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Market Wizards 시장의 마법사들

선물과 통화시장의 마법사들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는 다양한 투자 영역에서의 귀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말을 적어놓은 책입니다. 투자와 금융에 관심이 많다면 꼭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이 블로그 내에는 다양한 주식 및 투자 상품에 관한 북리뷰와 포스팅이 있습니다. 아래 목록에서 그 포스팅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주식 및 경제 관련 대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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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물과 통화시장의 마법사들

  • 선물의 미스터리를 파헤침

  • 은행간 통화시장이란?

  • 시장의 마법사들

    • 마이클 마커스(Michale Marcus) - 병충해는 결코 두번 오지 않는다.

    • 브루스 코브너(Bruce Kovner) - 세계적 트레이너

    • 리처드 데니스(Richard Dennis) - 전설, 은퇴하다

    •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 - 공격적 매매 기술

    • 게리 빌펠트(Gary Bielfeldt) - 피오라이에서도 국채가 매매된다

    • 에드 세이코타(Ed Saykota) - 모두가 자기가 원한 것을 얻는다

    • 래리 하이트(Larry Hite) - 리스크를 주시함


2.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 마이클 스타인하트(Michael Steinhardt) - 다른 관점이라는 개념

  • 윌리엄 오닐(William O’ Neil) - 주식 선택의 기술

  • 데이빗 라이언(David Ryan) - 보물찾기와 같은 주식투자

  • 마티 슈와츠(Mary Schwartz) - 챔피언 트레이더


3. 다양한 시장에 참여하는 마법사들

  • 제임스 B. 로저스 주니어(James B. Rogers, Jr.) - 가치를 사고 히스테리를 팔다

  • 마크 와인스타인(Mark Weinstein) - 승률이 높은 트레이더


4. 거래소 안의 마법사들

  • 브라이언 겔버(Brian Gelber) - 트레이더가 된 중개인

  • 톰 볼드윈(Tom Baldwin) - 거래소의 겁 없는 트레이더

  • 토니 살리바(Tony Saliba) - 한 계약의 승리


5. 매매의 심리학

  • 반 K. 타프 박사(Dr.Van K. Tharp) - 매매의 심리학

6. 매매 - 개인적 경험 그리고 꿈과 매매


7. 부록

  • 프로그램매매와 포트폴리오 보험

  • 옵션의 기초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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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심리의 법칙 - 이철우

,매일경제신문사 (2001)



주식시장은 말도 안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오늘은 상한가였던 종목이 내일부터 3일 동안 내리 하한가를 칠 수도 있고, 수 년 동안 박스권을 헤매던 종목이 몇 달 새에 2-3배를 뛰어넘어 많은 투자자들을 불러모으곤 합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의 오르내림에 잘 단련되지 않았다면 이미 2-3배 오른 종목에 달려드는 사람 중의 하나는 내가 되겠지요.

투자자IQ 테스트. 나의 투자 성향은?

워렌 버핏 포스팅 보러가기



행동감염 = 투매 … 4번?

“정치적, 재정적 위기가 발생하면 투자자들은 주식을 판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반응이다. 패닉상황에서는 팔지 말고 사라.”

동시호가제?

장막판 10분 쇼타임, 금요일 효과

“사람 셋이면 한 사람 바보만들기 쉽다.”

투매 확산 = 동조


보물선 루머

2000년 말, 러시아 발틱함대 수송함 ‘돈스코이호’ - 동아건설 투자
루머집단: 루머에 공통적인 관심을 갖는 사람들

루머집단의 크기
정보의 부족 ->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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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에 사서 뉴스에 팔라

방송국 - 선의든 악의든 루머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


세상은 넓고도 좁다

Milgram 의 연쇄의 구조 편지 연구


정보에 의존하지 마라

내부자로부터 직접 듣지 않은 경우, 당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확산된 후이다.


증시는 우연이 지배한다.

애널리스트보다 원숭이가 낫다. 주가를 예측하려 하지 마라.


컨트롤의 착각

관심이 많으면 유리한 결과가 나타난다는 착각

만고수저


설마 나한테 그런 일이 닥치랴?

Normalrt Basis 일상성의 편견


월가의 명인들은 대실패로 일상성의 편견을 극복했다.

증권왕 제럴드 로브
투자의 신 - 고레카와 긴조
-> 주식투자는 항상 최악을 상정하라


소수의 법칙 - 다수의 법칙

한탕주의의 원인 - 언론!

사전확률의 무시: 주식으로 돈을 잃는다. -> 아무나 벌 수 있다.
우리가 평소에 가졌던 생각이나 지식


신규등록 러시아 공유지의 비극

산업혁명 이전 영국 농촌 Commons 공동 목초지 양
2000년 코스닥 상장, 무분별한 유무상증자, 사채발행


공멸을 부르는 초단기매매의 비극

요강을 옆에 두고 거래하라.


증시의 딜레마

인구증가, 사회의 다원화


사회적 딜레마(사회심리학) -> 이타적 이기주의
  • 개인이 협력, 비협력 선택 가능
  • 개인이 협력을 선택하기보다는 비협력 또는 선택이 이득인 상황
  • 집단 전원이 자신에게 이득인 비협력 선택 결과는 전원이 협력 선택했을 경우의 결과보다 나쁜 상황

어떻게 단타를 막을까?

증권거래세와 세금으로 주식시장 저넻의 파이는 계속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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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학습과정

Perceived Risk

  • 기능적 리스크: 제품 성능 예. 약품, 전자제품
  • 심리사회적 리스크: 사람의 행복감이나 자존심 예. 의류
    둘 다 해당되는 것은 자동차

“어떤 구매결정을 내릴 때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불안감이 생긴다.”

Poselius: 소비자가 패배할 수 있는 것
시간, 위험(신체적), 자아(주위사람이 무시), 금전적
주식의 경우
Perceived Risk 감소

  • 적극적 정보탐색
  • 구매결정 전의 심사숙고
  • 브랜드 충성도의 발전

심리적 보상

  • 쾌락에 의한 학습: 스키너 상장 오퍼런트 - 상자밀기, 강화인자 - 음식
  • 벌에 의한 학습: 스키너 상자

일반화 (Generalization)

파블로프의 개

인지적 불협화이론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 인지나 견해가 있으면 개인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불쾌해지고, 그 결과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어느 한쪽을 바꾸려 한다.

내가 당하면 흔들기, 남이 당하면 물량털기

인지적 불협화이론
인지적(내가 팔았다.) + 주가는 오를지도 모른다.
자기가 편한 식으로만 보려 한다. -> 동기 부여된 추론


주식과 결혼하게 되는 이유

인지적 불협화에서 ‘불협요소’를 제거하려 들기 때문

사람이 싫으면 그 사람이 산 종목도 싫어진다.

Heider - 밸런스 이론

클라우제비츠 “전쟁은 최고의 대내정책”

주가가 빠지면 잔고확인이 두렵다.

보고싶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듣는다.


Postman

지각적 과중부담, 선택적 감수성, 지각적 방위
정보 취사선택


주식을 관두려하니

내발적 동기부여 - Deci
스스로 활동하는 것 자체에 만족을 느끼는 동기가 있다.
외부 요인은 방해 요소 (내적 원인의 할인 원리)


Maslow 사회적 욕구 단계설


개미는 왜 저가주를 살까? 잘못된 확률 판단

Tversky & Kahreman (Heuristic)
대표성 휴리스틱 추론 & 가용성(Availability) 휴리스틱 추론


주식은 살아있다

예언의 자기성취 (Self-Fulfilling Prophacy)


조용한 주식이 뜨는 이유

조용하다는 것? 주주가 적다는 의미 -> 세력 매집 끝, 개인 - 팔지못해 기다림 (1인당 주식수가 많다는 의미)

주식투자는 사회적 비교과정 (타인과 비교)

Festinger - Social Reality 사회적 진실
“사실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믿느냐 아니냐다.”

사회적 비교: 직관적으로 확인 불가할 경우 - 다른 방법 동원! 사회적 비교

호가 잔량 = 투자 심리

자존심: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정도

인터넷을 조심하라: 투매 선동자들의 심리는?

Minority Influence 소수파의 영향력

Zimbardo 익명성과 공격성의 증가 비례

Singer의 연구

Latane도시 많이 볼 수록 응대 X
키티 제노비츠


우리는 이렇게 변해간다

Locus of Control
로터 - 사회적 학습이론

외적 컨트롤형: 자신의 주위세계 컨트롤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나 운과 같은 자신이외의 것
내적 컨트롤형: 자신의 행동, 능력, 성격에 달려 있다.


학습성 무력감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고 모든일 불가피하다고 계속 느끼면, 피할 수 있는 기회가 오더라도 아무런 반응이 보이지 않는다.

  • 환경에 능동적 대처 불가
  • 새로운 것 획득 불가
  • 심리적 혼란상태
  • 우울증

-> 동기부여의 저하, 인지의 왜곡, 감정장애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 소수의 법칙에서 벗어나라
  •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라: 미수는 자살행위이다.
  •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의심하라
  • 생각이 아니라 행동을 바꿔라
  • 꼬이면 쉬자
  • 기회에 대비하자

South Sea Burble 1720, FTSE 최초 주식 대폭락 사건

  • 인지 심리학
  • 사회 심리학(사람들이 어떻게 집단과 상호작용하는가)
  • 행태재무론 Psychology in the Stock Market (주식시장의 심리학)

EAFE지수: 유럽, 호주, 극동지역 대상 선진국 지수

주변자산 (Peripheral Assets)
Amortization

전기설비업 - PER가 낮음

경기변동형 기업의 목표가를 결정하려고 하는 경우, 수익이 최고였을 때의 가격이 수익의 8배가 된다.
자본 수익률 최소 10% 대 - 최고의 회사
8-15%씩 성장하는 회사 - 이상적 회사

T-bill: 단기 재정증권 (만기 1년 이하 미 재무부가 발행하는 단기 국채)


그레이엄 & 도드 방식에 (PBR:ROE/+인플레이션과 이자율 고려)


인플레이션 0=< =<1
이자율 4.5%
높은 성장률 가능하게 하는 ROE PER는 성장률의 2.5배여야한다.

매출액 = 국내매출액 + 수출액
Sales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관비

영업이익률 (Ratio of Operating Income to Sales)
영업이익/매출액 * 100 (30%이상 독과점 지위)

순이익(NPV) = 영업이익-영업외비용+영업외수익-법이세 비용 = 순이익
(Net Income)

순이익 = 매출액 - 협력업체 몫 - 임직원 몫 - 채권자 이익 - 국가이익 = 주주이익
(잉여현금흐름)

순이익= 주주 배당금 + 자기주식매입자금 + 사내유보금

매출채권 = 외상매출금 + 받을 어음 (Trade Receivables)

재고자산(Incentives) = 제품 + 반제품 + 재공품 + 원재료

*매출액이 늘어나면 통상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증가


새로운 용어

Contrarian Investor 역행주의 투자자(Dr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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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s://www.kiplinger.com, aladin.com



투자자 IQ 테스트. 나의 투자 성향은? 나의 어떤 유형의 투자자인가?

투자자 IQ 테스트. 투자 성향 테스트 (영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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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도 더 지난 것 같습니다. 한창 주식 공부에 빠져 있을 때, 어느 투자관련 도서 저자의 사이트에 투자자 IQ Test 를 해보았습니다.
영어로 해야하는 테스트이지만 크롬 확장 기능 우클릭 번역하기 기능을 사용하면 한글로 번역된 웹페이지에서 자신의 투자자 성향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트레이더 점수는 엉망진창이고, 투자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보험 중개인은 그나마 봐줄만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실제 거래 때도 거의? 비슷하였습니다. 저는 제 성향에 맞는 투자 방법을 선택하였고, 매일매일 사고파는 ‘데이트레이더’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외환투자(FX)도 경험해보았지만, 성과를 떠나서 딱히 매력적이지도 않았고 제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방식의 투자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투자자란 ‘애널리스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워렌 버핏 포스팅 보러가기 클릭

여러분이 금융과 관련된 직종을 꿈꾸고 있다면, 금융계 취업에 도전하고 있는 취준생이라면 그리고 금융계에 몸담고 있지는 않지만, 취미로 재테크로 주식 투자를 할 예정이라면, 재미로 이 투자자 IQ 테스트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때까지 보고 듣고 읽은 것을 바탕으로 한 번 도전해보기 바랍니다. 아래는 질문을 한국어로 번역해놓은 것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해당 결과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이트에서 메일로 그래프와 함께 각 영역에 대한 점수, 그리고 그 점수가 의미하는 바를 간단하게 설명해줍니다. 이 투자자 IQ 테스트는 총 46문항으로 꽤?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각 문항의 본인이 해당하는 곳에 클릭하면 되고, 5가지 정도에 따라 ‘메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 순으로 대답하면 됩니다.



투자자 IQ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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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IQ 테스트 (총 46문항, 5 Scale choices)

투자자 IQ 테스트의 아래 총 46문항 중, 세부 항목이 없는 것은 모두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의 순으로 체크하면 됩니다. 자 그럼, 해당 페이지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문항을 볼 수 있도록 아래에 정리해놓았습니다. 질문이라도 한 번 대충 훑어보기 바랍니다.

  1. 순 투자 가치의 일부만을 단일 투자로 집계한다.

  2. 친구, 다른 투자자 또는 투자 전문가와 함께 있을 때, 나는 내 자신의 투자나 투자 아이디어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

  3. 내가 이익을 얻을 때 나는 안도한다.

  4. 내가 사거나 팔기로 결정했을 때, 나는 중개인에게 전화를 걸어 (또는 온라인으로 가서) 가능한 한 빨리 주문한다.

  5. 나는 걱정할 투자가 없을 때 내 인생이 훨씬 더 단순하다고 느낀다.

  6. 가장 좋은 투자조언을 해주는 전문가는 “행동에 가깝다”라고 말하는 투자 전문가이다.

  7. 브로커 또는 투자 고문이 한 번 이상 나를 실망시켰다.

  8. 투자를 할 때마다 가격의 등락과 관계없이 어떤 요소가 팔아야 할 신호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9. 내 포트폴리오에 현금이 있지만 투자 할 항목을 찾을 수 없는 경우 걱정이 된다.

  10. 내가 주문할 때 얼마나 많은 주식을 얼마에 사고 팔아야 하는지 내가 전화 또는 온라인 상태일 때 그 명령을 변경하지 않는다.

  11. 투자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점은 내 자신의 고유한 투자 아이디어 (또는 현재 투자 방법에 대한 개선)를 개발하는 것이다.

  12. 투자해야하는 돈이 많을수록 내 삶은 더 단순해진다.

  13. 시장이 붕괴되면 (1929 년, 1987 년, 1998 년, 2008 년과 같이) …

    • 나는 전혀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조금 불안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을 바로 잡을 수 있다.
    • 나는 불안감을 느낄 것이다.
    • 나는 당황할 것이다.
    • 나는 충격에 빠질 것이다.

13.시장이 붕괴되면 (1929 년, 1987 년, 1998 년, 2008 년과 같이) …

  • 나는 전혀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조금 불안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을 바로 잡을 수 있다.
  • 나는 불안감을 느낄 것이다.
  • 나는 당황할 것이다.
  • 나는 충격에 빠질 것이다.

14.중개인 혹은 투자 자문사를 좋아하는 한 가지 이유는 나에게 흥미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15.상세한 투자 계획이 있다.

16.내가 투자에서 얻은 이익을 표시 할 때마다, 나는 내 이익이 줄어들거나 사라질까봐 걱정된다.

17.확신할 수 있는 투자처가 생겼을 때, 나는 돈을 빌리거나 계좌에 현금 여유를 둘 것이다.

18.내 투자의 이유에 대해 묻는다면, 왜 그 가격에 샀는지, 그리고 내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들어 맞는지를 정확히 말할 수 있다.

19.거대한 투자 이익을 창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20.나는 다른 투자자들이 돈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듣고 싶다.

21.내 포트폴리오의 가치가 밤새 20 % 하락한 경우에도,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다.

22.은행에 충분한 돈을 지불했음을 알았을 때만 신용 카드를 사용한다.

23.이자율, 인플레이션 및 경제 전망의 변화는 내 투자 결정을 바꿀 수 있다.

24.나의 기준에 완전히 부합하는 투자를 찾을 때까지 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다.

25.나의 투자 규칙 중 하나가 부러졌음을 발견할 때마다 나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조치를 취한다.

26.돈을 투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정말 힘들 수 있다.

27.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누군가와 투자 아이디어를 상의 할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28.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 때마다 즉시 그 투자를 팔았다.

29.나는 모든 투자를 팔아서 모든 돈을 은행에 두면 더 행복해 질 것이다.

30.나는 돈을 벌 때 항상 원했던 것을 사면서 축하한다.

31.내가 갑자기 50만 달러의 유산을 받았다면, 나는 그것을 투자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다.

32.나는 과거에 만든 수익에 대해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을 즐긴다.

33.중개 수수료 및 기타 거래 비용은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4.연례보고서, 경제 통계, 업계 동향 또는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타 중요한 데이터를 파고 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진술은 나에게 적용된다.

35.신용 카드 청구서를 전액 지불한다.

36.투자에 대한 생각은 나를 편안하고 편안하게 만든다.

37.돈을 잃을 때마다 나는 투자 생각에 결함을 발견 할 수 있다면 내가 한 것을 분석한다.

38.나는 투자 고문이 내 투자를 처리하게하고 거의 투자하지 못하게 생각한다.

39.투자가 이익을 보일 때 나는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꿈을 꾸기 시작한다.

40.나는 차라리 돈을 잃을 위험에 빠지기보다는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29.나는 모든 투자를 팔아서 모든 돈을 은행에 두면 더 행복해 질 것이다.

30.나는 돈을 벌 때 항상 원했던 것을 사면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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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나는 과거에 만든 수익에 대해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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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신용 카드 청구서를 전액 지불한다.

36.투자에 대한 생각은 나를 편안하고 편안하게 만든다.

37.돈을 잃을 때마다 나는 투자 생각에 결함을 발견 할 수 있다면 내가 한 것을 분석한다.

38.나는 투자 고문이 내 투자를 처리하게하고 거의 투자하지 못하게 생각한다.

39.투자가 이익을 보일 때 나는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꿈을 꾸기 시작한다.

40.나는 차라리 돈을 잃을 위험에 빠지기보다는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41.주당 $ 2로 Widgets Inc에 주식을 매입했다면, 이제는 주당 $ 1로 무엇을 할 것인가?

  • 평균 다운
  • 매진하기 전에 2 달러로 돌아갈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 나는 이미 $ 1.80에 팔렸다.
  • 나는 이미 $ 1.80에 팔리고 짧게 갔다.
  • 나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다.
  • 나는 아직도 내가하려고하는 것을 알아 내려고 노력하고있다.
  • 아마 1.10 달러에 팔릴거야.
  • 나는 그것이 $ 2에서의 거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 1에서 나는 그것을 양손으로 훔쳐 가고있다.

42.투자 아이디어의 대부분을 다음에서 얻는다.

  • 신문
  • 금융 잡지 또는 뉴스 레터
  • 내 브로커
  • 인터넷
  • 내가 말한 친구
  • 내 자신의 연구

43.한 친구가 1년 안에 5 ~ 10 배가 오를 주식을 알려주었다. 엄청 확신에 차 있는 그이기에, 당신 또한 들뜰 수 밖에 없었다. (당신에게 가장 알맞은 답을 선택하시오.)

  • 정중하게 듣고 난 후, 전화가 울리기 전에 하고 있던 일을 다시 시작한다.
  • 수천 달러 상당의 주식을 사십시오.
  • 그의 이야기에 근거가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한다.
  • 그 친구에게 더 자세하게 듣기 위해 약속을 잡는다.
  • 그의 그림의 떡 같은 투자 기회로 당신을 괴롭히는 것에 대해 친구에게 짜증이 난다.

44.유명한 투자 고문이 방금 좋아하는 주식 중 하나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추종자들에게 주식을 매도할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즉시 10 % 하락했다. (당신에게 가장 알맞은 답을 선택하시오.)

  • 가격이 붕괴되기 전에 팔아 치우기
  • 내가 실수로 투자 결정을 했는지 원인을 찾아본다.
  • 불안감을 느끼고 브로커, 친구 및 다른 투자자에게 전화를 걸어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확인한다.
  • 그를 무시한다. 그는 팔꿈치에서 그의 엉덩이까지도 모른다.
  •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복사본을 받아 의견에 대한 근거가 있는지 확인한다.

45.얼마나 자주 투자한 상품의 가격을 확인합니까?

  • 매시간
  • 매일
  • 주간
  • 월간 간행물
  • 가끔
  • 거의 없다.

46.지난 5 년 동안 다음 투자 중 어느 것을 구입 했습니까? (해당되는 것 모두 선택가능)

  • 주식
  • 채권
  • 뮤추얼 펀드
  • 부동산(거주 중인 부동산과 주말용 별장 제외)
  • 귀금속
  • 골동품 및 수집품
  • 상품 선물
  • 옵션
  • 워런트
  • 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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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성, 사용자 아이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재입력, 이메일, 이메일 재입력, 국가 선택 을 입력하고 투자자 IQ 테스트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각 투자 성향은 ‘투자자’, ‘트레이더’, ‘보험중개인’ 등으로 나뉘며 몇 문장의 설명과 함께 메일로 그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끝내셨나요? 그렇다면 본인의 성향에 어울리는 투자 상품 그리고 같은 투자 상품이더라도 어떤 투자 방식이 더 적합한지 이제 맞춤 투자를 고려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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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투자자 IQ Test 
사진출처: http://www.businesskorea.co.kr/english/news, http://www.arborinvestmentplanner.com



[북리뷰] 기술적 분석없이 초단타매매 하지 마라 - 잭 슈웨거


막대한 손해를 입은 기술적 분석가는 이상하게도 자신의 방식에 있어서의 실수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보다 그 방식을 더 고집한다. 만약 그에게 왜 실패했느냐고 묻는다면, 그는 자신이 만든 차트를 스스로도 믿지 않은 너무 인간적인 실수를 범했다고 재치 있게 대답할 것이다. 언젠가 차트 분석 전문가인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다가 그가 그런말을 하는 걸 듣고 너무 놀랐다. 그 이후로 나는 차트 분석 전문가와는 식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 말키엘(Burton G. Malkiel)


Prejudice_ 기술적 분석에 관한 유명한 도서중의 하나 입니다. 기술적 분석에 관한 한 '엘리어트 파동 이론', '골든 크로스'등 많은 도서들이 있지만, 잭 슈웨거를 제외하고 기술적 분석, 차트 분석을 논할 수 없습니다. 꼭 읽어봐야할 '기술적 분석' 도서 중의 하나입니다. 주가를 분석하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그것입니다. 저는 기술적 분석을 크게 신뢰하지 않습니다만,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많은 분들은 차트를 많이 참고하곤 합니다. 기술적 분석에 어떤 ‘공식’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 공식을 모든 투자자들이 따라한다고 생각했을 때, 주가는 움직임이 없어야합니다. 혹은 손이 빠른 투자자가 승리하겠지요. 하지만, 수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주식시장에서 그런 일은 쉽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평소에 차트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면 이 도서를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주식공부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도서의 끝 부분에는 부록으로 다양한 공식과 참고할만한 차트가 많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제대로 주식공부에 이용하려면, 꼭 도서를 읽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느 날 저녁, 기본적 분석을 신봉하는 사람과 같이 식사를 하는 중에 실수로 날카로운 나이프를 테이블 아래로 떨어뜨렸다. 그는 뾰족한 나이프 끝이 빙글빙글 돌며 자기 발 바로 앞에 꽂히는 것을 무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놀란 내가 “왜 발을 피하지 않는 거요?”하고 소리치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려왔으니 다시 올라가겠지.” - 세이코타(Ed Seykota): 기술적 분석가


나는 부유한 기술적 분석가를 만나본 적이 없다. 물론 서비스를 팔아서 돈을 많이 번 기술적 분석가들도 있긴 하지만.” - 짐 로져스(Jim Rogers)


나는 9년 동안 기본적 분석을 사용했지만, 정작 기술적 분석으로 부자가 됐다. - 슈왈츠(Marty Schwartz)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중 어떤 것이 더 옳냐는 논란은 주식시장이 생긴 이래로 계속되어왔던 것이라 생각한다.
성공한 투자자들 중 순수한 기술적 분석가도 있을 것이고, 순수한 기본적 분석가도 있을 것이고, 혼용 투자자도 있을 것이다.




제1부 기본적인 분석 도구

차트: 예측 도구인가, 관습의 유물인가?
상식이 그렇게 상식적인 것은 아니다. - 볼테르(Voltaire)
인생에 대한 세익스피어의 묘사 “음향과 분노로 가득찬,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 바보의 이야기”


투자자들은 독자적으로 차트 분석을 평가하고 스스로 결혼을 이끌어 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성공적인 투자자들이 차트를 대단히 가치있는 매매 도구로 간주하 고 있기 때문에, 초심 투자자들은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만으로 차트 분석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 필자가 강조한느 바이다. 차트를 사용할 때 얻을 수 잇는 이점들은 다음과 같다. (차트가 가격을 예측하는데 사용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다음의 내용은 유용하다.)



  1. 차트는 과거의 가격 움직임을 간결히 보여준다. - 이것은 어떤 투자자에게도 가장 중요한 정보


  2. 차트는 시장의 변동성을 알아보는 감각을 투자젱게 제공한다. - 이런 감각은 위험을 평가할 때 중요한 고려사항


  3. 차트는 기본적 분석가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이다. 장기 가격차트는 기본적 분석가에겍 의미있는 가격 움직임의 기간을 재빨리 식별하도록 도와준다. 이 기간에만 특별히 존재하는 기본적 상황이나 사건을 분석함으로써, 기본적 분석가들은 가격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들을 도출해 낼 수 있다. 그리고 이 요인들은 가격 행태 모텔(Price Behavior Model)을 만드는데서 다시 사용될 수 있다.


  4. 차트는 다른 정보를 기초로 해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 투자자들(예를 들어, 기본적 분석가)에게조차도 매매 시기를 정하는 도구(timing tool)로 사용된다.


  5. 차트는 의미있고 현실적인 거래 스톱 시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투자 자금 관리를 위한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다.


  6. 차트는 어떤 반복적인 패턴이 내포되어 있는 시장 행태를 보여준다. 일부 투자자들은 충분한 경험을 통해서 가격 움직임을 예측하는 수단으로 차트를 성공적으로 사용하는 스스로의 재능을 발견할 것이다.


  7. 차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이윤을 내는 기술적 트레이딩 시스템(Trading System)을 개발하는 데에 필수적인 선행 요건이다.


  8. 차트를 경시하는 사람도 다음과 같은 사항은 유념해야 한다. 특별한 상황에서는 고전적인 차트 신호를 정반대로 해석하는 것이 오히려 이윤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이런 접근 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11장으로 미룬다.


차트의 유형과 데이터의 형태

추세: 밀물인가 썰물인가?

지지와 저항은 어떻게 식별하나?

기본적인고 중요한 차트 패턴들

오실레이터의 성공적 활용

차트 분석은 아직도 유용한가?




제2부 기술적 분석의 주요 개념들

이미 시작된 추세에 진입하기와 피라미딩

손절매 시점의 선택

목표치 설정과 포지션 청산의 기준들

차트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들

차트 분석 실습



제3부 트레이딩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이해와 선택시 고려 사항

트레이딩 시스템: 구조와 디자인

트레이딩 시스템의 테스트와 최적화




제4부 투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투자 전략

82가지 투자 규칙과 시장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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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필립 피셔 2부

원제: Common Stock Uncommon Profits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나에게 맞는 투자 활용법

투자 자문가가 진실한 사람인가?
기본적인 자금 운용원칙은?

투자 수익 잠재력이 큰 주식 - 작은 성장기업의 주식
대형 우량주 투자금액 > 작은 성장주 투자 금액
여유있는 자금으로 투자하라.



언제 살 것인가?

전반적인 경기상황 단기, 중기 구분
향후 금리 변동 추이

  • 미래의 경기 흐름을 예측하고자 하는 인간의 경제적 지식 수준을 감안할 때 이런 방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경기 예측이 정확히 들어맞을 확률은 평균적으로 10분의 1을 크게 넘지 못한다.

    • 상반된 경제 예측, 각각의 전문가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않는다.

  • 성장주 자체의 본질적인 성격

    • 상업적인 대규모 생산이 처음으로 본격화하기 시작하는 순간
    • 6-8주 정도 예외의 비용이 추가로 필요

  • 과거의 성공을 돌아보기보다 치명적인 실수가 됐을지도 모를 일 들을 연구해보라.

    • 추측 X, 사실\에 입각하라
    • 투기광풍이나 주요 경제지표의 적신호가 아니면 주식시장의 등락은 무시하라

  •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BIG 5

    • 경기 사이클
    • 금리의 흐름
    • 투자 및 민간기업에 대한 정부 정책의 방향
    • 인플레이션의 장기적인 추세
    •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발명과 기술

  • 주식을 매수할 때 해야할 일을 정확히 했다면 그 주식을 팔아야 할 시점은 거의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



언제 팔 것인가?

1 매수가 실수였고, 2투자한 회사의 우수했던 점이 희석되고 있을 때 우수한 점 - 회사를 다시 살펴보니 볼털매 일때, 장기적으로 수백 퍼센트의 투자수익을 거두는 것이 목적이라면, 10%의 손실을 보는 것이나 5%의 이익을 얻는 것이나 그 차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문제는 가끔씩 손실을 보는 가의 여부가 아니다. 중요한 문제는 투자자 본인이 결정적인 투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놓치는가 하는 것이다.

투자 손실 - 왜 손실을 입을 수 밖에 없었는가?


2 15가지 자만심 - 경영진

3 투자자 스스로 자신의 판단에 확신을 가져야만 한다. 더 좋은 기업을 찾아서 교체할 때 ex) 성장률이 더 높아 보일 경우

어떤 주식이 ‘고평가’의 의미 = 이 기업의 기대되는 순이익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주가 대비 주가수익비율이 너무 높다는 의미일 것이다.

고등학교 졸업식, 친구들 돈 빌려달라고, 자신들 취업 후 첫 해 받게 될 연봉의 10배 빌려주면 매년 버는 돈 가운데 1/4 지급 약속



성장주 발굴법

어떤 종목을 조사대상으로 해야하나?

성장주 발굴법 첫번째 단계: 조사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것

  • 내부자들에 대한 타기업의 정보

  • 15가지 포인트 충족
    • 매출액 성장률 유지
    • 경제적 해자(경쟁자 등장 문제)

누구에게나 돌리는 증권사 리포트는 정보원으로서 가치가 없다.


  • 산업계, 금융계 정기간행물

  • 컨설팅 연구소 (직원)

  • 투자전문가와 자주 대화

Don’t

  • 대상 기업 경영진과 대화하지 마라.
  • 사업 보고서의 대차대조표 변동을 고려하지 마라.
  • 대상 기업 주주들에게 해당 기업에 대한 의견을 묻지 마라.
  • 사업계획서(제품별 매출액, 경쟁 업체, 전년도에 발생한 특별이익손실, 주식 보유 상황, 간부 직원 평가, 감가상각비, 감가상각충당금, 영업이익률, 연구개발비 비율)

성장주 발굴법: 두번째 단계
조사대상기업의 핵심고객, 전직 임직원, 관련분야 과학자, 납품업체, 경쟁업체

사업계획 불확실하거나 대상 기업의 현 상황 파악 불가능할 경우 -> 포기하라

“투자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의 50%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업의 경영진을 찾아가지 마라.”

과학적인 연구 개발 + 현대적인 기업 경영진의 출현 => 투자다운 투자

셰익스피어 “인간사에는 조류라는게 있어서 시류를 잘 붙잡으면 큰 행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찾아볼 만한 것

케네스 피셔 상아탑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필립 피셔

원제: Common Stock Uncommon Profits - Philip Fisher (1958)



Prejudice_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고, ‘가치투자’ 철학을 가지고 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할 베스트 셀러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입니다. 필립 피셔는 워렌 버핏에게도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워렌 버핏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은 ‘정량적 평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면, 필립 피셔는 ‘정성적 평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기업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재무제표이외의 가치를 판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에 내용을 추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위대한 기업의 조건
향후 매출 성장 가능성

적어도 향후 몇 년(5년) 간 매출액이 상당히 늘어날 수 충분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가?
운이 좋으면서도 능력이 있는 -> 알코아, 듀폰 (시장 성장 예측 전망)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운이 좋은 -> 제네럴 아메리칸 트랜스포테이션 (현재의 제품 파워)


미래에 생산할 제품 파워

최고 경영진은 현재의 매력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 생산라인이 더 이상 확대되기 어려워졌을 때에도 회사의 전체 매출액을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결의를 갖고 있는가?

주식시장의 확실한 성공 10-25년의 꾸준한 주가 상승


R&D의 수익성

기업의 연구개발 노력은 회사 규모를 감안할 때 얼마나 생산적인가?

R&D 투자액 / 매출액 = R&D 수익률

연구개발 부서, 생산 및 판매부서 간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는가?
(사실 수집으로 판단)

  • 기업 마다 ‘연구개발비’ 기준이 다르다.
  • 자주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하는가?
  • 군사장비 납품 계약 이익률 < 민간 사업 계약 이익률

    • 반복적 매출도 어려움. (모든 권리가 정부 귀속되 경우 더욱 그러하다.)

  • 마켓 리서치에 근거한 R&D

  • 매출의 몇 %가 새로운 R&D의 결과물인가?


영업력

평균 수준 이상의 영업 조직을 가지고 있는가?

  • 기업의 판매와 광고, 영업 조직
    고객 만족 - 반복적인 판매

  • 영업 능력 - 사실 수집으로 판단

영업사원의 교육

성공 = 생산 + 영업 + 연구개발

-> 공격적인 영업조직, 유통망

장기적인 꾸준한 성장 => 강력한 영업조직이 피수


영업이익률

영업이익률은 충분한가?

영업이익률 = 건전한 투자결정의 요체
경기활황 => 영업이익률 일시 증가

젊은 기업의 경우,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이익의 대부분을 연구개발비, 판촉비 투자 -> 영업이익 적어진다.
하지만, 오늘의 이익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뜻


영업이익률 개선

영업이익률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 - 과거의 영업 이익률 X -> 미래의 영업이익률

영업이익률에 해가 되는 것

고용비용 증가, 원재료가격 증가, 생산설비가격 증가, 세금 증가, 판매가 하락(일시적 현상일 수 있음)

판매가 - 가격결정력

Alternative 공장시설이나 제조부문 발전 -> 회계자료 검토를 통해


노사관계

돋보이는 노사관계를 유지하는가?

근로자 1인당 생산성 향상

근로자의 이직률 (근속 년수 살펴볼 것)

  • 직원의 회사 만족도
  • 근로자의 훈련비용이 얼마나 드는가
  • 노조가 없으면 노사관계가 좋을 가능성이 높다

비교지표

  • 노사정책, 인사관리 수준 중요
  • 입사희망자의 수
  • 임금 수준
  • 경영자의 근로자에 대한 태도

임원진 간의 관계

임원들 간에 훌륭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가?
신뢰, 능력주의, 공정한 승진, 팀워크


기업 경영진 라인업

두터운 기업 경영진을 가지고 있는가?


원가분석과 회계관리 능력

원가분석과 회계관리 능력은 얼마나 우수한가?

원가관리 -> 효율적인 가격 정책


특별한 사업부문

해당 업종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별도의 사업부분을 갖고 있으며, 이는 경쟁업체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 기업인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가?

업종별로 중요한 사안이 다름.
ex) 소매업 - 부동산 관리
매출액당 임대료 수준
보험료 비용/매출액
하강 = 인력, 재고 및 고정자산 관리기술 뛰어남.
인사사고, 자산 손실 및 낭비 적음
특허권 - 중소기업에게 중요

  • 특허권보다 제조기술 상의 노하우, 영업 및 서비스 조직, 고객들이 느끼는 인지도,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지식

=> Economic Moat는 영원하지 않다.


Prejudice_ 앞서 언급했지만, 벤자민 그레이엄이 워렌 버핏의 '정량적 평가'에 영향을 끼쳤다면, 필립 피셔는 '정성적 평가'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물론 필립 피셔도 영업이익률과 R&D수익률 등을 따지지만, 벤자민 그레이엄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정성적 평가'가 많습니다. 때문에 투자자 자신의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그 사업을 입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낼 수 있는 상상력과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재무제표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능력에 더해, 신문 기사, CEO인터뷰 등을 통해 암시적인 표현, 과장된 표현 등을 분별할 줄 알아야합니다. 투자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사람을 꼽으라면 필립 피셔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위대한 기업을 판단하는 조건이 계속 됩니다.


새로운 용어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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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대폭등 시대가 온다 - 김경수

부제: -김경수(초생달), 한국경제신문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Prejudice_ 오래 전에 발간된 책(2010)이라 현 실정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다소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북핵 리스크가 있습니다. 도서는 그 시대상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식투자의 방법’을 살펴보기에도 적절합니다. 시대상만을 살펴보려면 도서보다는 신문이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가 대표적으로 상승할 만한 기업으로 꼽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맞아들었습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결과일까요?)

또한, 중국이 자본을 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발생했을 때 이미 중국은 미국국채의 두 번째 큰 손이었습니다. 그 뒤는 일본이 쫓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미국채 보유 국가 순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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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왜 한국 증시는?

중국의 자본전쟁 무기

자본=무기 (미국채 매입)

글로버 기업 지분 인수 확대

글로벌 금리인하 정책 유지, 투자 호황


Prejudice_ 미국이 중국에게 큰 압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도, 중국 또한 미국에게 앞으로는 웃으며 뒤로는 비웃을 지언정 아무런 힘을 행사하지 못하는 데에는 군사력도 있지만 자국 자산이 미국채에 묶여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미 전 세계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시대가 아닙니다. 때문에 다양한 국가 정부의 정책도 영향을 끼치고, 금리, 주식시장도 서로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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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_ 'Treasury  Bill'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Treasury Bill은 보통 미국 재무부가 보증하는 10년 채권입니다. 이 채권이 가자 안전한 자산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기축통화인 '달러'의 자산이면서도, 미국 재무부가 보증하는 10년 짜리 채권이기 때문입니다. 국가에서 발행하는 채권의 이자는 그 국가의 국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으로 이자가 지급됩니다. 때문에 국채 발행이 많으면 많을 수록 국가가 부담해야하는 세금의 부담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미국은 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인 달러를 발행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임과 동시에 군사력 1위, 경제력 1위로 이 국가의 국민이 '어느정도의 세금'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간주합니다.


Prejudice_ 대한민국의 경우, 대표적으로 미국과 중국의 경기와 정부정책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한국은행 총재의 판단에 따라 금리를 조정합니다. (정부의 압력을 없을까요? 이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미국의 경우 연방준비은행에서 통화정책을 정합니다. 중국은 공산당 1당 독재체제며 아직까지 많은 부분을 정부가 관리합니다. 환율도 그 중의 하나라 미국에서 환율조작국 감시국으로 지정해놓은 상태입니다. 대한민국 또한 감시국에 속해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 급변하는 환율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Soft Landing만 사용하고 있고, 외환시장의 거래금액을 생각했을 때 조정할 수 있는 여력은 크지 않습니다.




중국, 인도효과 / 기술 기업, 대규모 이익 증가 지속

인프라 구축 활발, 반도체, 2차 전지, LCD (3대 헤게모니)

한국의 기술 - 중국 및 인도 수출 확대

한국 기술 수출 기업의 실적 지속 확대

북핵 리스크 소멸

중국의 자본 무기 확보로 북한 동맹 위상 붕괴

북한의 화해 제스쳐

한국 국가 신용등급 상향 (외국인의 주식 매수)


인도 정부(IT기술을 통한 문맹 퇴치)
문맹률 해소 -> 일자리 -> 소비의 권리 (자본주의 국가)


북한 40조원 원조?


매스컴 재가공 능력



6장 폭등과 폭락을 예측하는 기술

20일선 - 세력선(세력이 관리): 세력이 매집과 분산 시작
1차 상승 각도보다 2차 상승각도 미흡 & 첫번째 강력한 하락 음봉 -> 매도 신호

50일선 - 중소형주의 생명선

60일선 - 수급선


“주식시장은 매일 열리지만 주식을 팔 수 있는 기회는 한 순간에 불과하다”


“주가가 상상을 초월하는 큰 폭의 상승을 오래도록 지속하는 까닭은 그 기업이 과거에는 결코 얻어낼 수 없는 자산가치의 확대와 기업가치의 확대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기관과 외국인 펀드는 어떻게 주식을 팔까?”
보유주식이 많으면 분산 매도 (매도가격대를 다양하게 설정하여 분산 매도)


책 속에 언급된 다른 책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 레슨 - 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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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기의 역사 - 에드워드 챈슬러

원제: Devil Fake The Hind Most - A History of Financial Speculating (1999)

부제: 튤립투기에서 인터넷 버블까지, 국일경제 연구소, Gillon Aitken Associates (2001)




Put Option - Sell in Precise Price

런던 웨스트웬드 - 부촌

에드워드 워드 - 사우스 시 발라드
우리의 위대한 숙녀분이 여기 들어오신다
날마다 요란스럽게 화려한 마차를 타고
보석을 저당잡힌다
주식거래소에서 모험스런 투기를 위해
창녀들도 여기 납시신다
듀리 레인 극장에서
마차를 타고 거래소로 다가온다
음탕한 난봉꾼이 갖다 바친 돈을
주식투자로 헛되이 쓰기 위해


British Consols (영구채)
원금을 상환하지 않고 일정 이자만 지급. 영국 채권

Prejudice_ '두산그룹'도 영구채를 발행한 적이 있습니다.


1734 버너드 법: 선물, 옵션 거래 금
1750년대: 정부의 채권통합 조치 이후 콘솔로 불리기 시작

Ponzi Finance: 원금으로 이자를 지급 - 남미 신생국가

Subemerging Market <-> Emerging Market


The Stag of the Press
당시 철도 붐을 타고 짧은 기간에 높은 판매부수와 광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 정체가 불분명한 철도회사에 대한 허위 과장기사를 쓰는 행위/ 1840년대 언론부패


찰스 디킨스 - Little Dorrit
"남을 등쳐먹을 수 있는 사람은 성공할 것입니다.
뭐라구요? 글쎄요, 오래된 깡통을 물어뜯기 위해 인간이란 벌들이 어떻게 몰려드는지 당신이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깡통이 귀금속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우리가 한탄하고 있는 것처럼 그들은 안간힘을 다해 물어뜯습니다."


니콜라스, 네그로폰트 ‘생명디지털’ - Being Digital
‘디지털 시대의 삼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게 될 것이며, 세대 간의 차이도 줄이고 세계통합에 기여할 것’


빌 게이츠 - 미래의 길 - The Road Ahead
구텐베르크의 인쇄기술이 중세를 뒤바꾸어 놓았듯이 정보고속도로는 인간의 문화를 극적으로 변모시킬 것


월 스트리트의 유래가 된 담장 - 총독 춤독? Stuyvesant 지시


17세기 초 뉴암스테르담 - 뉴욕의 이름

London - Exange Alloy
New York - Wall Street

Prejudice_ 상품, 선물 시장으로 시카고 시장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유럽에는 LME가 있습니다. London Metal Exchange의 약자입니다. 금속 및 광물에 관한 가격은 LME의 시세를 참고하고는 합니다. 금속 및 광물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중국의 수요', '전 세계의 경기'등이 있습니다. 몇 년 사이 중국의 철강기업들이 인수, 합병으로 많이 대형화되고 정리되어 철강값이 안정화되는 듯 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대한민국의 철강 산업은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윌리엄 파들러(19세기 사학자) ‘미국인들은 과거보다는 미래를 상상하며 살아왔다.’


레이건 ‘미국인들이 다른 점은 미래를 꿈꾸며 살았고, 그들은 미국 땅이 얼마나 위대한 땅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


Hexis Tocqueville ‘부자들의 생활에 부러움과 질투어린 눈길을 던지는 미국인은 한 명도 못봤다. 또 비록 현재의 삶이 곤궁할지라도 장밋빛 미래를 꿈꾸지 않는 사람도 보지 못했다. - 부자가 되는 것은 이들의 최고 목표이며, 미국을 규정하는 요소이다.’


증시의 3대 속성

3M - Mystery, Manipulation, Margins - 증시의 속성 (미스터리, 작전, 시세차익)


Founding Fasters 땅 투기
워싱턴 - 미시시피 회사, 서부


벤자민 프랭클린 일리노이 6,300만 에이커
패트릭 헨리 조지아주 1,000만 에이커 (Yazoo사의 투자자)


월 스트리트 최고 작전꾼 다니엘 드루
‘주식을 갖고 있지도 않으면서 공매도할 사람은 결제를 위해 주식을 뒤사거나 그 값을 치러야 한다네.’


1862 - 뉴욕 Willam Street의 Coal Hole(석탄 저장고)의 the Open Board

1869 Open Board + 기존 거래소 -> 뉴욕증권거래소(NYSE)


패트리지 수법 (Patridge Trick)
-> 다른 사람들을 부추겨 보유 주식을 매각하게 함


Coppering: 직감에 따라 반대주에 베팅.
Scoop Game수법: 특종인양 보도해 주가를 끌어올리는 수법


베블런 - 기업 경영론 (Theory of Business Enterprise)
‘주가 조작을 통해 임원들이 부를 챙기는 것은 미국 기업들의 관행’


영어에서 가장 값진 네 단어는 “This Time it’s Different”이다. - 존 템플턴 경을 위한 헌사에서


헨리 포드 - 배턴 로지, 루이지애나 주
공장에 총을 가진 불량 배 배치 Workout 막기 위해


재무장관 Andrew Mellon '정부의 존재 이유는 기업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쿨리지 대통령 - The Business of U.S. is business


페트로니우스 ‘사트리온 사트리호?’ 트리말론 축제 묘사 (Trimalchio)
‘우리는 파리보다 비천하다.’


1929 노던 아메리카 리뷰
유니스 버너드 ‘증시판의 여성들’ 기사
드세고 쉰 목소리를 내며 마치 독신녀로 늙어가는 여성들처럼 보이는 노인네들이, 껌을 씹으면서 연필을 손에 쥔 채 날마다 증시 개장부터 오후 늦게까지 주가표시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할리우드 - 유성영화 제작

존 에프 케네디 아부지 - 조지프 케네디
RKO 서립 (영화사 인수합병)


AOT: Any Old Thing

투신사들 - 계열사의 주식매집
ex. 1999 현대그룹 - 현대증권, 투신운용, 투신 증권 동원 => 주가 조작

지분출자 고리 - J.K. 갈브레이드 교수 -> 재정적 근친상간

찰스 매케이 ‘대중들의 비정상적인 환상과 광기’ 1993

독일 극작가 실러 ‘개인으로서 인간은 이성과 상식을 갖추고 있지만 군중 속에 있을 때는 바보가 된다.’

리언 페스팅어(Leon Festinger) ‘인식 부조화론’
충분한 보상이 있다면 점증하는 인식의 부조화 스트레스를 감내하 것


주가폭락은 어떤 사고로 인하여 던져진 주식들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고, 이 때문에 증시 호황기에 레버리지를 가지고 투자했던 이들의 돈이 상환요구를 받으면서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시장의 힘은 거스를 수 없다. - 대처 영국 수상


1930 Kaynes ‘우리 후대의 경제적 가능성’
(Economic Possibilities of Our Grand Children)
‘번영과 경제적 안정이 달성되면 이윤동기가 사라질 것’


1956 로버트 헤일브로너
‘돈놀이 꾼들의 탐욕은 새로운 가치에 의해 밀려났다고 볼 수 있다. 새로운 가치 아래에서는 사람들이 부자라는 사실을 숨기려 하고, 돈만 밝히는 행위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쏟아지며, 부의 획득이라는 목표 자체가 더 이상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Scared Money 장마감 직전에 모든 보유주식 처분하고 시장으로부터 탈출


Grindings 소폭의 수익률을 목적으로 주식을 대량 매매


조지 소로스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Crisis of Global Capitalism)’, 1989,p.251
‘난해한 방정식을 동원하는 효율적 시장론자들은 근대 이성에 근거한 학자라기보다는 “바늘 끝에 천사 몇 명이 올라설 수 있는가”를 계산하는 중세 스콜라 학자와 닮았다.’

1994 미국, 뉴햄프셔 주 브레턴우즈
Mt. Washington Hotel 케인즈 & 연합국 고위 경제관료 2차 전후 세꼐 경제질서 재구성. 금본위제 폐지, 금태환 달러 - Basis co. money. 비슷 금 1 온스 $35
투기에 적대적인 정책


케인즈 ‘일반이론’
경제학자와 정치학자들의 사상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물론 그들의 주장이 옳은지 틀린지는 중요치 않다. 실로 별볼일 없는 인간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셈이다. 자신들의 생각이 어떤 사상이나 주장에 의해 영향받지 않았다고 믿는 현실적인 사람들도 죽은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사상의 노예들이다. 또한 권력에 미친 사람들도 3류 학자들이 몇 년 전에 읊조린 사상 가운데 사람들을 흥분시킬 만한 요소들만을 간추려 이용해먹는다.


1990 ‘주주가치’ 개념의 등장


델타 또는 다이나믹 헤지: 가격 하락: 파생상품의 바탕이 되는 기초 자산 매수해야하고, 가격 높을 때 팔아야 함.


소로스 - 시장 공화 델타 때, 금융혼란 가능
델다 헤지가 성공하려면 유동성 필요


앤드류 스미서스 (경제학자)
‘옵션거래가 잠재적인 유동성 부족을 무시하고 거래되기 때문에, 근본적을 합리적인 가겨에 거래된다고 볼 수 없다.’


Total Return Swap - 채권파생상품
솔즈와 마틴이 개척한 수학적 투자 이론 이용


장단기 채권값이 궁극적으로 수렴할 것으로 기대: 수렴투자 (Convergence Plays)


UBS(Union Bank of Switzerland)

말레이 중앙은행 - 네가라 은행

아마쿠다리(낙하산, 하늘에서 하강하다): 일본관료들이 자신이 담당했던 기업체에 채용되는 것

Kaynes - 이자율 인상이 끝내 경제 전체의 불황만을 야기할 뿐 -> 투기억제 실효성은 없음

Speculative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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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용어

Heaven & Hell Warrant: 시장상황에 따라 이자지급이 천당과 지옥을 오르내릴 만큼 심한 채권

Jiggles 주가급변동주

Buy and Hold (매수 뒤 장기보유)
Invincibility 불침항모

Ponzi Finance: 원금으로 이자를 지급 - 남미 신생국가

옥양목
아마포
CBOT(Chicago Board of Trade): 시카고 선물거래소
PO(Principle Only): 원본금을 표시한 채권
CARS: 자동차 담보 채권
SPINS: S&P 지수 변동에 따라 이자지급
Credo: 신념
ECN(Electronic Communication Network): 대체거래 시스템
Affinity Group: 유사집단
모모스: Momos: Momentum Stocks
P&D: Pump & Dump, 주식대량매집 & 투매
Head Fakes: 허수 주문
Gapping Up: 순간적인 주가급등
Noise: 트레이더들의 의견 불일치
CME(Chicago Merchantile Exchange): 시카고 상품 거래소

Penny Stock 개잡주


책 속에 등장한 다른 책들

윌리엄 파울러 - 월 스트리트에서 보낸 10년
존 프란시스 - 철도의 역사
마크 트웨인 - 도급시대(The Gilded Age)
스콧 피츠 제럴드 - 위대한 게츠비
베블런 - 기업 경영론 (Theory of Business Enterprise)
Elias Canetti ‘군중과 파워’ (Crowds and Power)

Charls Kindlegerger ‘투기적 광기와 공황(Manias, Panics and Crashes)’




워렌 버핏 - 로저 르웬스타인

원제: Buffet: The Making of an American Capitalist





이전 포스팅인
워렌 버핏 - 로저 르웬스타인 1부 를 참고하려면 제목을 클릭하면 됩니다.




“시장이 보편적으로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는 효율적 시장이론 추종자들은 시장이 언제나 효율적이라고 결론을 잘못 내렸다. 시장이 보편적으로 효율적이라는 것과 언제나 효율적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난다.”

Prejudice_ 효율적 시장이론이란 다수의 경제활동 자들이 참여하는 ‘시장’에서는 어떤 회사의 주가가 적정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효율적’이라는 말은 주식의 현재가가 그 회사의 가치를 나타낸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반나절 정도의 주식시장에서 미친듯이 날뛰는 주가를 보고 있자면 이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가치에 큰 변화가 없음에도 하루에 두 배씩 차이날 수 있고, 대한민국의 경우 30% 가까운 가격이 차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이 ‘언제나 효율적’이라면 주식 투자자는 수익을 거의 보지 못할 것입니다. 적정가격으로 산 주식을 더 비싼 값에 팔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주식을 산 가격이 바로 적정가격일테니 말입니다.


“소비와 쾌락을 극대화할 경제개발이라는 막대한 과제를 앞에 두고, 스무명은 의식주를 마련하고 나머지 다섯명은 그 스무명이 만들어낼 생산물을 예상해 끊임없이 옵션거래를 해야하는 것인가?”


찰리멍거 “두 세번만 잘 되면 가족을 평생 부자로 만들 기회를 어찌 그리 쉽게 찾길 바란단 말입니까?”


“미국 정부 채권처럼 좋은 채권은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이윤이 9%라면 그 쿠폰채(일정기간마다 이자지급, 만기에 액면가를 돌려주는 채권) 30년 간 어떻게 될지는 뻔하지요. 문제는 쿠폰채에 숫자가 인쇄돼 잇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 쿠폰에 숫자를 적어 넣는 것(이자를 계산해내는 것)은 당신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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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잘 만나 세상에 나왔다고 해서 평생 식량 배급표를 공급받는 것은 공정함에 대한 내 신념과 상충된다.”

Prejudice_ 자식이 부모의 부를 물려받는 것에 대한 워렌 버핏의 이런 생각은 현실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실천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의 일화는 유명합니다. 그의 자식들은 포브스지에 세계의 부자순위에서 아버지를 발견했을 때 처음 부자인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네버래스카의 자택은 30년 넘게 살아왔던 곳이고, 차도 10년이 넘었으며, 자주 가는 스테이크 레스토랑의 가격은 50불이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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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평균 296L/y

Prejudice_ 워렌 버핏이 코카콜라에 투자하게 된 계기입니다. 워렌 버핏은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과는 달리 ‘성장가능성’에 많은 가치를 두었습니다. 코카콜라가 세계적인 소화제 음료수가 되기 전, 미국인이 1년에 평균 296L를 마신다는 것을 알고, 이 음료가 멕시코, 캐나다 그리고 더 많은 국가에서 판매될 때의 매출을 생각하고 큰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워렌 버핏은 펩시에 체리 시럽을 넣어 콜라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어느 날 코카콜라는 그에게 체리 시럽을 넣은 코카콜라를 보내왔습니다. 워렌 버핏은 코카콜라에 투자한 이후, 코카콜라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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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젠가 자기 아버지에게 지옥에나 가라고 말하게 되는 때가 오게 마련이다.”


“모든 개인소비에 대해 누진세율, 막대한 상속세를 부과해아한다.”

Prejudice_ 그의 ‘부에 대한 중과세 부과’의견은 일반적인 부자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도 비판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워렌 버핏은 막대한 재산을 상속하지 않았고, 많은 재산을 현물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의 재산 대부분은 주식이기 때문에 재산세를 낼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부자의 이름에 걸맞는 소비’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소비를 하지도 않습니다.


현물등가: PIK(Equivalent Pay-in-Kind): 신종 회사가치 혹은 우선주로 일정기간 이자나 배당을 현금 대신 현물, 즉 동일한 종류의 회사채 혹은 우선주로 지급하는 증권, 이자나 배당은 2-5년 후부터 지급하기 시작한다.


“라인을 밟는 것 뿐 아니라 라인의 근처에만 가도 아웃을 선언할 겁니다.”
Prejudice_ 이것은 ‘돈을 빌려 주식을 거래하지 마라’와 관련있는 워렌 버핏의 말입니다. 워렌 버핏은 대차거래나 많은 대출을 하여 주식투자하는 것을 항상 피하라고 경고합니다.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하며, 여유자금이 없다면 빚을 갚고 난 후 주식투자를 시작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언급한 ‘라인’은 주식평가애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졌을 때, 자동으로 주식자금을 빌려준 곳이 주식을 임의로 판매하여 빌린 자금을 회수하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에릭 로젠펠드와 메리웨터의 정예 트레이더들 -> 차익거래 벤처기업 설립(LTCM)


“예언은 그 예언자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말해주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질레트 - 규모의 경제를 위해 P&G에 피흡수합병

샘 윌슨, Rockfeller (Oil Cartel), Andrew Carnegie (Philantropic steel)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그것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천체가 자기 자리를 바꾼다면 투자자도 그래야한다.”


자산 + 성장 잠재력 + ETC = 가치의 구성요소들

“만약 투자가 최소한 지불된 금액만큼을 정당화할 수 있는 가치를 추구하는 행위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주식의 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곧 팔릴거라는 기대를 품고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은 투기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일할 필요가 없다.”


1969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잘 운영하고 있는 사업을 단순히 좋은 값이라는 이유로 팔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습니다.”


Prejudice_ 워렌 버핏에 대한 도서나 글을 찾아보면 ‘이게 대체 주식과 무슨 상관이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지도 모릅니다. 비유와 은유가 많습니다. 십년 전 그에 대한 책을 볼 때는 저 또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공부하다보면 그의 말이 하나 둘 씩 이해가기 시작합니다.

워렌 버핏과 벤자민 그레이엄을 비교하면 같은 듯 많이 다릅니다. 벤자민 그레이엄의 경우, ‘안전마진’에 많은 비중을 둡니다. 벤자민 그레이엄은 그의 수업시간에 어떤 주식이던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내재가치에 도달하기 전기업의 주식을 마구 불러줬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수업이 끝나자마자 주식을 주문하기 위해 공중전화로 달려간 수강생도 있었고, 벤자민 그레이엄의 언급으로 학비 걱정은 없었다고 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담배꽁초’라고 불렀습니다. 10%던, 20%던 아직 오를 여력이 있는 주식은 모두 투자대상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안전마진과 현재가의 차이가 많이 나는 주식이 있다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일 것입니다.


반면 워렌 버핏의 경우,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보다 ‘성장가능성’에 더 많은 무게를 둡니다. 필립 피셔의 영향을 받았다고도 평가합니다. 주식을 ‘아트의 경지’로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 이유,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워렌 버핏이었기 때문에 접근 가능한 정보도 있습니다. 워낙 큰 자본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경영진을 만나거나 회사를 방문하는 것이 일반 투자자들에 비해 더 쉽습니다. 하지만 그가 항상 사용하는 가장 좋은 투자 정보는 연례보고서(Annual Report)라고 합니다. 재무제표에 기록되어있는 것들을 보고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일지를 머릿속으로 그리고, 다양한 비회계적 지식을 동원하여 그 회사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재무제표만으로 워렌 버핏을 따라잡기 힘든 이유는 큰 자본 외에도 이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도서들은 주식 공부를 하며 많은 것을 배운 세 권입니다.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인 ‘증권 분석’은 일반적인 논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면 주식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터 린치의 경우, 은퇴 전 까지 연평균 수익률로는 워렌 버핏을 앞서는 인물입니다. 매력적인 은발의 피터 린치는 전설적인 투자자로 꼽히는 또 다른 인물 중의 하나입니다.
필립 피셔의 책인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경영에 대한 도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재무제표 이외에 투자자가 파악해야만 하는 것들을 알려줍니다. 또한, 성장가능성, 장부상 가치가 아닌 것들을 판별하는데 도움을 줄만한 항목들을 알려줍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고, 주식 공부 재미있게 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이득에 일희일비하지말고, 꾸준히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기 바랍니다.



찾아볼만한 것

Selection Bias Problem
살로먼 - Liar’s Poker
RJR 나비스코
강신술?
Super Cats - 초대형 참사
Emersonian
Gary Kasparov(체스 챔피언)
F.S.L.I.C.



새로운 용어

훈제 청어(Red Herring): 사람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다.
위자보드(Quija Board)
능력범위(Circle of Competence)
식량 배급표 (Food Stamp)
군정위원(County Commissioner)


Naked Option(옵션을 행사할 때, 인도할 수 있는 기본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발행되는 옵션)
Layway: 예약 할부제에서 대금을 완불할 때까지 보관되는 상품
광범위한 주식 환매: Global share buyback
공상적 사회개량가: do-gooder
저축 및 대부사업: S&L (Savings & Loans), 저축에금: Savings Account
그레샴의 법칙: 나쁜 대부습관은 좋은 대부습관을 구축한다
불가해한 인간적인 마음(Unfathonable human mind)
KKR(Kohlberg Klavis Roberts): 투자 금융회사
단기차익거래(Short-term arbitrage)
가짜 통화(Phony Currency)
무이표 채권(Zero coupon bond): 이자가 0인 채권으로 낮은 가격에 발행, 만기에 액면가를 지급함. 투자수익은 시간이 흐르면서 채권가격 상승형태로 발생
White Mail: 그린메일로 타깃이 된 기업에게 경영권을 방어할 목적으로 주식가격을 낮게 해 우호적인 제 3자에게 넘기는 행위
담합거래(Sweetheart deal)
신용경색(Credit Crunch): 금융시장에 공급된 자금의 절대량이 적거나 자금의 통로가 막혀있을 때 발생
후각 공포증(Rhinophobia)


Unforced Error
모건 하우스(House of Morgan): 뉴욕의 J.P. 모건과 모건 스탠리, 런던의 모건 그렌펠 3개 회사를 아우르는 통칭
시장성 채권(Marketable bond)
Syndicates: 거액의 유가증권 인수 시 결성되는 일시적인 조직으로 금융업자의 인수단체
Memorial Day: 5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전몰장병기념일
IOU: 약식 차용증서
롤오버(Roll Over): 차환, 금융기관이 상환 만기에 다다른 채무의 상환을 연장해주는 조치
Reality Check: 희망사항이나 예상, 상상 등을 베재하고 사실을 직시하는 자
공직자 퇴직 연금 시스템(Public Employees Retirement System)

미 하원의원 회관(Rayburn House Office Building)
자체브랜드: PL(Private Label), PB(Private Brand)도 동의어!
Go-Go: 단기간에 최대의 주가 상승 차익을 노리는 투기성 투자
High-leverage: 단기적인 차익획득에 집중하는 투기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

시장변화를 이기는 투자(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 버튼 맬키엘(Burton G. Malkiel)
버핏을 거부한
브루스 그린왈드 - 가치투자(Value Investing)
Institutional Investor
The Convictions of a long distance investor
천재들의 실패
대가들의 주식투자법 - 존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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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보다 안전한 채권으로 부자되기 - 박정일

채권의 종류

채권(채권) - 권리를 가진 자가 특정인에게 x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

채권(채권) - 빌려준 돈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채무이행 약속증서 또는 채무증서(유가증권으로 분류)

채권은 국가, 지자체, 특수법인, 주식회사 등이 발행

차입금(은행의 대출금) - 일시적, 짧은 시일에 상환해야 하는 것. 채권은 상대적으로 장기
단기 자금 조달 수단으로는 CD(양도성 예금 증서), CP(기업어음) 등이 있다.

채권 발행시 - 정부의 경우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하고, 주식회사의 경우 유가증권 신고를 해야한다.
(유가 증권은 권리 이전이나 행사가 원활하다. 이 때문에 중도에 중도에 현금화가 가능하다.(영업일 상관없이(주식은 예외)) 또한, 주식은 대차대조표의 자본이지만, 채권은 부채로 잡힌다.


회사가 파산했을 때, 주주보다 채권자가 우선

주주의 경우 회사의 ‘주인’이기 때문에 채무자로 간주된다. 때문에 채권자에게 먼저 변상을 해주어야만 한다.


채권의 주식화 현상

전환사채(CB:Convertible Bond)
신주인수권부사채(BW: Bond with Warrant)
교환사채(EB: Exchangeble Bond)

주식의 채권화 현상: 무의결권 주식, 배당우선 주식



채권의 종류

국채(국고 채권, 국민주택 채권)
  • 지방채: 지하철 공채, 도시철도 채권, 상수도 채권

  • 특수채: 토지개발공사, 도로공사, 토지개발체, 가스공사채, 전력공사채

  • 회사채: 보증사채, 무보증사채, 담보부사채, 신종사채

  • 금융채: 한국은행, 한국산업은행 - 통화 안정증권


이표채
  • 할인채: 이자를 단리계산하여 미리 공제한 금액으로 발행하는 채권 (ex: 통화안정증권)

  • 복리채: 원금과 이자 동시지급(만기 상환 시) ex. 국민 주택 채권, 지역개발공채, 금융채
    *이표(이자액, 지급기일, 번호) - 대부분이 회사채


기간에 따른 구분
  • 단기채: 1년 이하(대부분이 금융채)

  • 중기채: 1-5년 이하(외국환 평형기금채, 회사채)

  • 장기채: 5년 초과(국민주택채권 제 2종, 은행채 중 후순위 채권)


보증채: 정부 또는 금융기관이 보증
  • 정부 보증채: 정부가 보증

  • 일반 보증채: 금융기관이 보증

  • 사모채: 중개인, 대리인없이 인수기관이 직접 발행하고 직접 이자를 지급함

  • 공모채: 불특정 다수에게 매각. 직접채와 간접채로 나뉘며 간접채의 경우 전문기관이 매각을 대행함



채권투자

채권가격은 시장금리와 반비례한다. 또한 채권투자로 소득을 얻을 경우, 이자소득과 자본이득이 있다. 이자소득은 채권을 구입함으로써 발생하는 이자소득이며, 자본이득은 채권을 팔 경우 얻는 시세차익을 의미한다. 재투자소득은 채권투자에서 얻은 이익을 다시 투자한다. 재투자소득의 경우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재투자소득도 같이 상승한다.

채권을 매매할 때, 표면금리에 의해 계산되는 이자에 대해서만 세금이 부과된다. 표면금리가 낮은 채권에 투자하면 더 큰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실명 채권: 무기명채권으로도 불리며, IMF외환위기 이후 발행되었다. 상속 수단으로 많이 쓰이며, 소유자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상속세없이 상속이나 증여를 할 수 있다.


채권은 주로 3개월 마다 이자를 지급한다.


은행 예금의 경우, 예금금리, 예금 지급준비금(예금의 2%를 한국은행에 무이자로 예치), 예금보험료는 연 0.2% CD의 경우 예금보험료가 면제된다.

*지급준비금 부담으로 인한 은행의 추가비용을 계산

  • 고객 앞 약정 이율: 연 5.0% 가정
  • 고객 앞 지급 이자금액(1y): 1억(가정) * 연 5.0% = 5,000,000
  • 지급 준비금(한국은행 예치분): 1억 * 2% (지급 준비율) = 2,000,000
  • 은행의 총비용율: 5,000,000/(1억-2,000,000)*백분율(100)= 연 5.1%
  • 지급준비율에 따른 추가비용율: 연 5.1% - 연 0.5% = 0.1%

채권시세차익 - 과세하지 않는다. 금융소득 종합과세대상소득에 포함되지 않는다.

Prejudice_ 개인투자자의 대부분이 채권은 투자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권의 거래단위가 크고, 주식에 비해 대중화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HTS로도 매매가 가능합니다. 부자들이 채권투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과세가 적기 때문입니다. 국채의 경우, 과세가 면제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국채 외에도 금융소득 종합과세대상소득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연말정산시 세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소매채권거래 대상 제외 채권

주식 관련 사채권, 외화표시채권, 변동금리부채권, 옵션부채권, 소액국공채(호가수량 5,000만원 이상 포함), 투자부적격 등급(BBB미만), 회사채(보증 및 담보부사채 제외)



경기와 금리사이클

경기호황, 물가상승 -> 기업투자 증가, 가계소비 증가 -> 화폐수요증가 -> 화폐공급 감소 -> 금리 상승 -> 기업투자 위축, 가계저축 증가 -> 화폐수요 감소, 화폐 공급 증가 -> 금리하락 -> 기업투자 증가, 가계 소비 증가



금융시장의 3대 가격 지표 - 금리, 주가, 환율

한국은행의 역할: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

“효울적인 통화신용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


금융통화 위원회 - 한국은행 총재가 포함된다.

이자율을 먼저 적용 ‘할인율’ 나중에 적용 ‘수익률’



채권가격의 변동원리
  • 만기까지의 잔존기간

  • 표면이자율

  • 액면가액

  • 이자지급방법

  • 채권 가격 = 채권 수익률과 반비례

  • 만기가 많이 남은 채권일 수록 가격 변동폭이 큼

  • 채권수익률 변동 -> 채권 가격 변동, 하지만 증감율은 감소

  • 잔존만기에 채권가격 변동도 증감율은 감소

채권 잔존 만기 가격 상승폭 비고
A 5년 17.0% /2(*1.9)
B 10년 32.0%
  • 만기 일정시, 이자율(채권수익률) 하락으로 인한 가격 상승폭이 같은 폭의 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가격 하락폭보다 크다.
    채권수익률이 하락할 때 채권가격이 더 민감해져 상승폭이 커진다.


  • 표면이자율이 낮은 채권일수록 일정한 수익률 변동에 따른 채권가격 변동률이 크다.
    *매매차익을 노리려면, 표면이자율이 낮은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



채권 수익률 종류

  • 표면이율

  • 발행수익률: 매출가액과 이로부터 얻어지는 모든 수익과의 비율을 연단위로 환산

  • 세후 수익률

  • 운용수익률 = (매도가 - 매입가) / 투자원금

  • 유통수익률(만기수익률) =약 채권수익률: 기대 현금유입액의 현재 가치와 그 채권의 시장가격을 일치시키는 할인율
    유통수익률(시장에서 형성되는 수익률)(=만기수익률,=내부수익률, =시장수익률, =채권수익률)

  • 연평균 수익률

  • 실효수익률
    재투자율 고려 = 원금 + 표면이자 + 재투자수익 = 투자수익증가율
    =실현 총이익(=이자수입+재투자수입+자본수익)/매입가격
    =유입현금의 미래가치의 연복리증가율
    =만기 일시 상환채권(복리채, 할인채)을 만기까지 보유시, 만기수익률과 실현수익률은 같아짐

  • 자본이득, 자본손실, 재투자수익까지 감안 -> 산출
    유통수익률 = 채권에서 얻을 수 있는 미래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그 채권의 시장가격을 일치시켜주는 할인율과 동일해진다. 현재: 채권수익률은 만기수익률 개념
    만기수익률: 투자자가 채권을 현재 가격에 구입,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얻게 되는 수익률

  • 만기가 1년 이상 남은 채권에 한해 총수익/원금 햇수



피셔의 금리결정이론 (Fisher Effect)
  • 물가 수준의 변동율 = 금리의 결정요인

  • 명목금리 = 실질금리 + 인플레이션 프리미엄 (자금대여가 원금의 구매력 상실의 위험에 대한 보상)

  • 자금 대여라는 기대 인플레이션을 금리결정에 반영해 위험을 보상함

  • 피셔효과의 기대인플레이션과 명목금리는 1:1 대응관계

  • 피셔 방정식: 명목 이자율 = 실질 이자율 + 기대 인플레이션



채권 수익률에 영향 변수

외적 요인

  • 수급

  • 시중의 자금사정과 통화금융정책

  • 경기동향

  • 물가상승 여부

  • 세금제도, 환율 및 국제금리


내적 요인

  • 채권 잔존기간

  • 채권의 표면 이자율

  • 채무불이행 위험 정도 (발행기관의 신용도)

  • 유동성

*기간이 길수록(다른 조건이 같을 때) 가격 변동이 크고, 유동성(현금화의 용이성)이 줄어 수익률이 올라간다.

과세

  • 개인: 채권 이자소득에만 과세

  • 법인: 자본차익까지 과세 (이자소득+채권매매차익 둘 다 과세)

윌리엄 A. 서든 “하나님이 경제학자를 만든 이유는 기상 예측가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다.”

“뭐든지 망가진 후에 관심을 가져라”

초창기 시장에 대한 투자 & 변혁기에 내리는 절묘한 판단

에머슨 “사람은 혼자 있을 때는 진지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가까이 오면 위선적으로 변한다.”




채권 투자전략 10가지

  • 표면 금리가 낮은 채권을 골라라

  • 많은 정보를 얻어라.

  • 여유자금을 투자하고, 금리가 높을 때 사서 만기까지 보유하라. (시세차익을 노리지 마라.)

Prejudice_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하는 것은 주식이나 채권이나 매한가지입니다. 채권의 경우, 만기까지 보유해야 그 수익이 더 커지는 것은 아니지만,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기간을 길게 잡고 주식보다는 현금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 재투자를 고려할 시, (복리채와 할인채가 유리)

  • 생활자금으로 일정기간 마다 현금이 필요한 경우, 이표채가 유리

  • 첨가소화채권은 금융기관에 팔아라. (준조세의 성격) 국민주택채권, 서울도시철도채권, 지역개발채권
    일반적으로 첨가소화채권을 의무매수할 때는 만기까지 보유해도 수익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투자목적시에는 다르다.

  • 장기적으로 금리하락이 예측 될 때, 고정금리 복리채에 투자. 금리 상승이 예측될 때는 이표채나 표면금리가 시장에 따라 변하는 변동금리부채권에 투자하라.

  • 틈새 채권을 보라. (후순위채권: 이표채, 복리채)
    이표채의 경우, 1-3개월 단위로 이자를 지급. 복리채의 경우, 이자를 받는 만기에 과세한다.

  • 발행기관의 상환능력을 고려하라. (중도해지가 불가능한 경우 - 5년 이상 장기)

*증권거래법상 모집, 대출의 대상이 50명 미만 -> 사모



채권 투자전략 +
  • 금리 예측 (장단기채권의 교체 투자)
    수익률 하락 예상 시, 장기채 (운용수익률 상승)
    수익률 상승 예상 시, 수익률 변동에 따른 채권가격의 변동폭이 작은 단기채를 매입 (운용수익률 상승)

  • 수익률 곡선타기 (일반적으로 우상향 가정)
    만약, 금리 수준이 일정하고, 잔존기간이 짧아지면 수익률이 하락하고 채권가격이 상승한다. (롤링효과라고 부름.)

숄더 - 단기채로 갈수록 수익률 하락폭이 커보인다.

  • 전환사채는 만기가 짧은 것으로 선택한다. 만기보장금리가 상승 (주가하락으로 전환하지 않을 때를 대비하여)
    채권 소멸 (주식 인수 후), 신주인수권부사채(주식 인수 후에도 채권 유지)

Leverage(가격변동률)

  • 소액채권은 보통 시장 금리보다 낮게 사고 (채권가는 비싸게) 매도할 때는 시장금리보다 높게 파는 경향이 있다. 소액거래의 비용, 쿠폰이자에 대해 이자소득세 징수

인플레이션 위험 = 구매력 위험


Unsystematic Risk
  • 개별 자산에 발생하는 위험, 시장의 사건과 관계 없다
    = Unique Risk (고유위험), Unique Variability (고유 변동성)

유동성: 제 값(시장가격)을 받고 제 때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정도
국가 위험, 정치적 위험 (Political Risk)


Systematic Risk: 분산불가능

이자율 위험, 재투자 위험, 구매력 위험, 환율 위험, 시장 위험


채권 평가 업무 담당 기관: 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정보, 한국기업평가


참고할 내용

www.krx.or.kr
마쓰시타 고노스케



새로운 용어

종자돈: Seed Money
국제결제은행(BIS)
장외시장(OTC: Over the Counter Market)
신용 등급 감시: Credit Watch
등급 전망: Rating Outlook



책 속에 등장한 다른 책

앤드류 매터스 - 마음가는 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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