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들어보았는가 그 우아한 로로 피아나. 로로 피아나는 이태리 태생의 울, 캐시미어의 종착지라고 할 수 있는 클래식하지만, 전~혀 올드패션해보이지 않는 그런 고급스러운 패션 제품을 만들어 내는 브랜드이다.

 

 

 사진.1) 로로 피아나. 로고. 로로 피아나의 뗄레야 뗄 수 없는 도우미. 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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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는 19세기 초, 로로 피아나 가족이 섬유생산으로 이름이 나 있던 이태리 북부 '트리베로'라는 곳에서 울 섬유사업을 경영함으로써 그 역사를 시작했다.

지금은 2013년 7월 8일 루이비통의 모그룹인 LVMH(루이비통&모엣헤넷시)그룹에 80%의 지분을 넘김으로써 LVMH의 우산 아래에 편입된다. (나머지 20% 로로 피아나 가족 소유)


 

사진.2) 로로 피아나의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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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이태리 어느 지역에 있는 로로피아나 샵의 모습이다. 고급 캐시미어 브랜드의 대명사답게 보기만해도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사실, 로로피아나는 패션제품 뿐만이 아니라, 고급 원단으로서도 다른 패션 브랜드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테일러드 수트의 원단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사진.3) 로로 피아나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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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세르지오 로로 피아나 2013 별세 좌 / 루이자 로로 피아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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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로로 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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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 피아나의 제품들은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그런 마법을...??? 

 

 

 사진.6) 로로 피아나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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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7) 로로 피아나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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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 피아나는 다양한 종류의 우수한 원단들로 제품라인을 나누고 있는데,


   

비큐나 멸종위기에 놓였었던 비큐나는 1994년 페루정부와 로로 피아나를 필두로 한 컨소시엄의 노력으로 1995년 98,000마리에서 현재는 180,000마리까지 증가하였으며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보호하기위한 보호구역 설정, 털을 깎은 뒤 즉시 방생함으로써 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신이 내린 섬유라고도 불리며, 제일모직 수젤로 라인에도 가끔 20%씩 섞인 원단으로 만든 수트가 나온다. (어른 비큐나 한 마리가 2년 마다 250g의 섬유를 생산, 실제 상품 이용가능한 양은 150g 미만이라고 한다.)

캐시미어, 베이비 캐시미어 히르커스 염소

더 로터스 플라워 미얀마 호수에서 자생하는 고대 수생 식물에서 채취한 섬유

페코라 네라 (원래 양은 검은색 빛을 띠는 양이었고, 흰 양은 인간에 의해 개량된 것이라는!)

스톰 시스템 방수, 방풍 기능을 가진 원단으로 만든 컬렉션

N.P.E.L.P. 로로피아나 선글라스 라인

 

Pre_Judice 실제로 로로 피아나의 공홈을 방문해보면, 원단의 채취부터 가공까지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 없는 것처럼 보이며, 이런 노력들이 로로 피아나만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제품들을 만드는 데 바탕이 되는 것 같다.

위의 비큐나, 히르커스 염소, 페코라 네라 등을 클릭하면 그 원재료를 제공해주는 털 동물들이 등장한다.

실제로 로로 피아나는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거나, 패션에 관심있는 중장년층들에게 어필하는 브랜드라 생각하나, 고급스러운 울, 캐시미어 코트에 나이제한이 있겠는가?

 

 

사진.8) 로로 피아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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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_Judice 백문이 불여일견. 인터넷으로 보지만 말고, 직접 로로피아나 매장을 방문하여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가 아니라, 그 원단의 부드러움을 느껴보고 따스함을 입어보자.

 

로로 피아나 공홈 https://www.loropiana.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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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들>

http://www.justjared.com/2013/03/04/emma-stone-andrew-garfield-bundle-up-in-canada-goose/

http://testblogforgavin.blogspot.kr/2009_10_01_archive.html

http://www.gianmarcogabrieli.it/blog/2013/07/09/loro-piana-chapeau-ai-francesi/

http://www.wwd.com/menswear-news/designer-luxury/loro-piano-posts-14-percent-sales-rise-2111432/slideshow#/slideshow/article/2111432/2111467

 

 

 

패션은. 선입견

 

Pre_judice

 


슈퍼개미의 투자 비밀
국내도서
저자 : 정현영,김기현,최명수,변관열,김하나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09.06.10
상세보기

 

그림.1) 책표지

 

슈퍼개미의 투자 비밀,주식투자 도서,주식투자

 

 

 

밑줄 긋게 만든 내용         

HTS: Screening 기능 1 걸러내기

자산, 배당, 성장, BPS, DPS,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준으로 필터링!

 

) 그날그날의 매매 전술을 세워라!

매도 가격과 수량을 미리해놓으라! (분할 매도)

 

曰 "

   

자신만의 매매원칙과 철학을 완벽하게 세울수는 없지만 주식 시장의 성격과 정형화된 공식 등을 스스로 익혀, 실패하더라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원칙을 하나 정립해 나가야 합니다.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며 흔들리지 않는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는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중국 우화 - 참새잡기

'가랑비에 젖는다' - 매수를 못해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도 타이밍이 열쇠다.

 

'시장가' 매매하면 욕심때문에 때를 놓친다.

 

'지정가 매도'가 낫다

 

보조지표:

MACD (): 이동평균수렴, 확산지수, 장기이평선과 단기 이평선 - 추세 변화의 지표

RSI: 상대 강도 지수

스토캐스틱 (Stochastic)

Envelop

Bollinger Bands

거래량



 

曰 재테크를 하려면 집, 주식, , 달러, 석유 등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처럼 되팔았을 때 무조건 가격이 떨어지는 것에는 큰 돈을 들일 필요가 없다.

 

감정적,충동적 매매 하지 말 것!

인내 인내 인내! 매수!

추격 매수 하지말 , 횡보조정 또는 거래 없는 음봉 종목 매수

적은 금액으로 3일을 쌓아라! (3일을 매수하라)

 

10 3000권을 읽었다!

 

수급: 매수자와 매도자의 심리와 그 강도를 읽어내라!

 

Diverge -> Converge

 

리자드 데니스, 메니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ELW (Equity Linked Warrant): 만기일 정해진 가격에 또는풋 옵션 행사

-기초자산 매입가 대비 10% 이상 하락하면 무조건 손절매

-거래량 급증시 의심 - 작전 (ELW 발행량 한정)

-만기적은 투자 하지

-잔존만기 4개월~6개월 ELW 2개월 정도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

 

기초 자산이 시세를 내는데는 3개월은 필요

-변동성이 장세에서 ELW투자 X -> 현금보유! : 아무리 싸보여도 이미 프리미엄 붙어있음. 박스권일 매수하라

-기초자산의 등락률을 기준으로 차익실현 & 손절매 원칙

-턴어라운드 종목

-외국인이나 기관의 수급이 있는 종목

 

대상 자산의 시장가격이 행사가격보다 유리한 경우 - 가격  옵션 가격 옵션

대상자산 시가와 행사가격 같을 경우 - 동가격 옵션

 

매수 가격 ELW 이익발생 -> 얇은 외가격 다양한  ELW 매수 가능 (레버리지 )

-일정이익 발생시, 행사가격과 레버리지가 다른 다양한 ELW 매수해 개별종목의 주가 상승을 최대한 활용하는 매매전략

-증권사 - 기초종목 급등시, 손실 같아 호가 간격 확대 -> 증권사가 기초자산을 매입하거나 헤지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

-가격이 비싼 대신 호가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곳을 선택하라! )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Arbitrage (차익거래): 르네상스 테크놀러지 (USA Hedge fund)

Quant 사용, 계량적 투자

 

-유동성 장세 이후에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들면 위험

-시장의 침체기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절대적인 저평가주를 부지런히 찾아야 한다.

-현재가 , 20일선 체크, 거래량 많은 종목 선택

-눌림목 상향 돌파, 변동성이 없다가 갑자기 커질 때 -> 매수

 

 

책에서 언급되었던 종목들              

동국제강, 하나금융지주, 포스코, 오리온, 성광밴드, 주성엔지니어링, 대한항공, 현대모비스, 에스오일, 웅진코웨이, 한진해운, 일양약품, 세방전지, 호텔신라, 엘지화학,

대교, 내쇼날프라스틱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들                

고준석 - 대한민국 집테크

데이비드 클라크 - 워렌 버핏의 실전 주식투자

전철 - 주식을 보는법

최세일 - 주식시장 분석 (기술적 분석편)

이동윤 - 주식투자 X파일 (한국부자들의)

제시 리버모어, 에드윈 르페브르 - 위대한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

민경인 - 급등주 콘서트

홍매 - 경세지략

유지은 - ELW 따라잡기

지경?

100% 수익 나는 늑대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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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물새. 격자무늬.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보던 규칙적인 수많은 체크무늬 같은 것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수많은 수~~많은 종류의 체크무늬를 봐오지않았던가!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입은 옷이나 악세사리들하며, 러그나 커텐에서도! 그런 체크들...하운드 투스, 버버리 체크 등등 왜 체크무늬는 우리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가 대체! 우리는 우리가 피땀흘려 번 돈을 지불하며 옷을 살 때에도 이런 것을 알아야만 했던가? 그래, 굳이 외우고 있을 필요는 없다. 그리고, 두 눈이 떡하니 달려있기때문에, 어떤 체크가 어떤 체크인지 다르게 구분 할 수는 있다. 그래도, 한 번 알아보자.

 

사실, (본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체크의 많은 종류들은 (대다수가) 플레드(plaid); 격자무늬를 뜻하고, 방직에서 쓰이는 용어. 격자무늬를 이루고 있고, 다른 색의 실과 씨실 날실 배우지 않았던가? 사각형으로 엇갈리게 짠 천을 뜻한다. 체크는 대부분 이 플레드에 속한다.

 

버버리 체크(Burberry Check)                   

버버리에서 쓰는 특유의 체크! 굳이 말하지도 않아도 알고 있을 사람이 대다수인 이 체크. 버버리에서 만든 체크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길거리의 수많은 아줌마, 아저씨들의 그 목도리들. (버버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버버리는 이 특유의 체크무늬때문에 'Classic' 'Oldfashioned'라는 인식이 사람들이 머리속에 박혀있어서인지, 브랜드가 쇠퇴의 길을 걷나 싶었지만, 버버리를 살린 크리스토퍼 베일리. 그는 디자이너로 들어와서 '디자이너 CEO'까지 도달했는데. 버버리를 살려낸 그의 공로를 인정한 듯하다. 버버리에 'Young'과 'Trendy'를 불어넣은 그에게 찬사를! 버버리가 특유의 체크를 버리는 일은 없지 않을까? 아직까지도 트렌치 코트, 니트, 목도리, 가방 등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사진.1) 좌.영국 왕실도 사랑하는 버버리 체크. 우. 남성복 클래식의 교과서 왕세자와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퍼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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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일 체크(Argyle Check)                                                             

원래 이름은 아가일 플레드!(아까 위에서 언급했던),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교차를 반복한 체크 무늬이다. 어떤 브랜드에서 자주 볼 수 있냐고 묻는다면, 프레드 페리나 라코스떼, 버버리 블랙라벨이 될 수 있을 듯. 음, 니트나 가디건, 양말에 자주 쓰인다. 나이들어 보일 수 있으니 아가일 체크의 옷을 선택할 때는 색상과 체크의 크기에 주의할 것!

 

사진.2) 좌. Nerd. 모범생틱한 아가일. 우. 아가일 체크를 가진 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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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투스 체크(Hound Tooth Check)            

드디어 나왔다. 하운드투스. 말그대로의 사냥개의 이빨처럼 생긴 체크무늬이다. 만약 배경화면이라면, 눈이 아파 컴퓨터를 못한다는데 내 손모가지를...?? 코트, 니트 등에 많이 쓰이며, 그 외에는 목도리, 자켓 정도? 상당히 매력적인 체크라 생각한다. 하운드 투스 체크무늬의 코트는 사놓고 겨울에 한 번씩 '포인트'로 입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같은 공간의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자주자주 보여주면, 주변인들의 시력이 나빠지거나, 어지럼증을 느끼진 않을까하는 쓸데없는 걱정? 

 

사진.3) 좌.사냥개이빨체크무늬. 우.하운드투스 코트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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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체크(Glen Check)                               

본디 부르는 말은 스코틀랜드의 '글레너카트 체크'. 글렌 체크는 니트나 가디건에서는 그닥 쓰이지 않는 것 같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수트에 많이 쓰인다. 어느 정도 포멀한 느낌이고, 깔끔한 느낌이 난다. 단순하게 크기가 다른 직사각형들을 만들어냄으로써, 심플을 주는 체크.

 

사진.4) 글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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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 체크(Patchwork Check)                   

여러 색상, 패턴, 크기의 작은 천 조각들을 서로 이어 만든 체크 무늬이다. 옛날 옛적? 가정주부들 사이에서 열풍이 불었던 것으로, 이불이나 베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ㅋㅋㅋ.보통 이런 열풍이 불면, 굳이 사용할 수 있는 천들도 잘라져 어머니의 크리에이티브에 보탬이 되곤 한다. 두 가지 이상의 체크무늬를 가진 천 조각을 이어서 만들 수도 있고, 체크 무늬가 있는 것과 플레인 천 조각을 이어서 만들 수도 있다. 단 한가지 유의해야할 것이 있다면, 패치워크 패션 제품을 입을 때는, 허섭하게 보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물론, 패치워크 작업을 한 천들이 본디 패치워크의 목적처럼 남는 자투리천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 아닐지라도, 난잡한 패션이 될 수 있으니 주의!

 

사진.5) 다양한 무늬의 천조각을  패치워크. 좋은 예의 패치워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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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체크(Herringbone Check)                   

헤링본 체크!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체크 무늬아닐까? 본디 남성 클래식 패션에만 쓰였으나, 요새는 여성복에도 쓰이는 추세! 정식명칭은 헤링본 트윌. 헤링본은 청어의 뼈를 의미하는데, 이 체크 무늬가 청어의 뼈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무늬이다. 가까이서 보면, 대각선이 잘 보이는데, 멀리서보면 무늬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사실! 헤링본 체크가 아닌, 헤링본 스트라이프도 있으며, 슈트, 코트에 자주 쓰인다. 덧붙이자면, '헤링본'은 트위드에 속한다!(홈스펀,드니골과 함께)

 

사진.6) 좌. 청어뼈체크. 우. 헤링본 체크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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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_Judice

다섯 가지의 체크무늬가 더 남은 관계로, 스크롤 압박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다음 체크2편에서 계속! 당부 한 가지! 체크무늬를 각각 보면 아름답다! 내가 왠지 잘 입을 수 있을 것만 같다. 너무 많은 체크를 한 스타일링에 한꺼번에 쓰지 말자. 패셔니스타 되려다, 패션테러리스트가 되기 십상이다. 왜? 보는 이를 어지럽게 만들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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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체크 2편.체크. 수많은 체크들은 무엇인가 대체.타탄.깅엄.보더.태터샐.마드라스체크./선입견의 선입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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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처럼 팔아라
국내도서
저자 : 스즈키 센리 / 황선희역
출판 : (주)새빛에듀넷(새빛북스) 2010.02.26
상세보기

그림.1) 책표지

 

트렌드란? 마케팅 능력이 강한 기업이 만들어낸 유행.

마케팅이란? 시장에서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

                      ▼  

마케팅이 강한 기업은?

 

PreJudice '닌텐도처럼 팔아라'는 제목이 닌텐도에 대해서만 서술한 책일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책 표지를 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 이상은 직간접적으로 접해봤을만한 그런 브랜드 로고들이 그려져 있다. 그렇다 이 책은 성공한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책이다. 선입견 본인은 '물류'에 대한 배경지식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읽었으나, 사실 물류보다는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마케팅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다면 기본 개념을 익히기에 좋은 책.



 

닌텐도, 코치, 스타벅스, 아이팟, 이케아, 아마존, 구글 등의 마케팅 전략의 특징과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정리해놓은 책이다.

 

음악평론 - 최고의 작품이 들리는 것이 수련법!

 

마케팅 개념과 예시           

STP전략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Segmentation: 공통적인 수요와 구매패턴을 보이는 고객의 특성에 따라 시장을 나누는

  • Demographic: 인구통계적 세분화 (인구, 사는 지역, 연령, 연봉수치기준)

  • Psychological: 좋아하는 , 라이프 스타일, 사용빈도, 구입 횟수 (심리적 세분화)

Targeting: 연령, 성별, 가치관, 라이프 스타일, 연봉 등등 (제품 출하단계에서 변경하기 어려움)

  • Segmentation에서 세분화한 고객층을 선택
  • 특정 고객층이 원하는 것과 나의 상품의 특성을 매치

Positioning: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하여 고객이 어떤 방식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인식하게 만드느냐를 결정

 

닌텐도의 마케팅         

 

컨셉: 알기 쉬운 독특한 특징을 잡아내 마디로 표현한, 새로운 발상을 불러일으키는

 

엄마가 싫어하지 않는 게임을 만들자!

 

 

그림.2) 닌텐도 Wii

 

닌텐도 wii,닌텐도 성공 이유,닌텐도 성공

 

 

 

 

그림.3) Product Out / Market In 전략

 

product out market in 전략,product out market in strategy

 

 

 

 

코치의 마케팅         

 

Flagship store: 브랜드의 모든 상품 라인을 보유한 독립 매장,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있는 매장

 

 

그림.4) 우리는 왜 특정 물건을 사는가?

coach marketing,코치 마케팅,코치

 

USP (Unique selling position): 니치마켓이 나에게 적합한가?

 

 

 

그림.5) 코치의 포지셔닝 맵 / 출처: http://www.ovocoach.com/

 

코치 포지셔닝,Coach positioning,코치 마케팅

PreJudice 코치는 명품 브랜드로 인식되던 시절을 지나고, 매출이 점점 떨어지면서 변화를 모색하게 되는데, 그 변화한 전략이 바로 '매스 프레스티지'전략이다. 명품 브랜드만큼의 품질을 제공하지만,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대신 다양하고 좀 더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디자인을 자주 선보이면서 합리적인 명품을 원하는 고객층을 사로잡았다. 특히 일본에서 많은 인기.

 

 

유통업 또는 외식산업이 성공하기 어렵다?

특허가 어렵거나 불가능. 따라서, 품질노하우, 제품 노하우 등 경쟁업체의 따라하기가 쉽다.

 

 

 

마케팅 자문자답         

 

- 상품을 사는가?

- 설명에 반응하는가?

- 매장에 모여드는가?

-Naming

- 카테고리의 상품 또는 서비스는 안돼!

-작은 카테고리의 상품 또는 서비스!

-Storytelling

-Logo

 

 

 

그림.6) 우리는 왜 특정 물건을 사는가?

 

 

 

 

 


   
스타벅스의 마케팅         

 

Coffee -> 행복과 만족 = 제 3의 공간 제공, 밀란 에스프레소 바 (하워드 슐츠의 경험 - Howard Schultz)

 

1996. 일본 Sazaby와 합작 - 편의점 출점전략

 


Dominant Strategy 좁은 공간에 여러 개의 점포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물류비, 광고비, 관리비 등 절약)

 

 

아이팟의 마케팅          

 

Packaging - Suggesting Lifestyle

포장부터 제품 사용까지

아이튠즈와 음악 구매

 

After Flow 까지 관리! (After Flow - 사후관리)

 예시: Lalaport 일본 최대 규모의 후나바시 쇼핑센터

 

Usuability (cf. 전문가 제이콥 닐슨(Jacob Nielson))

 

PreJudice 처음 아이팟이 나왔을 때를 기억하는가? 지금이야 손으로 '터치'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기들이 즐비하지만, 당시엔 휠로 상하이동이 자유롭고 기민했으며, 단순한 사용법으로 많은 소비자들을 매료시켰다. 단순히 아이팟 그 제품만이 아니라, 포장까지 깔끔하고 딱 맞아떨어지는 그런 제품이었다. 또한, 음악을 구매하는 것에 혁명이었던 아이튠즈는 애플에서 주도하여 앨범단위의 구매가 아닌 음원 하나하나를 구매할 수 있는 방식! 그리고 동기화까지.

아이팟은 성공할 만 했다.

 

부품, 소재 (첫 번째 부분) + 솔루션 (두 번째 부분_아이튠즈)  = 패키지 (세 번째 부분)

 

소비자가 신제품을 사용할 때 고려하는 것

  • Learnability 학습성

  • Efficiency 효율성

  • Memorability 기억 용이성

  • Errors 오류

  • Satisfaction 주관적 만족

 

 

이케아의 마케팅         

이케아의 비전: Changing Room Generation (Ingvar Kamprad)

 

이케아의 두 가지 상반된 가격!

 

'사도 괜찮겠다' 라는 적정가격 = 고객가치 (Customer Value)

  • 제품에 대해 고객이 인식하는 가치

  • 고객이 구입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가격

 

PreJudice 이케아가 한국을 진출할 때에 많은 가구 상인들이 반발했지만, 지금의 결과를 보면 이케아의 한국진출을 허용했던 것이 소비자에게도 판매자에게도 종합적인 것을 따져봤을 때 이득이 되었다. 이케아는 DIY(상품 운반부터 조립까지 Self Service Area)를 구축하면서 저가 정책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조립 및 분해가 가능함으로써 이사가 잦은 젊은 층들이나 원룸, 투룸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가구로서 어필하며 시장에서 성공하였다.

 

= 가격경쟁력, 광고능력 (소비자의 인식 전환 가구=소품), 브랜드 가치 - 모국의 우위성(풍부한 자원)

스웨덴의 다른 기업은? Ericsson, Volvo, Electrolux

여기서 잠깐!

가격정책 두 가지!

penetration pricing (저가 정책)

skimming pricing (고가 정책)

여기서 잠깐!

Differentiation (차별화 전략)

 

그림.7)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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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와 비슷한 기업의 예시

 

스와치(Swatch): TPO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Cheap & Cool

Village Vanguard Corporation(Book store)

 

cf.) 가구업체: Nitori, 오스카, 아이다스

 

아마존의 마케팅         

"고객에게 드리는 가치는 10년 뒤에도 100년 뒤에도 변치 않는다."

유통채널이 존재하지 않음, 직배송!

Wired - Chris Anderson 롱테일 - 매출액 1/3 발생 (일반 서점이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책에서)

Pareto Principle: 베스트 셀러 20%, 매출의 80%  차지

PreJudice 처음 파레토 법칙롱테일 법칙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단어 클릭!

 

완전한 디지털의 판매

  • 서적을 1쪽 단위로 판매

  • 관련 정보의 동영상, 사진 자료도 구입

Associate Program: 배너로 통하는 고객에게 커미션 지불(수수료)

 

온라인 마케팅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

미국 키워드 광고회사  Overtrue

 

홈페이지 방문자 수 늘리기

  • 검색 포털 사이트 (야후, 구글, MSN)에 등록

  • 야후, 구글에 검색 연동 광고

  • 자사 사이트 주요 페이지에 SEO 실시

  • 이메일 매거진 발행, 회원 유도

  • 포털 사이트, 업계 관련 사이트에 배너 또는 텍스트 광고

  • 업계 관련 기업, 협회, 단체의 사이트에 외부 링크 걸기

=> 방문자 분석 => 콘텐츠 자체 매력 => 정보 가공 후

=> 홈페이지 리뉴얼

  • 집객 능력 증가 (광고, SEO, Affiliate (Associate Pro.로 이익창출 사이트))

  • 분석 도구, 방문자 분석, 방문 경로 분석

  • 콘텐츠 최적화

SAAS (Software as a Service): 상품이 아닌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ex. 구글 Docs, Spreadsheets

 

책에서 뽑아낸

"우리 손자는 인터넷, 이메일을 나보다 능숙하게 다룬다. 하지만 나처럼 집필이나 미래 예측이나 새로운 사고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정보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고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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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Communication: 매체 활용 소비자와 관계 형성

 

AIDMA => 인터넷 보급 후 => AISAS

AIDMA

 

Attention

Interest

Desire

Memory

Action

AISAS

 

Attention

Interest

Search

Action

Share

적절한 정보 제공

상품 활용 장면 제공

구매 확정하게 만드는 그것은. Marketing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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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티켓
국내도서
저자 : 리처드 파크 코독(Richard Parkes Cordock) / 김명철역
출판 : 마젤란 2006.11.24
상세보기

 

그림.1)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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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 본래 자기계발서는 실행해야 하는 것들이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강의?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밀리언 달러 티켓은 '톰'이라는 사내가 비행기 옆좌석에 앉은 어느 중년의 남성과 대화를 하면서 시작되는 '스토리텔링'형식의 자기계발서이다.

흔히들 부자는 빈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빈자는 부자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 두 부류의 사람은 생활양식 자체가 다르다. 책은 중년 남성인 마이클이 톰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배운 교훈과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래의 정리해놓은 글을 읽는 것 보다, 직접 책을 읽는 것이 좋으니, 이 책에 관심이 있어 읽기로 마음먹고 '시식하러' 왔다면, 이 글을 읽지 말고 그냥 바로 책을 읽기를 권한다. 이야기의 힘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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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자기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고객이 나를 믿도록 하라.

  •  믿음과 자신감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움.

  • 부정적이지 말라.

  • 자기회의는 죽음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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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아이디어에 열정과 사랑을 가져라.

  • 용기와 자신감을 연결시켜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 동기부여를 찾으라. + 의욕 + 믿음 = 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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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불신과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라.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 매일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고 편하지 않은 일을 한 가지씩 시도하라.

  • 매일 기회의 씨앗을 뿌려라. 

 

"승리하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할 자질이 있으니, 그것은 목표를 명확히 규명하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며,

이를 위해 열정을 불 사르는 것이다."

- 생각하고 부자가 되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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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운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 행운은 준비와 기회의 교차점에 있다.

  • 열심히 일할 수록 운이 찾아올 확률도 높다.

  • 뿌린 것이 있어야 거둘 수 있다.

  • 백만장자는 스스로에게 엄격하며 정직해야 한다.

  •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말라.

  • 기대만으로는 곤란하다. 행동이 중요!

  • 정직 청렴, 신뢰가는 성품을 지녀라.

  • 지속적으로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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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한 다음, 글로 써가지고 다니며 늘 되새기도록 한다.

  • 자신의 목표를 매일 상기한다.

  • 이를 달성하기 위한 열정, 자기 믿음, 동기가 있는지 확인한다.

  •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들을 단계적으로 세분화한다.

  • 목표는 거의 실행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크게 갖는다.

  • 데드라인을 정하라.

 

Work is more fun than fun (일이 놀이보다 더 재미있다.)

- 영국 극작가 노엘 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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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된 일일 수록 즐겨라.

  • 성공한 경영자는 주당 80시간 일한다.

  • 내키지 않지만 해야만 하는 일을 할 때엔 자기 규율이 필요하다.

  • 성공을 원하면 목표를 위해 덜 중요한 일을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바람직한 선택을 하라.)

  • 성공한 사람일 수록 스스로 일에 몰두한다.

  • 시간은 가장 귀중한 자산이다.

  • 목표가 세워지면 재빨리 움직일 줄 알아야 한다.

비전과 열망은 절대적으로 자신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어라!

비전과 열망 => 관심사 + 끈기 => 상상할 수 없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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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기는 성공한 사람들이 품고 있는 숨은 자질.

  • 끈기는 의지력과 다르다. 더 강하고 자기 믿음, 열정, 열망의 토대를 이룬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에 이르기 전에 포기한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포기 하지 않는다.

  • 부정적인 생각을 유연하고 창의적인생각들로 바꿔라.

  •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에서 과감히 탈피하라!

  •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은 고정관념들을 파괴하고, 남다르게 사고하며,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이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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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는 성공을 향한 여행의 일부다. 실패와 성공은 서로 손을 잡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만 취할 수 없다.

  • 지혜와 판단력은 실패에서 얻어진다.

  • 성공보다는  실패에서 많이 배웠다.

  •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실패자.

  • 실패에서 나온 기회의 씨앗을 절대로 놓치지 말자.

  • 실패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 실패 X, 실수 O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기 위한 포그램인 오디오북 '백만장자 MBA (Millionaire MBA)' 中

- 톰 헌터 SCT 부자

  • 성공한 사람은 자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둔다.
  • 자기 혼자 모든 일을 다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훌륭한 경영자는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다.
  • 성공은 행동에서 나온다. 즉, 자신의 말과 열정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 각 단계마다 더 많은 행동을 계획하되, 일을 지연시키지는 말자.
  • 성공하면 뭔가를 되돌려줘라. 되돌려준 것의 1000배로 다시 받게 될 것이다.
  • 항상 노트를 소지하라.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혹은 언제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디어가 떠올르지 모를 일이다.
  • 언제나 1A 좌석에서 여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PreJudice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지 않는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자기 계발서는 '자주'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느낀다.

자기계발서를 한 두 권 읽은 후에 느낀 것인데, 읽을 때는 모두 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런 말들이 쓰여져 있다.

'밀리언 달러 티켓'은 성공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다. 위 책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놓은 것도 사실 어느 자기계발서에서나 볼 수 있는 어구들이다. 자기 계발서만을 대여섯 권 빌려 읽는 것보다 (겹쳐읽기) 가끔씩 나태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자신을 채찍질하고 자신이 잘하고 있는 것인지 점검하기 위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은 괜찮으나, 자신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인생의 해답이나 지름길을 찾기 위해서 자기계발서를 찾지는 않았으면 한다.

당신이 옳다. 그리고 실행하라.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침밥을 먹고 출근하겠다는 다짐을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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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를 신은 유쾌한 웃음의 바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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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바람이~ 분다~ 바버의 계절

 

 

사진.1) 바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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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지난 2011년에 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한듯한데?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입어보지 않은 옷을 사기에는 사이즈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나?

 

(남들과 다르고 빠르고 싶다면 패션업계에서 사용하는 각각의 사이즈에 자기 몸 사이즈를 맞추던가 아니면,

센치미터만으로도 잘 판단할 수 있어야지?)

 Pre_Judice  해당 글은 2013년에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쓰여진 글을 퍼온 것임!

 

영국에서는 국민 자켓이라고 할 정도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브랜드인듯!

바버는 크게 3가지 라인으로 나뉜다. 물론, 한국인들에게~! (공홈에 가면 조금 다르다)

승마용이라고 불리우고, 전체 기장이 뷰포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짧은 비데일!(Bedale)

사냥용이라고 불리우고, 전체 기장과 품이 넉넉하며, 이런저런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 뷰포트(Beaufort)

라이딩용(흔히들 말하는 자전거? 아니죠~ 오토바이!!!)이며, 가장 최근에 나온 라이더 스타일!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사진.2) 바버 뷰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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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바버 비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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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바버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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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사진에 짤린 회색 상자가 보일텐데, 저 회색상자는 공홈에서 '핏'을 설명하기 위해 각각의 제품에 달려 있다.

비데일과 뷰포트에는 'Relaxed Fit'이라고 되어있고, 인터내셔널에는 'Regular Fit'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가슴의 넓이를 뜻한 거 같다. 실제로 바버 착장시, 굉장히 넉넉하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둘러보면

수트위에 입거나, 안에 무지막지 하게 껴입고 그 위에 바버를 입어도 상관없다. 그만큼 넉넉하다.

 

 

사진.5) 기장 비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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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아까 말한 것처럼, 기장의 차이를 한 번 살펴보자.

올려놓고 보니, 내가 말한 것과 다르다는 둥 인터내셔널이 왜 비데일보다 더 기냐는 둥 토달지 말자

저 모델 턱을 보면 모델이 다른 남정네들이다. 둘은 턱우물이 있고, 하난 없네.

그리고, 길에서 바버보면 알아보라고 일부러 순서 섞어놨으니 알아서 맞춰보도록~
대충 전체 길이는 므흣한 곳까지 내려오는 길이를 보면 되겠지?
 

 


사진.6) 다른 제품들. 헤리티지, 건, 보트야드~ 등등 (와중에 군대에서 실세만 입을 수 있다던 조끼 깔깔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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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보면, 위의 비데일,뷰포트, 인터내셔널과는 사뭇 다르게 보인다. 국민 브랜드인 바버이지만, 나름 세일즈의 증가를 위해서 시대에 맞춘 제품들을 내놓는 것으로 보인다. 기장이 더 짧거나, 슬림한 핏의 옷을 만드는 한편, 모자를 달거나 색상에 변화를 주고, 집업 니트 등등~!!! 아! 여담이지만, 옛날엔 니트의 짜임새만으로도 어느 지역에서 왔는지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한다~!


 

Prejudice$사실, 바버는 왁스 코팅된 자켓으로 가장 유명하다, 바버에 관해 알아보면 왜 왁스코팅된 자켓을 주로 판매하는지 알 수 있다! 영국의 특성상!(오우 구구구구) 흐린 날이 대부분이고, 왜 그런 얘기들 가끔 듣는다.

'카더라통신'에서 영국은 햇빛 쨍쨍이면 옷 다 벗고 뛰어나온다고... 오랜만에 햇빛쬐러 나온다고...

비가 오는 날과 흐린 날이 많아서, 방수성과 통기성에 신경을 쓰느라 왁스 코팅을 하고, 옷의 디테일에 많은 신경을 쓴 것 같다.

음,,,예를 들어, 바버를 갖고 있는 분들은 알겠지만, 겨드랑이 부분에 보면 구멍이 뽕뽕뽕 뚫려 있다. 그 외에도 엄지손가락만한 굴빵하고 튼튼한 지퍼 등등~! 다음에 걍 내 뷰포트를 올리면서 디테일은 여기서 각설



 

바버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왁스 코팅이라는데 있다. 왁스 코팅...처음에 바버를 받아보면 기름 악취가 엄청나다

기름 냄새 말고 기름 악취 걍 냄새나면 말도 안해요. (내 콧구녕이 좀 민감한 거 일 수도...;) 무튼, 사고나서 집에 며칠 고이 모셔뒀다가 입고 나가야 지하철타거나 주변인들에게 '나 바버 산 지 얼마 안됐어요~' 홍보효과 피할 수 있다. 그리고 공홈에 보면, 왁스를 따로판다.

왁스에 주목하라! 기름 악취 의 주범이 이 왁스인데, 아 일단 그림부터 보고 애기하자.

 

사진.7) Barbour Wax Thornproof Dr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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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 바버 공홈에서도 판매 중인 이 왁스가 바버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다. 이 왁스는 바버를 더 오랫동안 입도록 해주는 놈인데, 일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그 귀찮은 과정을 해주면 20년 넘게도 입는 다더라. 실제로도 바버는 Repair샵도 운영중이고, 왁스칠도 대신해주기도 한다. 대신, 우린 한국인임을 명심하라. (다음 포스팅은 뷰포트 구매후기와 왁스칠 과정이 되겠다... 왁스칠은...2월에...나도 입어야 되니깐 ^^) 아, 그리고 이 왁스칠때문에 옷이 좀...뭐라 그래야돼지 튼튼?해지는 느낌이 든다. 비올때도 걱정없다. 값이 나가는 옷이라 비온다고 걱정하지 말게나 친구. 우리에겐 왁스가 함께 할지니.

 

사진.8) 바버 다양한 라인의 다양한 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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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버 목도리 ...ㅠㅠ 가방도 바바 너무 빈티지 하지 않나? ㅠㅠ

 

사진.9) 바버 스티브 맥퀸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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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설명없는 스티브 맥퀸 인터내셔널. 개간지 ㅎㄷㄷ 지름신 ㅎㄷㄷ 실제로, 일반 인터내셔널을 구매할지 스티브 맥퀸이나 스폐셜 에디션틱한 인터내셔널을 구매할지 고민중이다...다음 바버로! (주변 지인들은 남자가 벨트 디테일 달린 옷을 입으면 게이처럼 보인다더라.)

 

Prejudice$ 사실 내입으로 바버가 싸다는 소리는 못하겠다. 절대 싼가격이 아니다 이건! 싸다는 분 나랑 친구좀 먹어줘.

양국 PPP를 감안했을 때, 그리고 영국 제품을 우리나라에서 산다는 가정을 하면 뭐 이래저래 유통 가격이 붙는 거라 그럴거라 생각한다.

실제로도,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사면 바가지....(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연락오는거 아님?) 본인이 알아서 현명하고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물론, 시간과 돈을 들여야겠지만. 그냥...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마냥 어릴때는 명품이 마냥 좋은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냥...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명품 만큼의 가격은 아니지만, 그에 가까운 '효용'을 낼 수 있는 브랜드와 옷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바버를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바버를 꾸준히 옆에 두고 싶다. 물론, 내가 이미 바버를 구매한 사람이라서 그런건....;;;;;;;;;;;;

가격의 압박에 눌려, 나도 20년 넘게 입겠다는 다짐으로 산 바버지만, 실제로도 20년 넘게 입고 싶다. 할배가 되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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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나의 바버 뷰포트와 바버 왁스칠로 바버 포스팅을 이어가겠다. 

바버 영국 스타일 보러가기

바버 일본 스타일 보러가기

바버 왁스칠 보러가기

 

 

바버 공홈: http://www.barbour.com/eu 

 

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가슴 두근 세근거리게 하는 그 단어 로맨스. Romance. 하지만,
Romance가 아니라 Rxmance이다. 이번 브랜드는.
 
우연히, 여름에 입을 질 좋은 티셔츠를 찾아 방황하던 중 알게 된 미제 티셔츠 브랜드.
 





Romance? 아니, Rxmance라는 브랜드야!                                            


이름부터 Rxmance. 캠페인 사진 찍어놓은 것을 보면, 약간 몽환적이면서도 상큼한 젊음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굳이 미국의 비슷한 브랜드를 찾으라면 AA(American Apperal)정도?

 

사진.1) Rxmance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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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산뜻한 Rxmance의 공홈. 운동할 때 입을 수 있는 옷을 나눠서 판다. 선입견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운동용이 아닌 티셔츠들. 물론, 운동용으로 만들어진 티셔츠의 질감 또한 뛰어나다. Rxmance의 티셔츠같은 질감의 티셔츠가 난 좋다. 음...뭐라고 해야할까? 부들부들?(일베용어인 화날 때 쓰는 그 '부들부들'이 아니라 부드러운의 의태어다. 흔히들 쓰는가?)


질 좋은 티셔츠를 찾기는 굉장히 어렵다! 거기다가,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조건을 붙인다면 선택지는 더욱 더 좁아진다. 티셔츠 하나를 십만원 가까운 돈을 주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사실, 로맨스도 십만원에 가까운 가격을 보이고 있다 ㅎㄷㄷ
그러니, 세일 기간을 노려 질 좋은 티셔츠를 적당한? 가격에 구입하기 바란다.


사진.2) Rxmance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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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로맨스의 로고. '나는 미제야'라고 말하고 있는 듯한. 성조기의 별과 파란색, 빨간색, 하얀색 스트라이프와 USA.



   

공홈에 소개된 바로는, 
자기 자신의 스타일, 유머가 있는 뒤지는 사람들, 뛰어난 운동선수를 위한 스포츠 웨어.
로맨스는 몇 년전 콜로라도에 살던 여러 친구들이 모여 시작한 아트 프로젝트로서, 지금은 세계적으로 의류와 악세사리를 파는 브랜드가 되었어.

로맨스의 컬렉션들은 파도타기, 농구, 자전거타기, 하이킹, 스노클링, 눈, 아쿠아로빅(ㅋㅋㅋ), 탁구, 빈티지한 스포츠웨어, 예술 작품들, 여행, 벼룩시장, 팝 문화, 뒤지는 친구들과 재밌는 농담들에서 영감을 받은 것들이야~

로맨스의 모든 제품들은 커스텀된 니트 섬유를 사용해 미국에서 만들어져! (또 미제임을 강조.)

 

 


사진.3) Rxmance의 캠페인 사진들1. 봄 여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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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Rxmance의 캠페인 사진들2.가을 겨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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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선입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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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의 컬렉션 사진들을 보면 로맨스가 추구하는 것들을 잘 알 수 있다. 가을 겨울 캠페인 사진은 건조해보이지만, 유머러스하고 젊음을 나타내었고, 봄 여름의 캠페인 사진 또한 젊음을 잘 나타내었지만, 가을 겨울과는 달리 상큼함과 싱그러움이 닮겨 있다.
선입견에게도 Rxmance의 티셔츠 두 장이 있는데, 앞으로도 더 구입하게 될 것 같다.


이틀 전에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또 입고 싶은 그런 티셔츠랄까? 또, 특유의 '부들부들'한 티셔츠의 촉감 때문에, 낡아서 헤지더라도 계속해서 손이 가게 될 그런 티셔츠랄까? 아... 직접 만져보지 않고는 모르리 이 촉감을!!!

 

 


사진.4) Rxmance를 구입할 수 있는 경로 또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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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_Judice  

로맨스의 한국 오프라인 매장은 잘 모르겠으나, 손쉽게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뭐, 브랜드와 매장에 따라 티셔츠는 아예 못 입어보게 하는 것을 생각하면, 모두들 자기 티셔츠 사이즈 쯤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티셔츠 정도야 인터넷으로 구매하자~! 위에 나오는 것처럼. BEAKER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로맨스 티셔츠의 디자인들은 정말로(자기네들 말처럼) 위트있고, 미국적인(미제를 티내는) 그런 티셔츠들이 많다.



아래는 구매가능한 사이트 주소. (사실 네이버 지식쇼핑에 치면 신세계몰과 품바이 등등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들도 많이 나온다.)

(다음, 리뷰는 로맨스의 티셔츠 구매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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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비이커


 


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

저자
최경원 지음
출판사
숨비소리 | 2007-12-15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한 시대를 빛낸 두 인물을 재조명하는『VS 시리즈』《르 코르뷔지...
가격비교

 

 

 

 

 

 

영혼을 울리는 건축미학 vs 공간을 연주하는 건축정신 안도 타다오 최경원, 숨비소리 (2007)

하필 평평한 땅을 골라 건축가들의 개인기나 풍부하게 베풀어놓은 헤이리 역시 미심쩍다. 사실 전국을 황폐하게 만든 아파트 단지들도 초기에는 최첨단 건축이었고, 사람들의 삶을 생각했던 집이었다. 한 때 압구정동을 수놓았던 이태리식 포스트모던 건축들조차 건조한 도시 안에 문화를 이식하려는 시도였다.”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을 바깥 광장에서 보면 개성이 강하고 형태가 확연히 다르다. 다른 양식과 비교해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건물의 구성이나 조합을 보면 상황은 바로 역전된다. 그렇게 달라 보이던 고딕 양식의 교회나 르네상스 양식의 교회들의 평면도를 보면 모두 별반 다르지 않은 십자가 형태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안도 타다오의 다른 건축물의 사진과 안도 타다오가 등장한 책의 북리뷰를 보고 싶다면, 블로그 내의 다른 포스팅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안도 타다오. 섭지코지 지니어스 로사이. 안도 타다오와 아르마니 뗴아르뗴. 안도 타다오 자서전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현대건축을 이끈

미국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Frank Lloyd Wright

독일의 미스 반데어로에 Mies van der Rohe

프랑스 르 코르뷔지에 Le Corbusier

 

By 안도 타다오

베네통 커뮤니케이션 리서치 센터, 밀라노 조르지오 아르마니 극장, 파리 유네스코 메디테이션 스페이스

 

핀란드 건축가협회 알바알토메달1985, 미국문예아카데미 아널드브루너기념상1991, 덴마크 칼스버그 건축상1992, 프랑스 예술원 기사 작위 1995, 영국왕립건축가협회상1997

 

 

<현대건축>

현대란 반과거의 의미가 큰 말이다.

단순히 만들어지고 세워진 시기만으로 현대를 붙이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영역이나 분야를ㅊ ㅗ월해서 현대라는 접두사들이 붙는 것은 현대성이란 특징이 내적으로 실현되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예컨대 아무리 21`세기의 그림이라도 캔버스에 유화물감으로 정밀한 초상화를 그렸다면 현대회화라고 하지 않는다.

 

 

유럽의 고전건축에 치장된 아름다운 조각, 아름다운 무늬들은 건물을 예쁘게 보이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그 화려한 외모는 초라한 대중들이 결코 넘보지 못할 상류계급이 있다느 것과, 복종해야 할 종교가 있따느 것을 상기시켜주는 장치였다.

 

 

19세기 후반부터 현대 건축가들이 장식에 대해서 다소 과격한 공격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을 보면 봉건적 건축물들은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실지로 아주 많은 불편함과 억압을 가져왔던 것 같다. 그런데 서구의 봉건체제가 무너지고 ㅎ ㅕㄴ대사회가 들어서면서 이런 문제들은 대단히 심각하게 고려되기 시작한다. 급기야 독일의 건축가 아돌프 로스는 1908년에 장식은 죄악이라면서 고전 건축에 대해 직격탄을 날리기 시작한다.

 

-‘반장식이라는 구홈나으로 그것을 넘어설 수는 없었다. 이를 위해서는 현대적 건축의 강렬한 이념과 거기에 대한 종교적 단결이 필요했다. 그 역할을 한 것은 다름아닌 기능주의였다.

 

미국의 건축가 루이스 설리번 (Louis H. Sulliven)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Form follow fuction)

 

반장식과 기능주의는 초기 현대건축의 가장 강력한 엔진

 

 

르 코르뷔지에; Dom-ino system. Domus + Innovation

기능주의에 입각한 새로운 건축적 이념과 새로운 건축의 유형을 만드는 데에 두 손을 걷어붙이고 앞장선다. 그는 현대 장식 미술에서 기계가 이룬 기적, 그것은 잘 조화된 도구를 창조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조화의 정도는 경험과 발명이 기계를 정련시킴에 따라 완벽에 가까워질 것이다.”

Cf. 가르슈 주택

 

미스 반데어로에- 바이센호프 아파트, 발터 그로피우스(독일 바우하우스 교장)- 마이스터의 집

벽돌이나 나무 같은 소재가 보이지 않고 썰렁해 보일 정도로 벽면에 아무런 장식이 없다.일정한 높이를 가진 층들과 일정한 넓이의 창문을 보면 규격화된 철골 구조로 빠른 시간에 경제적으로 지어진 전형적인 슬라블 건물이란 걸 알 수 잇;.

 

미스 반데어로에1886 독일 아헨, 석공의 아들.

필립 존슨 Philip Johnson 과 함께 만든 시그램 빌딩.

두 잔의 마티니, 항상 말끔한 정장. 오후 2시쯤 작업 시작. 21세 때 처음 신고전주의 야식의 집.

르 코르뷔지에도 일했던 피터 베렌스의 건축 사무소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1926 독일 공작연맹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한다. 1927년 바이센호프 주택개발책임을 맡아서, 발터 그로피우스, 르 코르뷔지에, 브루노 타우트(Bruno Taut)

 

1936 나치를 피해 시카고로 이주.

1941-1951 판스워스 하우스 설계, 일리노이 공대 교수 역임

1950-1956 일리노이 공대 본관인 크라운 홀 설계

1948-1951 시카고 레이크 쇼어 아파트

1968 고대 그리스 정신과 현대 운동을 접목시킨 걸작 베를린 신국립 미술관을 설계한 후 83세로 사망.

미스 반데어로에는 종교적 엄숙함으로 무장된 건축가였다고 한다. 그것은 단순하면서도 숭고해 보이는 그의 건축에 잘 나타나 있다. 그는 20세기 초부터 현대건축을 선두에서 이끌었고, 미국으로 이주한 후부터 국제양식이라는 세계적 흐름을 주도한다. 그러나 그의 숭고한 건축정신은 미국의 실용주의 노선 속에서 상업주의 변질되어갔으며, 그의 엄격한 건축 스타일도 너무나 획일적이라고 뒤에 등장하는 포스트 모더니스트들에게 대대적으로 비판받는다.

 

 

바우하우스

현대 디자인 교육의 전형을 만들었떤 최초의 디자인 학교. 클레나 칸딘스키 러시아 출신 화가

현대 디자인에 끼친 가장 큰 업적이라고 하면 기계적 생산을 위한 표준품 (proto-type)

기하학적 형태로만 디자인, 형태의 비례나 기타 조형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상당히 과대평가받아왔다.

 

국제양식 International Style

1,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미스 반데어로에 풍의 박스모양 건축은 현대건축, 모더니즘 건축의 기준이 된다.

1950년대 뉴욕과 시카고의 개발업자와 기업가들 사이에는 미스 반데어로에는 곧 돈이다.” 라는 말이 떠돌았다고 한다. 그의 문하에서 공부했던 제자들도 미스의 이념이 아니라 대기업을 위한 고층 빌딩을 짓는 데에만 괒ㄴ심을 기울였다. – transferred to Pax Americana

 

오브제와 반오브제

1933 독일의 건축가 브루노 타우트는 나치를 피해 일본으로 망명한다. Cf. 피터 베렌스

Inspired by 가쓰라리큐, 고쇼인. 에도시대 초기 17세기 초 쿄토의 가쓰라 지역에 지어진 천황가의 별장이다.

 

건물의 오브제적 성격

건물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건물 바깥 모양에 보여지는 건물들을 오브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사실 장식에만 치중했던 유럽의 고전건축이나 반장식에만 치중했던 현대건축들이 모두 오브제적 성격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사실 오브제적 건축은 서양 건축에 일관된 전통이라고 할 수 잇다. 바로크 양식, 고딕 양식, 르네상스 양식 등, 양식에 의해 건축이 분류되는 것이 가장 큰 증거이다. 한국의 고건축이나 일본의 고건축은 양식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쿠마 겐고 왈; 서양 현대 건축이 원래는 반오브제적 성격을 가지고 잇었느넫, 현대건축 역시 건물을 하나의 아름다운 오브제로서 통합해 가는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고 진단한 바 있다. 말하자면 유럽 고건축을 비판하며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 현대건축이 나아가야 했던 길이 반오브제적 건축이었건만, 반장식과 기능주의에만 치중한 나머지 오브제적 성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국 현대건축이 제 기능을 가지려면 건물 바깥에서 장식을 넣으면 안 된다고 난리치지 말고 건물 안에 들어가서 건축의 본래 기능이 무엇인지를 직시해야 했는데, 브루노 타우트는 가쓰라리큐에서 바로 그것을 발견했던 것이다.

 

안도 타다오의 다른 건축물의 사진과 안도 타다오가 등장한 책의 북리뷰를 보고 싶다면, 블로그 내의 다른 포스팅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안도 타다오. 섭지코지 지니어스 로사이. 안도 타다오와 아르마니 뗴아르뗴. 안도 타다오 자서전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Formalism

낙수장 서양 건축물답지 않게 자연과 하나가 되어 있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낙수장 (Falling Water), 펜실베니아

 

제국호텔 건설 참여 안토닌 레이몬드 (Antonin Raymond)

르 코르뷔지에 제자; 마에카와 쿠니오, 사카쿠라 준조

제자와 함께 도쿄 우에다 공원 안에 지을 국립 서양미술관 1957-1959 설계

 

사람이 사는 공간”- 르 코르뷔지에

집은 사람을 위한 기계

변화. 마르세유 주거단지 옥상, 롱샹 성당

바우하우스의 과격한 사회주의자였던 한네스 마이어 (Hannes Meyer)는 그의 건축이 자본주의와 부르주아의 표현에 불과한 형식주의라고 맹비난한다. 한마디로 건물은 안 짓고 쓸데없는 예술을 왜 하느냐는 비난이었다.

 

찰스 젱크스 포스트 모던 건축가이자 비평가였던

현대건축 Modern movements in Architecture “모든 비평가들은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을 해석하고 판단을 내리는 데에 있어서 근본적인 어려움에 직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떤 판단 기준-그는 합리주의자인가. 시인인가. 둘 다 인가, 둘 다 아닌가-을 적용해야 할지를 정확히 알지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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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말로 르 코르뷔지에의 장례식 조서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그토록 끈질기게 모욕을 당한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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