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가족 - 김광수

한국경제의 현주소 한계가족 (2013)

책 소개

한국경제의 현주소, 한계가족 - 10점
김광수경제연구소 지음/더팩트


지난 포스팅에서는 [북리뷰] 버블붕괴와 장기침체 - 김광수 경제연구소 를 북리뷰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동류의 책을 원한다면 [북리뷰] 위험한 경제학 첫번째 이야기. 서민들은 모르는 대한민국 경제의 비밀- 선대인 도 있다. 대학시절 학교에 강의온 것을 들은 적도 있고, 김광수경제연구소 주최의 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간 적도 있다. 경제 뿐만이 아니라 사회의 모든 부분은 다양한 영역에서 평가하고 판단하고 관찰해야 한다. 시장에 낙관주의자들이 각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땐 이 책을 펼쳐 읽으면 된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통계를 근거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믿기지 않는다면 직접 통계청과 한국은행 등 본인이 직접 통계를 찾아보는 공부 를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한줄평

경제에 낙관론만 팽배할 때 정신차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 당신이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한다면 정신건강을 위해 이 책은 안 읽는 편이? 경제정책과 그 효과에 대해. 당신으 발견할 것이다. ‘틀림’은 없지만 ‘다름’이 존재한다는 것을.


목차

서문
제1장 한계가족은 어떻게 양산되는가?

20대가 처한 경제현실

3포가 늘어나는 20-30대

잠 못이루는 30-40대 가장

자영업을 고민하는 40대 가장

하우스푸어로 전락하는 40-50대 가장

벼랑 끝으로 몰리는 50대 자영업자

노후가 무너지는 60대

제2장 한국경제의 현주소, 한계가족

한계가족의 정의

한계가족의 현황

제3장 한계가족이 처한 경제의 진실

실업과 일자리의 진실

자영업의 위기

생계를 위협하는 물가

3포 세대의 진실

가계부채 문제의 진실

교육과 교육비 문제

고령자 노후 문제의 진실

제4장 한계가족을 위한 희망 만들기

복지보다 더 급한 분배구조의 개혁

실현되어야 할 경제정의

대중자본주의를 향하여



밑줄 긋게 만든 부분 (출판사 책소개)

한계가족 - 김광수,한계가족,김광수,김광수경제연구소


지난 MB정부 시절의 5년은 국민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이었다. MB정부는 4대강사업이라는 대규모 토건사업을 녹색성장이라는 슬로건으로 포장하여 출범했다. MB정부가 친재벌 등 이념적이고 토건사업 위주의 하드웨어적 경제정책을 내세웠다면, 박근혜정부는 ‘경제민주화’와 ‘국민행복’이라는 소프트웨어적이고 질적인 공약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크게 차이가 있다. 박근혜정부가 어떤 성과를 낼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 같은 변화는 MB정부의 정책노선으로부터 180도 방향전환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정부정책의 변화는 그만큼 국민들의 경제적 삶이 위기적 상황에 몰려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과 가족을 책임지기 어려운 일반 국민들의 힘든 삶을 이 책에서는 ‘한계가족’이라는 말로 대변했다. 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일반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인 삶은 계속 힘들어지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한계가족’이라는 말은 이처럼 갈수록 어려워지는 일반 국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단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단어이다. 그렇다고 선동적이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든 조어는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많은 국민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하는 상황일 뿐만 아니라 정부가 발표한 공식 통계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 김광수와 김광수 경제연구소

‘정직하고 도덕적인 지식의 생산기관’을 자임하는 김광수경제연구소는 2000년 5월 설립됐다. 설립 이후 정부 연구용역과 기업 경영컨설팅사업 등을 전개하는 한편 기업 및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경제보고서] 회원제 사업을,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시평] 회원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매달 발간되는 [경제보고서]는 160편을 넘었으며, [경제시평]은 1,500편을 넘어섰다.

연구소는 미국발 금융위기와 한국의 부동산 버블의 심각성에 대해 일찌감치 경고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말부터 시작된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은 가입 회원 수가 10만 2,000명에 달하고 있으며, 시대착오적이고 소모적인 이념의 틀을 넘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문적인 토론의 장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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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만큼 성공한다 - 김정운

노는 만큼 성공한다 (2009)

책 소개

노는 만큼 성공한다 - 10점
김정운 지음/21세기북스


수 년전 방송에도 나오고,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한창 나왔던 말 잘하는 심리학자이다. 불륨이 큰 파마머리에 약간은? (코믹?) 좋게 포장해서 유머러스할 것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교수 씩이나 된다고 하여 사람들의 (나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가 하는 말은 틀린 말이 없었다. 이 책 외에도 남자의 물건 이라는 책이 유명하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일하지말고 놀아라 가 아니다. 일하는 만큼 놀아야한다 이다. 잘 일하기 위해서 잘 놀아야하고, 잘 놀기 위해서 잘 일하라는 것이다. 건강한 삶은 언제나 균형잡힌 삶이다.


한줄평

30-40대인데도 취미가 없다고? 취미가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의 삶에 ‘즐길거리’가 없는 것이 문제다. 취미를 ‘개발’하려 하지말고 ‘발견’ 해보라.


목차

프롤로그 일에 빠져 있을 때 머리는 가장 무능해진다

1부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1장 한국, 놀 줄 몰라 망할지도 모른다

  • 너무 많이 논다고?

  • 주5일 시대, 노는 시간을 경영하라

2장 일의 반대말은 여가가 아니라 나태

  • 인센티브 위에 자존심 있다

  • 일중독에 빠진 리더의 착각_오버씽킹

  • 노는 것을 학문적으로(?)연구한 사람들

3장 놀이는 창의성과 동의어

  • 창의성의 원천은 ‘낯설게 하기’

  • 다빈치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온 모나리자

  • 놀아본 사람만이 창의적일 수 있는 이유

  • 창밖을 멍하게 보는 시간이 가장 창의적인 두뇌

  • 아마도……와 혹시?_창의적 사고의 방법

4장 놀이는 최고의 의사소통 훈련

  • ‘무슨 배트맨이 이래?’_가장놀이 AS IF

  • 전 세계 엄마들의 말투가 똑같은 이유

  • 잘 노는 사람의 특별한 능력_정서공유의 리추얼

  • 놀이가 곧 의사소통이다

  • 휴테크_사소한 재미에 목숨 걸자

2부 삶을 축제로 만들자

5장 즐겁지 않으면 성공이 아니다

  • 성공했는데 왜 외로워질까?

  • ‘성공했지만 불행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갑작스러운 우울과 무기력_심리적 에너지의 고갈

  • 감정적으로 경영하라!

  • 에스키모의 막대기를 꽂자!

6장 밸런스 경영_일과 삶의 조화

  • 혼자 중얼거리는 일이 부쩍 늘었다면……

  • ‘중요한 일’과 ‘안 중요한 일’ 바꾸기_게슈탈트 원리

  • 축제를 통해 삶의 주인이 된다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가짜!

  • 휴가, 규정대로 다 쓰십니까?

  • 21세기 경영 패러다임_밸런스 경영

에필로그 그러는 당신은 어떻게 노시나요?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일중독자는 자신이 일주일에 70시간을 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은 일주일에 40시간밖에 일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중독자가 일하는 방식을 잘 들여다보면 일주일에 70시간을 일한다고 생각하는 일중독자가 실제 일하는 시간은 30시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 40시간 동안은 일하기는커녕 일에 대해 걱정하면서 보낼 뿐이라고 한다.


밑줄 긋게 만든 부분

노는 만큼 성공한다 - 김정운,노는만큼 성공한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데 무슨 ‘노는 이야기’를?”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다. 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혀끝까지 와서 맴도는 대답이 있다.
“바로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 때문에 경제가 어려운 겁니다.”

에스키모는 자기 내부의 슬픔, 걱정, 분노가 밀려올 때면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슬픔이 가라앉고 걱정과 분노가 풀릴 때까지 하염없이 걷다가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면 그때 되돌아선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서는 바로 그 지점에 막대기를 꽂아둔다.
살다가 또 화가 나 어쩔 줄 모르고 걷기 시작했을 때 이전에 꽂아둔 막대기를 발견한다면 요즘 살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뜻이고 그 막대기를 볼 수 없다면 그래도 견딜 만하다는 뜻이 된다.
휴식은 내 삶의 막대기를 꽂는 일이다. 내 안의 나와 끝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평화로움이 찾아올 때까지 가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막대기를 꽂고 돌아오는 일이다.”


작가 소개 -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 2015년 수료했다. 최종 학력은 전문대 졸업이다. 가장 자랑스러운 학위다. 2012년 만 오십이 되던 새해 첫날, ‘이제부터 하고 싶은 일만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오랜 꿈이었던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며 저작 활동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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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사랑을 말해줘 - 요시다 슈이치

사랑을 말해줘 (2009)

책 소개

목차가 따로 없는 책이다. 살면서 누구나 느껴봤을 만한 연애의 감정. 헤어진 후에야 비로소 존재의 위대함을 깨닫는 그런 연애. 현실감 넘치는 연애 감정과 주인공들의 심리 묘사.

예전부터 일본 작가들의 소설들을 많이 읽어왔고, 그 작가들이란 에쿠니 가오리, 츠지 히토나리, 나쓰메 소세키 , 카타야마 쿄이치 등등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이다. 요시다 슈이치는 사랑을 말해줘를 통해 처음 만났다.


한줄평

지금 당신 옆에 있는 누군가는 당신이 잠깐의 시간동안 귀찮아지거나 짜증나는 대상일 수도,
헤어진 후에는 끊임없이 그리워할 그 누군가가 될 지도


“인파와 소음의 도시 도쿄에서 만난 소리 없는 그녀는
내게 치유이자 두려움이었다”

  • 제127회 아쿠타가와 상 수상 작가, 베스트셀러 《악인》 작가
  • 현대인의 사랑과 고독을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그려낸 요시다 슈이치의 최신 연애소설

밑줄 긋게 만든 부분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건 무리야’
처음에는 몹시 냉정한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되풀이해 읽을수록 그것은 너무나 슬픈 말로 변했다.

지금 그 순간을 떠올려보면, 거기에는 소리가 전혀 없다. 쿄코에게 건넨 말소리, 낙엽 밟는 소리, 공원 밖을 달리는 자동차 소리가 틀림없이 거기 있었을 테지만, 마치 액자 속 그림처럼 소리가 없다

“두 사람 사이에 대화가 없는데도, 신기하게 옆자리 여고생들의 대화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우리가 조용하면 조용할수록 주위는 시끄럽게 느껴지는 게 당연할 텐데, 그녀와 함께 있을수록 주위의 소리는 사라져갔다.”


작가 소개 - 요시다 슈이치

1968년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시에서 태어나 호세이(法政)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다 24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97년 『최후의 아들』로 제84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2002년에 출간한 『파크 라이프』로 제127회 아쿠타가와 상을, 같은 해에 『퍼레이드』로 대중성 있는 신인작가에게 주는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작가로 급부상했다. 쉽게 읽히면서도, 가장 동시대적인 감수성을 포착해내는 그의 재능은 그가 대중문학과 순수문학 양쪽에서 동시에 인정받게 하는 힘이며, 그를 일본의 ‘팝 문학’이 도달한 하나의 정점으로 평가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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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Market Wizards 시장의 마법사들

선물과 통화시장의 마법사들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는 다양한 투자 영역에서의 귀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말을 적어놓은 책입니다. 투자와 금융에 관심이 많다면 꼭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이 블로그 내에는 다양한 주식 및 투자 상품에 관한 북리뷰와 포스팅이 있습니다. 아래 목록에서 그 포스팅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주식 및 경제 관련 대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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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물과 통화시장의 마법사들

  • 선물의 미스터리를 파헤침

  • 은행간 통화시장이란?

  • 시장의 마법사들

    • 마이클 마커스(Michale Marcus) - 병충해는 결코 두번 오지 않는다.

    • 브루스 코브너(Bruce Kovner) - 세계적 트레이너

    • 리처드 데니스(Richard Dennis) - 전설, 은퇴하다

    •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 - 공격적 매매 기술

    • 게리 빌펠트(Gary Bielfeldt) - 피오라이에서도 국채가 매매된다

    • 에드 세이코타(Ed Saykota) - 모두가 자기가 원한 것을 얻는다

    • 래리 하이트(Larry Hite) - 리스크를 주시함


2.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 마이클 스타인하트(Michael Steinhardt) - 다른 관점이라는 개념

  • 윌리엄 오닐(William O’ Neil) - 주식 선택의 기술

  • 데이빗 라이언(David Ryan) - 보물찾기와 같은 주식투자

  • 마티 슈와츠(Mary Schwartz) - 챔피언 트레이더


3. 다양한 시장에 참여하는 마법사들

  • 제임스 B. 로저스 주니어(James B. Rogers, Jr.) - 가치를 사고 히스테리를 팔다

  • 마크 와인스타인(Mark Weinstein) - 승률이 높은 트레이더


4. 거래소 안의 마법사들

  • 브라이언 겔버(Brian Gelber) - 트레이더가 된 중개인

  • 톰 볼드윈(Tom Baldwin) - 거래소의 겁 없는 트레이더

  • 토니 살리바(Tony Saliba) - 한 계약의 승리


5. 매매의 심리학

  • 반 K. 타프 박사(Dr.Van K. Tharp) - 매매의 심리학

6. 매매 - 개인적 경험 그리고 꿈과 매매


7. 부록

  • 프로그램매매와 포트폴리오 보험

  • 옵션의 기초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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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노믹스 - 윌리엄 코넬리

[북리뷰] 비즈노믹스 - 윌리엄 코넬리

원제: Businomics - Wiliam Conerly


경기침체: 비즈니스 활동이 전반적으로 침체한 상태. 생산감소 깊게/생산감소 넓이(다양한 분야)

  • 보통 2분기 연속 GDP하락시 경기침체라고 불리운다. GDP 하락이 항상 경기침체는 아니다! 하지만 경기침체는 GDP하락을 동반한다.
TBD (to be determined after the current expansion is over): 현재 확장기가 끝난 다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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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P - GDP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된 제품+서비스) + 수출품 / 수입품, 정부지출 포함안함 if, 정부 직원 노동서비스 또는 제품 구매는 포함!

국내 모든 판매액 - 수입품의 총 가치


과거에 비해 현재 경기침체 횟수 감소

평균 지속 기간도 감소


보통 미국 6개월 마다 한 번씩 1년 미만 지속

-수익은 상승하든, 하락하든 전반적인 경제 상황보다 더 큰 폭으로 변화


소비재 지출 1/3

파이차트 이용

제품 수명 1년 이상 - 내구 소비제품
내구재(예, 자동차, 보트)
비내구제 (식품, 종이, 휘발유, 의류)

소비재 서비스 / 가장 안정적
비내구재
내구재/가장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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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게 만든 구절

한계를 넘으면 지푸라기 하나로도 낙타의 등뼈가 부러짐

자본재 지출 - 비즈니스 사이클 보다 늦게 - 상승, 하락

자동차, 설비, 비행기, 사무실 변동이 심함


리드타임: 제품을 고안하거나 설계하여 완성하고 사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지방정부: 도시의 지방예산 주 수입원 (재산세)

도시간 고속도로 수입은? (CST?)
그렇다면 한국의 도시간 고속도로 수입 누가 지정?
철도는? 비행기는?


Echo downturn (메아리 내림세) - 미국 경기하락 -> 수출량 감소 (결과) 또는 수입감소 -> 해외 시장약화 / 수입 감소 -> 수출감소 연속

은행 간의 오버나이트론 (Overnight loan, 뉴욕 증권시장에서 증권 달러, 특히 정부 증권 딜러와 이들의 장외 거래를 위해 제공하는 최단기 신용의 한 형태)

Sweep Accounts: 1990년대 미국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복합 예금상품 은행이 예금 계좌와 고금리 투자계정을 예금자가 조작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금융상품

지출, 고용, 생산에 대한 금융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려면 6-12개월, 인플레이션 변화하려면 12개월

FOMC(Fderal Open Market Committee)

주지사 7 명, 지역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장 12명 가운데 4명
회장이 위원회로부터 지지를 얻어내야함


Basic time line of depression

금리인상 -> 주택 판매 감소 -> 주택 건축 착공 감소 -> 건설분야고용감소 -> 금리에 민감한 다른 지출 감소 -> 자동차 판매 감소 -> 일부 자본 지출 감소 -> 건축과 제조 분야 고용 감소 -> 소비자 지출 감소 -> 재고 감소 -> 2차 생산 감소 -> 제조 경제 전반에 제조 감소 현상 확산 -> 자본지출 붕괴 -> 신용 수용 약화와 연준의 완화정책으로 인한 금리 하락. 금리에 민감한 제품 생산 증가 -> 주택 판매와 주택 착공 증가 -> 건설과 제조 분야 고용 증가 -> 재고 증가 -> 자본 지출 증가


최종판매 = 소비자 지출 + 투자 + 정부 지출 + 순수출

<서플라이 체인(공급관리망)> 표 만들기

  • 기업의 중역은 자사가 공급사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 비즈니스 사이클과 상관없이 자본재 지출을 감행하려면

    탄탄한 재정 + 리드 타임 길어야함

경기침체 기간 이 늘어난다?

재고 만약에 바나나 -> 부패 -> 다시 수입 -> 공급 다시, 수요 그대로
하드웨어 -> 생산 축소 -> 수요와 공급 균형
사무 공간 -> 지어오던 것들 완성 -> 공급 초과


기업이 내리는 일부 결정은 불확실성에 배팅해야 할 때도 있다. 기업 관리자들은 군중을 따른다! -> 비즈니스 사이클이 거의 동일

캘리포니아대 브래드 드롱 왈

기술변화 때문에 -> 불확실성 증가
회계시스템 (IT) 비용 & 편익 / 컴퓨터, 책상 비용&편익


공급파동 - 어떤 자원의 이용 가능성이 갑자기 감소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1. 공급파동이 일어나고 있는가?
    2.그것이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큼 심각한가?

    1. 공급파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일상용품 하위 요소 < 서비스 지수

3.4% < 5% / 연평균 성장률


제조업, 농업 - 효율성 상승

서비스업 - 그닥?
  • 서비스 물가 인플레이션: 제품에 비해 더 안정적

  • 서비스 물가 인플레이션은 평균적으로 제품보다 높다

  • 원자재 가격은 완제품 가격보다 변동 심함

  • 노동비용 인플레이션은 다른 제품, 서비스 인플레이션보다 안정적
    하지만, 트렌드 상승률은 더 높다


Philips Curve contrast 1960-1969 / 1969-1980
Normally, modified material’s prices are stable

Modified(가공된)

Ex) Paint co. Noroo holdings
안료 - 이산화티탄 구입 (Paint 가격의 30%)
이산화티탄 - 티타늄, 설비가동률 (티타늄: 골프채 헤드, 브래지어 와이어)


인플레이션을 주시하라!

비용전가가 일어날 때,

-경쟁 업체도 똑같은 상황
-업계의 과잉설비 X
-고객이 다른 고객에게 비용전가 가능


설비가동률 100% - 불가능

보존, 보수가 필요하다 -> 중단할 수 밖에 없음
따라서 (최저치+최고치)/2 = 평균치를 구하라
컴터, IT 제조업 -> 77%
IT Boom 일 때 -> 87% (80% 이상일 때 유의)


장기계약시, 인플레이션에 따라 가격 조정

Volume Discount 일정량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제공

연준 정책 기본 요인

-연준은 낮은 인플레이션을 유지하기 위해 전념
-인플레이션 발생 과정엔 시차가 있다/ 따라서 연준은 인플레이션 실제로 증가할 때가 아니라, 예상될 때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시작한다.


비지니스 사이클 혹은 경기 사이클 (Business Cycle) 관리의 핵심 단계
  • 경기 침체에 대한 자사의 취약성 평가

  • 경기 침체에 대처할 컨틴전시(Contingency Plan) 마련

  • 일상적인 사업 활동에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치

  • 미래의 경기 하락에 대비, 조기 경고 시스템을 개발

예) U.S.A.
NAICS(North American Industry Classification System)
SIC System?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Data 수집
  • 경기 침체시 해당 업계 판매량 감소폭은? 최악의 경우는?

  • 국가 경제가 침체시, 경기선행지수, 경기후행지수가 동시에 침체하는가? 몇 달 정도 차이?

  • 해당 업계가 선, 후, 동시에 국가 경제와 회복?

  • 해당 업계가 경기 침체시 회복하기 까지 대개 얼마나?


Consensus Prospect
  • 블루칩 경제 지표 (아스펜 출판사 매달 발표)
  • Business Week 매년 Jan, Jul 첫 번째 호에 수많은 예측
  • Consensus Economic사 - 매달 미국 외 다른 국가 컨센서스 예측 발표
  • 필라델피아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 - 분기마다 무료, 전문 예측가 조사 배부
  • Wall Street Journal 두차례 Jan, Jul

경기하락기의 관리점검표
  • 자본재 지출: 재평가한다, 제한한다

  • 고용 지출: 재평가 한다, 동결한다, 해고한다

  • 재고 지출: 제한한다, 초과분 판매한다

  • 수취 계정: 기한을 단축한다, 회수한다

  • 재원과의 관계: 비즈니스 사이클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

  • 사업 라인: 손해를 보는 분야를 매각하거나 폐쇄하는 방안을 고려한다

  • 자본재 지출을 중단, 자산 판매를 고려

  • 직원을 최대한 축소

  • 감원 하지만, 판매 담당 사원 적절히 확보, 하지만 마케팅 해고

  • 재고 줄이기, 현금 확보하기, 지불 연기하기

-공급에 대한 민감성은 물자(주로 석유)에 대한 그 국가의 의존도에 따라 달라진다.


경기 호전시 - 판매가 증가하면 대개 일시적으로 회사의 현금상황이 악화된다. (매출채권 증가, 미지급금 증가, 미수금 증가, 원자재 구매 증가)

-> 이직 막을 방안 강구 - 직원 사내 교육 프로그램 또는 외부 훈련 교육, 임금인상 (비용 절감을 위해 안된다 ㅠ)

  • 생산을 증대할 능력을 확보!


작은 나라의 한 상품 의존도
  • 남미국가: 커피

  • 서아프리카: 코코아

  • 중동 국가: 석유

  • 수출 / 적은 수요와 많은 공급 -> 문제


경기하락 -> 석유수요 감소 -> -> 건축자재 수요 감소 -> 파이프, 전선 원료인 구리 수요 감소


LA - Hollywood

Seattle - Boeing


수출의존, 무역 상대국

캐나다 -> 미국 (85%)
세인트루시아 -> 영국 (80% 바나나)
20-25% 무역의존도도 큰 것이다


외국의 재정위기
  • 외환통제: 외국의 수익이나 자본 이동 부자유 (재정위기 때문에 외국 정부가 외환 통제 가능)
  • 재정 위기: 표적시장의 경기가 침체 가능

주요 산업 국가: 일본, 호주, 캐나다, 주요유럽국

1994 El Error de Dicidembre 12월의 실수

멕시코 환율: 고정 -> 변동
페소/$ -> 페소/$ (3:1 -> 10:1)


전쟁, 쿠데타, 암살 - 은 해외서 활약하는 기업에게 위험 초래

예) 몰수, 공익설비, 교통수단 차단, 인프라 차단, 일반적으로 전시의 판매량은 형편없다. (휴대식량, 군수품, 석유를 제외하고)


자사에 중요한 모든 해외 국가에 조기 경고 시스템을 수립하라.
지역경제 강화 -> 지역생산업체 불편
왜냐하면 고용기회 많음 -> 임금 상승

<장기적인 지역 성장의 요인>

알래스카 방식: 일자리가 있으면 사람이 모인다. (예. 황금 채광, 방위 시설, 송유관 건설)

애리조나 방식: 살기 좋은곳으로 집중. 인구 많음 -> 일자리 생성 -> 지점설립

->첨단 설비 제조, 재정 서비스(은행 콜센터)


재건축

신축 - 왜냐하면 대부분 지역 성장
기존 인구에 비례해 신규 건축이 약간 증가, 대부분 건축은 인구 증가에 비례
멀티 플라이어 엑셀러레이터 이론


인구 성장률 5%시, 3% -> 신규 주택 수요 40% 감소

한계비율: 추가소득에 부가하는 세금

-주, 지역 경제 정책으로 비즈니스 사이클 주도 요인 변화 불가능!


토목공사 < 정부지출 (경제적 영향력)

-> 시멘트, 철강, 목재 대부분 다른 지역에서 구입 또한, 프로젝트 실제로 투입되는 인부는 떠돌이! 여러모로 자금이 누출!


Rust Belt: 강철산업 지역이 사양길에 접어든 현상을 일컬음
Biocoastal Recession: 동해안, 서해안의 동시 경기침체
MMF: 단기적인 30일 - 2%

Prejudice_ MMF는 Money Market Fund 머니 마켓 펀드의 약자입니다. 보통 CMA계좌에서 자동으로 사고 팔 수 있는 상품입니다. 자유입출금식 방식으로 증권사나 은행에서 개설할 수 있는 계좌이고, 하루만 거치하더라도 (돈을 넣어놓더라도)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월급 통장으로 많이 쓰입니다.
CMA 계좌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이전 포스팅인 신용카드 결제일 설정.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나에게 맞는 신용카드 결제일 설정 에 CMA 계좌 설명이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하이퍼링크 텍스트를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의 새 탭이 열립니다.)

- 지역 생산 업체는 지역 상황이 약화되면 유리해지고, 지역 경제가 강화되면 불리해진다!

- 가변비용: 노동비용, 원료, 에너지 등 생산을 줄임으로써 없앨 수 있는 비용


<자본 집약적 산업>: 설비 투자 (예, 광산, 정련소, 공장, 비행기)

불경기시에도 지출을 줄일 수 없음.
수익성 변동이 큼, 설비투자 큼

  • 본격적으로 자본집약적인 산업이다.

  • 새로운 설비를 갖추기까지 리드타임이 길다.

  • 감가상각 속도가 느리다.


평균 성장 기간과 평균 경기 침체기간 산정법!

7년 이상 성장 가능성 높음, 성장 초기에 새로운 설비에 투자!


주가는 경제 예측에 도움! 하지만 필연은 아님!

Prejudice_ 일반적으로 종합주가지수는 경기선행지수 로 간주합니다.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반년 정도의 경기 앞서 보여준다고 하여 경기선행지수 중의 하나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항상 들어맞는 것은 아닙니다. 통계청에서 경기선행지수 외 다른 지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내에는 다양한 경영, 경제 서적 북리뷰가 있습니다. 다음의 하이퍼링크 텍스트를 클릭하면 됩니다. 경영 경제 서적 북리뷰 포스팅 보기 클릭

바비 바트라 1990년 대공황

Deflation - the price decreased 25% / inflation! (keep cash)
-> 돈 번 사람은 바트라와 출판사 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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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새로운 용어

PPP구매력 평가(Purchasing Power Parity): PPP는 각 국가의 소비자가 어느 정도의 상품 을 구매할 수 있는지 상대적으로 측정하는 지수입니다. 각 국가의 1인당 GDP보다 더 나은 경제력 평가를 할 수 있는 지수입니다.
약탈적 가격설정: 경쟁 업체를 파산시키기 위한 가격인하 - 반 트러스트 법
인시: 한 사람이 한 시간에 처리하는 작업량의 단위
설비: 중고로 구입, 경기 침체 때 장비 저렴하게 구매가능
부산물 광업 (수은은 아연과 황금 광산의 부산물)
스태프 분석? 드릴다운? (효과적이고 전문적 분석에 이용하는 기능의 일종)
신용편의 (Credit Facilities, 어음 대부, 어음 할인, 인수 금융, 리파이넌스 등 다양한 형태의 신용 공여를 총칭해 부르는 말)
Peg: 상품 가격이나 환율 수준을 설정하는 방식
Maquiladora(마퀼라도라스: 해외 기업이 소유한 생산 플랜트
필리핀 재벌 - 아얄라 그룹 - 글로브 텔레콤
유사성 지수: 지역경제가 국가경제와 얼마나 유사한가?
Billing System: 사업자가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요금을 계산, 청구, 수납하는 등 요금 관련 업무를 자동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
Start by Credit - 상금 대금 결제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금융 혹은 보충을 위해 외국환 은행이 발행하는 클린 신용장
상업어음: 대기업이 대규모 재정기관으로부터 얻는 3-6m 정도의 단기 대출
Module: 규격화된 구성 단위, 기계나 전자기기부품의 집합체로 기능 단위 역할
Luftwaffe - 나치 독일 공군
FOMC(Fderal Open Market Committee)
Buggy whip - 가늘고 긴 자동차용 안테나 속어
촉매 컨버터: 자동차 배기가스속의 유해성분을 무해화하는 장비

찾아볼만 한 것

캘리포니아의 떠오르는 산업: 항공 우주 산업, 하이테크 산업
워싱턴 타코마의 떠오르는 산업: 군수산업

인구성장률과 생산성 성장률 관계
CPI: CPI / Trend Growth Rate, Cause of Labor cost
PPI
인플레이션 - 경기예측의 핵심요인
Easy Money: 금리나 지준율이 비교적 낮은 자금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표현 중 - Invisible, visible (프랑스 경제학자 프레데릭 바스티아에게 빌려쓴 것)
CF (Cubic Feet) 입방피트
Cash out refinancing - 기존 융자액보다 더 많은 돈ㅇ르 다시 융자해 기존 융자액을 상환하고 남은 돈을 유용하는 방식
OPEC (Organization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 석유 엠바고
CD (Certification of deposits) 양도성 예금 증서
Medicaid (정부 프로그램)
Gulf Stream, Jet Stream, Cesna



그들이 말하지 않는 자본주의의 23가지 비밀 - 장하준

원제: 23 Things They don’t tell You about Capitalism - Ha Jun Jang (2010)



Prejudice_ 경제 분야에서 많은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케임브리지 대학의 장하준 교수입니다. 이름은 한국이름입니다만, 영문판이 먼저 발간되었으며 한국계 영국인입니다. 이번 대선 때 꽤나 주목?받았지만 정치계에 발을 들이지는 않았습니다. 


장하준 교수의 다른 추천 도서로는 ‘나쁜 사마리아인들’과 ‘쾌도난마 한국경제' 등이 있습니다. 그 외의 도서는 아래 책장을 보면 됩니다.



  • 고용불안정: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
    • 선진국 단기 고용 비중 증가
    • 비자발적 고용 종료
    • 영국, 미국 관리 사무 전문직 일자리 불만
    • 일의 성격과 강도 심한 변화

보호무역에 대한 링컨의 생각 Kicking Away the Ladder

American $ 지폐 ‘죽은 대통령’ Dead president, Dead President
  • 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
  • 알렉산더 해밀턴 (Alexander Hamilton) 재무장관 (미국경제 시스템 설계. 보호 무역주의)

미국
  • 소득 분배 불평등, 평균 수명, 재소자수 유럽의 8배, 일본의 12배 = 범죄율이 높다!
  • 가난한 사람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부국
  • 구매력 평가지수 소득이 시장환율 소득과 거의 비슷
  • 잘 사는 국가일 수록 구매력 평가지수 소득 < 시장 환율 소득
  • 노동 시간 차이

영웅적 기업가 적음

기업가 정신 (생산, 공정, 마케팅 상의 혁신과정) => 집단적!
일본 기업 (도요타 사례)


허버트 사이먼(1991) - 조직과 시장 Organizations and Markets 1978노벨

지구는 자유 시장 경제 시스템이 아니다.


Tobin Tax - 1981 노벨 James Tobin

“지나치게 효율적으로 돌아가는 국제 금융시장의 수레바퀴에 모래를 뿌릴 필요가 있다.”
토빈세에 관해 더 알고 싶다면 이전 토빈 세금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려면 토빈세.투기자본을 줄이는 토빈세 를 클릭하면 됩니다.


Arthur Pigou, 아마티야 센, William Banmol, 조지프 스티글리츠

‘시장 실패 이론’, ‘후생 경제학’

장하준,장하준 경제,장하준 책 추천,장하준 도서,경제학,자본주의 비밀,그들이 말하지 않는,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자본주의의 비밀,장하준 교수,경제학 도서,경제학 공부



Social Dumping - 저임금으로 경쟁력 확보


Micro credit = Micro Finance

무하마드 야누스(Muhammed Yunus)가 방글라데시의 그라민 은행을 열먼서 생겨난 이름입니다. ‘마이크로 크레딧’이라는 이름으로, 담보없이 소자본을 대출해주었지만 상환율이 높았기 때문에 유명해졌습니다. 그라민 뱅크의 마이크로 크레딧은 쉽게 설명하면 4-5명을 묶어, 서로가 서로에게 '연대보증'을 지게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보증을 서달라고 해도 거절해야 한다.'는 속담 아닌 속담이 있습니다. 그라민 은행의 마이크로 크레딧은 '자영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연대보증을 서게 했습니다. 국민소득자체가 낮은 방글라데시는 개인이 소규모 사업을 시작하더라도 그 사업에 필요한 물품들을 갖추는 것이 개인에게는 힘든 일이었습니다. 이 소규모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대출해주는 '소자본'을 마이크로 크레딧이라고 불렀습니다. 경제학 교과서에도 가끔씩 소개되는 그라민 뱅크의 마이크로 크레딧은 방글라데시 여성들이 방문 판매 화장품을 위한 소자본을 마련하는데 많이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마이크로 크레딧이 유명해진 이후에는 우리나라에도 마이크로 크레딧이 소개되었고, 5-6년 전에 잠시 유행했습니다. '햇살론', '씨앗 대출' 등의 용어로 마이크로 크레딧이 들어왔지만, 지금은 이것이 그저 '소액 대출'의 의미로 바뀌었습니다.


찾아볼만 한 것들

조지프 슘페터
French - 에콜 폴리테크니크


새로운 용어

PLC(Public Limited Company) - 주식회사
LLC(Limited Liability Company) - 유한 책임 회사
LTD(Limited Company) - 유한회사
Digital Divide - 정보격차
Short selling 공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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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심리의 법칙 - 이철우

,매일경제신문사 (2001)



주식시장은 말도 안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오늘은 상한가였던 종목이 내일부터 3일 동안 내리 하한가를 칠 수도 있고, 수 년 동안 박스권을 헤매던 종목이 몇 달 새에 2-3배를 뛰어넘어 많은 투자자들을 불러모으곤 합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의 오르내림에 잘 단련되지 않았다면 이미 2-3배 오른 종목에 달려드는 사람 중의 하나는 내가 되겠지요.

투자자IQ 테스트. 나의 투자 성향은?

워렌 버핏 포스팅 보러가기



행동감염 = 투매 … 4번?

“정치적, 재정적 위기가 발생하면 투자자들은 주식을 판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반응이다. 패닉상황에서는 팔지 말고 사라.”

동시호가제?

장막판 10분 쇼타임, 금요일 효과

“사람 셋이면 한 사람 바보만들기 쉽다.”

투매 확산 = 동조


보물선 루머

2000년 말, 러시아 발틱함대 수송함 ‘돈스코이호’ - 동아건설 투자
루머집단: 루머에 공통적인 관심을 갖는 사람들

루머집단의 크기
정보의 부족 ->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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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에 사서 뉴스에 팔라

방송국 - 선의든 악의든 루머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


세상은 넓고도 좁다

Milgram 의 연쇄의 구조 편지 연구


정보에 의존하지 마라

내부자로부터 직접 듣지 않은 경우, 당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확산된 후이다.


증시는 우연이 지배한다.

애널리스트보다 원숭이가 낫다. 주가를 예측하려 하지 마라.


컨트롤의 착각

관심이 많으면 유리한 결과가 나타난다는 착각

만고수저


설마 나한테 그런 일이 닥치랴?

Normalrt Basis 일상성의 편견


월가의 명인들은 대실패로 일상성의 편견을 극복했다.

증권왕 제럴드 로브
투자의 신 - 고레카와 긴조
-> 주식투자는 항상 최악을 상정하라


소수의 법칙 - 다수의 법칙

한탕주의의 원인 - 언론!

사전확률의 무시: 주식으로 돈을 잃는다. -> 아무나 벌 수 있다.
우리가 평소에 가졌던 생각이나 지식


신규등록 러시아 공유지의 비극

산업혁명 이전 영국 농촌 Commons 공동 목초지 양
2000년 코스닥 상장, 무분별한 유무상증자, 사채발행


공멸을 부르는 초단기매매의 비극

요강을 옆에 두고 거래하라.


증시의 딜레마

인구증가, 사회의 다원화


사회적 딜레마(사회심리학) -> 이타적 이기주의
  • 개인이 협력, 비협력 선택 가능
  • 개인이 협력을 선택하기보다는 비협력 또는 선택이 이득인 상황
  • 집단 전원이 자신에게 이득인 비협력 선택 결과는 전원이 협력 선택했을 경우의 결과보다 나쁜 상황

어떻게 단타를 막을까?

증권거래세와 세금으로 주식시장 저넻의 파이는 계속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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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학습과정

Perceived Risk

  • 기능적 리스크: 제품 성능 예. 약품, 전자제품
  • 심리사회적 리스크: 사람의 행복감이나 자존심 예. 의류
    둘 다 해당되는 것은 자동차

“어떤 구매결정을 내릴 때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불안감이 생긴다.”

Poselius: 소비자가 패배할 수 있는 것
시간, 위험(신체적), 자아(주위사람이 무시), 금전적
주식의 경우
Perceived Risk 감소

  • 적극적 정보탐색
  • 구매결정 전의 심사숙고
  • 브랜드 충성도의 발전

심리적 보상

  • 쾌락에 의한 학습: 스키너 상장 오퍼런트 - 상자밀기, 강화인자 - 음식
  • 벌에 의한 학습: 스키너 상자

일반화 (Generalization)

파블로프의 개

인지적 불협화이론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 인지나 견해가 있으면 개인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불쾌해지고, 그 결과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어느 한쪽을 바꾸려 한다.

내가 당하면 흔들기, 남이 당하면 물량털기

인지적 불협화이론
인지적(내가 팔았다.) + 주가는 오를지도 모른다.
자기가 편한 식으로만 보려 한다. -> 동기 부여된 추론


주식과 결혼하게 되는 이유

인지적 불협화에서 ‘불협요소’를 제거하려 들기 때문

사람이 싫으면 그 사람이 산 종목도 싫어진다.

Heider - 밸런스 이론

클라우제비츠 “전쟁은 최고의 대내정책”

주가가 빠지면 잔고확인이 두렵다.

보고싶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듣는다.


Postman

지각적 과중부담, 선택적 감수성, 지각적 방위
정보 취사선택


주식을 관두려하니

내발적 동기부여 - Deci
스스로 활동하는 것 자체에 만족을 느끼는 동기가 있다.
외부 요인은 방해 요소 (내적 원인의 할인 원리)


Maslow 사회적 욕구 단계설


개미는 왜 저가주를 살까? 잘못된 확률 판단

Tversky & Kahreman (Heuristic)
대표성 휴리스틱 추론 & 가용성(Availability) 휴리스틱 추론


주식은 살아있다

예언의 자기성취 (Self-Fulfilling Prophacy)


조용한 주식이 뜨는 이유

조용하다는 것? 주주가 적다는 의미 -> 세력 매집 끝, 개인 - 팔지못해 기다림 (1인당 주식수가 많다는 의미)

주식투자는 사회적 비교과정 (타인과 비교)

Festinger - Social Reality 사회적 진실
“사실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믿느냐 아니냐다.”

사회적 비교: 직관적으로 확인 불가할 경우 - 다른 방법 동원! 사회적 비교

호가 잔량 = 투자 심리

자존심: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정도

인터넷을 조심하라: 투매 선동자들의 심리는?

Minority Influence 소수파의 영향력

Zimbardo 익명성과 공격성의 증가 비례

Singer의 연구

Latane도시 많이 볼 수록 응대 X
키티 제노비츠


우리는 이렇게 변해간다

Locus of Control
로터 - 사회적 학습이론

외적 컨트롤형: 자신의 주위세계 컨트롤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나 운과 같은 자신이외의 것
내적 컨트롤형: 자신의 행동, 능력, 성격에 달려 있다.


학습성 무력감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고 모든일 불가피하다고 계속 느끼면, 피할 수 있는 기회가 오더라도 아무런 반응이 보이지 않는다.

  • 환경에 능동적 대처 불가
  • 새로운 것 획득 불가
  • 심리적 혼란상태
  • 우울증

-> 동기부여의 저하, 인지의 왜곡, 감정장애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 소수의 법칙에서 벗어나라
  •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라: 미수는 자살행위이다.
  •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의심하라
  • 생각이 아니라 행동을 바꿔라
  • 꼬이면 쉬자
  • 기회에 대비하자

South Sea Burble 1720, FTSE 최초 주식 대폭락 사건

  • 인지 심리학
  • 사회 심리학(사람들이 어떻게 집단과 상호작용하는가)
  • 행태재무론 Psychology in the Stock Market (주식시장의 심리학)

EAFE지수: 유럽, 호주, 극동지역 대상 선진국 지수

주변자산 (Peripheral Assets)
Amortization

전기설비업 - PER가 낮음

경기변동형 기업의 목표가를 결정하려고 하는 경우, 수익이 최고였을 때의 가격이 수익의 8배가 된다.
자본 수익률 최소 10% 대 - 최고의 회사
8-15%씩 성장하는 회사 - 이상적 회사

T-bill: 단기 재정증권 (만기 1년 이하 미 재무부가 발행하는 단기 국채)


그레이엄 & 도드 방식에 (PBR:ROE/+인플레이션과 이자율 고려)


인플레이션 0=< =<1
이자율 4.5%
높은 성장률 가능하게 하는 ROE PER는 성장률의 2.5배여야한다.

매출액 = 국내매출액 + 수출액
Sales

영업이익(Operating Income)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관비

영업이익률 (Ratio of Operating Income to Sales)
영업이익/매출액 * 100 (30%이상 독과점 지위)

순이익(NPV) = 영업이익-영업외비용+영업외수익-법이세 비용 = 순이익
(Net Income)

순이익 = 매출액 - 협력업체 몫 - 임직원 몫 - 채권자 이익 - 국가이익 = 주주이익
(잉여현금흐름)

순이익= 주주 배당금 + 자기주식매입자금 + 사내유보금

매출채권 = 외상매출금 + 받을 어음 (Trade Receivables)

재고자산(Incentives) = 제품 + 반제품 + 재공품 + 원재료

*매출액이 늘어나면 통상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증가


새로운 용어

Contrarian Investor 역행주의 투자자(Dr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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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s://www.kiplinger.com, aladin.com



MBA가 회사를 망친다 - 헨리 민츠버그

원제: Managers Not MBAs - Henry Mintzberg (2004)

부제: 경영의 적격자는 따로 있다, 옮긴이: 성현정



Prejudice_ 다소 자극적인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MBA학위가 과연 기업의 성공에 영향을 줄 것인가? 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현행 MBA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을 제시합니다. 저자인 헨리 민츠버그는 회사 내부에서 ‘관리자 교육’을 하라고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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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사로 관리자를 뽑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양날의 검이겠지만) 실제 MBA과정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케이스 스터디’를 과거의 사례를 공부한 것을 현재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과거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는 것은 그 사실 자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통찰력’을 배우는데 있다고 생각하는 저는 ‘케이스 스터디’ 그 자체가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탁상공론’만을 하는 관리자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에는 동의합니다. 현장과의 괴리가 기업이 시행하는 내부 정책 및 프로세스들에 영향을 주고,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것은 자명합니다. 몇몇 기업은 사무직 신입사원에게 의무적으로 일정 기간 ‘현장 근무’를 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직급과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기업에 알맞는 관리자를 육성해야하는가, MBA의 어떤 점이 ‘적합한 리더, 뛰어난 팀장, 훌륭한 관리자’를 망칠 수 있는지 아래의 메모를 살펴보고, 책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밑줄 긋게 만든 부분

경영 = Craft + Art + Science

EMBA (Executive MBA)

  • 실제 업무 경험자를 대상으로 교육해야 효과가 있음

Abraham Zaleznik

  • 경영자: 일을 성취하는 데 집중
  • 리더: 장기적인 가능성을 추구하는 비전있는 사람

1장 잘못된 사람

경영은 과학이 아니다.
경영이란 직관, 비전, 통찰


The Practive of Management - Peter F. Drucker (1954)
Becoming a Manager: Mastery of a New Identity - Linda Hill (1992)


‘새로운 매니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매니저 행세를 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Old MBA: 분석에 치중. MGT 분석. 의사결정과 전략수립을 하는 활동

- 계산형 - 분석에 치중

- 영웅형 - 직관력이 뛰어난 통찰가인 체 함

- 관여형(경험 중시) - 침착한 태도 유지, 조직원과 긴밀한 관계 형성, 조직원의 사기 진작, 영감 불어넣기, 함께 일함


Henri Fayo “경영능력은 기술적 능력과 마찬가지로 우선 학교, 다음은 현장, 그런 방식으로 이루어져야함”


직관과 경험보다 분석(수치화)에 중점


진정한 경영의 성공 = 자신의 성공 X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것!


The Myth of the Well-Educated Manager


Zest for Business

“리더십을 길러라. 일하고 싶은 업계를 결정하고, 그 업계에 대한 지식을 쌓아라.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입증하고, 실제 리더로서 일하라, 그러고 나서 매니지먼트를 공부하라”


Alfred North Whitehea “학구적인 세계가 진부하고 고루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직접 경험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MBA의 기원 1881 - Joseph Wharton 실업가


프로이센의 관료 양성학교
목적: 과학적 방법의 실천, 계량화, 데이터 수집, 기록 축적, 의사 결정, 통계 분석, 합리적 및 법적 체계 구축, 사회활동 감독


카네기재단과 피어슨의 상관관계?


매니저에게 필요한 자질

Soft Skill: Communication, Negotiation, Team work, Leadership
Hard Skill: Produce, Marketing, Accounting, Finance, Human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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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stone -> Management

Management by Analysis

Mastering Management

프레데릭 테일러 ‘Scientific Management’

Thomas Pipe - Can Ethics Be Taught?

하버드 신입생 MBA
“그들은 가치관에 의거해 판단을 내리는 경험이 부족하다, 자신의 행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리더십을 발휘해야할 입장에 있을 때 자신의 가치관을 표명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MBA대학별 특성

스탠포드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 시카고 대학 (Stanford, Pensilvenia, Chicago) - 학문적 접근
하버드(Havard) - 실용지향적


결단력, 명확한 입장이 필요


1973 Peter Cohen - The Gospel According to the Harvard Business School

1990 David Ewing - Inside the Harvard Business School

1986 졸업생 Francis Kelly, Heather Kelly - What they Really Teach You HBS


말콤 맥네어 1954 The Case Method at the Harvard Business School



찾아볼만 한 것

ISEAD - 프랑스 비영리 사립 경영대
AACSB(American Association of College SChools of Business)
Organization Theory & Organisation Behavior

GMAT(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

Calculated Chaos
Controlled Disorder

Tacit Knowledge
카네기재단과 피어슨의 상관관계?


책에서 언급한 다른 책들

The Practive of Management - Peter F. Drucker 
Becoming a Manager: Mastery of a New Identity - Linda Hill
Pygmalion in Management - J.Sterling Living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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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필립 피셔

원제: Common Stock Uncommon Profits - Philip Fisher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Prejudice_ 앞서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에 대한 북리뷰를 읽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북리뷰]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필립 피셔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주식투자자에게 기업을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점수를 매겨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합니다. 물론, 주관적인 판단이 이루어져야할 영역도 많이 존재합니다만, 본인이 엄격한 기준을 잡고 그 기준을 만든다면 분명 자신의 주식투자 방법에 유의미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긍정적인 방향의 변화입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어떤 기업이 좋은 기업일까? 어떤 기업이 나에게 기대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줄까? 고민이 된다면, 일단 필립 피셔의 이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를 먼저 읽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투자자가 저지르지 말아야할 다섯가지 잘못

  • 선전하는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지 마라
    아래에 해당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영업 활동 시작 2-3년 이하
    • 최소 1년간 영업이익이 없는 기업
    • 신생기업: 특정한 사업 국면에서만 아주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을 수 있다.

  • 훌륭한 주식인데 단지 ‘장외시장’에서 거래된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된다.


  • 사업보고서의 “표현”에 현혹되지 마라. 사업보고서의 표현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주식을 매수하지 마라.

    • 사업보고서는 경영진의 철학과 정책, 목표 등을 매우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

  •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높아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앞으로의 추가적인 순이익 성장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속단하지 마라.

    • 미래의 실적은 사실 더 높아질 수도 있다. (성장에 주목하라.)

  • 너무 적은 호가 차이에 연연해 하지마라.

    • 더 더 낮은 가격에 매수하려다가는 더 큰 투자 수익을 놓칠 수 있다.

투자자가 저지르지 말아야할 다섯가지 잘못 추가

  • 너무 과도하게 분산 투자하지 마라.
    • 어떤 기업들은 회사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분산 투자를 하고 있다.

       

A그룹) 10종목 전부 혹은 일부를 중견기업으로 구성1인 경영자(창업주) -> 경영진

B그룹) 10종목 전부 혹은 일부를 중견기업으로 구성

C그룹) 절대로 날려서는 안될 자금을 날리지마라.

C그룹기업에서 B그룹기업으로 진화했다면 매도 이유가 없다.


1.”보유 종목 당 보유 비중의 상한성을 결정하라.”
“모든 종목에 충분한 관심을 두라!”
-> 어떤 투자자의 보유 종목 수가 너무 많다는 것은 그 투자자가 자신의 판단에 확신이 없다는 뜻이다.


2.전쟁우려로 인해 매수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 전쟁위기감 고조, 주가는 당분간 계속 하락
-> 전쟁에 대한 공포, 가능성을 확인해가면서 분할 매수하라

실제로 전쟁이 터지게 되면 매수 속도를 올려라!
전쟁중 수요가 이어질 제품이나 용역을 생산하는 기업, 기존 생산시설을 전시물자 생산용으로 돌릴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하지만, 영업이익률이 낮은 방위산업 프로젝트에 R&D 비용 투자. 전시의 살인적인 세율을 유의하라.


3. 관련 없는 통계 수치들은 무시하라.
과거는 과거일 뿐, 과거 차트 분석 X

과거 주가 수익 비율을 통해 경기 민감도 추정가능


4. 진정한 성장주를 매수할 때는 주가 뿐만 아니라 시점도 정확해야한다.
과거 성공을 거둔 비슷한 기업을 모델로 주가 연구
-> 기업이 일정한 수준에 도달했을 때, 주가가 가치를 반영
ex. 기업 별로 평균치, 시험 생산 가동하기 1개월전


5. 군중을 따라가지 말라.
심리적인 요인에 휘둘리자 마라
증권가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인기’업종이 있다.
약가 산정 및 특허권 정책에 정부가 개입 가능 (약점)


“현명한 투자자라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려고 할 때 펀더멘털에 기초한 흐름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혹은 일시적 유행은 아닌지 분명하게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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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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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마라 - 폴라 비가운

원제: Don’t go to the Cosmetics Counter without me - Polar Bigaune



월간잡지: 드럭 & 코스메틱스 인더스트리(Drug&Cosmetics Industry)
Cosmetics & Toiletries, Rose Sheet, Blue Sheet



어려운 화장품 이름과 성분들

자외선 UVA 티타늄다이옥사이드(Titianium Dioxide), 아보벤존 (Avobenzone), 징크옥사이드(Zincoxide), 파솔 Parsol, 메톡시디벤조일메탄(Butylmethoxydibenzoylmethoane),멕조릴 SX thm

Sodium(나트륨) Lavryl Sulfate, Laureth Sulfate (자극없으나, Proportion 높아질 경우 자극 가능성)


HGH (Human Growth Factors) - 인간 성장 인자

Propylene Glycol(프로필레 글리콜) - 보습제 또는 성분 흡수 도와줌

Mineral Oil and Petrolatum(바셀린) - 보습성분 (자극 적음)

Chlorine 염소

식용 소금 - 소듐 클로라이드 (Sodium Choloride 염화나트륨)

Polyethylene Glycol (PEG)로 표기

데오드란트(Deodrants)

Revlor, Prescriptives,
흑인 여성 전문 브랜드 Flori roverts, Fashion Fair
Black, Opal, Posner, Iman



어려운 화장품 이름과 성분들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 값비싼 화장품을 다 써봤는데도 불구하고 피부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그리고 화장품 성분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마라'외에도 화장품 성분에 대한 도서가 꽤 있습니다. 아래의 책장을 참고하면 됩니다. 폴라 비가운이 쓴 '푸른 아이섀도를 버려라'도 있는데, 한국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 저자가 쓴 화장품 성분에 대한 동일 주제의 도서도 있으니 한 번 살펴보기 바랍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자외선 차단제

  • 자외선 차단제 SPF 15 이상 제품, UVA 차단 성분
    오랜 야외활동을 하거나, 등산을 할 때, 스키장을 갈 때에 항상 챙기는 선크림입니다. 정부에서 주도하여 개설한 한국판 컨슈머 리포트인 한국스마트컨슈머 에서 발표한 연구 자료에 의하면, 자외선 차단제는 SPF 수치와는 크게 상관이 없고, UVA, UVB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느냐, 얼마나 자주 바르냐에 따라서 그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스프레이 타입, 스틱 타입, 크림 타입 중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가장 약한 것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밝혀졌습니다. 모두 편리하고, 또 더러워진 손이 닿지 않게 바를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다른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바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명심하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자주’ 발라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바하? 아하? 아하!(AHA, BHA)

‘Eron Laszlo’ 뉴트로지나 순한 토너
C’Orlane이나 La Prairie와 거의 동일


AHA, BHA가 함유된 제품 안 좋음
Prejudice_ AHA와 BHA가 함유된 성분을 안 좋다고 표현한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또 다른 부분에서는 살균작용으로 좋은 성분이라고 추천하였습니다. 

폴라초이스,화장품 성분,순한 화장품,화장품 추천,여드름 피부,여드름 화장품

그리고 실제로 폴라초이스 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 중의 하나가 BHA, AHA를 포함한 스킨, 토너 제품입니다. 각질 제거에 유용하고, 여드름을 잡아줄 수 있고, 피부 속의 노폐물 배출 등을 도와준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써 본 적이 있습니다. 다만 과도하게 도포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피부 상태를 봐가며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 성향에 따라 AHA와 BHA를 적절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여드름 피부 또는 자극없는 살균 성분 토너, BHA스크럽(햇볕손상시 AHA)
수용성 클렌저 (살균제, 피지제거 마스크 팩)



미백기능을 하는 성분은? 멜라닌 생성 억제를 하는 성분!

Hydroquinon
Mulberry(뽕나무)
Kocic Acid



조심해야할 성분

SD알코올 또는 곡식에서 추출하는 에틸 알코올, 벤질 알콜 그리고 멘톨,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레몬, 오렌지, 포도

Prejudice_ 알콜은 대부분 피부에 좋지 않은 성분입니다. 알콜은 ‘소독용’으로 쓰입니다. 알콜은 피부에 도포했을 때 청량감을 주기위해 스킨, 화장수 등에 포함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알콜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피부에 좋은 역할을 하는 미생물까지 모두 소독함으로써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 피부에 소독작용을 할 수 있는 성분은 알콜말고도 다른 좋은 대안들이 많습니다. 지성, 복합성, 건성을 막론하고 조심해야할 성분입니다.


여드름, 구진, 농포를 감소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살균제

-> 벤조이퍼옥사이드(Benzoyl Peroxide) 환부에 도포 + 보습기능 세안제 (순한 것)
-> BHA와 AHA가 적절하게 함유된 제품을 찾을 것


시대별 주름제거 기능으로 광고한 성분

80년대 초반 - 비타민E
80년대 중반 - 콜라겐, 엘라스틴
80년대 후반 - 레티놀(비타민A)
90년대 초반 - AHA, 비타민C

거칠고 주름진 피부 & 갈색 기미 - 햇볕에 노출된 결과


피부의 구성요소

엘라스틴 & 콜라겐 - 피부의 구조를 지탱해주는 요소, 젊은 피부 이유? 피부 진피층에 지방세포 많음

기타 피부 구성요소
(세라 마이드 Ceramides, 히알루론산 Hyaluronicocids, 폴리시카라이드(Polysaccharides), 비타민, 코엔자임, 단백질)


보습제는 항상, 누구나 발라야한다?

지성, 복합성, 여드름 피부 (보습제가 보통 필요없다)


좋은 모이스쳐라이저란?

유분(에몰리언트 for 건성) + 보습제 + 진정 또는 항자극제(염증과 자극을 막기위한) + 항산화제


효과가 없는 성분이지만 마케팅으로 포장된 성분들

레틴A와 레노바의 활성성분은 모두 트레티노인 (Tretinoin) - 병원처방제
Tretinoin - 레티놀 & 레티니 팔미테이트: 피부 재생에 좋다고 알려져있지만, 피부 개선에 영향 줄 가능성 희박

비타민K - X

코엔자임Q 10 - 주름 개선이 안된다. (심혈관성 장애, 심장발작, 고혈압 가능성)

구리(Copper) - 나쁘지 않지만, 좋지도 않은 성분



에스티 로더의 갈색병은 왜 갈색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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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_‘투명 용기는 좋지 않다.’고 폴라 비가운이 말합니다. 우리는 실험실에서 흔히? 갈색병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용기가 투명이 아닌 갈색인 이유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굳이 갈색병을 찾지 않아도 매일같이 먹는 건강보조식품이나 비타민 등은 빛이 거의 통하지 않는 불투명의 플라스틱 용기로 되어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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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민감하거나 성분의 변화가 잘 일어날 수 있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화장품은 어두운 색으로 되어있는데, 이 중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것이 갈색병입니다.



화장품 성분을 내가 어떻게 구별해? 화장품 성분 구별 앱 추천



참고할만한 사이트

미국 식약청 www.FDA.com
www.Medscape.com
http://dermatology.cdlib.org,
미국 피부과학회 - www.AAD.org
http://urbanlegends.miningo.com - 라놀린(Lanolin)에 대해서 살펴볼 사이트

사진출처

갈색 유리병 www.amazon.com
에스티 로더 갈색병 https://www.esteelauder.co.kr
폴라초이스 http://www.cosmeticsc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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