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쇼퍼홀릭 배낭으로 유럽을 쇼핑하다

저자
채건호 지음
출판사
고즈윈 | 2008-05-30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럭셔리 마니아, 빈티지 애호가인 어느 쇼퍼홀릭의 유럽 쇼핑 에세...
가격비교

 

 

 

 

PreJudice 유럽에서 생활했었던 패션을 사랑한 한 남자의 이야기. 유럽 각 국의 벼룩시장, 뒷골목, 빈티지 숍등 그곳에 살아야만 알 수 있는 정보들. 하지만 2008년 발행이라는 것이 함정. 저자의 네이버 블로그도 있으나,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4년간 유럽에서 천 여 곳의 숍을 가고, 백명의 사람을 만나고, 오십 벌의 셔츠, 열 벌의 재킷, 열 벌의 바지, 다섯 켤레의 신발, 다섯 개의 가방, 다섯 개의 선글라스를 사고, 수많은 액세서리를 구입했다. 그리고 한 번의 강도를 만났다. 내가 가진 이야기는 몇 개일까?"

노팅힐의 벼룩시장, 바르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

 

프랑스-책에서 뽑아낸 구절들         

<파리 튈르리 거리(Tuileries)>

Cf. 바스티유(혁명의 핏자국이 서린). 마레 지구(마레는 게이가 많으니 조심토록). 생 폴(St. Paul. 파리 신진 디자이너의 시작)

마레: www.parislemarais.com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 근처 (I'Opera Garnier) 파리 최대의 백화점 라파예트(Lafayette)와 프랭탕(Printemps)

 라파예트

 프렝탕

 40, boulevard Haussmann 75009 Paris

 64, boulevard Haussemann 75009 Paris

 메트로 7,9 Chaussee d'Antin, RER A선 Auber

 메트로 3,9 Havre-Caumartin, RER A선 Auber

 월-토 09:30 ~ 19:30 (목 21:00까지) 일요일 휴무

 월-토 09:35 ~ 19:00 (목요일 22:00까지) 일요일 휴무

 www.lgalerieslafayette.com

 www.departmentstoreparis.printemps.com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 뒤쪽. 화려한 인테리어

 라파예트에 비해 고급 디자이너 매장 다수, 최범석

 당일 구매 금액 175.01유로 이상일시 12% 면세

 홈페이지 여행자용 10% 할인 쿠폰. 175유로 이상시 면세

대부분의 상품이 정상가의 50퍼센트!

-한국처럼 브랜드 하나만을 보고 사는 일은 절대 없다. 파리지앵들이 원하는 것은 핫한 디자이너의 독보적인 옷. 나만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나만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을 선호. (스텔라 맥카트니, 드리스 반 노트, 트로바타, 마틴 마르지엘라)

-그들의 원칙. '쇼핑은 세일 기간에 한다' 일 년에 두 번 있는 정기세일을 기다리며, 한 주 전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매장을 둘러보며 사이즈와 재고, 매장에서의 위치를 미리 파악.

바겐세일(SOLDES)-6월의 끝무렵 부터 시작

유럽의 세일은 한국과 달리 '엄격한 규정 아래' '일 년에 두 번' 이루어 진다. 여름과 겨울 시즌이 끝날 무렵 시작.

여름 세일의 경우 6월 말 ~ 7월 중순, 겨울 세일은 12월 말 ~ 1월 말

후반으로 갈 수록 세일 폭이 점차 커져 예상치 못한 가격대의 제품!

 

-In St. Paul의 남성 셔츠 전문 편집매장, 테일러 수트 전문점, 중고 빈티지 숍 등-

데이비드 메이어(David Mayer), 미우미우(Miu Miu), 폴 스미스(Paul Smith)


-2월 9월의 파리 패션위크

-6월 파리 게이 퍼레이드

 

<파리 몽테뉴 거리>

Dior Paris Montaigne

30 Avenue montaigne 75008 Paris

+33 (0)1 40 73 73 73 월-토 10:00 ~ 19:00

명품 혹은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플래그쉽 스토어 즐비.

디올의 옷. 아름답고 로맨틱한 공주의 옷장을 이루었다. 입 생 로랑은 21살의 나이로 수제자.

<꽃의 마을 앙토니> Antony. 파리의 중심 시테 Cite섬에서 RER을 타고 남쪽으로 20여분. 민박 존재.

주차장으로 이용되던 마을 광장은 시장을 바뀐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엔 역 근처 광장의 재래시장. 가구도!

 


   

<생제르멩 데프레> St. Germain des Pres

사르트르와 보봐르가 글을 쓰곤 했던, 카페 드 플로르 (Cafe de Flore)

영화 '비포선셋'의 촬영지. 노트르담 성당 앞의 셰익스피어&컴퍼니 (Shakespeare & Company)

Shakespeare & Company

37 rue de la bucherie 75005 Paris

+33 (0)1 43 26 96 50

노트르담 성당 남쪽의 센 강변을 따라 생미셀 역 쪽으로 조금 걷다 보면 왼편에 위치. 대부분의 책은 10유로 안팎.

 

<여행 중 유의할 점, 소매치기 대처법>

  • 지나친 여행객 복장은 소매치기를 유혹한다.
  • 지갑은 안주머니에 넣는다.
  • 지갑과 여권은 따로 보관한다.
  • 자신은 자신이 지킨다.

 

영국-책에서 뽑아낸 구절들         

<런던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 

전통과 현대의 인테리어가 녹아 있는 폴 스미스 본점 위치. 런던의 젊은층이 모이는 곳.

 

폴 스미스 본점

44 floral street, covent garden, London WC2

 

폴 스미스 할인매장

23 avery row, London W1X 9BH

Black OUt II 

The Natural Shoe Store 

Urban Outfitters 

51 endell street, covent garden, London WC2H 9AJ 

21 neal street, covent garden, London WC2H 9PU 

 42-56 earlham street, 7 dials warehouse, London WC2

 +44 (0)20 7240 5006

 +44 (0)20 7836 5254

 +44 (0)20 7759 6391

 www.blackout2.com

 자연을 소재로 한 가죽 신발 전문점

 www.urbanoutfitters.com

 빈티지 원피스. 30파운드부터

 핫 아이템! 20~100파운드

 미국 어반 아웃피터스의 런던 매장. 다양한 브랜드의 옷.

 

"Keep Burbuerry, British!"

'영국이 낳은 것은 의회 민주주의와 스카치 위스키, 그리고 버버리 코트'라는 말이 있다. -by. Thomas Burberry(버버리 창립자) 1856 영국 햄프셔 지방의 첫 가게. 1914년 1차 세계 대전 군인들의 방우 외투로 개발. 노바체크.

시내 외곽에 있는 버버리 공장. 런던의 중심 피카딜리 서커스 (Piccadilly Circus)에서 38번 버스 타고 30분이면 도착. 공장에서 출고하고 남은 이월 제품을 파는 아웃렛 매장 존재.

 

런던 버버리 공장 Burberry Factory

29-53 chatham place, hackney, London E9 6LP

+44 (0)20 8985 3344

월-금 11:00 ~ 18:00, 토 09:00 ~ 15:30, 일 11:00 ~ 17:00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38번 버스 탑승 후 Hackney Central 하차

 

<런던 브루턴 플레이스 (Bruton Place 1-9> 럭셔리 브랜드 본드 스트리트(Bond Street) 근처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마틴 마르지엘라의 샵.

기하학적으로 잘려 나가거나 안과 겉을 구분할 수 없는 옷들. 화려한 무늬나 색깔이 아닌 무채색으로 구성된 마틴 마르지엘라의 컬렉션. (둘 다 해체주의에 기반)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 입생 로랑

Maison Martin Margiela, London

Vivienne Westwood

World's End

1-9 bruton place, London W1 J6NE

44 conduit street, London W1S 2YL

430 kings road, London SW10 0LJ 

 +44 (0)20 7629 2682

+44 (0)20 7439 1109

+44 (0)20 7352 6551  

www.maisonmartinmargiela.com

www.viviennewestwood.com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첫 런던 매장. 

 


<런던 나이츠 브리지 (Knightsbridge) 상류층>의 해로즈 백화점

해로즈의 화장실. 서른 평이 넘어보이는 화장실. 황금빛 대리석으로 장식.  턱시도를 입은 노년의 신사가 손을 씻은 고객들에게 타월을 건네고, 한 방울의 물이라도 바닥에 튀는 순간 조용히 물기를 닦아 냈다. 문을 나서기 전 스무가지가 넘는 향수 중 손님의 취향에 맞는 향수를 뿌려 주는 섬세함까지.

 

<다른 국가의 뒤지는 백화점>

뉴욕 맨해튼 메이시스 Macy's

캘리포니아 니만 마커스 Neiman Marcus

파리 프랭탕

Harrods 

Liberty 

 87-135 brompton raod, knightsbridge London, SW1X 7XL

great marlborough street, London W1B 5AH

+44 (0)20 7730 1234

+44 (0)20 7734 1234

www.harrods.com

www.liberty.co.uk

Knightsbridge역은 해롯의 정문과 연결

1875년 설립. 가장 전통적인 느낌 간직. 알프스 산장풍

지금은 복장에 대한 규율은 없음.

고급 자체 라벨 상품. 럭셔리 빈티지. 오이스터 바

 

<런던 옥스포드&리젠트 (Oxford&Regent)>

Top Shop 

Browns 

Dover Street Market 

Reiss 

Criminal 

36-38 great castle, oxford circus, London W1W 8LG 

24-27 south molton street, London W1K 5RD 

17-18 dover street, London W1S 4LT 

172 regent street, London W1B 5TH 

21 fouberts place, London W1F 7QE 

+44 (0)20 7636 7700

+44 (0)20 7514 0000 

+44 (0)20 7518 0680 

+44 (0)20 7439 4907 

+44 (0)20 7494 3813 

www.toxshop.co.uk

www.brownsfashion.com

www.doverstreetmarket.com 

www.reiss.co.uk 

 

 영국의 SPA브랜드?

파리에는 콜레트, 밀라노에는 10코르소 코모, 런던에는 브라운! 

꼼데가르송에서 런던 시내에 오픈한 5층 규모

대중 브랜드와 명품의 중간단계인 브리지 패션 지향 

카나비 스트리트(Carnaby street)

 저렴한 가격!

Browns labels for less 저렴!

명품 브랜드가 아닌, 신진 디자이너의 옷들! 개성있는 인테리어

20후반~30대 직장인 에게 인기 

펑크 브랜드 숍 티셔츠 10~15파운드, 청바지 25~40파운드

 



벨기에 앤트워프 -

책에서 뽑아낸 구절들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앤트워프 식스.

앤 드뮐미스터(Ann Demeulemeester), 마리나 이(Marina Yee),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발터 반 바이렌돈크(Walter Van Beirendonck), 더크 반 세인(Dirk Van Saene), 더크 비켐버그(Dirk Bikkembergs).

1980년대부터 화두. 

 

벨기에 앤트워프 내셔널 스트리트(National Street) - 브뤼셀보다는 앤트워프가 쇼핑 장소로는 더 적합~!

앤트워프 중앙역을 기준으로 구시가 광장까지의 쇼핑거리인 메이어 Meir거리는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유명 브랜드

 

National Street에선 진정한 앤트워프

앤트워프 왕립학교의 패션 박물관 MOMU(Mode Museum), 건너편엔 드리스 반 노튼의 플래그쉽 스토어

 

+베로니크 브란퀴노(Veronique Branquinho)

1977년 파리컬렉션 데뷔. 2년 후 파리 최고 편집매장 콜레트(Collette)에 전시시작.

+하모니(Harmony)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패션을 선보이는 멀티 브랜드숍(cf.Veronique De Nijs. 인테리어 디자이너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전업)

Lila Grace 

Veronique Branquinho 

Veronique De Nijs 

Harmony 

nationalestraat 83 2000 Antwerp

nationalestraat 73 2000 Antwerp

인터레어 디자이너 출신. 앤트워프 왕립학교 출신.

nationalestraat 108 2000 Antwerp

 +32 (0)3 289 00 09

 +32 (0)3 233 66 16

 

+32 (0)3 232 59 01

 www.lilagraceanwtwerp.com

www.veroniquebranquinho.com

www.veroniquedenijs.be

 

앤트워프 가장 주목받는 여성 편집 매장

앤트워프 왕립학교 출신. 강렬한 커팅과 실루엣

블랙, 화이트, 레드 기본

코트 250~400유로, 셔츠 100유로

여성 편집매장. 20~30대 타겟. 매장에 카페가 마련. 여행객 특별할인

 

Louis 

Liu*Jo

Alamode

Star 69 talent shop

lomardenstraat 2 2000 Antwerp

nationalestraat 35 2000 Antwerp

nationalestraat 23-27 2000 Antwerp

kammenstraat 55 2000 Antwerp

+32 (0)3 232 98 72

+32 (0)3 203 00 10

+32 (0)3 232 29 39

+32 (0)3 227 11 75

럭셔리 편집매장.

이태리 브랜드 리우조의 편집매장

럭셔리 편집매장

www.star69.be

앤트워프 6인의 컬렉션

여성 정장 및 캐쥬얼 의류.니트류 80유로부터

23번지 아울렛 매장 기존상품 50% 할인

80년대 펑크 샵. 캐릭터 티셔츠, 화려한 의상. 티셔츠 10~20유로

 

Jutka & Riska Vintage 

Sussies

nationalestraat 87 2000 Antwerp

oude koornmarkt 69 2000 Antwerp

+32 (0)3 203 04 97

+32 (0)3 608 63 51

www.jutkariska.com

www.sussies.eu

빈티지 악세사리 5~20유로, 빈티지가방 10유로부터

빈티지 샵.

유스호스텔은 가격이 민박보다 대체로 저렴. 시내 중심에 위치 통금이 없다. 불편한 샤워 시설. 늦게까지 파티를 하는 문화 등은 감수할 것.

B&B연합 홈페이지. 마부하이(Mabuhay) 1인실 35유로

draakstraat 32, B-201 Antwerp

www.mabuhay.be

+32 (0)3 290 88 15

앤트워프의 베르헴(Berchem)역. 역에서 5분 거리의 숙소

 

PreJudice 책의 내용이 여행, 쇼핑 정보이고 주소와 여타 정보를 전달하려 하니, 양이 많아져서 스압주의. 두 편으로 나눠 포스팅 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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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선입견

Pre_ju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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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 한국의 또 하나의 샐러리맨 신화. 미래에셋 창업자 박현주. 샐러리맨에서 그룹을 만들기까지.

현재 미래에셋그룹 산하엔 이러이러한 기업들이 있다.

미래에셋 자산운용을 필두로, 투자자문, 증권, 생명과 해외 지사인 (홍콩, 인도, 싱가포르, 런던 자산운용)

 

 사진.1) 패러다임의 변화(Paradiagm Shift)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홍찬선,미래에셋,미래에셋그룹,금융시장,금융시장 변화,북리뷰,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북리뷰

매는 조는 듯 앉아 있고, 호랑이는 앓는 듯 걷는다.

 

밑줄 긋게 만든 구절들                

돌궐 명장 돈유쿠크 曰: '성을 쌓고 사는 민족은 멸망하지만 끊임없이 이동하는 민족은 살아남을 수 있다.' 

개인 연금의 종류

  • 확정 급여형(DB): 퇴직금 수준을 노사 사전 약정, 적립금 운영 주체는 회사. 성과 상관없이 급여 고정

  • 확정 기여형(DC): 기업의 부담 수준 사전 확정, 운영 성과에 따라 퇴직금 변동. 적립금 운영 주체 근로자, 운용결과 근로자 책임

  • 개인 퇴직 계좌(IRA): 근로자가 직접 선택. 결과에 따라 향후 퇴직금 변동

 

박현주 회장이 주목했었던 기업

신세계, 대한전선, LG상사, 동아제약, 동양제철 화학, 대우자동차 판매 (세종캐피탈의 김형진 회장)

 

백선엽 장군의 누님-백할머니(1995 작고) 우풍상호 신용금고 회장의 모친

캐스팅 보트: 찬반 수가 비슷할 때,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의 의결권

그림자 투표(Shadow Voting): 의결권을 찬반 비율대로 행사하는 것

(대한민국의 국민연금은 그림자 투표로 일관해왔으나, 최근 몇 년간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부터, 가끔씩? 언론에 등장하여 다수의 찬성아래 반대를 행사했다던 국민연금의 행동이 기사화된다. 앞으로는 이런 거대한 공적?기관들의 의결권 행사가 주목받을 것이며, 이미 이런 연유로 생긴 펀드도 있다.

참고: 장하성 펀드. 삼성전자의 지배구조 개선 주장. 네덜란드 펀드또한.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대중적이지 않다. )

 


   

펀드의 총보수 TER

(펀드를 선택할 때는 판매보수와 운용보수등을 잘 살펴보자. 최근, 판매보수가 많이 낮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펀드의 구성 기업들을 살펴보고 오자. 솔직하게 말해서, '거기서 거기~'. 본인의 펀드 투자의 목적은 무엇인가 부터 생각해보자.)

Hubris: 과거의 성공 경험이 미래의 실패 원인으로 작용

(참고: 짐 콜린스-How Mighty Falls)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

현주재단- 글로벌 투자 전문가 장학생 제도. 2006년부터 시작하였으며, 해외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이다. 연간 100명을 지원하며, 등록금, 항공료, 체제비 등을 지원한다.

(장학금을 주는 것은 감사하다. 하지만 이미 학교나 다른 기관에서 장학금을 받고 있는 학생이라면, 현주재단에서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 줄어들기도 하니 유의하자.)

 

'부패는 권력의 생명을 단축시킨다.'

{참고: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부패인식지수CPI(Corruption Perception Index)}

대한민국의 부패지수는 그 경제의 규모를 감안하였을 때, 상당히 부패한 모습을 보인다.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들과 저자가 독서에 대해 언급한>

-카네기 曰: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견리사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대의를 생각하라 (논어 中)

박현주-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마키아벨리. 키신저. 케네디의 자서전

앨빈 토플러-제3의 물결

미셸*로버트 루트번스타인-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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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 기술

저자
도널드 트럼프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04-11-0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미국 부동산의 왕 도널드 트럼프. '부동산업의 제왕', '최고의...
가격비교

도널드 트럼프 자서전,donald trump book,the art of deal,

 

PreJudice 어릴 때 그의 뉴스를 티비에서 볼 때면, '트럼프 카드'말고는 다른 것은 떠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을 들을때면, '거래'와 '부동산'을 떠올린다. 그의 성공이 오롯이 자신만의 노력으로 이루지지는 않았다. 그의 부친이, 지역에서 많은 주택을 지었던 건설업자였고 부친에게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그를 평가절하하기엔 그의 성공은 벅차다.


밑줄 긋게 만든 구절들         

-어느 누구도 온전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없다. 그들을 몇 가지 흠으로 지레 판단하고 멀리하지 마라.

(인맥을 쌓거나, 동업자를 구하는데 있어서 많은 제약을 두지 말라)

-무슨 일이든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주위의 조언을 구하라. 결정을 내리고 난 뒤에 그 결정을 확신하기 위해 조언을 구하지 마라.

-인생의 귀한 인연은 여럿이 될 수 없는 법이다.

-전도 유망한 남자를 사귀고 있는 여자에게 한 마디. 여자가 갈대라면 남자는 메뚜기다. 갈대가 흔들리면, 메뚜기는 뛰어버린다. 아직 자신의 남자가 근사한 무엇을 일구어내기 이전이라도 절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어서는 안 된다. 흔들리는 갈대에 꼭 붙어있을 만큼 힌센 메뚜기는 없다.

-재정에 대한 신간들은 그 이야기가 같더라도 빠짐없이 찾아 읽는다.

(항상 '돈'에 대한 안테나를 켜고 있어라.)

-돈 버는 이야기로 돈을 벌어들이는 사람들이 쓴 책을 경계하며, 많은 돈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겸손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문제는 돈이 아니다. 문제는 기회를 볼 줄 아는 눈과 그것을 잡을 용기를 갖추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독일 총리만 4번째 유럽의 힐러리라 불리는 그녀 앙겔라 메르켈에 대해 알고 싶다면 [북리뷰] 앙겔라 메르켈 - 게르트 랑구트 (2005)

 



연간 수입 20 만 파운드, 연간 지출 19.196 만 파운드, 결과는 행복

연간 수입 20 만 파운드, 연간 지출 20만 파운드, 결과는 불행

 

트럼프가 생각하는 <부자지수란?>

동년배의 평균 순자산 규모 = 기준 값 = 총 소득 * 근무 연한 / 3

예를 들면,

27세 부터 직장을 가지고, 현재 30세 일 경우, 연봉이 2000만원이라고 가정하자.

자산은 전세 3,500만인 원룸 (대출 1000만을 끼고 샀다.)

기준 값 = 2000만원 * 3년 / 3 = 2000만원 (기준값의 연봉은 또래의 평균 연봉으로 하는 것이 편할 것 같다.)

순자산 = 3500만원(전세금) - 1000만원(대출금) = 2500만원 - 기준값 대비 1.25배!

'성공자의 과거는 참혹할수록 아름답다'

 


   

<재클린 케네디와 재혼한 세계적 부호 선박왕 오나시스>

부두 노동자 시절, 주급으로 고급 레스토랑을 이용

(그 이유는, 자신이 꿈꾸는 위치에 언젠가 오르고 말리라는 자신의 열정을 가다듬기 위한 것이었다. 한편으론, 그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종류의 투자 정보를 엿들었다는 설도 있다.)

고려시대- 자모성식법 (자=이자, 모=원금) 이자가 원금보다 커지게 놔둬서는 안된다!

'이것 좀 봐, 이렇게 살면서 꿈 같은 걸 꾸면 안되는 거야. 그건 자기를 기만하고 고문하는 일이야.'- 어빈 윌시 트레인스포팅 中

-미리 보상받을 수 잇는 최저금리와 액수, 기간을 알아두자

(투자에 있어서 레버리지란 독이 될 수도 있지만, '필수'일 때가 있다.)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미리 돈을 확보해두자

-지나치고 무리한 요구로 거래를 깨뜨리지 마라

-마음속에 가졌던 가격을 제시하지마라

만일 파산하고 싶다면, 대출 받은 돈으로 소비재를 구입하면 된다. 그렇다면 대출이 가지고 있는 모든 단점을 떠안게 된다.

(많은 한국의 가계대출이 생계형 대출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가계 대출의 위험을 우리는 잘 인지하고 있는가?)

<대출을 할 때?>

저금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은행권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귀찮고 까다롭다고 해서 고금리를 이용하지 말 것.

대출금은 최악의 경우 일시불로 원금 상환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야한다.

<바빌론 최고의 부자> 자신의 지출을 통제하지 못해 결국에는 자신을 팔아 노예가 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오늘날에는 눈에 드러나지 않도록 교모한 모습으로 계급이 만들어 진다. 그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그들 스스로가 노예의 삶을 선택한 것이다.

-주인이 제안한 가격은 이후 협상에서 최대값의 기준으로 작용해야 한다. 더 이상의 가격은 없다고 생각하라. 마찬가지로 구매자가 먼저 가격을 제안한다면, 그 가겨은 최소값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피차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우리었느니라. (로마서 13:8)

-아담 스미스 曰: 젊은이들은 직업을 선택할 때, 자신의 성공에 대해 성급한 기대감을 갖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할 때, 공익을 위해 봉사할때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남을 도우려 애쓰지 말라. 남을 해치지 않도록 애쓰라. - 반 유토피아주의자의 금억

그에겐 '아, 피곤해'라는 말은 '아, 행복해'라는 말과 동의어라고 한다.

"꿈과 목표는 마치 환각제와 같아서 피로를 모르게 했다, 라기보다는 피로를 일으키지 않았다." 

 Homo Consumer의 시대!

비영리단체에 기부, 명예직 차지, 고정적 급여? 자녀에게 유산?

(어떤 것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들과 저자가 독서에

대해 언급한         

요코다 하마오가 말한 될 성 부른 부자와 안 성 부른 부자? ㅋㅋㅋ

대출 보증 부탁(500만원 이하는 OK, 그 이상은 NO!) 

 이가 지저분하다

클래식을 즐긴다(유행에 둔하다)

 캔커피를 즐겨마신다

베냇저고리, 아기수첩, 성적표를 간직한다

 200ml우유를 산다

서점서 아래쪽에 놓인 책을 산다

 카드를 항상 휴대한다

집단 경기보다는 개인 스포츠를 좋아한다

 휴일에 자동차나 열심히 닦는다

 

 종합계좌의 마이너스 잔고에 신경쓰지 않는다

 

 텔레비전을 계속 켜놓는다

 

 통장과 도장을 같은 곳에 둔다

-더글라스 러시코프 曰: 하지만 이 모든 예들은 사회적 프로그래밍이 결여된 결과가 아니라 실패한 사회적 프로그래밍의 소산이다 (Playing the Future 中)

-톨스토이 曰: 그 때까지 내가 서 있던 발판이 무너져, 내가 디딜 곳이 없어져버렸다고 나는 느꼈다. 오직 그것만을 믿고 살던 내가 이미 사라졌으며, 내가 믿을 만한 것은 완전히 없어져버렸다.

-장 도르메송 曰: 시간은 균일하지 않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부분은 어마어마해서, 이를테면 무한하거나 혹은 한정할 수 없다. 과거와 미래가 그것이다.

세번째는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자그마하다. (거의 모든 것에 관한 거의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中)

(현재가 세번째이다. 우리는 현재를 가장 값지게 보내야 한다.)

 

-파스칼 曰: 참된 선을 추구하다가 괴로움에 지쳐버림은 좋은 일이다. 결국은 구주에게 구원을 바라게 될 터이므로. (팡세 中) 


 독일 총리만 4번째 유럽의 힐러리라 불리는 그녀 앙겔라 메르켈에 대해 알고 싶다면 [북리뷰] 앙겔라 메르켈 - 게르트 랑구트 (2005)


Robert L. Stvenson - 호리병 속의 정령 (스무살 무렵, 지킬 앤 하이드와 함께 읽었었던 소설)

로라 슐레징어- 남자가 인생을 망치는 열 가지 방법

Charles Handy- Hungry Spirit (Proper Selfishness)

태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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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사랑한다 레페토

 

사진.1) 레페토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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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브랜드다, 

그렇다고 오늘 포스팅이 여기서 끝이 아닌건 알겠지? 

 

사진.2) 레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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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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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 장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나도 안다. 

하지만

 

사진 세장은 모두 다 아름답다. 그리고 우아하다. 

남자들은 발레에 환상을 가지고 있다.(혹은 발레리나) 

레페토엔 남자제품도 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내가 레페토를 알게 된게 2008년 도인가? 처음, 어떻게 레페토를 알게 되었는지도 까먹었다...

지금은 흰색 재즈를 하나 갖고 있고, 적절한 곳에 코디해가며

레페토의 우아함을 한 껏 발산하고 다닌다

 

사진.4) 레페토 공홈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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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토 공홈에 의하면,

로즈 레페토는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 근처에 처음 샵을 열었으며, 그녀의 아들인 롤랜드 쁘띠(쁘띠거니?)의 권유에 따라 첫번째 발레 슈즈를

만들게 된다. 그 후에 샵을 늘려나가고 공장도 별도로 지었으며, 지금의 대표적인 로고또한 자리잡히게 된다.

천구백 칠십년대에는 레페토를 사랑하는 셀럽중의 한 명인 프랑스 가수 '세르쥬 갱스부르'가 레페토 지지를 사랑하게 되면서 레페토를 홍보해주기 시작한다.  

이천년대에 들어선, 이세이 미야케, 요지 야마모토, 꼼데가르송, 칼 라거펠트 등과 콜라보 작업을 하였고, 2011년에는 공장도 확장한다.

사진.5) 레페토 부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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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 레페토 발레 부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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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처음 샵이 생긴 것은, 2009년 이었던가? 2010년 이었던가? 청담동에 생긴 것이 처음이자 유일하다.

사진.5는 일반인도 신을 수 있는 제품들을 파는 샵이고, 사진.6은 발레 용품들을 파는 샵이다

우아한 샹들리에와 쇼윈도를 보라, 금방이라도 빠져들것만 같다

 

사진.7) 레페토, 발레 남자용품 ;;과 세르쥬 갱스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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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품 읔..;; 자미만, ,,, 적응이 안되는 건 나도 마찬가지;

 

레페토 지지를 사랑하는 세르쥬 갱스브루, 프렌치 시크의 남성주자 대표격인

세르쥬 갱스브루만이 유난히 레페토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이 많다.

물론, 레페토와의 오랜 인연 덕분인 것도 있겠지만, 그 또한 레페토가 발산하는 남성 제품에서의 우아함에 반한 것은 아닐까?

심지어 새하얀 그것은, 시간이 지나고 때가 타더라도 특유의 우아함을 유지한다랄까?

앞코가 칼구두?처럼 뾰족하지도 않고, 적당한 굽에다가 부드러운 가죽까지,

스키니진, 스트레이트진부터 아방가드르한 밑단 넓이의 바지까지 소화해낼 수 없는바지란 없다. 레페토에게.

당신이 어떻게 해석해내느냐가 관건이다

 

 

사진.8) 레페토를 신은 셀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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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셀럽 중에는, 대표적인 연예계의 스타일 아이콘인 류승범씨와 김주혁씨. 사실 이외에도 많지만, 나는 본인의 선택으로 레페토를 신는 연예인 사진을 올려놓고 싶었다. 협찬 받아서 한 두번 착용한 것이 그 연예인의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을까? 물론 협찬 받은 오백유십일곱가지의 신발 중에 코디의 눈을 거치고, 연예인 본인이 선택했겠지만 말이다. 본인의 돈으로 산 건 아니지 않은가?

 

해외에선, 남자 연예인들은 그닥, 관심이 없는 듯하지만, 자주 등장해주시는 세르쥬 갱스부르 옹과 케이트 모스.

다음 레페토 구매선상에 오른 것은 케이트 모스가 신은 '레페토 잭슨'모델. 남자 모델도 있는데,

아, 바로 위의 김주혁씨 사진 옆의 회색 레페토와 디자인은 같다.

 

사진.9) 레페토 13 F/W Collection 사진과 여성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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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페토가 여성위주의 브랜드이다 보니, 선택권은 여자에게만 무한하다. (내가 남자인 것이 서글퍼질 정도) 

하지만, 남자에게 선택권은 지지, 재즈, 마이클 등 기본 디자인은 세 가지 뿐이지만, 매 컬렉션 마다 다양한 색상과 그리고 소재, 패턴, 광의 유무로 다양한 경우의 수가 생기니 안타까워 하지말자.

 

사진.10) 레페토의 여성을 위한 작은 가죽가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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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방들은 여자라면 누구나 하나쯤 갖고픈 그런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고, 레페토의 발레 슈즈를 구입해보았다면, 가죽의 품질은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가격 또한, 다른 프랑스나 이태리의 '명품'브랜드에 비해 착하니깐. 고민고민하지마~!

(당신이 들고 다닌 소리는 아니고, 여자친구?라는 존재랄까?)

 

 

사진.11) 상품 검색 분류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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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_Judice! 상당히 맘에 들었던, 공홈의 상품 검색 분류

이런 저런 인터넷 의 공식홈페이지든,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든, 이건 장사를 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상품 검색이나 분류 조차 제대로 안 되어있고, 실제로는 품절인 상품도 아직 버젓이 판매가능으로 나오거나, 원하는 제품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곳이 많은데, 레페토는 이것조차 사랑스럽다

 

색상과 소재 여자에게 민감한 힐의 높이 또한 분류기준에 포함이 되어있다

당신들 공홈은 합격!

가장 효율적인 상품 검색 시스템을 갖춘 홈페이지는 어디일까?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한 검색 시스템을 갖춘 그런 홈페이지 어디없나?

 

마지막으로 한 가지, 레페토의 '일반인을 위한' 발레 스커트는 므흣

남정네의 상상력을 자극 시키는,

가죽자켓, 블라우스, 셔츠, 니트 무엇을 입든 당신의 여자친구를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일 것이라 장담한다. (이것은 '마술'이 아닌 마법이다.)

 

 

사진.12) 레페토 남성 제품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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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내가 구매했던 재즈는 어디로 갔는가!!!!!!!!!!!!!!!!!!!!!!!! 마지막 사진은 Repetto의 남성을 위한 제품군 사진

재즈, 지지, 마이클 셋 모두다~ 꾸준히~ 망가지면 망가질 때 마다, 구매해 줄만한 그런 제품들이다. 근데 나의 재즈는 어디갔단 말인가!

 

Pre_Judice!

남자에게 우아함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하다면, 당신은 게이임이 분명하다. 응?

(여자에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배가 가능하다는 점이 짜증날뿐이다.)

레페토는 당신에게 Edge를 더해 줄 것이다. '난 우아함을 아는 남자' 라는 그것.

아, 그리고 한 마디 덧붙이자면, 레페토 하나만으로 당신이 스타일리쉬 해지는 것은 아니니 착각은 하지말자.

곰에게 강아지의 발바닥을 붙여놓는다고 곰이 귀여워지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적절하지 않은가? ㄷㄷㄷ

 

레페토 공식 블로그엔, 더 많은 남자 연예인들의 사진을 볼 수 있다

레페토 공식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repetto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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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나의 레페토 재즈를 만나는 포스팅이 되겠다!

사진의 대부분은 레페토 공홈에서 가져왔고, 김주혁씨의 사진은 bntnews의 기사에서 발췌 

http://www.repetto.com/ 레페토 공홈, 

http://bntnews.hankyung.com/ BNT뉴스 

 

패션은. 선입견


 


Pre_ju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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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

저자
조상훈 지음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 2003-10-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30페이지 미만의 간단한 형광 밑줄 외엔 낙서없는 상급 / 반양...
가격비교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북리뷰,도서추천

 

PreJudice 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 또한, 신권을 구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투자에 대한 개인적 경험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서술. '800만원으로 14억을 만든 30대 청년의 한국에서 부자되는 법'이라는 자극적인 제목.

 

책에서 뽑아낸 구절들               

컨트롤의 착각: 실제로 내가 컨트롤하고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컨트롤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피터 린치 _ 절대로 집을 사기 전에는 주식 거래를 하지 마라.

집중하라! 주식은 회사를 사는 것이다!


   

(워렌 버핏과 여느 가치 투자자라면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주식'이란 회사의 조각을 사는 것이다.)

국민은행 연구소 - 주택시장 위험 요인 진단. 무시하지 말고, 비판적으로 읽으라!

(국민은행이 정말로 '국민은행'이던 시절을 겪은 저자의 말말말!)

초심자의 경우, 개인 재정에서 '자산'은 보유하는 동안 추가 수입이 생겨나야 한다.

(주변의 가장 쉬운 예를 든다면, 자동차가 되겠다. 그래 뭐, 본인이 영업을 한다면 굳이 자동차가 추가 수입을 낳는다고 말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자동차는 분명히 세금과 보험금을 나가게 만든다. 설령, 당신이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때도)

33세 14억, 젊은 부자의 투자 일기 - 10점
조상훈 지음/매일경제신문사

 

<아파트 선택시 고려할>

-지역적 요인

  • 택지 지구로 개발된 지역이 좋다
  •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좋다
  • 자연과 가까운 지역이 좋다
  • 중산층이 선호하는 지역이 좋다
  • 교통 편의 시설 중요!

-개별적 요인

  • 신축이 좋다
  • 지상주차면적이 넓어야 좋다
  • 녹지 공간이 충분해야 좋다
  • 분양이라면 시행사가 든든한지 살펴보자
  • 동간 거리가 넓어야 한다
  • 건실한 시공업체인지 확인한다
  • 층과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 부실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라
  • 내부 구조도 집값에 영향을 준다

 

-아파트는 분양가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는 동의할 수 없다.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매사에 후퇴계획을 세워라!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라! (투자금 회수를 위한 계획이 함께 서 있어야 한다.)

 


<평범함의 비밀>

평범함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돈 때문에 내 자존심을 죽여야 하는 삶이다.

평범함이란 돈 때문에 자녀의 꿈을 빼앗아야 하는 삶이다.

평범한이란 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다퉈야 하고 그들을 가슴 아프게 만드는 삶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기를 포기하라. 쉽지는 않겠지만, 체면이나 과거의 모습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그래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외로움에 익숙해져라. 더 이상 그 분들이 내 하소연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이제는 정말 혼자다.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또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책에서 언급된 다른 책들과 저자가 독서에 대해 언급한>

-김동길 교수 曰: 1000권의 책을 읽는다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으니,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면을 보게 된다.'

-이원희 曰: 내가 실력을 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는 빨리 일어서는 것이 핵심이다.(포커기술 中)

(내가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나보다 실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이 아닐까?)

-두 번 읽지 않을 책은 한 번 볼 가치도 없다.

-빌려주지도 버리지도 않는다. 절대!

-친구에게 빌려서 돌려주지 않는다.(응?)

-도움이 되는 책은 표시를 해뒀다 한가할 때 읽는다.

 

-알베르 카뮈 曰: 자살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마치 멜로 드라마에서처럼 고백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생에서 패배했다는 것, 혹은 인생을 이해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시지프스의 신화 中)

마광수-즐거운 사랑

장정일-내게 거짓말을 해봐, 이랜드 사람들

밀란 쿤데라-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저자가 책에서 언급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려 한다.

 

미국의 지독한 가뭄                   

가뭄이 있었다. 그곳에선, 모두가 비가 내리기만을 바라며 기도를 위해 교회로 향하고 있었다. 햇볕이 매섭게 내리쬐고 있었지만, 수많은 사람들 중 한 꼬마가 땀범벅으로 함께 하고 있었다. 그 꼬마느 왜 그랬을까?

하나님께 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러 가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바란다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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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흑형 간지패션의 선두주자 모두가 알고 있는 카니예 웨스트. 일단 스펙 스펙 좋아라하는 우리니 스펙부터,

천구백칠십칠년생. 시카고 주립대 중툍ㅌㅌㅌ이런. 대충 알기론, 학교에서 배우기보다, 자신이 재능있고, 성공할 수 있는 분야라 생각들어 조퇴 말고, 중퇴를 결정했다고 한다. 잠시만,, 잠시만,, 그의 키는 173cm...

그의 노래에 대해선 잘 모른다, 하지만 옷을 뒤지게 잘 소화해낸다는 건 알고 있다. 혹시나 힙합매니아면 부탁 (__)

인기쟁이기도 하지만, 평소 통 크기로도 유명한 그는 카다시안과 함께 역사에 기록될 만한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발표, 50억 상당의? ㅋㅋㅋㅋ

 

 

사진.1) 칸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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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173cm라는 선입견의 안경을 선입견이 씌워줬으니, 우리 일단 앉은 사진부터 관람해봅시다. 맛보기 삼 장.

그가 그토록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카니예 웨스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키가 173 (일단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도 173). 남자들은 180을 넘기위해 깔창을 깔고, 허리와 비례하게 늘어나는 바지의 길이에 다리 길이를 맞추기 위해 깔창산업을 부흥시켜주지 않았던가? (혹, 이 간지 흑형도 넣을래나?) + (우리는 왜 다리를 바지 길이에 맞춰야 하는가? 바지 길이를 내 다리길이에 맞출 수는 없단 말인가?)

 

물론, 185를 넘나드는 모델들에게, 그러니깐, 옷을 입기위해 태어난, 옷을 입기위해 만들어진 그런 몸뚱아리에게 옷을 입혀놓았을 때, 안 어울리면 그게 이상한 거고,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은 (우리 몸뚱아리를 고려하지 않은) 패션산업의 횡포에도 굴하지 않는 칸예 웨스트.


물론, 이런 저런 아이템들을 조합하는 능력도 뛰어나고, 패션 센스까지 쩔어주시니, 패셔니스타로 꼽히지 않았겠는가? 그 외엔 뭐가?

 

사진.2) 이것하면 떠오르는 칸예 웨스트, 그의 시그니쳐 아이템1(좌: 앰버 로즈, 우:케이트 페리/ 좌청룡 우백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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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이것하면 떠오르는 칸예 웨스트, 그의 시그니쳐 아이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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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는 데님자켓을 맛깔나게 소화해낸다. 특히나 두 번째줄의 베이지색 팬츠와 함께 입은 데님자켓 스타일링은 거울을 보며 오징어를 본 나를 원망할 뿐이고, 그 옆의 사진은 '여자들이 소개팅에서 만나기 싫은 패션 중의 하나'로 꼽힌 청청패션이지만 그런 것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운동화에 대한 편견(Prejudice)도 상당한 듯 한데, 나이키루이비통을 신고 있는 사진이 자주 찍혔다.

전체 기장이 짧은 데님자켓의 밑으로 삐져나온 티셔츠로 반쯤 벨트를 덮은 것 하며, 적당히 접어올려 이너인 체크 셔츠를 보여준 것 하며 본인이 의도하였지만, 의도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모두의 워너비가 아닌가? (나는 이것들이 의도라고 생각하고 싶다) 아, 그리고 컬러 조합에 있어서도 상당히 부러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도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이 중에 있다!!! (흐흐, 다음 포스팅 재료니, 다음에!)

 

사진.4) 칸예의 셀카 얼굴각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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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디올옴므 자켓, 벨벳 자켓, 흰티+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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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의 맨 위의 사진은 디올옴므의 스타디움 자켓 착용. 꽤 오래된 사진. 사실 저 자켓은 당시, 블랙,레드, 실버, 스네이크의 색상으로 출시 되었었는데 잘 팔리지도 않았을? 스네이크 패턴의 스타디움 자켓을 뒤지게 소화해냈다. (국내에선 권죵씨가 입었었드랬지?) 그리고 두 번째는 감색의 벨벳 자켓을 입고 킴 카다시안과 함께. 


그리고 ... ... 흰티+청바지라니, 흰티+청바지라니!!! 역시 랩퍼들에게 빠질 수 없는 블링블링을 더했지만, 흰티+청바지의 조합만으로도 굉장한 임팩트를 주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문신도 한 몫했겠지만) 그에게 있어 173은 아무것도 아니란 말인가? 아, 팔찌에 대한 언급을 빠뜨렸다., 모노앤미라는 스페인 태생의 팔찌를 즐겨 착용하는데, 흰티+청바지의 룩에 있어서, 팔찌와 시계는 빠질 수 없는 양념이라 볼 수 있겠

 

 

사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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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옷만 입는데, 스타일리쉬 해보이지 당연히, 장난함?' 이라고 반문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 그가 사랑하는 것 둘이 퍼다 퍼FUR,,,,

털! Fur안에 반팔을 입었더래도, 겨땀이 흥건할 것이다. (나도 퍼...) 어느 일반인이(일반남이) 퍼를 자연스럽게 코디할 수 있을까? 이태원에 가서도 무사하려면 말이다.

 

아... 하지만 왜 이러나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는 단 한 분이 있지 않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외제차라도,팬티만 입은 것보다도 못하다는 그 분

 

사진.7) 빅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전해주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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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박. 돼에박. 음, 그가 가진 다른 것들을 부러워하기때문에 단 하나의 약점인 패션 센스를 무차별 폭격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 음! 그건 인정...근데 너무 하잖아. 잠시,! 중요한 사실을 깨닫지 않았나? 돈으로 발라도 안 되는 것이 사랑, 행복말고도 하나 더 있다는 것을??? ㅋㅋㅋㅋㅋㅋ우리도 할 수 있다!

  

사진.8) 루이비통과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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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와 루이비통의 스니커즈를 사랑하는 그는, 루이비통과의 관계가 끈적하다. 평소 루이비통을 사랑하던 그는, 스타들간의 명품 백팩 경쟁을 일으켰고, 일반인들에게도 가죽 백팩을 매도록 만든 장본인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다량의 사진을 보며 느껴왔~~~던 그의 컬러조합센스

그리고, 루이비통과 진행했던 스니커즈 콜라보레이션. 화보 또한 ^^ 그의 루이비통 사랑은 남다르다.

 

아!, 킴 카다시안이 누드로 출연하여 화제가 된 칸예 웨스트 옹의 뮤비관련기사를 보려면 클릭!

 

사진.9) 언제 어디서나 뒤지는 데님자켓 스타일링,과 다음 포스팅에 대한 김에붙은소금만한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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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_Judice

 

그의 색상 조합. 비슷한 사진을 찾을 수 있을 텐데? 맞을 텐데? 그가 착용한 조합들은 감히 누구나? 따라해도 될만큼 컬러 조합과 핏에 있어서 뒤어나다. 그리고 또한, 위 둘 사진에는 다음 포스팅에 대한 단서가 들어있다. ㅎㅎ 마크 제이콥스와 함께한 칸예 웨스트.

그는 173cm이다. 우리는 키가 작거나 패션에 소비할 만한 총알이 없어, 스타일링을 포기 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그는 남다른 Attitude를 갖고 있다. 그의 직업인 '랩퍼'가 그것이고, 자신이 무엇을 입었고, 왜 입고 있는지를 잘 이해하는 이다. 그가 입은 티와 셔츠그리고 팔찌들은 그가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훌륭한 스타일링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그의 시그니쳐 아이템인 데님자켓또한 무궁무진한 선택지가 우리 앞에 펼쳐져 있고, 그의 흉내까지 내는 것 조차 어려울진 몰라도 그의 냄새정도는 풍길 수 있지 않겠는가?

 

많은 SPA 브랜드들이 트렌디한 스타일의 패션을 트렌디한 가격에 보여주고 있는 시점에 (아 많은 SPA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가 빠졌다), 예산 탓만을 할 것이 아닌, 당신이 어떤 Pre_Judice 를 갖고 있고, 어떤 스타일링을 Pre_Judice 하고, 자신에게 어떤 것이 잘 어울릴지 고민하고, 어떤 패션 아이템이 제조사들이 써붙여놓은 그 숫자들과 교환할 만한 값어치를 할 것인지 잘 파악할 수 있다면, 당신은 루이비통이 필요없다. 물론 그것은 수업료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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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의 공홈?>

http://www.kanyewest.com/

 

<오늘 포스팅된 사진들의 다양하디 다양한 출처>
www.rollingout.com

http://fashionbombdaily.com

www.style.com

www.kanyewest.us

www.monoandme.co.kr

 

패션은. 선입견

 

Pre_judice


 

 

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이제는 찾을 수 없는 드레스 투 킬;

찾을 수 없는 브랜드에 대해서 포스팅하는 것은 처음인가?

 

 

처음 드레스 투 킬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을 때는, 2006년

당시 인기 있었던 데님 브랜드는 말하지 않아도 않을 브랜드는 제외하고, 캘빈 클라인, 배정남씨의 영향으로 인한 구제 청바지,

버커루 등등의 난립

 


   

드레스 투 킬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드레스 투 킬이 밀었던 라인 중의 하나가 배스키!

드레스 투 킬은 '뒤지게 옷을 잘 입는'라는 뜻인데,

배스키라인이 꽤나 인기를 끌었다. 배기+스키니!

무릎을 기점으로, 무릎까지는 여유가 있으나, 그 밑으로는 점점 폭이 줄어드는  그런 핏!

 

 

사진.1) 드레스 투 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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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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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도 세련됐었고(당시), 캘빈 클라인의 벤치 마킹인지 아니면 모든 진 브랜드의 그것인지 모를

Sexy 컨셉의 캠페인(관능적인 여자모델의 눈빛), 그리고 밑의 사진은 황토를 이용한 워싱을 했었던 청바지 광고 캠페인이다.

(요즘 황토 워싱진을 내놓는다면, 최근 소비자들이 꽤 민감?한 전통관련 CSR로 엮을 수 있을텐데,)

 


사진.3) 드레스 투 킬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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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투 킬의 매장인테리어 또한, 유러피언 스타일을 풍기는 그런 인테리어더랬다! 소재도 괜찮았고! 트렌드 였던, 스노우진까지

제품의 퀄리티 자체는 뛰어났다! 계속해서 사모으고 싶을 만큼의 그런 가성비였는데,,,(세일제품을 산다면 그건 그야말로, 가오리)

 한국사회와 단절된지 2년, 돌아오니 사라져 버려 안타까웠던 브랜드 중 하나.

 

 

사진.4) 드레스 투 킬에서 발행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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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소지섭씨와 이지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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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드레스 투 킬은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하고 프로모션 했었다.(셀럽을 광고로 쓴 것 말고!)

프로모션 페이퍼에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패션 정보와 패션 피플들을 싣기도 했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영국에 디자인 센터가 있었다는 것인데,

그 곳에서 디자인 컨테스트를 열어, 유럽의 Young 디자이너들에게 드레스 투 킬의 제품을 출시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홈페이지에도 이부분에 대해, 자세히 프로모션 하였고! 사람들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졌는지는 의문이지만, 

컨버스와 콜라보로 진행하여, 나염되어 워싱된 컨버스도 굉장히 끌리던 제품 중의 하나였다.

(자연적으로 워싱한다면, 저런, 가능할까?) 색상은 3 종류 였고, 그라데이션, 물 빠짐 등이 매력적이었다.

젊음의 상징인 컨버스는 계속해서 매력적인 콜라보를 하고 있으니, 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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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 컨버스와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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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 글을 보거나 클릭 시, 드레스 투 킬의 유물보기 가능 클릭!

 

지금은 묵묵부답인 드레스투킬 공홈...

http://www.dressed2kill.com/

 

 

 

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스웨어를 아는가? (이미 알고 있다면 말고, 

 

8년 전인가?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때도 지금도, 추구하는 디자인의 디테일이 달려졌다 뿐이지

이런 류의 신발이 나는 좋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새하얀 신발이 좋다.  

하얀 신발은 여기저기 잘 어울리니 

 

 

 

 

스웨어를 소개하다!                                                                     

사진.1) 스웨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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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 의하면,

스웨어는 신발 브랜드로서 이천일년 런던에서 호세 네베스(Jose Neves)가 설립하였다.

스웨어는 캐쥬얼 하이브리드 슈즈이고 현대 패션을 잘 반영하고 있다

스웨어의 디자인 가치는

장난끼 그득한 실루엣, 소재와 장인정신, 복잡하고 전통을 담은 현대적감각을 통해 나타난다

 

사진.2) 스웨어의 캠페인, Photographer_Daniel Swa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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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사진, 올해의 캠페인은 아니다.

 

Pre_Judice  스웨어를 좋아하게 된 이유? 단순하다. 당시 락을 좋아했고, 지금까지도 그러하다. 나는 롹이 좋다. 스웨어는 롹을 들으며 느낄 수 있는(롹 내의 세부적인 장르를 세세하게 논하진 않겠다) 그런 요소들을 잘 담아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롹스타를 선망했다기보다, 그들이 옷을 입는 방식을 좋아했던 것 또한 한 몫했다고 볼 수 있다.  

스키니진에 매치한 코트와 자켓들(몸에 달라붙거나 혹은 조금 아닌) 그들의 눈빛과 무대 위에서의 행동방식들까지도, 그리고 그런 마무리를 발 끝에서 스웨어틱한 신발들로 잘 마무리! 실제로 그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신발을 신지만, 왠지 모를 스테레오타입은 스웨어틱한 신발들이랄까?  

 

 

스웨어의 열매에는 씨앗이 없다                                                   

사진.3) 스웨어가 영감 받은 뮤지션, 2013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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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스웨어의 2013 슈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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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_Judice  그러하다, 스웨어는 변심했다. 앞에서 무릎꿇지 않을 수 있음은 어떤 가치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일까? 포장해서 말한다면, 그래 트렌드를 따라간다고 하자. 공홈에서도 소개 되어있듯이 컨템포러리 랬으니. 근데 제품 라인업 자체의 무드가 바뀌었다. 예전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다. '뺀드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는 캠페인의 슬로건말고는. 이것은 진화인가 퇴화인가?  

 

단 한 번의 구매에서 신경을 안 쓰는 것들이 있고, 오년 십년 동안 꾸준히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사기위해 고민하는 것들을 나는 가지고 있다. 오년 십년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사고 싶은 새로운 제품을 내놓는 브랜드들이 있다. 스웨어도 그 중 하나였다. '슈즈'라는 제품안에 담아낼 수 있는 유머와 위트, 롹적인 요소들, 그리고 브랜드와 협업하는 뺀드들, 캠페인에서 보여주는 롹까지도 스웨어를 하며 고려한 것들이었다.

 

 

사진.5) 2013 변심한 스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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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_Judice  그래, 자위한다면, 지금도 '살만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겠지. 그 전의 편협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만에게 제품을 팔기에는 허덕였다고나 할까?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가거나, 아니면 트렌드와 타협을 했다. 예전의 롹적인 무드가 간혹 보이는 제품들이 있다. Contrast를 보여주는 색상 조합이나, 날카로운 앞코를 가진 데져트 부츠들. 하지만, 대차대조표상의 세일즈는 늘지 몰라도, 브랜드의 영속성에 의문을 던지고 싶다.

예를 들어, 지금의 제품 라인업은 비슷한 제품들을 내놓는, 심지어 가격까지 더 싼! 브랜드들이 많다, 아 심심지어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이미지의 제품들을 내놓는 브랜드들이 많다.라고 해야 정확하겠지. 과연? 요즘의 영악한 패션 소비자들은 누구를 선택할런지? 과연, 스웨어는 사랑받을 만할까? 씨앗을 다시 뿌려, 나무를 자라나게 할 수 있는가?

 

 

스웨어의 예전에는 씨앗이 있다                                                     

사진.6) 스웨어에 대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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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 한국 스웨어 판매처의 블로그에 게제된 연예인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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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_Judice  스웨어의 예전 슈즈들에는 씨앗이 있었다. 스웨어라고 하면 생각날만한, 그런 이미지들 말이다. 스웨어틱한, 스웨어스러운 이라고 말할만한 대표작이 딘(Dean)이라는 모델이었다. 적당한 굽에 날코를 가지고 칼발에 적합하며, 실험적인 몇몇 제품들까지,.

사실 아직까지도 스웨어의 '클래식' 모델을 구입할 수는 있다. (아직까지 남아있는 모델들이 사랑받지 못했다는 증거일까?)

스웨어의 변심은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파악이 돼지않는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점점 색이 바랜 혹은 원색을 잃어버린 스웨어만이 눈에 어슬렁거릴뿐.

 

사진.8) 스웨어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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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 스웨어의 영국 샵사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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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어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과연 스웨어는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직까지도, 예전의 싱그러운 모습들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제품의 라인업을 갈아엎었다는 것이 마음 아플 뿐이다. 스웨어틱한 '딘'을 클래식으로 밀어버리고, 새로운 더더욱 캐쥬얼한 디자인들로서 다시 뿌리내리고, 꽃을 피워낼 수 있을까? 

 

최근, 한국의 스웨어 판매처 블로그를 들어가보면, 많은 업데이트도 되지 않고, 프로모션도 되지 않는 듯하다. 영국의 스웨어는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 한국에서의 스웨어는 드레스 투 킬과 운명을 같이 할 것인가? 태생인 영국은 롹의 성지이다. 스웨어가 브랜드로서는 구축하지 못할 이미지들을 잘 이용했으면 한다.

 

(아, 생각해보니 윙팁슈즈나 여타 클래식(여기선 스웨어의 클래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의 본고장이 영국이라는 생각을 하면 지금도 도움이 될진 모르겠다. 하지만 클래식은 클래식스러워야 한다. 스웨어는 클래식이 아니다.) 

스웨어는 결국 유물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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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들>

스웨어 영국 공홈가기 클릭

스웨어 한국 판매처가기 클릭

 

패션은. 선입견

 

Pre_judice

 


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프라이탁. 뭔가 발음이 이상하지 않은가? 딱딱하고, 서걱서걱?거리는 느낌, 건조하고 또 핸드크림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낄 때의 손가락과 손가락이 부벼질때의 느낌이랄까? 하지만, 프라이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아니 그러하다. 프라이탁은 가방을 만드는 회사이다. 조금은 특별한 가방. 가방에 쓰이는 재료들이 그러하고,(서걱서걱하고, 건조하고(방수완벽)) 전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무늬의 가방을 가질 수 있으니 말이다. 또 이런 특별한 가방이! 환경에도 적잖이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럼 각설하고 바로 사진부터 보자. 원래 글 읽는거 안 좋아하잖아? 그림만 슥슥 보고 넘길거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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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뭐야 그건? 업사이클링?                       

 
사진.1) 프라이탁 로고와 원자재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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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다. 단순하게 생긴,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심플한 로고. 그리고, 그들이 가방을 만드는 원자재 조달처를 그림을 단순하게 표현해 놓았다. 프라이탁은 트럭들이 물건의 방수를 위해 덮어 씌우는 방수천자전거 바퀴의 내부 튜브 그리고 자동차의 안전벨트로 가방을 만든다.(최근엔 에어백까지 이용!)버려질 물건들로 새롭게 가치부여를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업사이클링'이라고 부른다. 

 
업사이클링이란?  업사이클링사이클링과는 다른 의미! 리사이클링의 경우, 다먹고 버린 음료수 캔을 다시 뭉뚱그려 다른 제품군에 쓰인다. 대표적인 예로는 재활용 휴지, 폐식용유로 만든 비누등이 될 수 있겠다. 하지만 업사이클링은 재활용뿐만이 아니라, 재활용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증가시켜 부가가치를 더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다른 프라이탁 게시물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블로그 내의 프라이탁 포스팅입니다.
프라이탁 포스팅. 프라이탁 학생 할인. 프라이탁 캐리어백. 프라이탁 해외배송. 또다른 업사이클링 브랜드?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등의 포스팅이 있으니 다른 포스팅도 둘러보고 가기 바랍니다. 

사진.2) 프라이탁의 원자재 조달. 트럭 방수천. 자전거 내부 튜브. 자동차 안전벨트. 그리고 자동차 에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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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프라이탁은 업사이클링 브랜드이다! 프라이탁은 프라이탁 형제들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화물 트럭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도로 옆에 살다가, (그들은 자전거를 애용한다.) -자전거를 많이 타는 사람이거나, 자출사 회원일 경우 잘 알겠지만, 비오는 날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할 때의 내 소중한 가방은? (나의 스티브 모노 헨리백은?) 당연히 많이 젖는다. 그들은 화물 트럭들을 보며, 그들이 물건이 젖지 않게 덮고 다니는 방수천으로 가방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어 방수천으로 가방을 만들기 시작하여 오늘날에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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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아니, 예전에 청과물을 팔던 트럭이나, 길가에 주정차되어있는 트럭들이 덮고 있는 서걱서걱한 천 있지 않은가? 파란색이던가, 녹색이던가, 회색이던가 하는 것들 있지 않은가? 혹시 본 적이 없다면, 대부분 자랑스럽게 전역했을테니 천막을 이루고 있는 천정도라 생각하면 되겠다. 그래, 봉이 김선달 대동강 물 파는 격의 장사다.
 
 
 

프라이탁은 어떤 가방이 있어?                         
 
프라이탁의 제품군은 크게 두 가지 라인으로 나뉜다. Fundamentals라인Reference라인인데, 둘의 차이점? 딱 보면 알겠지만, 밑의 둘 사진 중 위가 펀더멘탈 라인이고, 밑의 사진이 레퍼런스 라인의 제품중 하나이다. 펀더멘털라인은 프라이탁이 가방을 팔기 시작할 때부터 지녀왔던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말 그대로 '기본 라인'이다. 레퍼런스 라인은 고급화 제품이다. 레퍼런스 라인은 같은 원자재를 쓰지만, 원자재 가공, 재단에서 높은 기술력을 발휘하고, 꽤 많은 소비자들은 레퍼런스 라인을 보고 가죽인줄 착각하기도 한다. 아래 사진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쇼퍼형태의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 그 밑의 사진은 레퍼런스 라인의 제품 중 허친스(Hutchins)라는 랩탑을 넣고 다니는 것이 가능한 비즈니스 백이다. (레퍼런스 라인 중 선입견이 사고 싶은 것을 골라봤다.)
 
 
 
사진.3) 펀더멘탈 라인.과 레퍼런스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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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탁? 더 특별한 건 없나?                           
 
사실, 가방을 트럭 방수천으로 만든다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하지 않은가? 굳이 더 특별한 점을 꼽으라면, 내가 사는 가방은 전 세계에 단 하나 있을 가방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밑의 사진을 보면 또 알겠지만, 넓디 넓은 방수포중 나의 가방을 위해 잘라지는 트럭 방수천은 전체의 일부분이고, 그 트럭 방수천에서는 여러 가지 가방이 나오지만 각각의 무늬는 다르게 정해진다. 또한, 최근에는 흰 바탕의 펀더멘탈라인의 G12 모델을 주문할 경우,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을 보내주면, 가방에 그것을 그려주어 정말 '단 하나의 가방'을 만들어 보내준다. (당신이 어디서 베껴온 것을 보내지 않는 이상)
 
 
사진.4) 프라이탁의 유니크. 재단 혹은 오더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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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의 다른 가방들                                 
 
꽤나 비슷한 디자인에 크기만 다른 것들도 있으나, 충분히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가방의 모양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으니,(작금은 아무리 비싼 금액을 지불하거나 자신이 개성있는 패피라고 생각할지라도, 대량 생산시대다. 내가 어떤 패션 제품을 구매했다면, 다른 사람도 그걸 사가지는 않았을까? 단 하나의 제품을 가지기는 쉽지 않다. 프라이탁은? 그 기원이 유니크한 디자인의 가방이다.)
예전과 지금, 디자인이 다른 자전거에 매달 수 있는 가방 또한 있다. 프라이탁이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도 보여주는 가방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내 생각엔,,, 충분히 자전거의 크기나 자전거 바디 구조에 따라 다른 모델들도 가방에 매고 다닐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나도 살거니깐)
 
 
사진.5) 선입견이 몇개만. 물론, 사고싶은 것들. 펀터멘탈 라인. 순서대로 F13 Topcat, F18 Joe(둘은 메신져 백), F46 Clark(스포츠백)

프라이탁 탑캣,fretig,Freitag topcat

 

프라이탁 조,freitag,Freitag joe

 

프라이탁 클락,freitag,Freitag clark,클락

 

가장 중요한 한국에서의 구입 가능한 곳. (사실, 인터넷에 프라이탁 치면 다 나온다. 인터넷 구입가능처도)
오프라인은 MMMG, 1300K, Folder 등등
온라인은 프라이탁 공홈인 http://www.freitag.ch/ 과, 구매대행 www.mgmany.com
 
 
Pre_Judice 프라이탁은 절대로 싼 가격이 아니다. 비싸다. 마이애미 바이스의 경우, 이십만원안의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제품이 이십만원은 훌쩍 넘어가고, 레퍼런스 라인의 경우 팔십만원의 제품도 허다하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제품이 프라이탁의 출생지인 스위스에서 제작되기 때문인 것도 있고, 다른 공장이 있는 지역도 인건비가 비싸긴 마찬가지; 하지만, 우린 이제 계속해서 더 많이 더 많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특히나 트럭 방수천의 경우, 버려질 경우 환경에게 어떤 피해가 갈까? 프라이탁이 하려는 일과, 내가 자전거를 좋아하는 것과, 단 하나의 제품이라면, 그만한 가치를 내 자신이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다음 포스팅은 더 많은 프라이탁에 대한 정보와 사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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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포스팅. 프라이탁 학생 할인. 프라이탁 캐리어백. 프라이탁 해외배송. 또다른 업사이클링 브랜드?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등의 포스팅이 있으니 다른 포스팅도 둘러보고 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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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의 선입견에 대한 포스팅 PreJudice! 

 

 

오늘은 또 다른 패션 아이콘인 마크 론슨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한다. 빅뱅 탑이 자신의 스타일 롤모델이라고 밝힌 마크 론슨 그는 누구인가? 

(이미 안다면 할 말없고, 아 아니 스타일 참조하고)  스펙 스펙 스펙을 소개하자면,

천구백칠십오년생. 영국 태생이고, 키는 178cm!!! 마누라 조세피 드 라 바움, 동생 사만다 론슨. DJ와 작곡가로 활동 중이며, 유명 브랜드의 파티때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마크 론슨!

 

 

 

사진.1) 생소한 사진

 

 

 

 

사진.2) 마크 론슨과 빅뱅의 탑, 헤어컬러가 그 증거?


 

 

참... 잘생겼다; 빅뱅의 탑이 그가 롤모델이라고 밝혔던 만큼, 헤어 스타일이나, 컬러도 그를 모방한 듯하다. 마크 론슨도 그리 큰 키는 아니다. 사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180cm은 갖추지 않으면 안 될 '토익'같은 자격증이 되어버렸다. (물론, '대한민국'여성에게 강요받는, 물론, 외국 여성들도 키 큰 남성을 좋아할 것이지만) 그는 178cm다. 2프로 부족한 키를 그는 어떻게 극복?하고, 그와 관련된 검색어가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옷 잘입는 남자'가 될 수 있었을까? 마크 론슨과 우리 모두 깔창 깔면 180???

 

Pre_Judice

모델의 그것은 따라하기 쉽지 않다. 또한, 그들은 옷을 입기 위해 만들어진, 태어난 귀하신 몸뚱아리들이다. 180은 훌쩍 넘어주시고, 옷을 입을 때의 애티듀드나 이 때까지 옷을 입어봤떤 횟수등을 따지면 일반인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프로페셔널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모델의 스타일링 보다, 그나마? 우리와 친숙한(물리적으로)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참조하는 것이 현실성?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은가? (거기다 셀럽이 키까지 작다면, 금상첨화겠지? 현실과 가까우니깐...)

 

 

사진.3) 그래 그는 뮤지션이다

 




 

그를 우러러보는데에는(패션) 그의 프로페션도 한 몫 한다고 본다. 그는 천재 작곡가로도 불리며, 친분이 있는 뮤지션들과 함께 뒤지는 음악, 공연을 펼치는 듯 하다. 그는 그래미어워드와 브릿 어워드에서 상을 받을 만큼 음악에 두각을 드러낸다. (심지어 브릿 어워드는 노래 한 마디 부르지 않고도, 브리티시 남성 부문 솔로 가수상이었다) 그리고, 어느 잡지에서 본 듯하다.

 

"당신이 옷을 잘 입고 싶다면, 프랑스 남자들이 아니라 영국 남자들을 봐야 한다. 프랑스 남자들은 너~무 꾸미는데 집중하여 화려하기만 하다. 하지만, 영국 남자들은 당신에게 적절한 룩을 보여줄 것이다." 

 

(나중엔 프랑스와 영국에서 옷 잘입는다는 일반인들 사진을 올려볼까 한다.)

 

영국은 롹의 성지이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밝혔다시피) 아 근데, 그가 신은 신발들을 보면, 뭔가 뇌리를 스치치칯치치치치지 않는가? 포스팅했던 관련 신발들이 생각나는 것 같다. 하나는 영국 브랜드이고, 다른 하난 프랑스 브랜드이다. 당신 눈으로 직접 비교해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길 바란다.

 

 

영국 브랜드 PreJudice-[스웨어] SWEAR London 롹의 성지 영국 태생 스웨어 슈즈!/선입견의 선입견

 

프랑스 브랜드 PreJudice-[레페토] Repetto 그 참을 수 없는 우아함과 프렌치시크의 대명사 발레브랜드 뤠페토/선입견의 선입견

 

 

사진.4) 마크 론슨의 가죽 자켓 스타일링

 


 

그의 신발이 꽤나 크게 나온 위의 가죽 자켓 스타일링 컷을 보면, 레페토 지지를 많이 닮은 듯하다. 레페토 지지의 끈 묶는 부분에 드러난 봉제선 이라던지, 앞 코, 그리고 밑 창까지... 내겐 레페토 지지 옴므를 떠올리게 하는 듯 하다. 그는 위의 두 가죽 자켓 스타일링에서 '뽀인뜨'를 강조하였는데, 올 블랙의 시크한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왼쪽의 사진에선 피케셔츠의 칼라의 레드와 화이트 스트라이프와 발에서 절정을 이룬 화이트의 가죽 신발과 위트넘치는 스트라이프 양말까지. 오른쪽에서는 신발을 우리가 볼 순 없지만, 옐로우 스트랩의 시계로 각각 포인트를 주었고, 가죽 자켓 그 자체 또한, '쌩'가죽자켓이 아닌, 여기저기 디스트로이드된 자켓이다. (직접 손때를 탔는지, 저렇게 빈티지한 제품을 샀는진 모를 일이다.)

 

음,,, 전의 카니예 웨스트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카니예 웨스트 포스팅 보러가기 클릭!) 옷 잘입는다는 남자들은 모두 컬러조합의 귀재들인 듯하다. 나 또한, 스타일링 시에 색상 조합에 많은 생각과     몽상과    상상의 나래   를 펼치는 데, 사실, 컬러 조합에서 어색하지만 않더라도 옷을 잘 입었다는 평을 들을 수 있는 것 같다.( 아, 물론 당신이 입은 옷이 6살 아래의 동생 옷을 뺏어 입었다거나, 몰래 아버지의 옷장을 뒤져 입고 나왔다는 느낌만 들지 않는다면 )

 

 

 

사진.5) 부담스러운 컬러들이지만, 그가 입는 다면 평상복 ㄱㄱㄱ(위,베르사체, 아래,의 상의 질 샌더)



위 사진의 신발은 스웨어 틱한데,,,

 

 

사진.6) 구찌와의 콜라보

 

 

 

그 또한! 손가락에 꼽는, 유명 패션 하우스와의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대한민국을 제외하고, 패션에 일가견이 있다는 셀럽들 몇몇은 거대 패션하우스들과 콜라보를 한 번씩 진행하였는데, 그것은 마크 론슨에게도 예외가 아닌 듯하다. 그는 '구찌'의 스니커즈 디자인에 참여하였다.

 

 

 

사진.7)




 

 

그의 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과한 컬러도 이상하게 잘 흡수 하는 능력이 있고, 또 본인이 추구하는 패션자체가 잘 확립돼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그의 패션에 대한 인터뷰에서도 드러나는 부분이다. 그의 인터뷰를 한 번 훔쳐보자.

 

 

인터뷰.1)

저는 옷을 입을 때 항상 '클래식'을 표현하고 싶어요. 리처드 제임스나 버버리의 슈트, 나이키의 조던 포스 같은 디자인이 클래식의 특성을 포함하고 있고, 클래식이라는 것 자체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올드 패션이지않는 것인데, 그것이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클래식한 Wardrobe를 갖추고 있는데, 사람들에게 유행하는 스타일이 제가 입던 스타일과 같아지게 되면, 옷장에서 다른 클래식한 스타일을 꺼내 입어요. 예를 들자면, 쓰리버튼 자켓을 즐겨 입다가도 사람들에게 그것이 유행이 되면 저는 투버튼을 꺼내입는 식이죠. 음,,,저는 "60년대 프랑스 뉴웨이브 영화의 남자들, 알랭 드롱이나 델몬도 그리고 영국밴드 '펄프'의 차비스 코클같은 댄디하지만 너무 차려입은 것 같지 않은 느낌들이 좋아요."

 

 

 

사진.8) 마크 론슨은 수트쟁이?





 



그는 수트를 사랑하는 듯하다. 아, 굳이 수트라고 말하지 않고, 자켓과 바지라고 해두자. 더블 브레스티드와 싱글 브레스트를 맛깔나게 모두 잘 소화해낸다. 사실, 더블 브레스티드는 어깨가 좁아 보이는 수컷들을 위한 것이지만, 어떻게 이렇게 둘 다 꼭 맞는 것인가 당신은? 그리고, 그의 컬러 조합 센스는 두 번 말해도 입이 아프지 않으니...

 

 

 

사진.9) 마크론슨의 짐 캐리 빙의, 지못미

 

 

 

그는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는데,,, 이건 지못미 + 금목걸이라니!

 

 

 

 

 

 

 

 

사진.10) 컬러 조합, 부담스러운 돌체 앤 가바나 수트 스타일링, 뒤지는 레이어드 스타일링.

 

 


 

 

 

 



 

 




 

 

 

신발 사진 보니, 레페토가 확실하다! 레페토!!! (워렌 버핏이 그랬던가? 망치를 들고 있는 사람은 모두 다 못으로 보인다고?)

레페토 포스팅 보러 가기 클릭.

 

프랑스 브랜드 PreJudice-[레페토] Repetto 그 참을 수 없는 우아함과 프렌치시크의 대명사 발레브랜드 뤠페토/선입견의 선입견 

 

이때까지, '세상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 마크 론슨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사진이 너무 많고 스크롤 압박이라고? 그럼 보지 말던가!

(그의 스타일링을 보러 온 것이 아닌가, 우리는!)

그의 스타일링을 보다보면, 어떤 밴드하나가 떠오를 것이다. 그래, The BEATLES. 그는 모즈룩을 즐기는 셀럽이다. 모즈란 Moderns의 줄임말로, 1960년대 카나비 스트리를 중심으로 나타났는데, 롹의 정신과 뒤지는 스타일링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모즈!

 

맨 마지막 사진은, 다음 포스팅에 대한 복선 흘려주기.

 

 

 

 

 

 

 

그의 공홈이지만 트위터로 연결: http://www.markronson.co.uk/

인터뷰 원문: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15&contents_id=22637 (모두 빈폴 맨을 입혀놨는데, 그의 옷을 스튜디오로 가져와 그의 스타일을 찍는게 나을 뻔했다. 댓글을 보면 아주 죽여준다. 아! 협찬이란! (이것도 선입견인가?))

 

<사진출처들>

www.thecouchsessions.com
www.dailymakeover.com

www.style.com

 

 

패션은. 선입견

 

Pre_ju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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