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 로저 르웬스타인

원제: Buffet: The Making of an American Capi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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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 브랜드 네임은 중요하지 않다. 장부가치 - 유용한 평가기준

“주식을 살 때마다 하나씩 구멍을 뚫는 펀치 카드를 가진 것처럼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그 카드에 구멍이 스무개 뚫리면 더 이상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워싱턴 포스트 - no biased comparatively

경영권이 있는 주식
경영권이 없는 주식

자사주를 매입하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유동성이 떨어지고, 현금흐름이 경색될 수 있다.)

“돈이란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벌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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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_ 워렌 버핏의 인터뷰를 로저 르웬스타인이 엮은 책입니다. 필요하거나 밑줄 긋게 만든 구절들을 모아 메모해놓은 것입니다. 앞서 밝힌 것보다 많은 양으로 3부작으로 나누어 포스팅합니다. 이 북리뷰 포스팅을 읽는 분이 주식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는 가정으로 새로운 용어와 영어 단어 구절의 뜻도 병행하여 정리하였습니다. 후에 주식 교육에 대한 동영상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주식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의 말말말을 아래에서 많이 읽고 많이 배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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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사후, 찰리 멍거와 필립 피셔의 영향을 받음


Kay 그레이엄 {news week, washington post}


“텅 빈 자루는 똑바로 서 있지 못한다.”


“미래는 분명치 않다. 그래도 주식시장에 투자해야 한다. 불확실성은 ‘장기 투자자’의 친구이다.


“그녀는 25년간 내 정원의 태양이고 비였다.”


투자, 경영, 금융에 관한 비즈니스 입문서 - 버핏 저자


“경제지가 주식이 죽었다거나 전망이 밝지 않다고 할 때 주식시장에 투자하라”

“개인 투자의 경우 최첨단을 따르는 (실험적인 투자를 하는 경향) 거래를 했다.

레닌 왈 “자본주의를 망치는 것은 자본주의의 화폐”

인플레이션은 채권의 가치를 파괴

인플레이션의 피해를 막아주는 회사에는 어떤?
원자재 취급 또는 잘 알려진 소비자 브랜드를 가진 회사


‘Dust Bowl’
1930년 대 경제 혼란 이후
모래바람과 가뭄이 지속되어 이재민과 실업자가 양산.


주주에게 직접 기부를 할 대상을 정하게 함. (1주당 x달러의 권한)


1982 여름. 13.32% -> 평균 8.66% 상승


주식분할은 좋지 않다. 세금만 더 부담. 주식 중개수수료 부담 증가


Gin Rummy식 경영: 매번 가장 가능성이 작은 사업을 버리는 일


레버리지 바이아웃(Leveraged Buyout): 인수합병하는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해 회사를 합병한 뒤 합병한 회사의 자산으로 이를 되갚는 방식


새뮤얼 존슨 왈 “열까지 셀 수 있는 말은 놀라운 말일 뿐 놀라운 수학자가 아니다.”


B여사의 교훈 “싸게 팔고 진실을 말하라”


1년은 52주!


내 확신이 부족하여 ‘Do or Not’이 고민된다면 하지마라


발생주의 회계, 감가상각


네버래스카 funiture mart. Borsheim’s

moat franchise


워렌 버핏 “오랫동안 함께한 주식을 파는 것은 아내가 늙었을 때 버리는 것과 같다.”


Wall Street: 금융 경제
Main Street: 실물 경제


정크본드(Junk Bond)의 탄생 Brexel Burnham Lambert


머피-버크 조합?
캐피털 시티즈

연방통신위원회 FCC(Federal Communicator’s Commission)

기업 인수시대를 풍미한 변호사 Joseph Flom


T. Boone Rickens 석유 사업가
BP캐피털 (헤지펀드) 운용 권유 투자자


Greenmail: 투기자본이 특정 기업의 주식을 대량 매입한 다음, 해당기업의 경영진을 교체하겠다고 위협. 경영진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비싼 값에 투기자본이 보유한 주식을 되사들이는 행위


Leverage: 차입자본에 의한 투기

사정변경(Material Adverse Changes)


백만장자
Sam Walton, Ross Perot, harry Helmsley

Connie Bruck 코니 브럭 - 약탈자들의 무도회 The Predators’ Ball

Dawinism: 생물은 적응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워렌 버핏 “어떤 투자자도 언제 어떻게 빠져나올지 생각해두지 않으면 다른 투자자가 진입할 때 그만큼 어려워진다.”


부채 = 단기차입금 + 장기부채


차입매수(Leveraged Buyout): LBO


워렌 버핏 “가치는 사회적으로 유용하고 바람직한 제품 및 서비스의 총께를 증가시키는 것”


경제적 해자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워렌 버핏 “할 가치가 없는 것은 잘 할 가치도 없다.”



“나는 시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이자율 상승은 기업의 내재가치를 감소시킨다.


과잉유동성(Excess Liquidity): 한 국가의 국민경제가 필요로 하는 통화량 이상으로 통화가 발행돼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상태


더 큰 바보이론(Great-Fool Theory): 주가가 오를대로 오른 시기에 주식을 사는 것은 바보짓이다. 하지만 투자자는 나보다 더 비싼 값에 살 더 큰 바보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심리로 투자를 멈추지 않음


안전 불감증: False sense of security
안전 장치: Fail-sense

할인율: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은행에 돈을 빌려줄 때 받는 이자율


워렌 버핏의 투자 규칙

제 1 규칙: 결코 돈을 잃지마라.
제 2 규칙: 규칙 1을 결코 잊지 마라


1987.10.19 Black Monday


찰리 멍거 “망치를 가진 사람의 눈에는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


효율적 시장이론(Effecient Market Theory)

  • 어떤 회사의 이용가능한 모든 공개정보는 그 회사의 주가에 이미 반영돼 있다.

대중적인 텍스트를 열거한 증권 분석은 논리적으로 불완전하고 가치가 없다.


폴 새뮤얼슨 “적절히 예상된 가격도 무작위로 변한다.”(Proof that Property Anticipated Prices Fluctuate Randomly)

“미래의 사건은 이미 미리 그림자를 던진다”
만일 누군가가 가격이 오를 거라고 확신한다면 그것은 이미 올라 있을 것이다.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Three Sigma Event: 100개의 제품 중, 6.6개의 불량품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

배당수익률 공식(R): R = a + bM + u

시장상승률 M
주식마다 다른 상수 a와 b
무작위 실수 u
배당수익률 R



다음 포스팅 [북리뷰] 워렌 버핏 - 로저 르웬스타인 3부 를 볼 수 있습니다. 3부에서는 워렌 버핏 도서외에도 주식 투자에 관련된 인물이 도서를 추천하였습니다.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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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볼 만한 인물

벤자민 브래들리(Benjamin Bradlely)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루스 머치 모아(Ruth Muchmore)
올러비 체이스?
에디슨의 주식시세표
Mario Gabeli 촉매투자자 (Catalyst)


bill gates warren buffett,빌 게이츠 워렌 버핏


새로운 용어

자기자본 수익률 (ROE: Return On Equity)
주자자본수익(Shareholder’s Captial Earnings)
무과실법(No-Fault Laws)
신디케이트(Syndicate): 동일 시장 내의 여러 기업이 출자해 공동 판매
Dust Bowl
PBR:주가를 한 주당 순자산액으로 나눈 것. 주가가 한 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매매되는지 보여준다.
사적시장가치(PMV)
규격화학 환력(Institutional Dynamics)
자본준비금(Capital Reserves)
Harry: 일반적으로 해리는 고리타분한 고위직 백인남자를 칭함
전환 우선주(Convertible preferred)
재무부 발행 단기채권(Treasury Bill)
랠리(Rally): 시세회복
Hysteria: 광란
결정적인 저항선(Crucial Barrier)
맹신(Leap of Faith)


Sherman Anti Trust Act.


Wall Street: 금융 경제
Main Street: 실물 경제



책에 언급된 다른 책

Berkshire Hathaway Reality
대가들의 주식투자법(The Money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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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 로저 르웬스타인

원제: Buffet: The Making of an American Capi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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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 필요한 요소 - 인내심, 자제심, 합리성

차입자본을 이용하지 말 것

선물투자는 멀리할 것

동적 헤징(Dynamic Hedging) 하지말것

서재 옛 신문, 주식 증권 시세 표시기

‘신중하게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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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Prejudice_ 가치투자, 주식투자자하면 떠오르는 이. '오마하의 현인'이라고도 불리는 주식투자자 워렌 버핏을 심층 취재 및 인터뷰하여 정리한 워렌 버핏의 평전입니다. 로저 르웨스타인이 썼습니다. 제 블로그의 좌측 하단 검색창에 '워렌 버핏', '주식 투자'등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다른 글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북리뷰를 본 후, 다른 게시물도 찾아보면 주식투자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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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Waldo Emerson
“위인은 군중 속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고독의 자주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다.”


1000달러를 만드는 100가지 방법

대가들의 주식 투자법


불가지론 - 인간은 신을 인식할 수 없다

주주총회 위임장 쟁탈전 Proxy Fight

Land of Milk & Honey: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주식의 가치를 평가할 때 ‘기업은 얼마에 팔릴 수 있는가’를 판단하라.

주식을 선정할 때는 일시적인 투자심리가 아니라 사실에 기반을 두라.


벤자민 그레이엄과 워렌버핏의 차이는 그레이엄은 자신의 수업에서 누구에게나 오를 만한 주식을 알려주었으나, 워렌 버핏은 그런 것을 절대 말하지 않았다. 은유적으로 흘릴 뿐.

그는 누구에게도 자신이 왜 특정 주식을 샀는지 설명하지 않는다.


워렌 버핏 2006년에 Bill&Melinda Gates재단에 기부의사 밝힘


아담 스미스 (Adam Smith) “시장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결정은 인간의 본성과 같다.”


Sanborn Map - 2년에 걸쳐 매수 (항상 독립성 유지, 정보누설 방지)


첫 경영진 인수기업 Dempster Mill Manufacturing


신기술 회사는 투자에서 배제 (투기적이기 때문)

“단순히 대다수의 사람이 순간적으로 당신과 의견이 같다고 해서 당신이 옳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Laurence Tisch(king of cash) - Founder of Loews Investment Co.


경영권을 확보한 회사에 한해서만 투자 내용을 주저하지 않고 공개함


Dempster

  • 저가 매입
  • 보유
  • 기업 회생 작업

절대 좋은 가격에 잘 팔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지마라!
그레이엄이 인식하지 못했던 것 -> 회사 브랜드 가치,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가치!



주식을 고를 때
  • Margin of Safety - 본래의 가치보다 50%이상 싸게 사는 것
  • 기업의 운전자본보다 1/3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

세금을 적게내는 것은 목적을 이루는 데 고려할 요소이긴 해도 목적 자체는 아니다.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지 말 것. 목적은 가장 높은 세후 복리 수익률

자신의 경제적 능력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대한 염려를 기준으로 정치적 입장을 택했다.

쉬워보이는 게임은 농간당할 확률이 높다

댄 모넨 - 이렇게 하는 것이 법을 어기는 건 아니었습니다. 법의 정신을 어기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연방증권법

증시 비평가들 - 현재의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미래를 확실히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현재의 불확실성을 예상할 수 없는 것처럼 미래에도 불확실성은 존재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의 의견은 분석인가 추측인가?

Nifty Fifty bubble?


“바보는 돈을 가질 자격이 없다.”


증권 시세 표시 - 주가 변동 분 단위로 표시


워렌 버핏 다른 기업 인수들과의 차이점 - 경영에 직접 참여, 수익성 개선


갤브레이스 1920년대를 주름잡던 투자자 “잠시동안 부자이기 위해 오랫동안 가난한 것도 할 만한 일일 것이다.”


벤자민 그레이엄의 제자들
빌 루안, 마셜 와인버그, 톰 냅, 워렌 버핏


뉴욕을 방문했던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렌 버핏. 월 스트리트의 한 투자자에게 워렌 버핏에게 네브래스카주에 계속 있냐고 물었다.
‘여기서는 숲도 볼 수 있어요. 뉴욕에서는 나무 밖에 보이지 않지요.’

“가격은 여러분이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여러분이 대가로 얻는 것입니다.”


PER

0 >= X 이익금이 0 일 경우, PER도 0 또는 -
10>= X > 0 건실한 기업
X >= 30 구매할 가치가 떨어지는 기업


Prejudice_ PER가 30이 넘어가는 기업은 구매할 가치가 떨어지는 기업이라고 책에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삼성공화국’이라고 불리게 만든 ‘삼성전자’는 PER가 30이 넘는 때가 많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전자제품, 전자부품 기업입니다. 때문에, 버핏이 기준에는 맞지 않는 기업일지 모르지만 충분히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입니다. 또한, 시장 지배력 또한 강하기 때문에 PER에서는 버핏의 기준을 충족 못할지는 몰라도 다른 부분에서 많은 기준을 충족할 것입니다. 워렌 버핏은 다른 책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자신이 잘 모르는 기술 기업이나 설명하기 어려운 사업을 하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자신의 가치관과 위배되는 IBM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저라면 55수익인 1억 달러 규모의 사업보다 15% 수익인 1,000만 달러 규모의 사업을 선택할 것입니다.”

스톡옵션 제도를 싫어함 - 경영진은 주가와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자산이 없으면 재투자가 필요없어 주가 수익의 대부분을 챙길 수 있음

1970년대의 Stagflation

물가 상승률이 상승할 때, 자본집약적 회사는 장비와 재고를 마련하려면 더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한다.

개별 종목을 제대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저가주를 Cost Averaging하여 매입하라.”


장부가치 - 회사가치의 근사치 혹은 적어도 회사가치 반영하여 사업에 투입된 자본 + 이익잉여금
하지만 미래에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 회사가치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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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야할 인물

존 캐네스 갤브레이스
제시 리버모어
Walter Scholss - 그레이엄 뉴먼의 전설적 투자자
Buffe Associate Limited
찰리 멍거
버트런드 러셀(Bertrnad Russell) - 평화주의 철학자 & 수학자(불가지론)
Artur Rubinstein - Pianist
Bobby Fischer - 체스 챔피언
윌 로져스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

링 윌트 - Tales of National Indemnity Company and Its Founder


새로운 용어

Mirror Image 경상
무디스의 투자 매뉴얼
순운전자본: 현금, 재고, 외상매출금
French Crape?
Midlife Crisis
Berkshire Hathaway Manufacturing Company
APricing Associates inc.
Grey Goods 생지
부동 자금 (Float) - 일정한 자산이 아닌 투기적 이익을 얻기 위해 시장에 유동하는 대기성 자금
Faustism - 물질적 이익을 위해 정신적 가치를 파는 것
Nifty 50 - S&P 500 중 상위 50종목
Sermon on the Mountain 산상수훈
우선주 - Senior Securities, Prefereed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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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versal Principles of Successful Trading - Brent Penfold (2010)

(주식투자 절대지식)



밑줄 긋게 만든 구절들         

현실인식


"좋은 매매 습관은 어떤 특정 시장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매매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아무 상관이 없다"



매매 시점에서 우세한 추세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200일 이평선

가장 파하고 싶은 것은 '최적화 된' 변수를 사용하는 것, 그것은  파멸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나는 200일 이평선으로 매매의 예비 신호를 찾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저 추세에 역행하여 매매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대체적인 추세를 판별하고자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스스로를 높이 평가하는 단 한 가지 분야가 있는데, 그것은 돈을 잃는 것에 관한 경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매를 경험하기 시작할 때, 체계가 없고 확실성이 없다. 매매하는 동안 그들은 돈과 영혼 모두 타격을 받는다."


"올바른 방법으로 잃을 줄 아는 사람이 장기적으로 승자가 된다는 것이다." - Phantom of the Pits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돌아설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갖고, 필연적인 재앙을 단지 뒤로 연기시키지 마라."


"손절매 시점을 옮기고, 어떻게든 자신의 포지션을 유지하려는 변명거리를 찾으려 노력하지 마라."


"손절매 시점에 대한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라. 그리고 그 규칙을 깨뜨리지 마라."


매매에서 성공하기 위한 세가지

-매매 전략: 사고파는 근거가 되는 분석과 매매 계획


   

-자금 관리: 매매에 투입하는 자금의 규모

-심리적인 문제: 매매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는 규율(훈련)


매매 첫 해의 보편적인 실수

당신은 첫해의 매매에서 '짱 무식'하다는 것을 확신해도 된다.


매매 전략

-다른 사람들의 말과 조언을 따른다.

-지난 밤의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다.

-물 타기를  한다.

-손절매를 하지 못한다.

-매매 계획 자체가 없다.

-가상 매매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 공정성이 없다. 진짜 시장을 반영하지 못한다. 당신의 가상 매매를 관찰하고 독립적으로 체크하는, 중립적이면서 공정한 감시를 하는 요소가 없다. 그리고, 돈을 모두 잃는 다 해도 실제로 입는 피해가 없다.


Prejudice_ 위의 항목들은 '하면 안되는 것들'이다.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가장 경계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것을 내 투자에 반영하는 것이다. '소스' 혹은 '정보'라고 하는 것이 내 귀에 들어온다면 나는 그것을 대한민국 국민 1/4은 이미 알고 있는 정보라고 가정한다. 설사 내부자가 전해준 정보라고 하더라도, 그 정보는 그 회사에 유리하게 가공된 정보일 것이고, 이미 사주와 임원들의 지인들의 귀로 입으로 퍼져나가 나에게 도달했을 때에는 희소성이 사라진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보의 가치외에도 생각해야할 것이 '결정권'의 문제이다. 내가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정보로 말미암아 투자를 결정했을 때에 좋은 결과가 있다면 둘 다에게 좋겠지만, 좋지 않은 결과가 발생했을 때에는 둘 다에게 좋지 않은 상황이 올 수가 있다. 나는 그 사람을 탓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심지어 정보를 듣고 나서 어떤 회사의 주식을 살지 말지를 결정한 것은 나 자신일지라도- 나도 인간이기때문에)

  그 외에, 손절매를 하지 못하는 것은 가장 경계해야할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다시 오르겠지라는 것은 막연한 자신의 희망사항이지, 실제로 미래에 잃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어쩔 수 없이 다시 팔아야할 때가 왔다면 그 때는 이미 나의 자본이 많이 감소한 상황일 경우가 많다.

  또한, 매매 계획이 없는 것도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매매 계획이 없으면, 언제 살지나 언제 팔지에 대한 계획이 전무하다는 것인데, 이것은 자신의 매매가 논리적이라거나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으로 들린다. 언제 살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언제 팔지를 정해놓지 않으면 당신의 수익을 결정짓기가 쉽지 않다. 언제 살지보다는 언제 팔지에 더욱 집중해 매매계획을 세우라.


-기술적 지표로 모든 예측을 하려 하지 마라. 소위 '끼워 맞추기'의 첫 단계이다.

-예측이 가능하다고 오판한다. : 엘리엇 파동 이론+갠 이론 패턴에 따르는 매매를 하기 전까지 15년 동안 이것을 사용했다. 

-기술적 분석과 매매를 혼동한다. 

예비신호와 매매 계획을 따로따로 독립적으로 갖지 않는 보편적인 실수. 방향을 찾았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시장에 뛰어든다. 

세 개의 그린 라이트 : 상승 추세 중이고, 상당한 과매도와 함께하는 주가의 되돌림 하락이 발생하고, 반전형 패턴의 등장으로 기존의 상승 추세가 지속하는 두 단계를 거쳐 시장에 진입하라.

-분석을 끝마치고, 예비신호를 판별하라.

-별도로 분리된 매매 계획을 이용하여 이 예비신호로부터 어떻게 이익을 얻어낼지 고민하는 일이다.


자금 관리 (오버 트레이딩)

-자금 관리가 대체 뭐지?

초보 투자자가 집중하는 것은 초기 투자에 필요한 자금이 충분한지의 여부다. 파산 위험에 대한 개념이 없고, 소위 말하는 몰빵투자로 너무 위험한 투자를 한다.


심리적인 문제 : 매매 중독, 매매 조급증, 한탕주의, 

-흥분되어 매매를 한다. : 심장이 두근거리고,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느낌을 받는다. 매매는 재미있는 오락거리를 제공한다.

-손실을 만회하거나,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 매매한다.

-과정보다는 이익에 집중한다. (당신이 세운 가설과 투자 이유를 가지고, 당신의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매번 검증하라. 이익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가설과 이유가 다음에도 들어맞을 것인가 아닌가이다. )


장기적으로 승리하는 투자자

극한의 역경이라는 시장의 제 1 법칙

시장에 대한 합당한 경의

그들이 읽고 들은 것들에 대한 의심

저자의 글이나, 강연자의 말이 반드시 진실은 아닐 것이다

긍정적인 기대치

모든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

단순하고 체계적이고 확실한 것을 구하라

연구하고 설계하고 검증하는 데 있어 과정을 중시한다

전문적인 목적과 겸손한 기대를 수립한다.

매매에서 규율과 지속성을 획득한다


성공적인 매매의 여섯가지 원칙

준비하기

깨달음

매매 스타일 개발하기

매매 시장 선택하기

세 개의 기둥

매매 시작하기



매매과정

-준비하기 ,깨달음, 매매 스타일 개발하기, 매매 시장 선택하기, 세 개의 기둥, 매매 시작하기


1.준비하기

극한의 역경, 감정의 지양, 지는 게임, 무작위 시장, 잘 잃는 자가 승자, 리스크 관리, 매매 동반자, 재정적 한계


2. 깨달음

파산 위험 피하기(잘 잃는 자가 승자, 자금 관리), 매매의 성배=EXO, 단순성(지지선, 저항선), 두려운 곳에 발을 디디기, 검증하기-test


3. 매매 스타일 개발하기

매매 방식(추세 추종 매매), 스윙 매매, 타임프레임(데이 트레이딩, 단기 매매, 중기 매매, 장기 매매)


4. 시장 선택

시장의 특성들, 단일 시장, 복수 시장


5. 세 개의 기둥

매매의 세 개의 기둥

i) 자금 관리

리스크 금액 고정 전략

자산 고정 전략

비율 고정 전략

매매 가능 횟수 고정 전략

윌리엄스의 리스크 고정 전략

리스크 비율 고정 전략

변동성 고정 전략


ii) 매매 전략

접근법 - 자유 재량에 의한 매매, 시스템에 의한 매매

방법= 예비신호 + 매매 계획 + 검증하기

예비신호 분석 - 어떤 이론을 선택할까?

매매의 판도라의 상자

점성술, 다우 이론, 피보나치, 기하학, 마켓프로파일, 계절 분석, 갠 이론, 순환 이론, 앨리엇 파동 이론, 프랙탈 분석, 기술적 분석, 패턴 분석, 통계적 분석

매매 계획(진입+손절매+청산)

검증하기 - E(R)

Test 30번의 이메일을 통한 가상 매매


iii) 심리적인 문제

희망, 탐욕, 두려움 그리고 고통 다루기


6. 매매하기

모든 것을 합치기, 매매 성과 관차하기, 긍정적인 면을 강화하기, 손익곡선의 모멘텀


참조 도서 및 용어         

SPI 매매하기 (Trading the SPI) 호주의 주가지수 선물 매매.

아시아 투자자 회의(ATIC: )

Trading in a Nutshell(간결한 매매) - Stuart Mcp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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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대체거래소

한국거래소,KRX,Korea Exchange,대체거래소,증권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2016년말 대체거래소(ATS: Althernative Trading System)도입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이면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은 개장한지 60돌을 맞습니다. 이 주식시장의 모든 거래는 한국거래소를 통하여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로 대체거래소 설립이 가능했지만, 아직 그 어떤 곳도 대체거래소를 설립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체거래소란?
선택의 폭이 늘어난다

한국거래소 독점이었던 주식거래 중개 선택의 폭이 늘어납니다.

수수료가 0.0027%?

한국거래소가 담당하는 기업공개와 그 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업체가 주식거래 중개를 하기 때문에 더 싼 수수료의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거래가능시간 연장

현재 한국거래소 산하에 존재하는 코스피와 코스닥 및 코스넥은 장외거래를 제외한 정규장은 오후 3시에 거래를 마감하게 됩니다.
올해 한국 거래소 또한 거래시간 30분 연장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외국의 대체거래소는?

현재 이웃나라인 일본에는 2개의 대체거래소가 존재합니다. 한 때 8개의 대체거래소가 설립되기도 했지만, 운영난으로 인해 현재는 2개만 남아있습니다. (거래소 이름 두개 삽입) 또한, 한국거래소와 일본의 거래소는 오후 3시에 장이 종료되는 반면, 일본의 대체거래소는 익일 자정전까지 매매가 가능합니다.

중국의 경우, 상하이, 선전, 홍콩 등의 거래소가 존재합니다. 모두 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종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공상은행은 상해거래소에서는 거래가 가능하나 선전거래소에서는 거래를 하지 못합니다.

주식시장의 대부격인 미국에서 대체거래소는 아주 활발한 거래소이며, 대체거래소의 설립 목적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습니다.2015년 기준 증권시장위원회(SEC)에 등록된 대체거래소만 해도 85개에 달합니다. 이들 대체거래소가 차지하고 있는 거래 비중 또한 4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전세계 120여개국에서 대체거래소를 운영중입니다. (유럽 153개, 캐나다 9개) 그동안 한국거래소가 독점해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주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대체거래소기업 차이엑스글로벌, 티어리 포르테 JC플라워스



한국거래소,KRX,Korea Exchange,대체거래소,증권거래소

대체거래소 부작용은?

   

물론 대체거래소가 설립되면 주식거래자들은 선택의 폭과 거래시간이 연장되어 이점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대체거래소가 설립되고, 수수료 인하로 인해 한국거래소를 통해 들어오던 수수료 수입이 줄면 한국거래소의 수입이 눈에 띄게 줄어들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래 수수료 수입감소가 1천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거래소 본사가 위치한 부산에서는 금융 중심지 역할의 축소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파생상품시장에 부과된 양도세5%도 거래량 축소를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예상입니다.(파생상품시장 타격또한)
또한, 2013년 개정안 통과당시 대체거래소 거래 가능 거래량 비율을 5%(시장 전체),10%(개별종목)로 책정하였으나, 올해 4월까지 금융위원회의 개정안은 15%(시장 전체), 30%(개별종목)까지 늘렸고 , 이는 대체 거래소 설립에 잠정 합의한 설립 주체 국내 7개 증권사(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가 거래량 증가를 주장해왔기 때문입니다. 거래소의 대부분의 수입이 거래수수료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거래량 제한폭이 커져,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거래소 지주사 연내 전환 무산

국회를 표류하던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함으로써 총선을 앞두고 무산된 덕에 앞으로 한국거래소가 지주사로 전화하기 위해서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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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이미 후계자까지 정해놓은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 '장기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 그의 철학1'에 이어 투자에 관한 그의 언사를 또 준비했습니다.

워렌 버핏을 생각하면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 주식투자의 대가를 보통 떠올리지만, 저는 그와 함께 따라붙는 생각이 있다면 '검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네버래스카의 30년 넘은 집에서 그의 아내와 함께 지내고 있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몇 십년동안 이용해왔던 헤어샵에서 머리를 깎으며 동네의 스테이크 집에서 한 번씩 외식하는 것을 즐기고 낡은 차를 타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사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보면 근검절약 정신이 배어있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월마트 창업자인 샘 윌턴 또한 '근검절약'으로 유명한데, 그도 몇 십년동안 애용하는 픽업트럭을 타고 옆자리엔 그의 애완견이 올라탄 채로 일찌감치 출근하고, 자신의 손주, 손녀도 월마트에서 알바를 하는 등 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끼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근검절약하여 부자가 될 수 있었겠죠?)

1편에서는 비유적인 말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투자에 관련된 것들로 준비했습니다. 저의 말 풀이도 덧붙였으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잘 읽어보시고 문구를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여 실천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투자 판단에 있어 복잡한 것 보다 단순한 당신이 이해가능한 것을 선택하라.

Pre_Judice 워렌 버핏은 사업보고서를 보고 해당 기업이 제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본인의 머리로 뚜렷하게 상상할 수 있는 기업에만 투자하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그는 '블루칩'으로 불리는 IT주들을 꺼려왔었는데, 최근에는 인텔의 주식을 매수하면서 자신이 지켜오던 기술주 매수 금지의 철칙을 깨트렸습니다. (Intel이 칩을 개발하는 장소를 직접 본 것일까요?)

워렌 버핏의 이 말은 사업구조가 단순하면 수익과 비용의 인과관계라던지, 재무제표상으로 판별할 수 없는 것들(잠재적 리스크)가 적은 기업 중에 자신이 매수할 기업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simple,keep it simple

 

 

2.당신 스스로의 판단으로 투자 결정을 하라 

Pre_Judice 주식투자 설명회를 몇 번 방문하다가 느낀 것이고, 또 .. 여러 웹페이지들을 방문하면 개인투자자에게 '종목추천'을 한다거나 SBS CNBC혹은 주식 방송을 하는 케이블 TV에서 종목상담, 추천 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워렌 버핏은 자신의 돈을 왜 남의 판단에 맡기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소문을 듣고 (흔히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선 '재료'나 '소스'라고 불리는)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버핏의 말!

 

3.시장의 흐름에 휘둘리지 말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라

Pre_Judice 요동치는 시장에서 처음 진입 때 그려놓았던 생각은 지워버리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차트 앞에서 판단의 끈을 놓아버리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본인의 판단과 분석, 선택을 믿으십시오!

 

4.멋진 사업이 유보 이익을 통해 복리 가치를 형성할 때까지 오랫동안 인내하라

Pre_Judice 장기투자와 직접적인 관련을 가진 말입니다. 꾸준하게 잉여현금을 창출해내는 기업들은 사내 유보금으로 위험할 땐 부채를 갚고, 위기에서 발생하는 적자를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또한 이런 '현금'들은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하거나 연구개발을 하는 데에도 쓰입니다. 이런 기업들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줄 때까지 엉덩이가 무겁게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투자의 한 방법입니다.

 

복리 그래프,compound interest graph,the power of compound interest

 

5.주식이 아니라 사업을 매수하라 

Pre_Judice 항상 워렌 버핏이 강조하는 것입니다. 주식 한 주를 사더라도, 사업 전체를 산다는 생각으로 매수하라. 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업의 '한 조각'을 사는 것이라고 매번 강조하는 워렌 버핏. 주식투자자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XX기업의 '주식'이 아닌, 그 기업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한다고 합니다.

 

6.회사가 지속 가능한 독점력이 있는지를 평가하라

Pre_Judice 워렌 버핏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 두 마을을 연결해주는 다리가 있습니다. 육지로는 그 다리를 통과해야만 왕래가 가능한 곳인데, 워렌 버핏은 이런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좋아합니다. '독점'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독점 기업은 망할 가능성이 아주 낮고, 이 다리의 경우 폭발적인 성장가능성은 적을지언정 망할 가능성 또한 낮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장에서 굉장히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독점은 '지속적으로 해먹을 수 있는'의 뜻입니다. 당연히 주주의 입장으로서는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7.계속해서 진보하는 첨단 기술이 아니고 변화가 없는 기술로 사업하는 회사를 사라

Pre_Judice 그가 이때까지 보유해왔던 주식들이 대부분 이런 기업들입니다. 보험회사를 비롯하여, 코카콜라, 은행 및 전통적으로 예전부터 시장에 존재해왔던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들. 워렌 버핏의 이 말은 1번에서 했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코카콜라는 물론 사업다각화를 통하여 탄산음료인 '콜라'외에도 다양한 것을 판매하고 있지만, 그가 코카콜라를 처음 투자할 때의 이론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반도체 공장

'연 평균 미국 국민들의 코카콜라 소비량은 75병, 얼마전에 진출한 멕시코에서의 1인 당 소비량은 8병이니, 지속적으로 1인당 소비량이 늘어날 것이고, 코카콜라가 해외로 진출한다면 이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거야!'

연구개발비도 없이 말입니다.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물팔기이지 않습니까?

 


   

8.분산투자가 아니고 최고의 사업에 집중하여 투자 하라 

Pre_Judice 1편에서도 언급했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되 예의주시하라'와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 최고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확실한 투자처가 있는데 굳이 자신의 수익률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릴 필요가 없다는게 그의 지론입니다. (사실, 한 기업의 다양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거나, 사업의 영역이 다른 두 곳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면 한 기업에 투자하더라도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한 기업을 꼽으라면, '일신방직'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일신방식은 방직회사이지만, 대한민국 '더바디샵'의 지분을 반 소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동산 임대로 수익을 올리고, 방송사업, 벤처투자 사업 또한 영위하고 있습니다. 일신방직 자체가 상장한 모회사가 되어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9.빈번한 거래를 멀리하고 거래하지 않음을 즐겨라 

Pre_Judice 그는 데이트레이더들을 좋아하지 않는 듯 합니다. 또한, 매번 거래하며 지불되는 거래세와 주식수수료등을 굉장히 아까워했는데, 일 년에 열 번내외로 거래할 것이라면 거래수수료와 세금이 크지 않겠지만, 여러 번 거래하다가 보면 엄청나게 큰 비용인 수수료입니다.

 

여유

10.시세창을 보지말고 사업의 가치의 변화를 봐라

Pre_Judice 워렌 버핏이 '트레이드'자체를 업신여긴 것은 아니지만, 그가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사는 것과 같기 때문에 일희일비의 판단을 내리게 만드는 '차트'에 집중하지 말고 '그 회사의 가치'가 변했는지 아닌지를 따지라는 말입니다.

 

11.시장의 폭락을 좋은 사업을 매수하는 기회로 삼아라 

Pre_Judice 그는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때와 자신이 매수하려던 기업의 조정이 있을때마다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또한,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포스코와 대한제분등을 싼가격에 매수하였다가 3-4년도 채 안되어 몇 배의 수익을 거둬가며 주식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장이 공포에 떨며 투자자들이 자신의 주식을 내던질 때가 사업의 기세가 꺾이지 않은 기업을 저가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입니다.

 

12.공이 때마다 배트를 휘둘지 말고 좋은 공이 까지 기다려라

Pre_Judice 9번에서 말했떤, '빈번한 거래를 하지마라'와 동일한 맥락입니다. '거래 중독'은 거래수수료도 그렇거니와 이성적인 판단하에 이루어지지 않는 거래가 많기 때문에 실수를 낳기 마련입니다. '좋은 기업'을 찾을 때까지 매매는 잠시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당신은 주식거래 기계가 아닙니다.

 

13.거시경제를 무시하고 개별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수익에 촛점을 맞추라 

Pre_Judice 주식투자 및 분석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는 개별기업의 분석에 가장 큰 방점을 찍습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스타 기업' 그 자체입니다. 좋은 기업은 불황도 잘 헤쳐나간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불황에 선전한다면, 더욱 돋보이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14.경영진이 주주 이익을 위하여 의사결정을 하는지를 면밀히 검토하라 

Pre_Judice 그는 주주 가치를 중요시합니다. 주식 한 주를 가지더라도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매수하라고 했던 그의 말과 일관성이 있습니다. 회사의 주인이 '창업자'와 그의 가족들이 아닌 실제 주주들이어야 하는 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입니다. 하지만,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수 있는 결정을 의도적으로 내린다면 그 기업을 장기적으로 보유했을때 기회비용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아이디어,idea

15.기술적 분석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라 

Pre_Judice 네, 맞습니다. 그는 기본적 분석을 좋아합니다. 이 또한, 차트나 하루하루의 등락에 신경쓰지 않고 '장기투자'에 걸맞는 원칙입니다. 그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 또한 말하길, 52주 최고 최저 주가를 보면 답이 나온다. 한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큰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에 몇 배씩이나 주가가 차이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선 이런 성질을 이용해 저가 매수가 가능하다.

 

16.대중심리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생각하라 

Pre_Judice 역발상 투자. 자신의 투자 결정은 자신의 판단으로. 대중에게 현혹되지 않는 것이 소신투자의 출발점이며, 남과는 다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초석입니다.

 

17.당신이 제일 아는 경쟁력 우위 분야에만 투자하라

Pre_Judice 경쟁력 우위. 내부자 정보를 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불법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매수하려는 기업과 산업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워렌 버핏은 자신이 투자하고 싶은 기업을 방문할 때나 다양한 기업의 임원들을 만날 때면, 항상 그들만큼 회사에 대해서 훤히 알고 있다는 것으로 임직원들이 놀라게 됩니다. 그는 그런 마음으로 자신이 매수하려는 기업을 샅샅이 분석합니다.

 

18.시장의 예측을 무시하고, 사업을 분석하라

Pre_Judice 또 비슷한 말인가? 싶겠지만, 시장의 예측이라는 것은 우리 주변의 사람뿐만 아니라, 증권사 리포트 또한 포함됩니다. 물론, 거의 모든 매스 미디어를 합한 것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일어나기 전에도, 대한민국에 IMF가 터지기전에도 사람들은 샴페인 터뜨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증권사 분석가들 또한, 주식시장과 이해관계가 얽혀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리포트에 드러난 말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믿어서는 안됩니다.

 

19.시장의 심리와 안전마진을 이해하라 

Pre_Judice 안전마진은 그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이 중요시 했던 개념입니다. 일정한 가격 밑으로는 주가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하에 기업의 매수를 실행하며, 그 안전마진이라는 가격은 기업이 내일 당장 파산한다하더라도 주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이익을 말하는 것입니다.

 

20.시장이 탐욕적일 공포에 떨고, 시장이 공포에 떨때 탐욕을 가져라 

Pre_Judice 시장과의 역행투자를 강조합니다. 사람들이 투매에 나설 때 좋은 주식을 쓸어담고, 그들이 폭죽을 터뜨릴 때 비싼 값에 내다파는 것이 그가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21.자료를 많이 읽고 읽고 그리고 생각하라 

Pre_Judice 그는 기업의 연례보고서를 꼼꼼히 읽어봅니다. 또한, 뉴스도 많이 읽습니다. 물론 뉴스를 전부 다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앞으로 일어날 들에 대한 예상을 가능케하고, 머릿속으로 해당 기업의 사업을 그려보거나 다양하게 투자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또한 공부하고 연구해야하는 것입니다.

 

22.상기의 건전한 투자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당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하라 

Pre_Judice '열심히 해' 그  말밖에는...

 

23.다른 사람이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경험했던 값비싼 실수를 피하라 

Pre_Judice 전 재산을 세 번은 날려봐야 주식을 안다고 말할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이 모두가 알고 있지만 범했던 실수들을 피하라는 말입니다. 조심하고 조심하여 주식시장에 살아남고 또 시장 수익률을 뛰어넘기 위해선, 손실을 보지 않고 매일 매일 조금씩 올라가는 주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24.상기한 건전한 투자 습관을 가진 투자가가 되라

Pre_Judice 워렌 버핏이 말합니다.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첫번째 '돈을 잃지 마라.'

두번째 '돈을 잃지 마라.'

세번째 '돈을 잃지 마라.'

 

주식투자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읽은 글처럼 실행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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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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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이제는 누구나 알만 한 사람이 되어버린 워렌 버핏.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 대한민국 또한 호황을 누렸고, 주식시장이 반토막 나기전까지 호황이던 주식시장과 재테크 열풍 덕분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그 때 알려졌던 몇몇 사람들을 꼽아보자면 '로버트 기요사키'(2000년 초반부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던), '워렌 버핏', 워렌 버핏과 더불어 그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 그리고 '피터 린치'까지, 그리고 서브 프라임 모기지를 현명하게 (또, 자신에게 유리하게) 거쳐 나오며 세계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었던 워렌 버핏입니다.

(2015년 포브스에 의하면 1위 빌게이츠, 멕시코의 워렌 버핏이라 불리는 2위 '카를로스 슬림 엘루'다음의 3위. 레알 워렌 버핏. 그리고 자라 설립자인 4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아만시오 오르테가의 도서 보러가기 클릭

이미지.1) 워렌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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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아닌 주식투자만으로 세계 부위에 손꼽힐 수 있는 사람은 워렌 버핏 뿐이었습니다.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

-카를로스 슬림: 그룹 카르소 회장, 남미 최대 통신사 텔멕스, 아메리카 모빌 회장

-워렌 버핏: 오로지 '주식 투자'

-아만시오 오르테가: 자라 창업자. 

 


워렌 버핏의 투자철학 9가지                      
그의 본격적인 투자의 시작은 '버크셔 해서웨이'와 함께 합니다.  허물어져 가는 섬유회사를 투자회사로 탈바꿈한 워렌 버핏.  가장 유명한 그의 투자처를 꼽으라면 코카콜라 질레트 디즈니등이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에 장기 투자해 연평균 25% 놀라운 수익률을 올린 있는 워렌 버핏.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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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내재가치를 따져 종목을 선택하고 저평가돼 있을 사들이는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법이 얼마나 효과적인 전략인지를 전 세계인에게 증명한 그의 투자 충고 9가지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1.투자철학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투기는 주식시장에서 널리 보편화된 현상이다. 투기꾼은 내재가치를 간과한 채 투기매매를 통해 이윤을 거둬들이는 데 반해 투자자는 내재가치를 중시하며 신중하다.

 

 

2. 시장법칙에 맞춰 춤을 춰라.

틀을 깨고 대중에 역행하는 것은 워렌 버핏이 주장하는 가치투자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주식투자에서 대세에 따라 무리지어 다니는 모멘텀 투자, 맹목적인 뇌동 투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타인이 추격하는 기미가 보이면 미련 없이 끈을 놓고 빠져나오는 것 이것이 바로 역행투자의 원리다.

 

 

3. 스스로를 믿고 세상을 얻어라.

투자를 때는 시세의 등락에 지나치게 예민해질 필요 없이 엄격하게 규칙을 따르고 거래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는 데만 신경을 쓰면 된다. 투자법을 짜내고 반복적인 수정과 보완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법으로 고정시키는 , 그리고 이를 변함없이 견지하는 것이 노련한 주식투자자가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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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아놓되 잘 감시하라.

계란을 바구니에 담아두라는 충고가 일반 주식투자자들에게는 선뜻 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더구나 분산투자이론이 주식투자의 정석으로 통용되고 있는 요즈음, 아닌 집중투자를 강조하는 것이 의아할 수도 있다. 리스크를 분산한다는 발상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선택종목의 질이 뛰어나다면 분산투자보다 집중투자가 훨씬 이득이다.

 

 

5. 변화에 무덤덤해져라.

주식시장에서의 장기보유 전략은 이미 버핏에 의해 효과가 입증됐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다릴 필요도 있다.

 

 

6. 쥐죽은 듯 있다가 때가 되면 재빨리 움직여라.

술에 배부르랴라는 속담처럼 완벽한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장기간의 내공이 필요하다. 버핏은 기다림의 미학을 내세우며 장기 투자 원칙을 줄곧 고수해 왔다. 주식시장이 어떠한 변덕을 부려도 절대 흔들리지 않고 그만의 요새를 꿋꿋이 지켜낸 것이다.

 

 

7. 빚쟁이가 아닌 부자가 되어라.

투자 밑천없이 대박을 터뜨리는 것으 투자고숭니 버핏에게도 계란으로 바위치기처럼 힘든 일이다.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다. 자산을 모으고 불리는 데는 어느 정도의 밑바탕과 노력이 따르게 마련이다.

 

 

8. 가치투자로 승부하라.

버핏은 본격적인 주식투자에 앞서 기업의 가치를 판단, 평가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많은 기업들 중에서 발군의 소수 우량주를 찾아낼 있는지 여부가 투자 성공의 포인트인 셈이다.

 

 

9. 성공의 열쇠는 운용 전략 속에 담겨 있다.

리스크를 얼마나 감당할 있는지 자신의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 다음 원금은 끝까지 사수, 안전마진으로 손실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가하락을 이용해 저평가된 기업을 사들여 주가가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 그것이 바로 원렌 버핏이 강조하는 가치투자다.

 

 

Pre_Judice  워렌 버핏이 말하는 투자 철학들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누구나 주식시장의 차트와 가격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이성을 놓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워렌 버핏의 철학만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와 다른 철학을 가지고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본인만의 투자철학을 정립하여, 그것을 스스로 어기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가며 투자하는 것만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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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 1588-0365
대신 증권 : 1588-4488, 1544-2000
대우 증권 : 1588-3322
동부 증권 : 1588-4200
동양종합금융(동양종금) : 1588-2600
리딩투자증권 : 02-2009-7004
미래에셋증권 : 1588-9200
부국 증권 : 1588-7744
골든브릿지투자증권 : 1566-0900
삼성 증권 : 1588-2323, 1544-1544
신영 증권 : 1588-8588
신흥 증권 : 080-7733-080
우리투자증권 : 1544-0000
유안타 증권 : 1588-2600 
유화 증권 : 02-566-5522
이베스트 투자 증권 : 1588-2428
키움 증권 : 1544-9000, 1577-0777
하나대투증권(대투) : 1588-3111
한국투자증권(한투) : 1544-5000
한양 증권 : 1588-2145
한화 증권 : 1544-8282
현대 증권 : 1588-6611
NH투자증권 : 1588-4285
SK 증권 : 1599-8245, 1588-8245
BNG 증권 : 02-772-1004
푸르덴셜투자증권 : 1588-4588
CJ 투자증권 : 1588-7171
HMC 투자 증권 : 1588-6655
IBK 투자 증권 : 1566-2566
KGI 증권 : 02-3770-9200
KB투자증권 :1599-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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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대회 /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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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증권이 주최하는 '상반기 실전투자대회'가 열렸습니다. 미래에셋증권계좌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금액별로 리그가 나뉘어져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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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동호회"입니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고,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리그도 있으니, 동아리 및 주식투자 모임하시는 분들께서도 참여 가능하십니다.

 

PreJudice 그럼 모두들 성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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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 수수료 구성                                 

주식거래시 수수료


   

주식거래를 할 때, 증권사에 내는 수수료 구조가 궁금한 분이 많이 있을 겁니다. 주식을 살 때든 팔 때든 부과되는 주식거래세는 증권사에 납부하는 수수료만 부과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시장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공공기관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그 곳입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모든 주식회사의 '증권'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우리가 계좌를 만들고 거래를 하는 것은 이 금융감독원에서 위탁받아 보관하고 있는 주식회사 증서를 대신 거래해주는 것입니다. 때문에 '제비용'에 포함되는 수수료는 아래와 같은 구조입니다.


증권사 수수료 + 유관기관수수료 + 거래세(세금) = 주식거래 수수료 중, 증권사 수수료만 무료인 것! 확인하시고!

투자하여 수익을 냈던지 안냈던지 상관없이 자동으로 주식거래금액에서 제하는 수수료+세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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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거래수수료는 0.015%이나, 위 사항과 같이 기간 내 제휴은행에서 개설된 LIG투자 증권 계좌 '신규고객'은 이 수수료를 면제 받습니다.

주의! 유관기관 수수료는 제외 되지 않으니 이점 유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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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도 현재 LIG와 동일한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또한 미래에셋은 실전투자대회도 진행하고 있으니 모두 많은 관심!

상금$$도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 내용 보러가기 클릭!) / (미래에셋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그 외 수수료 무료 증권사                             

PreJudice 모두들 성투하세요~! ^^ 위의 두 미래에셋증권 및 LIG투자증권 외의 진행하는 증권사

대우증권 - 3년간 무료

유진투자증권 - 2년간 무료

신한증권 - 신규고객 2년간 무료

한국투자증권 - 신규고객 5년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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