 가진 개인들의 게릴라 집단

게릴라: '직업인'이라는 자각 + 개인 능력, 신속, 정확한 판단과 실행, 예측 불허의 사태에 대한 판단, 유연한 사고

OJT (On the Job Training):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순서를 정하고 시행착오를 겪다

PreJudice OJT는 경영학 용어이다. OJT에 대해서 더 궁금하다면 위의 단어를 클릭!

 

 

-업무 전반 전적인 책임자로 행동하라!

모든 것을 일임한다! (Delegation)

스태프와 내가 인식차이가 없어야 한다.

소통이 관건이다!

PreJudice 대부분의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의 이름이나 회사를 걸고 성공한 이들은 모두 '소통'을 중시하는 것 같다.

 

학생 아르바이트에 대한 그의 생각 - 먼저 사회에 진출한 우리는 그 의욕에 부응하여 기회와 자리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

아르바이트 학생에게

-경어를 쓸 것. 손 위라는 오만한 태도를 보이지 말 것

-공부하기 위해 찾아왔다는 것. 명심할 것.

 

 

그림.3) 안도 타다오가 보는 일본과 유럽 도시의 차이점

 

 

 

그림.3) 안도 타다오가 보는 일본과 유럽 도시의 차이점

 

60년 대 이후 상업건축이 등한시

 

 

안도 타다오의 상업건축 데뷔작 (1977) 

 고베의 기타노마치 (키타노 이진칸)

키타노 이진칸은 고베항이 개항할 때 들어왔던 외국인들이 살던 키타노쵸의 집들을 말한다. 키타는 북쪽, 이진칸은 외국인의 집을 뜻한다. 유럽풍의 건물이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1887년 부터 지어져, 한 때 200여채 정도가 있었다.
rf. 요코하마의 야마테 지역에도 이진칸/


상업건축 등한시에 대한 비판

  • 물품매매를 통하여 사람들이 만나고 모이는 지역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곳
  • 생활 밀착 정도를 따지면 공공시설보다 훨신 공적 성격이 요구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오모테산도 힐즈 / 도준카이 아오야마 아파트 (Mediaship)

  • 과거와 현재를 물리적 형태가 아닌 하나의 '풍경'으로 연결하는 건축

-건물 높이 느티나무 가로수를 넘지 않게

-파사드: 상업적 요소 배제, 차분하게

-양쪽 가장자리 2 개동은 남겨둘 것; 과거를 현재에 전하는 하나의 기념비

 

 

도준카이 아오야마 아파트는 토지 소유자만 100명 가까이! - 건축가가 관여하지 않고 처음부터 듣기만을 계속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것은 '건축의 사회적 책임'을 엄중하게 묻는 작업이었다고 그는 회상한다.

 

 

경사고 / 나선형 - 지하 점포도 노면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자아냄

 

도쿄 - 1990 후, 규제완화, 구조개혁 / 2000 초대형 프로젝트

"도시의 풍요는 그곳에 흘러든 인간 역사의 풍요이며 그 시간이 아로새겨진 공간의 풍요이다. 인간이 모여사는 그런 장소가 상품으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

 

고도 경제 성장시대의 도시 건설 vs. 오늘날 민간 자본 주도 도시 건설 => 양보다 질

 

 

안토니오 가우디 - 사그라다 파밀리아 (Sagrada Familia) 동물의 체내 또는 대범한 자연에서 영감 (p.166)

가우디 曰 '설령 시대가 저버린 기술이더라도 그 한계를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해 내자.'

(창조자다운 도전정신)

전면을 장식 - 외관

구불구불 파도치는 곡면 지붕 / 식물을 모방듯한 기둥과 천장 + 과잉 장식

 

카탈로니아 볼트 구사 (Catalonia Vault) - 사그라다 파밀리아 부속학교

얇고 가벼운 팔자형 벽돌 이용 접착, 조합하여 - 자유로운 형태의 표현이 가능하였다.

 

"구조적으로 보면 유럽의 전통적인

R. 조직적구조로서 매우 합리적

 

曰 "사무소 출범 직후에는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날이면 나도 인부들 속으로 뛰어들어가 죽봉을 잡았다. 트릿한 인부가 보이면 멱살을 쥐어서라도 온 힘을 다하라고 다그쳤다. 콘크리트의 성패는 건축가와 현장의 인간관계가 얼마나 굳건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p.150 )

 

가케즈쿠리 cf. 나게이레도 - 록코 집합주택 1,2,3

각 가구의 면적과 내부 공간 배치가 각기 다른 변화가 풍부한 계획, 집합 주택 안에 골목을 끌어들인 것 같은 인간적이고 친밀한 공적인 공간을 만들고 경사지라는 입지, 특성을 구성에 어느 정도까지 살릴 것인가

 

 


   


曰 위태로운 자리에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건물을 지은 원점에는 역시 인간의 순수한 도전정신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건축을 철저히 거부하려는 것처럼 준엄하게 깎아자른 자연, 그래도 어떻게든 그 자리에 건물으 짓고 말겠다는 도전 정신

(p.186)

 

 하나의 집합 주택 안에 하나의 거리 혹은 공동체가 자라는데 충분한 생활요소가 담겨 있었다. 거기에는 단순히 대량 공급의 경제적 이점만이 아니라 모여 살지 않으면 얻지 못하는 풍요가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었다.

 

새로운 건축에 임할 때 항상 의식 하는 것 '그 건축이 무엇을 위해 만들어지는가'

 

일몰폐관 - 오다 히로키 뮤지엄

 

曰 '공공시설의 진짜 문제는 건물이 완성된 이후에 나타난다. 그 건물을 어떻게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생활속에 살려나갈 것인가. 즉, 건물의 쓰임새가 문제였다.' (p.233)

 

일본관료 '전례주의'

위험부담은 무조건 피하고 평균적이고 무난한 것을 선호하는 행정 측의 소극적 자세가 문제였다.

효고현립어린이회관, 오사카부립치카쓰아스카 박물관, 효고현립미술관, 고베시 수변광장 - 가장힘들었떤 것은 건축의 형상을 구상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와 절충하는 긴 시간

 

-베네세 Co. (전신 - 후쿠타케쇼텐) - 베네세하우스뮤지엄

어린이 캠프장, 외딴 섬 접근성 떨어짐. 자연황폐 인구과소화, 숙박시설 더한 '체류형 미술관'

-> 인구가 줄고 있는 쇠락한 섬을 문화의 섬으로 되살린다.

 

曰 "만드는 쪽과 사용하는 쪽의 대화 통로를 결여한 채 그저 새 것을 생산하고 소비하기만 하는 사회 구조에서는 나오시마와 같은 '살아있는' 장소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건물을 키워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식이며, 그 생각에 부응하여 세월과 함께 매력을 키우는 성장하는 건축이라는 발상이다."

 

산토리 회장 - 사지 게이조

 

 

철근 콘크리트 (물, 자갈, 시멘트, 철로) - 현대를 상징: 강도와 기능에 역점을 둚

지진과 화제에 강하며, 내구성이 좋다

건물 기초에 사용하는 음성적 존재

 

 

공장 생산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Precast Concrete)

Siedlung(지들룽)

유니데 다비타시옹

'누구를 위한 건축인가, 지금 사회는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 노동자를 위한 집학주택 '지들룽'

23개 유형 337가구 (복층형)

보육원, 체육관, 일광욕실, 유치원, 수영장 (1인용 부터 10인용까지)

 

건축사진가 후타가와 유키오 曰

"좋은 건축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의 절반은 건축주의 힘이다."

 

학연이 없는 나는 스스로 일감을 따내는 수 밖에 없다!

-아이디어!

-건축공모에 응모

 

ex. 아무도 의도하지 않은 스스로 생각해 낸 프로젝트를 설계. 거리를 걷다가 공터를 발견하며 '나라면 이곳에 이런 건물을 짓겠다.'라든지 '여기가 이렇게개발하면 재미난 풍경이 나타날 것이다.'

'나는 건축을 하는 게릴라이다.' '건축주를 교육시켜야 한다.'

건축계 관서지방 - 와타나베 도요카즈, 모즈나 기코, 안도 타다오

 

曰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면 우선은 그 아이디어를 실현할 생각만 한다. 실제적인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는 나중에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종종 의뢰받은 대지뿐만 아니라 이웃 대지에 지을 건물까지 설계해서 모형으로 만들기도 한다."

 

-오사카 역전 프로젝트1

오사카 나가노시마 (미쓰이, 스미토모) - 중앙공회당 재생 프로젝트 (Urban Egg)

cf. Ile de La Cite 파리의 시테섬

다쓰노 긴고 - 일본 은행

무라노 도고, 와타나베 세쓰 - 면업회관, 오사카 가스 빌딩 (도시건축의 아름다움의 극치)

 

Globalization; 기술의 진보로 세계가 좁아졌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관념적인 가상 세계의 이야기이다. 아무리 정보 교환이 순식간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해도 직접 만나 대화하면서 쌓는 신뢰관계보다 나을 수 없으며, 실제로 지어지는 건물자체가 정보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루치아노 베네통 - Communication research center

Fabrica, Italy and U.S.A. 완공까지 10년 (계약할 때마다 변호사 입회) 매번 회의

Modern Art Museum of Fort Worth 협의부터 완공까지 5년 7개월 30회 왕복

 

UAE - Abu Dhabi 아부다비 해양박물관 (Sadiyat Isaland)의 재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

-Arabia만 Bahrain 바레인 유적 박물관

+루브르 아부다비, 구겐하임 아부다비

 

Pavillion 19개 정비 => Frank Owen Gehry, Jean Nouvel, Zaha Hadid

 

Globalization "기술의 진보로 세계가 좁아졌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관념적인 가상 세계의 이야기이다. 아무리 정보 교환이 순식간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해도 직접 만나 대화하면서 쌓는 신뢰관계보다 나을 수 없으며, 실제로 지어지는 건물 자체가 정보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曰 "문화층들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일개 개인에 불과한 건축가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건축이 인간 생활의 문화에 관련된 것인 만큼 건축을 통하여 나름대로 의사표명은 해 나가야할 기회다."

 

曰 '전후 일본의 경제 일변도 사회가 어린이들에게서 공터와 방과 후 시간을 빼앗았다. 어린이를 과보호 세계에 가두는 가정과 사회시스템이 어린이의 자립을 가로막고 있다.' cf.) 효고현립어린이회관 (p.320)

 

 

도쿄 토요코선의 시부야역, Urban egg

曰 "첨단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건물을 짓는 사람과 사용하는 사람이 뜻을 모아 자연풍이 통하는 사무소 냉방 방식을 궁리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GRC (Glass fiver Reinforced Concrete): 기계에 의존하지 않는 지하철 환기시스템

더블 스킨, 에어 플로우 윈도 과열부하를 저감하는 파사드 시스템

냉난방이나 급탕에 태양열 이용 - 솔라 하우스

절수형 수세식 변기나 합병처리 정화조 - 물 순환 기법

 

 

고베대지진 - 고베 나가타, 아와지유메부타이

曰 "지진 이후 피해 지역을 돌아보았다. 그 지역에 내가 지은 건물들의 피해 상황을 내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그 처참한 풍경을 마음에 깊이 낙인처럼 새겨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진언종 혼푸쿠지 미즈미도 - 법당 위에 연꽃 연못

난가쿠잔고묘지 - 재료 집성재

효고현 - 나무의 전당

일본 건축의 원점 - 이세지군, 식면천궁

20년 한 번씩 신사를 허물고 똑같은 모양으로 다시 짓기

 

 

曰 '매사 처음부터 뜻대로 되지 않았고, 뭔가를 시작해도 대개는 실패로 끝났다. 그래도 얼마 남지 않은 가능성에 기대를 품고 애오라지 그늘 속을 걷고, 하나를 거머쥐면 이내 다음 목표를 향해 걷기 시작하고 그렇게 작은 희망의 빛을 이어나가며 필사적으로 살아온 인생이었다.'

 

曰 "자연에 의거한 독자적인 문화토양 아래 유사시 놀라운 완력을 발휘하는 강인한 마음, 자연마저 재생시키는 웅대한 구상력, 그것이 세계에 자랑할만한 일본인의 뛰어난 개성이다. 일본인도 아직은 그렇게 망가진 것은 아니다."

 

빛의 교회, 물의 교회, 록코 교회

빛의 교회: 사람의 '생각'은 경제를 초월하는 힘이 된다. 빛의 교회는 사무소를 연지 20년 남짓 지나서 주변상황이 크게 변하고 있던 당시의 나에게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짓는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었다.

 

핀란드 - 헤이키 & 카이야 시렌 - 오타니에미 예배당

Otaniemi

 

한국의 안도 타다오 건축물                                                              

제주도에 위치한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 둘. 지니어스 로사이. 글라스 하우스. <-보러가기 클릭

http://pre-judice.tistory.com/entry/안도-타다오-지니어스-로사이-섭지코지-안도타다오

안도 타다오의 다른 건축물의 사진과 안도 타다오가 등장한 책의 북리뷰를 보고 싶다면, 블로그 내의 다른 포스팅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안도 타다오. 섭지코지 지니어스 로사이. 안도 타다오와 아르마니 뗴아르뗴. 안도 타다오 자서전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찾아볼만 한 키워드                                                                        

RIA의 집성체로 짓는 목조주택 람다하우스 평면면도와 엑소노메트릭

엑소노메트릭: 원근감을 배제 X,Y,Z의 모두 실제 길이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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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루이스 칸 (Louis Isadore Kahn) - 켐벨미술관 (르코르뷔지에, 단게 겐조, (쿠마 겐고?))

분할 공법 기술 prefabrication method

Michaelangelo Buonarroti - Medici

Antonio Gaudi - Conde Eusebio de Guell

Le Cour 뷔지에 (유니테 다비타시옹) - Andre Georges Malraux (문화부장관)

 

 

교세라 - 이나모리 회관

사무엘 울만 Samuel Ulman - Youth 청춘

 

 

AMDA(Association of Medical Doctors of Asia)

Butwal, Lumbini 룸비니 근교 부트와르 시

 

GRC (Glass fiver Reinforced Concrete): 기계에 의존하지 않는 지하철 환기시스템

 

오타니 지하극장 - 인도 아진타(Ajinta), 터키 카파도키아(Capadocia)

 

Scrap and Build (부수고 짓기)

 

도쿄 - 요요기 공원, 메이지진구, 신주큐쿄엔, 기타노마루 공원(바다의 숲, 지구의 숲)

wind passages, green corridors

 

프랑스 시인 Paul Claudel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우키요에, 가부키 - 전통예술

스키야 (정원에 독립 다실)

돌, 자갈, 모래, 이끼 - 료안지 가레산스이 정원

오사카 부립 - 치카스아스카박물관 닌토쿠천황릉

 

아카미야지마 - 이쓰쿠시마 신사

아이즈 - 사자에도, 조건 - 도다이지

가와주로의 이동극장 - 시타마치카라자 (공사장 비계용 쇠파이프)

신주쿠니시구치 공원

1960's 말 - 연극, 전위 예술

 

현대미술 - 관서 지방

주체미술협회, 데라야마 슈지 - 연극실험실 (덴조 사지키)

 

 

모타이나미 '아깝다'

3r-reduce, reuse, recycle

 

쿠사마 아요이의 호박

Richard Long의 설치 미술

Janis Konellis

스기모토 히로시

Bruce Nauman

Walter de Maria

 

 

 

르 코르뷔지에 - 건축을 향하여 (Vers Une architecture - Antonin Ray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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