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초보] 맥.맥북에서 사용할 인터넷 브라우저. 맥 브라우저

[맥 초보] 맥.맥북에선 어떤 인터넷 브라우저가 좋을까?

맥.맥북에서 사용가능한 인터넷 브라우저

윈도우만이 대중적인 대한민국에서 맥북을 처음 접한 분이라면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이 허용된 대한민국에서 (짜증나는 액티브 엑스와, 다른 브라우저를 허용하지 않는 공공기관까지) 맥북은 참 사용하기 까다롭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그나마 금융기관에서 다양한 OS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한 결제도 맥으로 가능해졌습니다. (늘어나는 크롬의 점유율을 무시할 수 없었는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도 요즘은 크롬을 많이 지원합니다.) 크롬 점유율 보러가기 클릭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맥을 구매했다면 안드로이드의 크롬 브라우저에 익숙해져있을 것입니다. 폐쇄성이 짙은 애플이라지만, 크롬 브라우저는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는 맥에서 사용 가능한 브라우저 넷을 나열하였습니다. 다운로드 링크도 걸어두었으니, 앱 스토어버튼을 누르면 바로 앱스토어로 연결됩니다.

구글 크롬

누구나 아는 크롬입니다.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뿐만 아니라, 윈도우와 맥 사용자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브라우저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의 무서운 모바일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추락과 함께 부상한 브라우저로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 브라우저에서의 로그인 만으로 다양한 계정관리가 가능하고, 나만의 설정을 바로 로드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관리는 덤입니다. 크롬 브라우저에 추가하여 사용하는 다양한 확장앱과 브라우저 자체의 속도면에서 앞서 오늘날의 위치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크롬 확장앱 추가로 외국어 페이지 한국어로 보기!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앱 개발이 활성화되고, 안드로이드 폰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많은 앱 개발이 이루어져 데스크탑 브라우저에서도 크롬 브라우저로 많은 확장 앱 이용이 용이해졌습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빠르고 점유율이 계속 떨어진 모질라의 파이어폭스입니다. 한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위협할 새로운 브라우저로 급부상하였으나,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점차 점유율을 잃어 지금은 힘없는 브라우저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아직까지도 이용자가 꽤 있습니다. 몇몇 프로그램이나 사이트는 파이어 폭스에서만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버전인 '퀀텀' 출시로 빠른 속도를 장점으로 내세워 점유율이 상승 추세라고 합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는 속도' 라는 분은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를 크롬 대신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오페라

깔끔한 유저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오페라입니다. 꽤나 의미있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깃허브에서도 꾸준히 관심받고 토론이 이루어지는 브라우저입니다만, 파이어폭스의 퀀텀 브라우저처럼 의미있는 한 방이 없어 아쉬운 브라우저입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오페라 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 물론! 국내 각종 기관들은 오페라 를 지원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네이버 웨일

네이버에서 만든 웨일 브라우저입니다. 사실 점유율 집계도 잘 안될 정도로 적은 점유율일테지만, 그냥 넣어봤습니다. 네이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인터넷 브라우저라는 이유만으로. 대한민국 검색 엔진 시장을 거의 독식하고 있는 점유율을 바탕으로 하나 둘 발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채팅앱 점유율은 카카오 그룹에게 먹힌 것은 함정) 유려하고 심플한 그래픽을 뒤로하고 맥에서 사용가능한 브라우저라 이번 목록에 넣어봤습니다. 웨일 브라우저는 포브스에도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 기업에서 만든 새로운 브라우저. 과연 누가 쓸까? 란 제목으로 말입니다.

듀얼 창 지원

창 전환을 하지 않고 한 화면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바로 검색 지원

바로 검색지원은 맥 앱인 팝 클립(PopClip) 이나, 알툴즈의 알툴바 기능등을 떠오르게 하는 기능들이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 쯤 써본다면 편리하다고 느낄 것이 분명한 기능들입니다. 최근 데스크탑 및 모바일 번역 프로그램 출시로 화제를 모았던 '파파고'도 퀵서치 기능에 포함시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좋은 기능들이 있더라도 인터넷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브라우저는 개발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개선도 더딜 것입니다. 과연 네이버가 이 문제를 어떻게 타개할지 궁금합니다. (정부를 압박하여 자사의 브라우저 최적화를 이끌어낸다면 괜찮은 전략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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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앱 할인] 맥앱 번들 사이버먼데이 할인. PathFinder7과 Photolemur 외 6종. 스택소셜

사이버먼데이 맥 앱 번들 할인 73% 할인

사이버먼데이 맥 앱 번들 할인 73% 할인

$469 (506,500원) -> $12.93 (약 14,000원)
카드사 수수료 포함하면 한화로 1만 6천원이 조금 안됩니다. 스택소셜에서 진행하는 세일입니다.

스택소셜에서 가끔 진행하던 류의 행사입니다. 일명 ‘Pay What you Want’라고 불리는 이 할인 행사는 다른 사람들이 구매한 ‘평균가격’을 지불하면 소개된 모든 앱을 구매할 수 있지만, 그보다 낮은 가격을 입력할 시엔 자물쇠 표시가 되어있는 앱만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복불복과 같은 시스템)

이곳에서 평균가격보다 많은 가격을 지불하였을 때는 ‘리더보드’에 자신의 아이디가 나타나게 됩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하지만, 연동된 다른 ‘경품 추첨 행사’에 자신의 이름을 몇 개 더 넣을 수 있습니다. (확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현재 사이버먼데이 맥 앱 번들 할인 과 연결된 경품 추첨 행사는 아이폰X 경품 추첨 행사 포스팅! 을 확인하기 바랍니다.

사이버먼데이 맥 앱 번들 할인 포함 맥 앱

스택소셜 가입은 이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이 주어집니다.)
각 앱의 자세한 사용 및 활용방법은 스택소셜의 사이버먼데이 맥 앱 번들 할인 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PathFinder7

맥OS의 파인더로 부족했다면! 듀엘 페인 기능 지원 파일 및 폴더 관리 앱.

Photolemur 2.2 Spectre: Family License

인공지능을 사용한 사진 편집 앱.

Live Home 3D: Standard Edition

2D 및 3D로 내장 라이브러리 이용 사물과 가구 배치 미리보기를 지원하는 앱.

Pagico 8

생산성 앱. 파일, 스케쥴, 메모 및 연락처 관리 앱

VPN Unlimited: 3-Yr Subscription

VPN 3년 사용 라이센스

MacGourmet Deluxe

오직 요리법 관리를 위한 메모앱

Screens 4

맥, 윈도우, 리눅스 PC를 맥 한 대로 다른 OS를 사용하는 컴퓨터에 원격 접속할 수 있는 앱!

WallPaper Wizard 2: 2 Macs

매월 추가되는 25,000개의 HD 배경화면! 4K 레티나 해상도도 지원

iLocker PRO

비밀번호로 앱 잠금 및 데이터 보호. 맥북 프로 지문ID 지원.

Timing Productivity

맥 사용을 시간 별로 데이터화해주는 ‘나의 맥 사용 시간 통계’앱

스택소셜 가입은 이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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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앱 할인] 포크리프트3 할인 (Forklift3) 파일관리는 내게 맡겨라

포크리프트3(Forklift3) 50% 할인

토탈파인더가 개발 중단을 선언하면서부터 더 각광받게 된 앱입니다. FTP 클라이언트의 기능을 가지고 있고, 파일 및 폴더 기능이 뛰어나 오래전부터 맥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프로그램입니다. 때때로 일시무료로 풀리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할인은 50%이니 파인더의 기능이 조금 아쉬웠던 분은 이번 기회에 포크리프트3 를 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파인더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파일관리로 유명한 포크리프트3 개발사인 바이너리 나이츠 공홈 에서 진행하는 겨울 할인입니다.

• 다양한 서버와 자동으로 연결하는 것을 지원하며, 다른 서버간 드래그 앤 드랍으로 파일을 복사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 듀얼 페인 기능을 갖추고 있어, 폴더 창을 두 개 동시에 열어 파일 및 폴더 관리가 더욱 쉽습니다.

  
  

포크리프트3 50% 할인

앱 이름을 클릭하면 세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9.95 (33,000원) -> $14.95 (약 17,000원)
카드사 수수료 포함하면 한화로 1만 7천원이 조금 안됩니다. 바이너리 나이츠 공홈 에서 진행하는 세일입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이 주어집니다.)

바이너리 나이츠 공홈

바이너리 나이츠 공홈 에 가면 맥 앱스토에서 구매한 포크리프트1, 2의 라이센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라이센스를 입력하면 싱글 유저의 경우 $19.95 -> $9.95, 가족 라이센스의 경우, $29.95 -> $14.95 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포크리프트 앱스토어

앱스토어에서는 여전히 포크리프트2 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위 앱스토어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앱스토어로 연결됩니다.

포크리프트가 마음에 안 드는데 대체재는?

패스파인더, 커맨더원 프로 를 추천합니다. 포크리프트3 과 같이 FTP파일 관리와 듀얼 페인을 제공하는 앱은 많습니다. 대표적인 앱만 꼽으라고 해도 위 두 앱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커맨더원 프로

패스파인더

패스파인더는 앱 스토어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현재 스택소셜 가입은 이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고, 첫 구매를 하면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 쿠폰이 주어집니다.)

커맨더원(Commander One) 무료버전

물론, 커맨더원(Commander One) 은 무료 버전도 제공합니다. 일단, 무료 버전을 사용해보고, 커맨더원 프로 에 지출할 만큼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커맨더원 프로버전 을 구매해도 될 것입니다. 포크리프트3 의 경우, 이전 버전은 여전히 맥 앱스토어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맥 앱스토어에서 를 구매한 분은 이번 포크리프트3 을 업그레이드 비용만 지불하면 앱 스토어 구매를 이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앱 개발사들이 앱 스토어를 떠났는데 바이너리 나이츠 공홈 도 떠났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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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지원 수명 주기 팩트 체크

모든 Windows 제품에는 수명 주기가 있습니다. 수명 주기는 제품을 릴리스할 때 시작하여 더 이상 지원하지 않으면 끝나게 됩니다. 이 수명 주기의 주요 날짜를 알고 있으면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 또는 기타 변경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실 가정에서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에게는 이것이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업용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다면, 기업의 소프트웨어 구매 지출때문에 가끔 업데이트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몇몇 중소기업에서는 아직 XP를 사용하고 있다는…)

대한민국 윈도우OS 버전별 사용 비율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OS의 데스크탑 점유율은 95%에 달합니다.

지원 종료일

지원 종료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 자동 수정, 업데이트 또는 온라인 기술 지원을 제공하지 않게 되는 날짜를 의미합니다. 지원 종료일이 되면 사용 가능한 최신 업데이트 또는 서비스 팩을 설치해야 합니다. 서비스 팩을 구매하지 않았다면, 일반 지원 종료일을 보안 및 버그 수정 업데이트에 대한 제외 일자로 보면 됩니다.

윈도우 7 및 윈도우 8.1을 포함한 이전 버전의 윈도우를 인텔, AMD, 엔비디아, 퀄컴과 같은 제조업체의 새 프로세서 및 칩셋에서 실행할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됩니다. 장치 하드웨어가 호환되지 않거나, 장치 하드웨어에 최신 드라이버가 없거나,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 지원 기간이 지난 경우 이전 버전의 윈도우를 실행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팩이 없는 윈도우7 RTM - 2013년 4월 9일 지원 종료 (지원 및 업데이트 가능 -> 윈도우7 서비스 팩 1 설치

윈도우 운영체제별 지원종료일

판매 종료일

판매 종료일은 특정 버전의 윈도우를 판매업체 또는 노트북 제조사를 통한 배포를 중단하는 날짜를 의미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윈도우 버전의 빌드 번호는 1703 입니다.
윈도우 버전 별 빌드 번호 확인하러 가기

OEM이란?

노트북 제조사에서 윈도우를 컴퓨터에 미리 설치하여 판매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작년부터 시행한 윈도우의 새로운 정책으로 특정 가격 이상의 노트북 및 데스크탑은 의무적으로 윈도우를 설치하여 판매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조사를 예로 들자면, 델, 아수스, HP 등이 있습니다.

아래 목록에는 특정 윈도우OS의 판매 종료 날짜를 나열해 놓았습니다. 이번 윈도우10의 이전 버전에 대한 지원 종료. 업데이트 필수 로 인한 무조건 업데이트 때문에 당황한 분들이 많았을 거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OS업데이트는 각종 버그 수정과 보안 취약점 대비에 필수입니다. 특히나 정품 윈도우 라이센스를 구매 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윈도우의 보안 업데이트를 항상 하기 바랍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별 판매 종료일

소매 소프트웨어 제품이 판매 종료 날짜에 도달해도 Windows가 사전 설치된 PC의 판매 종료 날짜에 도달할 때까지 OEM(PC를 만든 회사)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의 경우, 홈, 프로, 교육 및 기업용 버전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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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 페이지

사진출처: https://blogs.windows.com

그래프 출처: http://gs.statcounter.com

신형 아이맥 프로. 첫 출시

스페이스 그레이의 아이맥 프로. 새로운 스페이스 그레이 식구

뉴맥북12인치가 2015년 새로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데 이어, 2016년의 신형 맥북 프로가 스페이스 그레이로 출시하였습니다. 2017년인 올해 애플은 아이맥 라인 사상 처음으로 ‘프로’라는 타이틀을 걸고 스페이스 그레이의 아이맥 프로를 출시하였습니다. 현재 애플 공홈에서 기본형은 배송 기간 1-2주에 주문 가능합니다. (옵션에 따라 최장 6-8주 배송기간)

지난 아이맥 프로 출시 임박 포스팅에서 밝힌 것처럼, 아이맥 프로의 가장 기본형 모델은 4,999 달러 부터 시작합니다. 이외의 고급 사양을 덧붙이면 13,200 달러까지 가격이 치솟습니다. (지난 포스팅인 아이맥 프로 출시 임박 에서 밝힌 것처럼 CTO 구매옵션은 8,200 달러 상승하면서, 제가 예상한 가격과 거의 비슷한 추가금으로 최고 사양을 구성할 수 있군요.) 구매 후, 자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니, 주문부터 계산기를 잘 두드려 본인에게 필요한 신형 아이맥 프로의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자 고민한 후 구매하기 바랍니다. (애플 공홈에서 주문시 무료 환불, 교환이 가능하다는거 잊지 말기 바랍니다. 오픈마켓 또는 출처가 불분명한 곳에서 구입할 시 보증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아이맥 프로 기본형 사양

아이맥 프로의 저장장치는 SSD로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기 바랍니다.

아이맥프로.신형 아이맥프로

그 외 기본 구성(변경불가)

아이맥프로

아직 애플 공홈 의 악세사리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악세사리 색상인 스페이스 그레이 매직키보드2, 매직트랙패드2 그리고 매직마우스2는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출시 예정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초기 아이맥 프로 사용자들에게만 스페이스 그레이 애플 주변기기를 제공하는 특권 혹은 수급 맞추기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기다리면 아마 모든 사람들이 애플의 새로운 주변기기 색상인 ‘스페이스 그레이’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악세사리 판매를 좋아하는 애플이니까요 :)

제대로된 ‘프로용’ 맥을 기다리느라 노심초사 한 분들은 이제 계산기를 두드려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자가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아이맥 프로 에 아이픽스잇이 또 어떤 업그레이드 방법을 내놓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영상 및 사진 편집을 주업으로 삼으시는 분들은 이번 아이맥 프로에 구미가 당기나요? 아니면 내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맥 프로를 기다리기로 마음을 굳히셨나요? 앞으로도 더 많은 애플 제품 소식 기대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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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를 위한 새로운 아이맥 출시. 12월 14일. 아이맥 프로

새로운 아이맥 출시. 아이맥 프로.

지난 6월 WWDC에서 애플의 부사장인 필 쉴러가 밝힌 것처럼 새로운 아이맥 프로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이맥 프로를 14일부터 판매될 것이 확실시되는 이유는 애플 공홈 의 새로운 아이맥 프로를 위한 ‘Notify Me’ 버튼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기본 사양은 8코어 제온 프로세서와 32GB 램, 8GB 라데온 프로 베가 GPU와 1TB SSD이며, 가격은 5000달러부터입니다. CTO를 통한 주문은 최대 18코어 제온 칩과 128GB 램, 16GB GPU, 4TB SSD 까지 가능합니다. 최고 사양으로 주문하면 어마어마한 가격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CTO가 중요한 이유는 ‘자가 업글 불가능’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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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맥 프로 핵심 키워드 ‘자가 업그레이드 불가능’ ‘현존 최고 사양 맥’ ‘첫 스페이스 그레이 아이맥’

자가 업그레이드 불가능! - 신형 아이맥 프로

이때까지는 아이맥 뒷편의 기판을 열어 램 자가 업그레이드가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그 ‘문’을 없애버렸기에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애플의 어마무시한 업그레이드 가격을 생각하면 구입 후, ‘업그레이드 불가’에 대한 애플의 방침에 소비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합니다. (아이맥 프로를 먼저 사용해 본 유명 유투버 마르퀴스 브라운 리에 따르면, 구매 시 최소사구매자가 직접 사양을 업그레이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출시된 아이맥 프로의 기본 사양 가격이 5,000 달러 부터이니 최고 사양의 가격은 적어도 기본형 아이맥 프로보다 8,000 달러 이상 높은 가격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애플 공홈 비교 가능한 ‘맥 프로’의 CTO와 비교)

맥에서 배틀 그라운드 즐기기

via GIPHY

신형 아이맥 프로 사양

현존 최고 사양 맥 - 신형 아이맥 프로

브라운 리에 따르면 새로 출시된 만큼 그 속도는 엄청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8K 비디오 작업을 할 때도 매우 조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맥 프로와 비교한 벤치마크에 따르면, 싱글코어 벤치마크에서는 50%, 멀티코에 벤치마크에서는 43%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맥에서 배틀 그라운드 즐기기

아이폰SE2 사전예약. 벌써? 아이폰SE2 실화?

아이폰SE2 사전예약

한 네이버 카페에서 아이폰SE2에 대한 사전예약을 받고 있어 화제입니다. 아이폰SE2에 대한 루머는 끊임없이 양산되고, 아직까지 컨셉이미지 조차 소문의 출처에 따라 합의되지 않은 채, 여러 장의 아이폰SE2에 대한 예상이미지만 떠돌고 있는 시점이라 더더욱 신기합니다. 아이폰SE2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대부분의 스마트포 제조사들의 점점 더 큰 화면을 내놓기 때문에 ‘빠릿빠릿한 작은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인치 스마트폰은 더 이상 없는가?
아이폰SE의 계승자는 이제 없다. 애플 4인치는 끝.

시판중인 4인치 스마트폰 리스트 총정리

아이폰SE2 사전예약을 시작한 네이버의 한 카페

아이폰SE2에 대한 사전예약을 일찌감치 준비하고 있는 네이버 ‘국대폰’카페입니다. 물론, 아직 아이폰SE2가 공개되지 않았기때문에 자료사진으로 사용한 사진에서조차 ‘상기이미지는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직 공개되지않은 그것도 애플의 ‘시그니처 모델’이 아닌 아이폰 SE2제품을 어떤 신뢰를 가지고 사전예약이 얼마나 몰릴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하지만, 아이폰 SE2의 사전예약자에게 주는 경품과 경품 추첨만큼음 ‘보급형 스마트폰’ 답지 않은 모습입니다. 사전예약하는 스마트폰인 아이폰 SE2에 대한 경품 추첨을 비롯하여, 에어팟, 아이패드, 맥북에어 등의 경품 추첨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다양한 사전예약 혜택이 있습니다.

‘안전빵’을 좋아하는 분은 애플이 아이폰 SE2를 공개하고 난 후, 이 사전예약 대열에 참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예약해놓았다가 생각했던 것에 비해 ‘대실망’의 제품이 나오면 낭패입니다.

한편 이 카페에서 사용한 아이폰 SE2의 이미지는 아이폰X와 동일하게 ‘노치’를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최근 아이폰 SE2의 루머에서 사용된 사진과 같은 모델인 것 같습니다만 조금 다릅니다. 최근 공개된 아이폰SE2 루머에 사용된 이미지는 아이폰X와 동일하게 후면 재질을 유리로 바꿈에 따라,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와 더불어 애플의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들은 모두 무선 충전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SE2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네이버 까페 국대폰에서는 후면은 전작인 아이폰SE와 같지만, 전면은 아이폰X와 동일한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아이폰SE2의 예상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최신 아이폰SE2 루머
전작인 아이폰SE를 닮은 아이폰 SE2 루머 보러가기 클릭

내년 봄, ‘작은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에서 맞붙게 될 삼성전자의 갤럭시S9미니 와 아이폰SE2 둘 다 5인치 이하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9 미니는 3월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며, 아이폰SE2는 4월 출시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는 아이폰SE2의 루머 덕분에 아이폰SE의 직구 혹은 중고가격이 어느정도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어느정도의 스펙을 갖춘 세컨 스마트폰을 고려하고 있었다면, 작고 가볍지만 빠릿빠릿하며 지문인식ID까지 탑재한 아이폰SE를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iOS11 업데이트에도 느려지지 않았습니다!)

네이버 카페 국대폰 아이폰SE2 사전예약 페이지 살펴보기
위 게시글은 네이버 까페인 ‘국대폰’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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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macOS 설치 방법. 맥OS 업그레이드

Mac 또는 외장 드라이브에 Mac 운영 체제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최근 하이시에라의 보안 허점, 하이시에라 오류 등 많은 이슈들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최신 맥OS' 입니다. 기타 다른 버그 수정을 계속해서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최신' 을 원하는 많은 맥 혹은 맥북 사용자들은 역시나 '그래도 최신 맥OS' 라는 생각을 갖고 하이시에라를 고수하는 듯 합니다. 시에라에서 하이시에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더 쉽습니다. 물론, 그 이전 버전에서도 앱 스토어를 통한 하이시에라를 설치하면 더욱 더 편리합니다. 맥OS 설치 또는 맥OS 업그레이드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 Mac App Store에서 설치하기

가장 쉬운 macOS 설치 방법은 App Store 앱에서 설치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앱 구매 및 다운로드 방식처럼 맥OS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각 OS의 설치 앱이 바탕화면에 보이지 않는다면 /Applications 폴더에 있습니다.

맥OS업그레이드. 맥 업그레이드. MAC OS Upgrade

두 번째 방법: 또는 macOS 복구로 다시 설치하기

앱스토어가 없거나 접근할 수 없는 경우 또는 Mac을 중고로 판매하는 경우 다음 단계를 따릅니다.

macOS 복구로 시동하기
macOS 복구는 시동 중에 누르는 키 조합에 따라 다양한 macOS 버전을 설치합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 Mac을 켠 다음 즉시 다음 조합 중 하나를 길게 누릅니다. Apple 로고 또는 회전하는 지구 모양이 표시되면 키를 놓습니다.

맥OS 설치하기

1. OS X El Capitan 및 이전 버전을 사용 중인 Mac을 팔거나 선물로 주려는 경우 command-R 키를 눌러 설치 시 Apple ID와 연결되지 않도록 합니다. (자신의 애플 아이디를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2. macOS Sierra 10.12.4 및 이후 버전으로 아직 업데이트하지 않은 경우 option-command-R 키를 누르면 Mac과 함께 제공되는 macOS 또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macOS 중 최신 버전이 다시 설치됩니다.

macOS 유틸리티 창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선택에 따라 시동 디스크를 포맷할지, 맥OS를 설치할지 결정합니다.

필요한 경우 시동 디스크 포맷하기 (포맷이 필요없다면 “바로 맥OS로 설치하기”를 볼 것!)

모든 하드 드라이브가 그러하듯, 쓰기 횟수에 제한이 있습니다. 이는 하드 드라이브의 수명과 관련된 것이므로, 본인의 판단하에 포맷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macOS 설치에 앞서 시동 디스크를 지울지(포맷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시동 디스크를 지워야 합니다.

• 맥 혹은 맥북을 중고로 팔기 위해 개인 정보, 개인 데이터, Apple ID 등과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Mac에서 지우려는 경우

• 디스크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
  간혹 특정 프로그램과 계속해서 충돌하여 맥OS의 컴퓨팅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맥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맥OS를 다시 설치하면 문제없이 다시 맥 혹은 맥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맥OS를 포맷하고 다시 설치했을 때, ‘하루패드’라는 앱이 계속 예상치 못한 종료가 되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맥 뿐만 아니라 윈도우에도 해당하는 이야기!)

• 맥OS 설치 프로그램에서 맥 혹은 맥북 또는 특정 볼륨에 설치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디스크 드라이브가 잠겨있다거나 올바른 형식이 아니라는 메시지가 뜰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동 디스크가 잘못 포맷되었다거나, GUID 파티션 설계를 사용하지 않았다거나, 최신 버전의 운영 체제가 이미 설치되어 있다거나, 컴퓨터를 시동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동 디스크 포맷하기

- macOS 복구의 유틸리티 윈도우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한 다음 ‘계속’을 클릭합니다.

- 디스크 유틸리티 사이드바에서 볼륨 또는 포맷하려는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지우기’ 버튼 또는 탭을 클릭합니다.

- 이름 (Name): ‘Macintosh HD’와 같은 디스크 이름을 입력합니다.

- 포맷 (Format): Mac OS 확장(저널링) 또는 APFS를 선택합니다.

- 설계(있는 경우 Scheme): ‘GUID 파티션 맵’을 선택합니다.

-‘지우기’를 클릭하여 디스크 지우기를 시작합니다.

- 완료되면 ‘디스크 유틸리티’를 종료하여 유틸리티 윈도우로 돌아갑니다. 이제 macOS를 설치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바로 맥OS 설치하기

macOS 복구로 시동한 후, 다음의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맥 부팅 키조합 참고하기 클릭!

• 유틸리티 창에서 ‘macOS 다시 설치’(또는 ‘OS X 다시 설치’) 선택

  

• ‘계속’을 클릭한 다음 화면의 지침을 따릅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강화도 조 은 같 약)

• 디스크를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디스크가 보이지 않으면 ‘모든 디스크 보기’를 클릭합니다. (자신의 맥 혹은 맥북에 펌웨어 암호를 사용하고 있다면, 펌웨어 암호 입력을 요구받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맥 혹은 맥북에 하드 디스크가 두 개 이상이라면, 자신이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할 하드 드라이브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한 후에 설치하기 바랍니다. (일 두 번 하지 않기~)

  
  

• macOS를 설치할 수 있는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Mac 일련 번호가 Apple로 전송되며 Apple ID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면 비밀번호를 입력해 줍니다.

• ‘설치’를 클릭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Mac이 재시동됩니다.

  

  
  

  
  설치 전에 디스크를 지웠거나 외장 드라이브나 다른 새 디스크에 설치한 경우에는 Mac이 설정 지원으로 재시동됩니다. (애플 로고가 뜬 후, 지역 설정 및 언어 설정으로 화면이 시작합니다.)

• Mac을 계속 사용하려면 자신의 정보를 사용하여 설정 지원을 완료합니다.
  맥 혹은 맥북을 중고로 내놓기 위해 맥OS를 새로 설치했다면, 설정 단계를 완료하지 않고 command-Q를 눌러 설정 지원을 종료합니다. (애플ID를 입력하면 안됩니다!)

그런 다음 ‘시스템 종료’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새 소유자가 Mac을 시동할 때 자신의 정보를 사용하여 설정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 필요한 경우 새 시동 디스크 선택하기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한 사용자들은 유의할 것!)
  호환 가능한 macOS 설치가 포함된 디스크가 2개 이상 있는 경우에는 시동 디스크 환경설정 또는 시동 관리자를 사용하여 어떤 디스크로 시동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맥OS 부팅 USB메모리 사용시 부팅가능 드라이브에 USB가 나타나지 않을 때

맥OS 부팅USB는 왜 안보이는 걸까?

USB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보안 프로그램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일부 타사 외부 장치는 Option ROM 펌웨어를 사용합니다. 시스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Mac 컴퓨터는 Option ROM 펌웨어를 자동으로 로드하지 않습니다.

Startup Manager 창에서 Option-Shift-Command-Period를 눌러 펌웨어를 로드하지 않으면 Mac에 Option ROM 펌웨어가있는 장치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

장치 또는 연결된 시동 디스크에서 시작할 때마다 이 작업을 수행하십시오.
2015 년 초 (또는 이전) Mac 모델을 사용하는 경우, 이 보안 기능을 비활성화하고 Mac에서 Option ROM 펌웨어를 자동으로 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내 맥북에 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쉽게 만드므로, 사용 후 다시 비활성화하기 바랍니다.

외부 저장장치의 Option ROM 펌웨어 기능 터미널 명령어

• 응용 프로그램 폴더의 유틸리티 폴더에있는 터미널 응용 프로그램을 엽니다.

    sudo nvram enable-legacy-orom-behavior=1
  

를 입력한 다음 엔터.

이 명령을 실행 취소하려면 아래 터미널 명령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다시 비활성화 하기 터미널 명령어

• 응용 프로그램 폴더의 유틸리티 폴더에있는 터미널 응용 프로그램을 엽니다.

    sudo nvram -d enable-legacy-orom-behavior
  

시동 디스크에서 여전히 시동 할 수 없다면, macOS 복구 에서 시동 한 다음 macOS 복구의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새 시동 디스크 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맥OS 부팅USB메모리의 맥OS 설치 파일이 손상되었을 수도 있으므로, 맥OS 부팅USB메모리가 계속해서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로 인식되지 않는다면 다시 맥OS 부팅USB메모리 를 만들면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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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맥OS 시에라 부팅USB 만들기

하이시에라의 참을 수 없는 가벼운 문제점들

하이시에라로 일찌감치 업데이트한 맥 혹은 맥북 사용자들의 하이시에라에 대한 버그 보고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인 최근 맥에 관한 문제점들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맥OS 부팅USB 만들기

macOS Sierra로 부팅 가능한 플래시 드라이브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맥OS USB부팅 디스크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은 적어도 12GB(애플 권장)가 넘는 USB메모리, 그리고 설치하고자 하는 맥OS 파일입니다. 그리고 이번 과정에서는 터미널 명령어 를 써야합니다. 익숙하지 않겠지만, 아래에 동영상을 업로드 해놓았으니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맥OS 시에라 다운로드 링크 및 시에라 시스템 요구사항 확인하기

맥OS 부팅USB 세팅

위 시에라 포스팅에서 맥OS를 다운로드 완료하셨죠? 또 다른 준비물인 부팅USB용 USB메모리도 준비되었다면 가장 먼저 맥OS 부팅USB로 사용할 USB메모리를 적절한 형식으로 세팅해야합니다. (아래의 "Format"과 "Scheme" 정확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부팅USB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먼저 USB 플래시 드라이브의 형식이 제대로 지정되고 USB메모리의 이름이“MyVolume”로 지정되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드라이브 형식은 목록에서 Mac OS Extended (Journaled)와 GUID Partrition을 선택해줍니다.

USB 드라이브를 포맷하려면 디스크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써야합니다. 파인더에서 디스크 유틸리티 (Finder -> / Applications / Utilities / Disk Utility)를 실행하면 됩니다. 맥OS를 설치하고 부팅USB로 만들 USB메모리를 연결한 후, 외부 드라이브를 선택하십시오.

• 그런 다음 지우기 단추를 클릭하십시오.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완료를 클릭

• 드라이브의 이름이 다른 경우 이름을 바꿔야합니다 (Open Finder -> USB 드라이브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이름을 다시 “MyVolume”로 바꾸어줍니다.

이제 맥OS 부팅 USB로 사용할 드라이브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터미널 명령어 입력

• 터미널 실행 (Finder Applications Utilities Terminal)
  터미널에 다음 텍스트를 입력하십시오 :

    sudo / Applications / Install \ macOS \ Sierra.app/Contents/Resources/createinstallmedia --volume / Volumes / MyVolume --applicationpath / Applications / Install \ macOS \ Sierra.app --nointeraction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다른 OS버전 터미널 명령어 보러가기 클릭!

  
  

  
  

• 터미널에서 관리자 암호 (로그인에 사용하는 암호)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릅니다.

• 터미널에서 드라이브를 지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터미널은 설치 프로그램 파일을 디스크에 복사합니다. (맥 혹은 맥북의 사양에 따라 이 작업에는 수 분이 걸립니다.)

•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터미널 창에 “완료”가 표시됩니다. 터미널을 종료하고 부팅 가능한 MacOS Sierra 설치 프로그램 USB 드라이브를 사용할 준비가되었습니다.

  
  

  
  

맥OS 시에라 설치. 맥OS 부팅USB 사용.

여기서 잠깐! 부팅USB가 부팅 디스크 선택 창에서 뜨지 않았다고 해서, 바로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드라이브의 OS를 삭제해서는 안됩니다. (안정빵으로) 맥OS를 설치 못하는 무한의 궤도에 갇힐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 연결되어있다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맥OS 시에라를 설치한 후, 사용 중이던 드라이브의 OS를 삭제하기 바랍니다.

1. 부팅 가능한 macOS Sierra 설치 프로그램 USB 드라이브를 Mac에 연결하십시오.

2. Option 키 또는 Cmd + R을 누른 상태에서 Mac을 다시 시작하십시오. 그것을 계속 누르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CMD + R은 맥 부팅 명령 조합키입니다. 맥 혹은 맥북의 부팅 키 조합을 더 알고 싶다면 맥 부팅 키 조합 모음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3. 맥 혹은 맥북이 다시 시작되면 MacOS를 시작할 수 있는 부팅 가능한 장치 목록과 함께 macOS 시작 관리자가 나타납니다.

   
   

4. 화살표 키를 사용하여 macOS Sierra 설치 프로그램으로 USB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그 후 엔터키를 입력 합니다.

   

   
   

5.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

   

   
   

6. 창에서 왼쪽 막대의 맨 위에있는 Mac의 주 드라이브를 선택. (일반 MacintoshHD처럼 보임).

   
   

   

   

7. 상단의 응급 처치 단추 옆에 있는 지우기 탭을 선택

   
   

8. 창 가운데 근처에서 형식 드롭 다운 목록을 선택하고 Mac OS X 확장 (저널링) 유형을 선택!

   
   

9. 지우기 (주 드라이브에서 모든 데이터를 지울 것입니다!)를 클릭하고 드라이브가 완전히 포맷될 동안 잠시 기다려줍니다.

   
   

10. 끝나면 Disk Utility를 닫고 메뉴에서 “Install macOS”를 선택하십시오.

    
    

    
    

11. 메인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새로운 macOS Sierra 10.12를 설치하십시오.

    

    

이 과정을 따라 정상적으로 시에라 설치를 마쳤다면 새로 설치 한 macOS Sierra를 운영체체로 사용하게 됩니다. 맥OS 시에라 설치 이후, 앱스토어나 푸시 알림으로 뜨는 맥OS 업데이트를 바로 실행하기 바랍니다. 맥OS 업데이트에는 보안 및 버그 패치가 포함되어있으니, 한 번 안정된 맥OS를 설치한 후에는 지속적으로 맥OS 업데이트를 해주기 바랍니다.

부팅 가능 드라이브에서 USB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부팅 가능 드라이브에서 기존에 맥 혹은 맥북에 물려있는 SSD나 HDD만 표시될 수 도 있습니다. 맥OS가 설치된 USB 드라이브가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부팅USB를 포맷할 때 포맷 형식을 잘 지정했는지부터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위에서 언급한 그대로 포맷을 진행할 때, 파일 형식을 지정하지 않았다면, 부팅 디스크에 부팅USB가 나타나지 않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일 것입니다.)

• 설치된 macOS 파일이 손상
  

  

  
  

  부팅 USB에 설치된 맥OS Installer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동 디스크 관리자 모드에서 해당 부팅USB를 복구 시도를 해봅니다. 그래도 부팅 디스크 선택 창에서 나타나지 않는다면, 다시 부팅 USB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 USB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보안 프로그램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일부 타사 외부 장치는 Option ROM 펌웨어를 사용합니다. 시스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Mac 컴퓨터는 Option ROM 펌웨어를 자동으로 로드하지 않습니다. 외부 저장장치의 Option ROM 펌웨어 로드 방법 참고하기

  
  

• NVRAM을 재설정해주어야 하는 경우
  이전에 설치되어 있던 OS를 지웠다면, NVRAM 재설정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맥OS 복구를 이용하여 이전의 맥OS를 복구하고 NVRAM을 재설정해 준 후, 클린 인스톨 과정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부팅 디스크 선택부터 가능)

NVRAM, PRAM 재설정 방법

맥OS 클린 인스톨을 마치며

이번 하이시에라의 치명적인 보안 오류 와 더불어 하이시에라 이전의 맥OS를 찾는 분들이 급증하였을 것입니다. 물론, 하이시에라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하여 안정화되겠지만 눈 앞의 위험과 불편함을 계속해서 감수할 만한 맥 혹은 맥북 사용자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모쪼록 다음 맥OS는 처음부터 잡음없이 모든 사용자가 누릴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맥OS 설치 과정을 무리없이 따라올 수 있었나요? 처음하는 분들은 모든 것이 신기하고 혹은 당황스러웠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항상 ‘처음’이 어려운 법입니다. 다음 맥OS를 클린 인스톨할 일이 생긴다면, 주저말고 이 경험을 되살려 맥OS 클린 인스톨에 성공하기 바랍니다.

맥북 프로의 모자람과 하이시에라 업데이트 관련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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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